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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랜스야설) 여사친 진 - 두 번째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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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일. 드디어 난 포항에 도착하였고 시간을 보니 6시가 넘었다.

진이는 곧장 내 차를 알아보고는 나에게 오고 있었고 난 차에서 걸어오는 진이를 보고 손을 들었다.

이에 진이는 눈웃음을 보이며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는데 지난번에도 예뻤지만, 지금은 신경을 더 써서인지 옷차림이 더 내 취향에 맞게 입고 온 것이다. 상의는 하얀색 남방을 입고 그 위에 코트를 걸쳤으며 치마는 나풀거리는 긴치마를 입고 머리는 뒤로 단정하게 묶은 상태였다.

신발은 발목 위로 올라오는 굽이 높은 예쁜 신발을 신었다. 그렇게 걸어오는 진이의 모습은 마치 정숙한 미시의 분위기를 풍겼다.


언젠가 내가 일본 야동을 볼 때 정숙하게 보이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그런 미시녀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여자의 복장에 대한 페티쉬도 이해해주는 진이는 정말 좋은 여자다.


진이가 내 차에 도착하여 난 조수석의 문을 열어주었고 진이가 조수석에 앉은 것을 확인한 나는 벨트를 매주면서 진이의 입술을 덮쳤고

내 손은 진이의 손을 깍지 껴 힘껏 잡았다.

진이는 갑작스러운 키스에 눈을 살며시 감고 신음소리를 내며 키스를 받았고 진이도 나처럼 손에 힘을 주어 깍지를 끼었다.

진이의 손은 차가웠다. 아마 추운 날씨에 나를 기다리며 밖에 있다 보니 그런 듯했다.



`쪽쪽,,,추읍,,으,,,음,,흐음,,,음,,,추읍,,후릅,,`



진이의 키스는 확실히 나와 첫날밤을 보낸 뒤로 더욱 달콤하고 진해져 있었다.

아마 나랑 살을 섞은 뒤 맘을 열어서 그런 듯했고 내 욕구를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겠다는 듯 혀를 내 혀에 맞닿아 돌리고 다시 입술을 빨았다.

그러고는 혀를 내 입에 밀어 넣어 내가 빨 수 있게 해주었다. 진이의 입에서는 살짝 단맛과 상쾌한 향이 낫다. 농익은 입 맞춤을 한 뒤 난 그것이 신기해서 물었다.



`진아,,,입술이 왜 달아?`


`자기가 날 그만큼 좋아하는가 보네.`


`아냐,,진짜 달고 향긋해.`


`후후,,,실은,,자기 만나기 전에 껌 씹었지.`


`오호 그래?`


`그래,,,그래서 좋았어?`


`응,,,진이 입이 달아서 좋았어.`


`게다가 립스틱도 단맛 나는 거 발랐다.`



진이는 거울로 입술을 보며 다시 말했다.



`아하,,다지워졌네,,이걸 다 빨아 먹었어?`



그러면서 진이는 눈웃음치며 벨트를 마저 맸고 나도 벨트를 맨 뒤 다시 진이의 손을 꼭 잡고 운전하기 시작했다.

손을 잡고 운전하면서 진이의 손이 미세하게 떨리는 거 같았다. 아무래도 긴장을 하고 있는 듯해서 물었다.



