성지식정보

남성들은 크기에 주눅들고 여성들은 크기를 선호한다?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남성이나 여성 모두 성기 크기에 대한 얼마간의 환상이 있다는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남성들은 포르노의 남자 배우의 성기에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고 목욕탕에서 슬금슬금 다른 이의 성기와 자신을 비교하며 희비를 교차하기도 한다. 

여성들은 크기가 주는 시각적인 효과 때문인지 얼마간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우람한 남성과의 조우를 상상하기도 한다 물론 크기에 집착하는 것은 불필요한 망상에 불과하다. 

많은 전문가들은 성교시 실제 만족감을 좌우하는 것은 분위기나 지속력이지, 크기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남녀의 오르가즘을 좌우하는 것은 크기보다는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하드니스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는 말이다. 

이에 관해 실제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일말의 진실을 담고 있는 산전수전을 다 겪어 봤다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있다. 

산전수전을 다 겪어 본 여성들에게 클수록 좋지 않냐고 물어보자 그녀들이 귀 후비는데 중지가 낫냐? 새끼손가락이 낫냐?고 되물어봤다는 이야기다. 

가늘고 단단한 것은 시원함을 주지만 크기만한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것. 크기보다는 하드니스가 문제라는 것이다. 

사실 전문가들도 남성의 성기가 5센티미터만 넘으면 성교하고 임신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한다. 물론 아주 작아서 열등감에 성교를 못할 정도라면 확장 수술이 필요하겠지만, 여기에 속하지 않으면서도 괜히 크기에만 집착하는 남성들이라면 일찌감치 크기보다는 하드니스를 단련하는데 좀 신경을 쓰라고 권유하고 싶다. 

참고로 음경 사이즈 관련 각종 자료를 종합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균 성기 사이즈는 발기시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한 가장 우선적인 관건은 하드니스다. 

서양인들의 경우 크기는 큰데 하드니스가 문제고 동양인들은 크기보다는 하드니스가 장점이라는 풍설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남성들 사이에서도 점점 하드니스에 불안을 느끼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 특히 서양인들의 경우 너무 커서 하드니스에 문제가 있는 경우지만 우리나라 남성들은 단단함의 지속성이 문제가 된다. 

의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이 오르가슴에 이르는 평균 소요 시간은 8분이라고 한다. 삽입 후 적어도 8분은 움직여줘야 여성들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8분을 못 넘기지 못하고 제풀에 꺾이고 마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너무 심하면 병원을 찾아가야 하겠지만, 경증이라고 한다면 아래의 방법들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선 괄약군 조이기 훈련. 

전립선이나 여성들의 요실금 예방에도 좋다고 권장되는 이운동을 꾸준히 하면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한다. 앉은 채로 항문 주변의 괄약근을 조이는 방법도 있고, 오줌을 참을 때처럼 요도 괄약근을 단련시키는 방법도 있다.

요도 괄약근 단련은 아침에 소변을 볼 때 단숨에 보지말고 중간 중간 끊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아침에 발기된 페니스를 아래로 누르는 단련을 한 다음 페니스가 시들어지면 찔끔찔끔 소변을 보는 트레이닝을 한다. 

처음에는 1~2회 배뇨를 중단하도록 하고, 습관이 되면 중단횟수를 늘리며 강도를 높혀가면 효과적이다. 

그리고 성기를 얼음이나 찬물에 단련시키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도 몇 번 묘사된 적이 있기도 한데 한 겨울에 성교 바로 직접에 얼음물로 단련을 하고 들어가면 상대 여성에게 색다른 느낌도 줄 수 있고 성교시 옆에 얼음을 두고 사정하려고 할때 급할때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정력 팬티의 아이디어이기도 한 귀두 피부의 단련법도 권장되는 방법이다. 꼭 정력 팬티가 아니더라도 헐렁한 사각팬티나 거친 천의 팬티를 입고 다니면 자연스럽게 자극되며 단련되는 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아예 발기가 안 된다면 불가능한 일 발기부전은 병원에 가는 것이 상책으로, 크기보다는 하드니스 보 전에 힘을 쓰는 것이 명랑한 섹스를 위한 지름길임을 명심하자


