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로맨스야설) 봉태의 주변 초토화 - 5부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과장 와이프 희경과 작은 어머니와의 관계는 달랐다.

희경과는 육체적인 쾌락을 위해 가끔 만나는 관계라면 작은 어머니와는 마치 수줍은 데이트를 하듯 잔잔하면서도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것이었다.

자신보다 스무 살이 많은 여자를 상대로 이런 기분을 느낄 줄 몰랐던 봉태다.

어느덧 가을이 되었고 더운 여름의 열기 섞인 바람도 어느 새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으로바뀌어 있었다.

봉태의 옷도 조금 바뀌고 작은 어머니의 차림도 가을 초의 분위기로 바뀌어졌다.

추석이 보름 정도 남은 9월 중순, 토요일에 봉태는 작은 어머니의 집에 있었다.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는 두 사람…

봉태는 작은 어머니를 안고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 있었고

작은 어머니는 그의 품 안에 편안한 차림으로 안긴 채 그의 넓은 가슴을 쓰다듬었다.

앞섬이 약간 흐트러져 유방의 반쯤이나 드러나고 아래에는 희멀겋고 탐스러운 허벅지가 드러나 있는데 

봉태의 손은 드러난 작은 어머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봉태의 손에 작은 어머니의 속치마가 닿았고 그 부드러움과 허벅지의 부드러움이 함께 느껴지니 더 없이 좋다.

그의 손길에 작은 어머니는 도톰한 입술로 입맞춤을 하고는


‘ 형님이 이런 걸 아시면 귀한 아들 데리고 작은 엄마가 뭐 하는 짓이냐고 내 머리채를 잡고 뜯어시겠다~~! ‘

‘ 알 리가 있으신교~~! 작은 어머니도, 저도 비밀인데… ‘

‘ 그렇지~~? ‘


둘은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늦어지자 방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흘러 가면서 작은 어머니의 옷차림도 바뀌었다.

처음에는 약간 많이 가린 잠옷을 입으셨는데 지금은 하늘거리고 속이 비치는 잠옷을 입으신다.

침대에서 팔베개를 하고 안은 작은 어머니의 유방에는 젖꼭지 감촉이 그대로 와 닿았고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젖가슴은 그의 작은 손 움직임에도 출렁거린다.


봉태 역시 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아 근육질의 튼튼하고 넓은 가슴이 드러난 모습으로 바뀌었다.

작은 어머니는 그의 품에 안긴 채 그의 애무에 농염한 육체를 꿈틀거린다.

그의 손에 유방 뿐만 아니라 둔부와 허벅지 등 그녀의 육체는 만져졌으며 

그의 손길에 작은 어머니의 육체는 달아 올랐고 입술이 벌어지면서 나긋나긋한 혀가 나왔다.

봉태의 혀가 곧 작은 어머니의 혀를 핥았고 작은 어머니는 그의 반바지를 내리고 이불 안에서 아래 위로 훑어 준다.

 

어느덧 당숙모의 앞섬이 열리고 풍만하면서 탄력이 있는 유방이 드러나 출렁거렸다.

봉태는 부드러운 젖가슴을 쓰다듬고 젖꼭지를 비비자 작은 어머니는 상체를 꿈틀거리며

유방을 그의 얼굴 앞에 내밀어 주었고 봉태는 입술을 젖무덤에 대어 비볐다.


입술로 비비던 봉태는 곧 혀를 내밀어 둥글고 부드러운 젖무덤을 살살 핥으면서 풍만한 둔부를 쓰다듬고 만지니 작은 어머니의 입술이 벌어지며


‘ 하아~! 봉태가 작은 엄마 젖 핥아 주니 기분이 너무 좋아~~! ‘

‘ 할짝 할짝~~! 작은 어머니 젖은 정말 탐스럽고 곱습니다요. ‘


작은 어머니는 이불 안에서 껄떡거리는 좆을 아래 위로 훑어 주며


‘ 하아~~! 그래서 자지가 이렇게 성이 났어~? ‘

‘ 예~~! 그러는 줄 알면 안되지만… ‘

‘ 하아~~! 작은 엄마는 오히려 여자로서 기분 좋은데~~!? ‘


봉태는 혓바닥으로 둥근 젖무덤을 쓸듯이 핥아 주기도 했고 혀로 젖꼭지를 간지럽히기도 한다.