`진아,,,혹시 긴장한 거야?`


`몰라,,,`


`긴장한 거 같은데,,`


`쬐끔,,,`


`뭘 그리 긴장해? 지난번에 우리 볼 거 다 보고 할 거 다했잖아.`


`아이 그래도,,,사실 많이 긴장되고 좀 무섭단 말이야.`


`아니 왜 무섭고 긴장되는 건데?`


`자기가 오늘 또 나 밤새 들볶을 거잖아.`


`아,,뭐,,그거야,,`


`게다가 내일은 늦게 나가도 된다며?`


`으응,,그거야 뭐,,그렇지,,지난번에 좀 아쉽기도 했고,,,`


`하아,,진짜 자긴 변태 색골이네.,그렇게..하고 아쉽다고,,,`


`뭘?? 네 번밖에 안 했잖아?`


`하아,,,네 번밖에?,와,,,진짜..변태`


`적은 거 아냐?`


`하아,,내가 진짜 자위 왜 하게 된 줄 알아?`


`잉? 그건 또 무슨 소리야?`


`자기가 나한테 그렇게 하고 나서 간 뒤에 다음날이 돼도 밑이 얼얼하더라.`


`근데?`


`근데는 뭔 근데야? 얼얼해서 만지다 보니까 문지르게 되고,,,문지르다 보니까…쪼끔 찌릿하더라.`


`ㅎㅎㅎ그러다가 자위하게 된 거야?`


`몰라`


`ㅎㅎㅎ 자위하면서 보지 모유를 빼줘서인가? 피부도 더 좋아 보이네`


`그건 또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야?`


`ㅎㅎㅎ그냥,,어쨌든 내일 늦게 나가도 되니까 나 진이를 밤새 나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되지?`


`아이,,진짜, 변태 색골,,,그래, 맘껏 해서 풀어라,,자주 못 오니까..올 때 많이 하세용.`



진이는 이제 나에게 자기라고 하며 살짝 토라진 모습과 애교를 보이고 있었다.

정숙해 보이면서도 성숙하고 참한 미모의 외모와는 다르게 귀엽게 투정을 부리며 애교를 부리는 진이가 너무 예뻤다.


오늘 이런 단정한 미녀를 다시 음란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게 흥분이 되고 있었다.



`그럼 지금도 얼얼해? 내가 만져줄까?`


`아,,,아냐..지금은 당연히 괜찮지. 하여간 틈만 있음,,`


`진짜 얼얼하면 말해.`



이 말에 진이는 `으이구`하며 내 볼을 살짝 꼬집고는 배시시 웃었다.

우린 지난번에 산책했던 곳으로 가려 했는데 진이가 다른 곳이 있다고 하여 안내를 하였다,.

진이가 안내해준 OO 공원은 주차도 가능했고 사람도 별로 보이지 않았다.



`에이,,그냥 지난번에 거기 가지,,난 바다가 보이는 게 좋은데..`


`여기도 좋아..`



우리는 걸으며 이야기했다. 섹스 이야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주로 사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진이가 하는 일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거친 일이라고 여겼는데 진이는 재미있고 좋다고 하였다.

뭐..진이가 좋다니까 나도 좋다. 힘든 일이지만 자기가 하는 일을 즐겁게 하고 만족하는 진이의 모습이 더 예뻐 보이고 좋아 보였다.

난 진이와 깍지 끼고 걸었는데 진이 역시 손을 꽉 쥐어 주며 걸었고 슬슬 사람이 드문 곳으로 걸어가려 하자 진이는 내게 말했다.



`왜 또 으슥한 곳으로 가는 건데?


`아,,,아니 뭐,,그냥,,,`


`피이,,또 뒤에서 나 안으려고 하지? 지난번처럼?`


`지난번처럼?`


`그래,,,(내 귀에 대고 속삭이며) 야하게…`


`어흠,,뭐,,그거야,,`


`그래,,해라..해,,어차피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건데 뭐`


`ㅎㅎㅎ`



내가 웃자 진이도 입술을 빼쭉 내밀다가 살포시 미소를 지었고 내가 이끄는 대로 따라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적한 곳이라도 어딘가에 CCTV가 달려있어 난 단념을 하고 그냥 걸어 다녔다.


아휴,,진짜 미칠 거 같았다. 이런 여자가 내 취향대로 입고 있는데 내가 당장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손잡고 걷는 거뿐이라니….

이런 내 속을 눈치챘는지 진이는 내게 말하였다.



