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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테크닉) 후배위를 더 찐하게 맛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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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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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를 더 찐하게 맛보다. 피스톤 운동, 질 벽과 페니스의 마찰감을 넘어서는 후배위의 짜릿한 관통감. 신나는 클럽에서 점점 음악이 고조되며 라이트가 폭발하며 절정에 치닫는 댄스 타임처럼 즐겁고 맛있고 어메이징한 후배위. 



후배위를 더 찐하게 맛보다.


1. 파고드는...

몸 중심으로 파고 들어오는 내 몸체의 진동을 느낀다. 그 진동은 상대로부터 왔다. 진동은 둔하고 깊게 내 안으로 파고든다. 


2. 증폭되는...

마치 공룡의 발자국 소리처럼 쿵쿵쿵 울릴 때마다 점점 가까워지는 걸까? 아마도. Boom Boom Boom  Boom!  


3. 왜 되나? 언제만 이게 되나?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먼저 먼저 회음부 내부의 덩어리에 있다. 피부 외피의 감각이 아니라, 질 내부 점막의 감각이 아니라 회음부 내부에 무언가가 발현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뭉쳐 있었다. 회음부 그 안에 있던 뭉친 따스한 근육 덩어리는 섹스가 시작되자 그의 몸체와 부딪치면서 거의 모든 성 기관, 가까이는 질 외부 벽, 질 내부, 자궁 그리고 클리토리스까지 진동으로 자극되었다. 한번 쳐들어올 때마다. 


4. 내부에서만... 내부에서만...

포인트는 회음부와 질 그리고 항문 근육 덩어리. 우린 클리토리스는 전혀 직접 자극하지 않는다. 클리토리스가 어딘가에 비벼지거나 하지도 않는다. 질 점막이 밀려 나오고 들어가며 잡아 당겨져서 흥분되는 것도 아니다. 속에서 자극되기는 한다. 내부의 하모니...


5. 회음부 내 숨어있는 쾌락 덩어리

그 뭉친 근육 덩어리가 섹스에 참여하게 되면 무척 섹스가 맛있다. 그 덩어리가 있을 때는 회음부에 무언가가 닿기만 해도 닿는 것의 질감을 맛볼 수 있다. 그 덩어리는 흥분 시에 돋아난다. 물론 매번은 아니다. 매번 위치는 달라진다. 쾌락분출의 요구가 뭉쳐지는 부위가 달라진다. 


6. 폭발...

이내 그건 내부에서 Boom하고 폭발하는 작은 원자 폭탄 같은 폭발이었다. Boom! Boom! Boom! 하는 폭발,


7. 파괴감

연속적으로 치고 들어왔다. Boom! Boom! Boom!... 섹스 후 절정이 남아있을 때는 이 부위 또한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절정이 남아있을 때는 완전한 해방감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완전한 그로기 상태가 되었다. K.O.


8. 몸 중심 어디까지

잘은 모르나 전체 성 기관이 뒤흔들리는 폭발감.


9. 척추 어느 부분에서 모이는 것도 같았다.

그리곤 이내 온몸으로 안개처럼 퍼져나간다. 때론 고인 액체가 흐르듯이 흐른다. 쾌락의 액체인지 뭔지가 서서히 흘러 퍼진다.


10. 그리고 이내

몸에 주입된 아편 같은 관능의 액체가 몸 전체로 퍼지게 된다. 그리곤 잠들었다. 그대로.


질의 기둥이나 밑동 이라는 단어는 여러 서적에서도 발견되거나 묘사되는 것으로 보아 아주 독특한 케이스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와 같은 경험이 전혀 없어서 상상을 못 하는 여자가 많을 줄로 안다. 당연히 여자가 경험하지 못하면 남자는 관찰하지 못할 테니 쉽게 짐작이 안 갈 수 있다.


다만, 관련 근육이 충분하게 발달한다고 해서 다 오르가즘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며, 자기의 성적 민감도에 따라 개인차는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 둔한 여자가 오히려 더 많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그들이 짐작하지 못한다고 해서 사실이 아닌 건 아니다. 여자가 이처럼 반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부정하거나 자괴감을 질 필요는 없다.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을 테니.


내가 읽어본 몇몇 책에서는 이처럼 밑동과 같은 질의 근육을 형성시키기 위한 많은 방법이 적혀있었다. 방법은 거의, 코어 운동, 골반저근 형성 운동, 명기 트레이닝 등과 유사하여 따로 기록하지 않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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