그러다가 젖꼭지를 물어 빨면서 잠옷 아래 드러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작은 어머니는 봉태의 애무에 농염한 육체를 꿈틀거리면서 달아 올랐고 그가 젖꼭지를 깨물고 세차게 빨자 

허벅지를 쓰다듬는 그의 손을 당겼고 그의 손바닥에는 잠옷 위로 도톰하고 넓은 작은 어머니의 사타구니가 만져졌다.


어떤 여자보다도 더 도톰한 두덩과 가운데 갈라진 계곡의 윤곽이 느껴지는 사타구니를 느끼고

봉태는 손바닥으로 작은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었다. 며칠 전에도 만져 봤던 사타구니다.


양쪽 젖가슴을 실컷 빨고 나서 입을 떼자 작은 어머니는 반듯하게 드러누웠고 

봉태의 손이 여전히 사타구니를 쓰다듬자 허벅지를 더 벌려 주며 고개를 돌려 입술을 밀착한다.

작은 어머니의 입술을 빨면서 더 적나라하게 윤곽이 드러나는 사타구니를 비볐고 입술이 떨어진 작은 어머니가 그를 뜨거운 눈으로 보며


‘ 부끄럽기는 하지만…. 봉태가 만져 주니 작은 엄마 너무 좋아~~! ‘

‘ 작은 어머니가 부끄러워하시면 저는 어떻겠는교~~! ‘


봉태는 작은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기도 하고 아래 부분을 손가락으로 비비자 그녀는 둔부를 들썩거린다.

 

작은 어머니의 도톰한 입술이 열리고 허벅지는 더욱 더 열렸는데 작은 어머니는 사타구니를 비비는 그의 손을 잡았고 

곧 그의 손은 얇은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 자…작은 어머니…? ‘

‘ 하아~~! 팬티 안으로 만져 줘~~! ‘

‘ 하…하지만 조카가.. ‘

‘ 하아~~! 임자 없는 과부 보지인데 어때~~! ‘


작은 어머니의 말에 봉태는 이성이 무너졌고 팬티 안에서 사타구니를 쓰다듬었다.

소담한 음모와 옷 위에서 느꼈던 두덩의 가운데 계곡의 감촉이 고스란히 와 닿았고 아래는 질펀하게 젖어 미끈거렸다. 

봉태는 사타구니를 손으로 감싸듯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둥글게 움직이며 계곡을 비볐다.

 

찔꺽 찔꺽 찔꺽~~~!


봉태의 손가락이 질 속에 들어가 움직이자 애액이 마찰되는 음란한 소성이 흘러 나왔고

작은 어머니는 허리와 둔부를 들고 꿈틀거리면서 비음을 흘렸다.


‘ 아흑~~! 보…봉태야~~! ‘

‘ 기…기분 좋으신교~~? ‘

‘ 응~! 너무너무 좋아~~! 아~응~~! ‘


봉태는 손가락을 더 빠르고 세게 움직이다가 손가락을 하나 더 넣으니 작은 어머니의 육체는 더욱 더 파닥이면서 꿈틀거렸다.

정적이 감도는 방안에는 작은 어머니가 내뱉는 뜨거운 숨결과 비음이 가득 찼고 봉태 역시 흥분으로 더운 숨결을 내쉬었다.


그렇게 제법 오랫동안 애무하자 작은 어머니는 마치 절정에 오르는 듯 신음을 쏟더니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이었다. 

봉태가 손가락을 빼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빨자 작은 어머니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는 그의 입술에 입술을 밀착한다.

 

‘ 하아~~! 봉태가 작은 엄마 기분 좋게 해 줬으니까 나도 해 줄까…? ‘


작은 어머니는 얇은 이불을 걷어 내더니 천정을 보고 껄떡거리는 그의 좆을 잡고 아래 위로 훑어 주더니 혀를 내밀어 기둥을 핥아 주는 것이었다.


‘ 으~! 자…작은 어머니… ‘


작은 어머니는 요염한 모습으로 그를 보더니 다시 혀로 기둥과 귀두를 핥았고 

봉태는 온 몸으로 흐르는 짜릿한 쾌감에 발가락에 힘이 들어 갔다.


기품이 있고 귀부인 같은 작은 어머니의 애무에 봉태는 다른 때보다 더 흥분이 치솟았고

작은 어머니는 혀로 핥다가 입을 벌려 그의 커다란 좆을 물었다.


작은 어머니의 애무 솜씨는 능숙하면서 대단했고 봉태는 몸을 떨면서 그녀의 애무를 받았으며

능숙하고 끈질긴 애무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 그것을 눈치 챈 작은 어머니는 입을 떼고는 수건으로 그의 정액을 받아 주는 것이었다.