`그렇게 애쓰지 마. 자기야. 난 이렇게 손잡고 걷는 것도 진짜 좋거든.`


`에휴,,,그래도,,,`


`풉,,어차피 이따가 다할 거잖아.`


`그,,그래,,그거야 그렇지,,`


`배고프다,,밥 먹자.`


`그럴까? 뭐 먹지?`


`글쎄,,,`


`뭐를 먹으면 좋을까?`


`왜에? 또 장어 먹고 나를 밤새 들볶으시지 그래용?`


`ㅎㅎㅎ그게 장어 때문이 아니고 나 원래 그래`


`피이,,그래 그렇다 치지 뭐`



우린 고기를 먹기로 하고 이동하기 위해 차로 갔다.

차에 탄 뒤 진이가 내게 물었다.



`근데,,,,진짜 나 못 안아서 아쉬워?`


`으,,,응,,쫌 그렇긴 해`


`그래? 흠,,아쉽다니 뭘 해줄까나?`


`팬티 보여줘.`


`뭐?`


`응 그렇게 단정하고 예쁘게 입은 모습으로 팬티 보여줘.`


`하아,,진짜 변태 맞네,,,`


`보여줘,,,`


`알겠어. 근데 여긴 드물어도 사람이 다니니까. 더 조용한 데로 가자.`



난 진이가 안내하는 대로 차를 몰았고 어느 정도 가자, 어느 으슥한 곳에 도착했다.


차의 앞좌석 쪽은 불편하여 우린 뒷자리로 옮겨 앉았고 진이는 문을 등에 기대어 비스듬히 앉고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무릎을 세워서 뒷좌석 위에 앉았다.

난 치마 밑을 흘깃 보는데 언뜻 팬티가 보였고 그 모습을 본 진이는 잘 보여주겠다는 듯 수줍어하며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그 상태로 치마를 팬티가 보일 때까지 살포시 걷어 올렸다.

그러자 진이의 팬티스타킹 속으로 진이가 입은 팬티가 드러났다. 내가 줬던 티팬티를 또 입고 온 것이다.


난 뒷좌석의 불을 켜고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진이가 벌려준 가랑이 사이에는 진이의 보지 털이 검게 비쳤고 티팬티이기 때문에

보지 털의 일부는 팬티 밖으로 나와 있어 꽤 음란하고 섹시한 자태였다.

얼굴을 가까이에 대고 보니 살짝 모유로 젖어 있었는데 내가 얼굴을 진이의 가랑이 사이로 가깝게 대자 진이는 치마로 덮었다.



`진아. 예뻐`


`아이참,,`


`진이 젖은 진짜 예뻐`


`몰,.,,몰라,,,그,,근데,,나 헷갈려..`



난 진이의 치마 속에 얼굴을 넣고는 젖어 있는 팬티와 보지 털을 감상하며 물었다.



`뭐가 헷갈리는데?`


`자기가 내 밑도 젖이라 하고 가슴도 젖이라 해서 그냥,,젖 어쩌고 하면,,,,



진이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뒤 말을 이어갔다.



`어딜 말하는지 헷갈린다고.`


`그래? 흐음,,,`


`그래…


`그럼,,보지는 꿀젖,,,,`


`꿀젖?..하아,,그건 또,,,,뭐야?`


`진이 보지에서는 꿀 모유가 나오잖아.`


`하여간 말은 짬 잘 만들어요.`



난 진이의 꿀 모유로 젖은 팬티를 감상하는데 진이는 이따금 거친 호흡을 내고 있었고 난 참을 수 없어 젖어오는 팬티에 코를 가져다 대었다.

내가 보지 향기를 맡는 것을 느낀 진이는 말했다..



`아이,,참 보기만 한다며?`


`너무 예뻐서 참을 수 없네,`



난 코를 더 바짝 들이대서 향을 맡았고 이러한 행위로 진이의 보지에는 내 뜨거운 콧김이 전달된 듯했다.

진이는 살짝 교태를 부렸지만, 굳이 내 코를 보지에서 떼어 놓으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살며시 코에 가깝게 해주려는 듯했다.

진이의 보지에서는 진이의 보지 향기가 진하게 나면서 라벤더 향이 섞여 있었다. 난 그 향기에 더욱 흥분하여 진이에게 더 요구를 하였다.