전체 855/ 1 페이지
    • 여자를 숨막히게 하는 초절정 Sex. Ⅰ 아내의 몸을 깨워라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4-08-24 조회2000

      남편과 꼭 함께 보자 섹스는 골프와 같다는 우스갯말이 있다. 골프는 같은 코스를 백번 돌아도 같은 지점으로 공을 날려 보내기 불가능하고, 잔디가 말랐느냐 축축하냐에 따라 퍼팅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많은 남편들이 스틱만 휘두르면 점수가 나는 하키와 섬세한 골프를 자주 혼동한다.또한 ‘아내는 뭘 좋…

    • 사랑의 완전한 체위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4-08-24 조회2693

      - 기승신장위의 응용과 효과 - 이 체위에서는 페니스가 일탈할 가능성이 많아 성 운동을 하기 불편한 점이 있다. 따라서 페니스의 일탈을 방지하고 성 운동을 원활히 하는 차원에서 여자의 다리는 벌리되 남자의 두 다리는 바깥쪽에서 끼워 넣는 것처럼 하면 된다.이렇게 하면 여자의 허리 위치가 낮아지며 남자 측…

    •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슈퍼성감대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4-08-24 조회3367

      섹스는 우리에게 절대로 필요한 삶의 기쁨이요 행복의 중요요소. 그렇다면 최대한 즐길 줄 알아야죠? 즐거움의 욕구를 제대로 만족 시킬 줄 아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을 아는 사람~ 섹스의 쾌감을 가져오는 성감대를 세심하게 파악해야 하는 것이야 말로 상대를 위해 혹은 나 자신의 happy sex life 를 위…

    • 까무러치는 男性테크닉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4-08-24 조회2643

      침대에서 강한 남자와 약한 남자, 무엇으로 결정한다고 생각하세요? 황홀한 섹스를 구사하는 남자들은 하룻밤에도 여성의 몸을 수도 없이 절정에 이르게 하고도 남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는 능력 이외에도 가히 ‘현란하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페니스 동작에 있습니다. 전후 좌우, 회전 정도의 동작…

    • 꼭 해봐야 할 황홀한 ‘엑스터시 섹스’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4-08-24 조회1643

      <변태가 돼라!> 30대는 아직 “나이 들어서 주책”이란 말 을 들을 때가 아니다. 남편이라는 안정적인 파트 너가 있다면 20대엔 엄두도 내지 못했던 변태(?) 같은 행각을 슬슬 시도해볼 수 있 는, 아니 꼭 그렇게 해야 하는 나이다. ‘용기 없는 전진은 없다’는 말도 있지 …

    • 황홀경으로 이끄는 깜짝테크닉 10가지 - 1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4-08-24 조회2178

      섹스를 하다보면 애무위주의 전반전과 삽입과 운동위주의 후반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이 둘을 잘 매치시키는 선수는 거의 드물다. 전반전을 잘 뛰어도 후반전이 약해 힘들어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전반은 신통치 않은데 후반은 잘 뛰어 전화위복하는 이들도 있다. 그 만큼 두 경기를 완벽히 소화해 내는 …

    • 너는 지겹지도 않니? BEST 3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4-08-24 조회1664

      100% 예측 가능한 섹스 코스!처음엔 그러려니 했다. 그렇지만 벌써 결혼 2년 차, 아직도 섹스 코스가 판에 박은 듯 똑같다면 너무하잖소!스타트는 정상위, 좌측위로 자세 한 번 바꾼 다음 후배위로 마무리!이게 아무리 베스트 코스라 해도, 산해진미 진수성찬도 매끼 똑같은 반찬이라면 질리는 것은 당연지사.…

    • 3분 만에 여자의 몸을 업시키는 전희
      등록자 밍키넷
      등록일 2024-08-24 조회1983

      ▒여성은 멀티 엔터테이너를 원한다.▒키스할 때는 키스만. 가슴 만질 때는 가슴만? 잠깐! 그럼 놀고 있는 다른 부위는요? 입으로는 키스를, 손으로는 여성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애무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라면 3분 이내에 여성의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수 있다. ▒상대를 무장해제 시키는 마사지 요법▒ 온몸을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