작은 어머니도, 봉태도 참을 수 없는 욕망에도 스스로를 제어하면서 쾌감을 맛보는 두 사람이다.

 

작은 어머니는 더욱 더 부드럽고 나긋나긋하게 그의 품 안에 안겨 들었다.


‘ 작은 엄마 부끄럽다~~! ‘

‘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으신교~~! ‘

‘ 하아~~! 작은 엄마 이해해 주겠어? ‘

‘ 그럼요~~! 오히려 제가 작은 어머니한테 고마운데요~~! ‘

‘ 고마워~~! ‘


봉태는 자신의 품 속으로 더 깊이 안겨 드는 작은 어머니를 꼬옥 껴 안았다.

 

추석이 가까워지자 큰 아버지 댁은 추석 준비를 하셨고 봉태도 회사에서 추석 선물을 받으니 실감 난다. 

아버지, 어머니는 여느 때처럼 이번 추석에도 큰 아버지 집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 올라 오시기로 했다.


그렇게 추석이 며칠 남지 않은 때에 봉태는 작은 어머니 집에서 보냈다.

저 번 일이 있고 나서인지 침대 이불 안에서 봉태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고 작은 어머니는 야하고 얇은 팬티만 입은 차림이었다.

그런 차림으로 끌어 안고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봉태는 작은 어머니의 매끈하고 부드러운 육체를 쓰다듬으면서


‘ 작은 어머니… 작은 어머니는 너무 이쁘신교~~! ‘


그의 말에 작은 어머니는 눈웃음을 지으며


‘ 정말 작은 엄마 예뻐~~? ‘

‘ 예~~! 작은 어머니는 저한테 꿈 같은 여자 아니었는교? 어릴 때부터 작은 어머니 같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큰 꿈이었는교~! ‘

‘ 작은 엄마가 뭐라고 그게 큰 꿈이야? ‘


작은 어머니는 그의 근육질의 가슴을 쓰다듬고 아래 좆을 훑어 주면서


‘ 이렇게 훌륭한 남자인데~~! 몰라서 그렇지 알게 되면 시집 오려고 여자들이 줄을 설 걸~~? ‘

‘ 하하~~! 작은 어머니는… ‘


봉태가 웃으며 작은 어머니의 육체를 쓰다듬자 입맞춤을 하곤 속삭인다.


‘ 작은 엄마도 팬티 벗겨 줘~~! ‘


봉태는 얇고 야한 작은 어머니의 팬티를 밑으로 벗겨 내었다.

 

얇은 이불을 걷어 작은 어머니의 육체가 고스란히 들어 났다.

육체 전체가 뽀얀 살결이었고 풍만한 유방과 그 나이에도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탐스러운 허벅지와 그 사이에 도톰하면서 농염한 사타구니가 드러났다.


소담한 음모와 도톰한 두덩… 그리고 선명하게 파여진 계곡의 모습…

봉태가 달아오른 표정으로 작은 어머니의 육체를 보자 그녀도 달아 오르면서


‘ 하아~~! 작은 엄마 어때~~? ‘

‘ 저…정말 이쁘고 멋진 몸매신교~~! ‘

‘ 하아~~! 난 봉태가 내 몸을 봐 주니 흥분되면서 떨려~~! ‘


그러면서 팽창하여 핏줄이 툭툭 불거진 그의 좆을 잡아 아래 위로 쓰다듬고 욕망에 젖은 듯한 눈으로 그를 보며


‘ 작은 엄마 육체… 봉태가 보기엔 꼴리게 생겼어~~? ‘


기품 있는 작은 어머니의 입에서 꼴리다는 말이 나오자 봉태의 흥분은 높아졌다.


‘ 예… 작은 어머니의 벗은 몸은 정말 꼴리게 생겼는교~~! ‘


봉태는 작은 어머니의 육체를 더듬어 만졌고 그녀는 그의 품 안 깊이 안겨 든다.

 

봉태의 껄떡거리는 좆은 작은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밀착되어 음모와 도톰한 두덩의 감촉을 느끼면서 하체를 움직이자 두덩과 속살에 마찰이 된다.

그러자 작은 어머니의 허벅지는 조금 더 벌어졌고 귀두는 계곡의 속살을 건드리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달아오른 봉태가 손을 밑으로 내려 작은 어머니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두덩을 감싸 문지르다가 계곡을 손가락으로 아래 위로 비볐으며 그의 손길에 작은 어머니는 바르게 누워 허벅지를 좀 더 벌려 준다.