`진아. 뒷태도 보고 싶어`


`치이,,내 그럴 줄 알았어. 이렇게 하고 만족할 자기가 아니지…`



진이는 몸을 돌려 엉덩이를 들고는 엎드렸다.

그러고는 치마를 다시 걷으려 해서 난 막았고 진이에게 말했다.



`내가 할께,,`


`으, 음? 그,,그래,,`



진이의 몸을 살짝 떨리는 듯했다.


먼저 치마를 걷어 올리고 진이의 뒤태를 감상하였다.

진이의 엉덩이골 사이에는 아슬아슬하게 티팬티의 뒷부분이 끼워져 있었고 보지 부분까지 이어져 보지 털이 나온 것이 보였다.

살색이라지만 스타킹을 신고 있어 조금은 희미하기에 난 진이의 스타킹을 무릎까지 벗겨 내렸다.

스타킹을 벗겨 내리자 진이는 긴장을 한 탓인지 몸을 살며시 떨고 있었다.

이제 진이의 뒤태는 자그마한 티팬티 한 장 뿐이었다고 난 그런 진이의 유혹적이고 야한 뒤태를 보고 황홀했다.



`자기야,,`


`응`


`어,,때?`


`응,,예뻐 아주 많이,,`


`진짜? 그렇게 이뻐?`


`응 예쁘다니까..좋아?`


`모,,몰라,,그냥 창피해. 자기 때문에 나 야해진 거 같아. 이런 것도 하고,,,,,`



난 자세히 보면서 계속 흥분이 오르고 있었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미인이 요염한 자세로 나에게 보지가 어느 정도 보이는 팬티를 감상하게 해주는 이 상황은 나를 크게 흥분시키고도 남을 일이었다.



`진아,.,,나 보지 보고 싶어,,`


`하아,,점점,,,`



이 말에 난 흥분으로 인해 분비된 꿀물로 젖어있는 진이의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는 보지를 벌려서 가까이 보았다.

진이는 내가 드디어 보지에 손을 대자 살짝 신음을 내었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밀었다.

손가락으로 예쁘게 갈라진 보지를 벌려서 보니 진이의 보지 구명이 보였고 보지 구멍은 숨을 쉬듯이 움찔거리며 수축과 이완을 하며 커졌다 작아졌다 했고

동시에 조금씩이지만 약간 흰색의 꿀 모유를 분비하고 있었다, 정말 음란하고 야하면서도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진이를 거의 두 달 만에 만나게 되어 난 몹시 굶주려 있었고 특히 보지 젖이 많이 고팠는데 진이 역시 그동안 몸이 길들여 졌는지 더욱 색기가 올라와 있었다.



`진아,,보지에서 꿀 모유가 나오는 게 예뻐.`


`아이,,참,,또또 창피하게,,근데 진짜 이쁜 거지?`


`응.진이 보지 진짜 예뻐. 못 참겠어. 으음,,쪽옥,,후르릅,,쫍쫍,,추읍,,


`아,,흑,,,자,,,자기야,,어..떡,,,해,,앙,,앙,,,으음,,,`



거의 두 달 만에 맛보는…진이의 보지는 더욱 진해지고 맛있어지고 달콤하기까지 한듯했다.

보지의 살은 탱글탱글했고 보드라웠으며 진한 보지의 향기를 내며 연신 따스한 꿀 모유를 분비하며 내 입과 목을 촉촉하게 적셔주었다.

어느새 진이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는 검지와 중지로 보지를 벌려서는 보지를 내 입에 더욱 밀착시켜주었고

덕분에 내 입과 혀는 조금 더 진이의 보지 속에 깊게 들어갔다.



`아,,,음,,자기야..음음,,하윽,,많이,,실,,컷..먹어요,,아,,아,,아악,


`쫍쫍쫍,,추읍,,,핱짝핱짝,쭈욱..춥춥,,음,,,맛있어,,,춥춥춥,,꿀꺽꿀꺽….후룹후룹,,,`



진이의 보지에서는 점점 더 많은 꿀 모유가 분비되었고 난 말 그대로 꿀을 빨고 있는 상황이었다.


