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확한 부위를 건드릴 때 그녀는 눈이 뒤집힐 정도로 흥분하죠. 그것보다 기분 좋은 게 없어요.” -25세, 잘찾는남자

“오럴을 해주면 상대방도 섹스를 더 원하고 즐기게 되거든요. 결국 두 사람 모두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죠.” -25세, 혜자남  

“쿤닐링구스는 그녀의 또 다른 입술에 키스하는 느낌이에요. 전 섹스할 때 상대방의 온몸에 키스를 퍼붓고 싶어요. 그리고 그걸 상대방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했을 때 들리는 상대방의 신음 소리는 교향곡 같거든요. 제가 베푼 만큼 받을 수도 있고요.” -28세, 기브앤드테이커  

“전 제가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얻어요. 이건 제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죠. 물론 여자가 매번 오르가슴을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 전희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나 다름없죠.” -29세, 기본은해야지

“상대가 오르가슴을 느낄 때 저도 같이 흥분해요. 심지어 그녀가 흥분했다는 사실을 입으로 느낄 수 있다니!” -33세, 입으로느끼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