진이는 이러한 나에게 양껏 빨게 해주겠다는 듯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엉덩이도 살살 흔들며 요염한 움직임으로 `꿀젖`을 수유해 주고 있었다.

난 진이의 탐스러운 보지를 빨면서 물티슈로 손가락을 닦은 뒤 닦은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었고 진이는 손가락이 보지 안에 들어가자 그것을 느끼고는

내 손을 꽉 쥐여주며 보지 쪽으로 내 손을 당겨 좀 더 깊게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게 해주었고

난 그렇게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채 입으로 진이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아,,흑,,좋,,좋아,,아흑,,,앙,,자기야


``초옵,,초옵,,꿀꺽꿀꺽..`



계속 빨아도 질리지 않는 보지 맛이었지만 난 빨던 입을 떼고는 진이의 항문을 냄새 맡았는데 항문에선 냄새가 나지 않았고

보지에서 나던 향이 항문에서 희미하게나마 났다.

진이의 항문은 꽃 모양의 예쁜 주름이 있었고 난 그 항문에 혀를 꽂고는 살살 돌리자 진이의 상체가 움찔대며 들리더니

깊은 심호흡과 함께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었다.



`하,,아악,,헉,,거기,,아,,,음,,아아아,,앙,,,자기,,진짜,,앙앙,,아,,음,,으으,,,,`


`핱짝 핱짝…`



내 손가락은 진이의 보지 속을 휘저었고 혀는 진이의 항문에 꽂고는 돌리고 있었는데 이것이 진이에게 큰 전율을 준 것인지 진이는 이내 몸을 바르르 떨면서

움찔거리고 보지에서는 아까보다 더 많은 꿀 모유를 싸고 있었다.


진이를 보니 진이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린 채 신음을 내며 자신의 부끄럽고 부끄러운 두 곳을 나에게 빼앗기고 유린당한 채 어떠한 저항도 못 하고

자극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었다.


진이는 더욱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오르가즘이 온 것인지 이내 몸의 힘을 풀고는 엎드려져 있었다.

진이의 허벅지는 음란한 오랄로 인해 나온 꿀물로 젖어 있었고 몸을 바르르 떨며 엎드려 있었으나 내가 손을 잡자

스스로 깎지를 아주 강하게 끼우며 손을 잡아 주었고 몸에 오르가즘으로 인한 진저리가 올 때마다 손에 힘을 주었다.

난 진이를 일으켜 세워 안아 주었고 진이는 몰려오는 쾌락을 감당을 못하겠는지 나를 꼭 안고는 거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진이는 호흡을 가다듬고 말했다.



`하아,,자기,,,좋았어?`


`응,,맛있었어,,`


`이제 실컷 먹은 거야?`


`글세,,,`


`말해줘,,충분하고 양껏 먹은 거 아니었어?`


`사까시 해줘,,입으로 자지 달래줘. 많이 성 나 있어`


`그래 커졌구나.```



진이는 이 말을 하며 내 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풀고는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서 쥐었고 흠칫 놀라더니 배시시 웃고는 얼굴을 숙여 다소곳하게 입을 벌리고 벌린 입속으로 천천히 내 자지 기둥을 흩으면서 넣었다.


진이는 내 자지를 빨면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자위를 하였고 사까시의 솜씨가 발전된 것인지 더욱 찌릿했다.

자지 기둥을 빼고는 혀로 핥아주다가 고환을 핥고 살살 빨아주기도 하면서 귀두 끝만 강하게 빨고는 다시 자지 기둥을 목젖 깊숙이 넣어주었고 자지 기둥을 혀로 감다가 고환을 또다시 빨며 빠는 중간중간 신음소리로 나를 녹이려는 듯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해주었다.



`쪽쪽,,,쭈웁,,쭈웁,,,핱짝핱짝,,으,,음,,쪽쪽,,아,,,음,,음`


`하아,,진아,,,,,좋아,,하아하아`



진이가 신음소리내며 사까시를 해주자 더욱 흥분이 되었고,, 난 다시 진이의 보지를 빨고 싶어졌다. 

게다가 진이의 매력적이고 음란한 사까시는 계속된다면 진이의 입에 좇물을 싸게 될지도 모를 정도로 극한의 쾌락을 주고 있어서 싸고 나면 

이러한 음란한 무드는 깨질 수 있어 이러한 무드를 깨기 싫었기에 진이의 머리를 잡고 제지 시킨 뒤 말했다.



`진아,,젖가슴도 빨고 싶어…`


`으,,음,,그래,? 우리 자기 젖 먹고 싶어?


`으응,,`



진이는 다시 내 입에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차에서 이렇게 진하게 사랑을 나누다 보니 차 안은 어느새 뜨거운지 김이 서려 있었다.

진이와 난 정말 뜨겁게 애무를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하게 키스하고 진이는 말했다.



`우리 자기 젖 물려줘야지`



이 말을 하며 진이는 남방의 단추를 풀었고 손을 등 뒤로 해서 브라를 풀려고 하였다.

잘 안 풀리기에 난 진이의 등 뒤로 손을 넣어서 브라의 호크를 풀어 주었다.

진이는 소매에 팔을 넣고는 움직움직하더니 브라를 벗었다.

난 브라를 빼앗아 가슴이 있던 면의 향을 맡았고 진이의 살냄새가 배 있는 브라는 향긋했다.

진이는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볼을 꼬집고는 `진짜 변태`라고 하였다.



`잠시만.`



진이는 이렇게 말하고는 단추를 푼 남방을 열어주었는데 그러자 진이의 하얀 유방이 드러났다. 크지는 않지만 아주 예쁜 모양의 유방이였다.

하얀 유방에는 음란한 애무에 흥분이 되어 마치 빨아달라는 듯 도도하게 발기된 진이의 갈색 젖꼭지가 내 입의 처분을 기다리는 듯했다.



`자기… 가슴 만져줘.`



진이는 나긋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고 난 양손으로 진이의 예쁜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을 하였다.


진이는 양쪽 젖가슴을 전부 내 손에 내주며 눈을 감고 얼굴을 가까이하며 내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진이의 보드랍고 촉촉한 혀가 다시 내 입이 살포시 들어왔고 난 그 향긋한 혀를 빨았다. 

진이는 혀를 빨리다가 빨리는 게 풀어지면 내 혀와 엉키며 혀를 돌리고 입술을 빨면서 이따금 신음소리와 함께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키스를 하다가 간혹 입을 떼고 눈을 마주치면 배시시 웃고 다시 키스를 해주었고 난 브라가 벗겨지고 남방이 열려서 무장이 해제된 진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비고 누르기도 하며 탐닉하고 가지고 놀며 애무하였고. 진이는 이따금 그러한 애무에 자극이 되는지 신음소리와 함께 더 강하게 입술을 빨며 내 목을 꼭 끌어안고 키스해 주었다. 진이가 입술을 떼자 난 진이에게 말했다.



`진아, 이제 젖줘`


`네,,자기 이제 젖 줄께용,,,`



진이는 애교스러운 말투로 대답을 하고는 내 뒷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가슴 쪽으로 당김과 동시에 한쪽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며 도드라지게 발기된 젖꼭지와 내 입술을 닿게 맞추어 주었다.


난 한손은 다른 쪽 유방을 쥐며 진이의 젖꼭지를 살짝 혀로 핥아주었다.

젖꼭지를 핥자 진이는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젖가슴을 내 볼에 비비어 주었고 난 이내 진이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쪼옥,,쪼옥,,춥춥쪽쪽,,,`


`아,,아,,하아,,자기…야..아,,음,,아,,,앙,,자기야,,`



난 진이의 젖꼭지를 혀로 굴리고 누르다가 다시 강하게 흡입했고 진이는 눈을 감고 나의 머리를 쓰담하면서 천천히 차의 뒷좌석에 누웠다.

이어 난 주무르던 쪽 젖으로 입을 옮기고 진하게 빨기 시작했고 진이는 연신 신음소리와 함께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젖을 주었다.


진이는 젖을 빨리면서 간혹 내 이마에 뽀뽀해 주었고 숨은 점점 거칠게 내쉬었다.

진이의 살냄새는 향기로웠고 젖꼭지는 충분히 입에 잘 물리게 발기되어 있었다.

난 이미 자지가 팽창할 대로 팽창해져 있었지만, 또다시 진이의 보지를 맛보고 싶어서 젖가슴에서 입을 떼고는 진이의 보지 쪽을 내려다보았다.

이를 본 진이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자기야,,왜? 꿀젖 더 먹고 싶어?`


`응,,,꿀젖이 더 맛있잖아.


`그래,,더줄께,`




이렇게 말하고는 무릎에 걸쳐있던 팬티스타킹을 마저 벗어버리고 치마 속에 손을 넣어 입고 있던 티팬티도 벗었다.

그리고는 내가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나에게 티팬티를 주었고 난 티팬티를 받았다.

티팬티는 우리가 나눈 사랑이 많이 뜨거웠는지 진이가 보지에서 싼 꿀 모유로 흠뻑 젖어 있었고 난 보지와 닿았던 부분에 혀를 내밀어 핥았다.



`아잉,,자기야 그건 또,,하아,,부끄럽게,,,`


`맛있어,,`



진이는 부끄럽다는 듯 눈을 감았고 우선 묶여있는 머리를 풀었다.

머리를 풀자 단정한 미모에서 매력이 있는 미모가 돋보였고 이어 진이는 치마를 올려서 보지가 드러나게 한 뒤에 치마 끝을 입에 물어 고정하고는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세웠다.



`잠시만 있어봐, 젖 짜 줄게`



진이는 나긋하게 말을 하였고 난 그런 진이를 감상하였는데 진이는 눈을 감고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손을 보지로 가져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정성스럽게 꿀젖을 짜주기 시작했다.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젖꼭지를 문지르는 모습은 자신이 느끼기 위한 것도 있겠지만 나에게 좀 더 많은 꿀 모유를 주기 위한 행위였다. 이러한 진이의 음란하면서도 유혹적인 자태에 난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흑,,으,,음,,자기야.,,앙,,`


`진이 진짜 이모습 예쁘다,,`



난 진이의 그런 모습이 예뻐 보여서 더욱 얼굴을 진이의 보지 쪽에 가까이해서 보지를 젖을 짜고 있는 보지를 감상하였다.

이윽고 진이가 보지를 문지르고 조금 있다가 보지에서는 나에게 주려는 꿀 모유가 분비되기 시작하였다.

진이도 모유가 나오고 있는 것을 느꼈는지 나에게 말하였다.



`으,,음,,자기야,,어서,,앙,,아흑,,어서,,먹어요,,자기 양껏,,,아흑,,,,`


`쪽쪽,,추읍,,꿀꺽,,꿀꺽,,,핱짝핱짝,,추우우웁,,,쪽쪽쪽,,음,,,`



난 또다시 꿀을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꿀 젖을 빨다가 꿀 젖을 짜고 있는 진이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는 볼은 진이의 꿀 젖이 분비되는 보지에 비비면서 손가락을 빨았다.

이에 진이는 허리가 들리면서 검지와 중지를 내 입에 내주며 계속 꿀 젖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내 볼은 진이가 분비한 따스한 꿀 모유로 젖어 가고 있었고 진이는 손으로 내 얼굴을 돌려 꿀 젖을 입에 물려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하아,,자기,,,많이,,,먹어,,,아,,아흑,,앙,,,`


`추웁,,,추읍,,쭙쭙,,쪼오옥,,,핱짝핱짝…`



난 진이의 보지 속살 안을 혀로 훑어 올렸다가 혀에 진이의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느껴져 클리토리스를 핥다가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클리를 젖꼭지 빨 듯 빨자 진이는 다시금 허리가 들리면서 몸을 바르르 떨었다.


운동을 즐겨 해서인지 몸이 건강하고 이 역시 꿀 젖도 건강하였다, 진이의 꿀 모유를 빨고 있자니 마치 몸보신이 되는 기분이었다.

진이의 몸짓과 꿀 젖을 빠는 행위로 내 자지는 이제 진이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다는 맘이 충만하게 성나고 있었다.


어지간히 수유를 마친 나는 입을 떼고는 자지를 잡고 진이의 촉촉하고 예쁜 보지 구멍에 맞추었다,

진이는 내가 뭘 하려는지 안다는 듯 내 자지를 살며시 잡고는 보지 구멍으로 인도해 주었다..

그렇게 맞추어지자 난 엉덩이에 강하게 힘을 주고는 내 자지를 진이의 보지에 힘껏 밀어 넣었다,

성나서 굵어진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자 진이의 보드라운 보지 속살은 내 자지를 살포시 감싸며 살짝 조여주었다.

입으로든 좆으로든 진이의 보지는 맛이 있었다.


난 이어 진이를 일으켜서 삽입한 채로 내 위에 앉혔고 진이와 난 마주 보게 되었다. 그 체위로 눈이 마주치자 진이는 내 눈을 손으로 가리며 부끄러워했다.



`아잉,,눈빛이 진짜 끈적해, 왜 이리 부끄러운지..`


`예쁘다.`



아닌 게 아니라 머리를 풀고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진이의 미모는 섹시함이 가득했다.

난 삽입을 한 채 움직이지 않고 진이의 손을 치우고 다시 진이를 바라봤고 진이는 눈이 마주치자 이번에는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아,,좋다,,진이 보지 맛있어.`


`아잉,,, 꽉 차고 깊게 들어왔어...`


`그래서,,좋아?`


`아,,아,잉..모,,몰라..`



진이는 부끄러운지 내 목을 끌어안고는 내 귀에 속삭였다.



`나도 좋아..풉,,근데 이 말을,,자기 얼굴 보고는 부끄러워서 못 하겠네.`


`그래,,진아 키스해줘,,`



진이는 이 말에 나에게 아주 진하게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보지에 자지가 박혀있어 움직이지 않아도 좋은 느낌인지 내가 아주 사랑스럽다는 듯이 달콤한 키스를 해주었다.


난 키스를 하며 장난기가 발동하여 자지를 움찔하였는데 진이는 그 느낌을 느꼈는지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고 있었다.

난 또 움찔했고 진이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나에게 말했다.



`자기야,,이거 이상해.`




난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진이의 엉덩이를 쥐고는 흔들면서 내 허리도 같이 흔들며 박음질을 시작했다.

진이는 몸을 바르르 떨면서도 젖가슴을 쥐고는 내 입에 물려주며 내 박음질을 받아내기 시작하였고 진이의 입에서는 거친 호흡과 달콤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앙,,자기,,앙,,어떡해,,아흑,,자기야,,,앙앙,,좋,,아,,,`



진이의 보지는 내 성 난 자지를 물었다 놓기를 맛깔나게 해주었고 그러한 느낌으로 인해 난 쌀 거 같았다.



`으,,음,,진아,.,쌀거,,같아,,아,,`


`으,,음,,하아,,아,,아,,아흑,,응,,내,,보지,,,안에 다,,싸,,줘,,,앙,,앙,,아흑,,하아,,,`



난 드디어 진이의 보지 안에 뜨거운 좇물을 싸기 시작하였고 진이는 좇물을 싸기 위해서 움찔대는 내 자지를 느끼면서 몸을 떨며 나를 꼭 안았다.

난 다 싼 뒤에 진이를 꼭 끌어안았고 진이는 진한 섹스의 여운으로 남은 오르가즘으로 인해서인지 몸을 간혹 움찔거리고 거친 호흡을 가다듬어 나갔다.

그러면서 나를 더욱더 강하게 꼭 안았고 그러면서 한마디를 하였다.



`자기야,,하아.,,나,,자기,.,많이,,하아,,좋아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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