그 모습을 보며 흥분하면서 봉태는 계곡 손을 움직였고 이젠 작은 어머니의 질이 벌어져 벌렁거리는 붉은 속살의 모습도 보였다.


‘ 하아~~! 봉태야~~! ‘

‘ 조…좋으신교~~? ‘

‘ 응~~! 너무 좋아~~! 보…봉태야~~! 작은 엄마 보지… 음탕해 보이지~~? ‘

‘ 예? 예… 어…얼굴은 단아하고 기품 있으신데 보지는 음탕해 보이는교~~! ‘

‘ 하아~~! 워…원래 작은 엄마가 음탕한 여자라서 그래~~! 아~응~~! ‘


작은 엄마는 둔부를 치켜 들고 허벅지를 더 벌려 주면서 그의 커다란 좆을 꽉 잡는다.

 

이젠 작은 어머니의 질은 적나라하게 보였고 질 속에는 봉태의 손이 들어가 움직이니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흥분에 둔부를 들썩이던 작은 어머니가 뜨거운 눈으로 그를 보며 잡고 있는 좆을 꽉 쥐고는


‘ 하아 하아~~! 보…봉태야~~! 오…오늘만 우리… 작은 엄마하고 조카 하지 말까…? ‘

‘ 그…그게 무슨 말이신지…? ‘

‘ 하아~~! 오늘 하루만… 봉태가 작은 엄마 남자 친구 되어 줄래~? 딱 하루만… ‘

‘ 남자 친구요…? ‘

‘ 응~~! ‘


대답을 한 작은 어머니는 꽉 잡고 있는 그의 좆을 보며


‘ 오늘 하루만 작은 엄마 남자 친구가 되어 이걸…. 작은 엄마 보지에 넣어 줬으면 좋겠는데…’


그 말에 봉태의 좆에 피가 더 몰리면서 아프도록 팽창한다.

봉태의 좆이 활짝 벌어진 작은 어머니의 질 입구를 건드리다가 힘을 가하자 천천히 질을 찢어질 듯 벌리면서 박혀 들었다.


‘ 하~아악~~~! ‘

‘ 으~~~! ‘


둘은 동시에 신음을 쏟아 냈고 그의 좆은 작은 어머니의 질 깊이 박혀 들었다.

박혀 든 좆을 움직이려 하자 작은 어머니가 그의 등을 꽉 껴 안고는


‘ 하아 하아~~! 자…잠시만 이렇게 있어. 너무 오랜만에서 남자 자지를 받은 거라서… ‘


작은 어머니의 유방은 오르락내리락 하고 입에서는 뜨거운 숨결이 흘러 나왔다.

 

작은 어머니의 위에 엎드린 봉태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짜릿한 쾌감에 온 몸이 진저리친다. 

작은 어머니의 질은 흡반 같았다.

자신의 좆을 물고 있는 작은 어머니의 질이 빨판처럼 그의 좆을 빨아 주듯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움직였고 

봉태는 그 감촉에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이었다.


‘ 으~! 자…작은 어머니…! ‘

‘ 하아 하아~~! 너…너무 오랜만에 자지가…. 그것도 너무 큰 자지가 들어 와서 나…나도 몰래 힘이 들어가~~! ‘

‘ 으~~! 작은 어머니~~! ‘

‘ 하아 하아~~! 그…그리고 작은 엄마 보지가…. 네 자지가 너무 좋은가 봐~~! 아흑~~! ‘


작은 어머니는 뜨거운 숨결을 내쉬며 헉헉거렸고 봉태는 점차 작은 어머니의 질 감촉에 적응하면서 자신도 안에서 힘을 주어 불끈거렸다.

 

뿌적 뿌적 뿌적~~!


봉태가 위에서 움직였고 애액이 찔꺽거리는 소리가 크게 울려 방안에 퍼졌다.


‘ 아흑~~! 차…창피해~~! 조…조카가 해 주는데 이렇게…  ‘

‘ 으~~! 자…작은 어머니! 보…보짓물을 엄청 흘리시는교~~! ‘

‘ 아흑~~! 네…네 큰 자지가 쑤…쑤셔 주니까 작은 엄마가 미칠 것 같아서 그래~~! 보…봉태야~!

  아…아줌마인 작은 엄마 보지 맛이 젊은 아가씨 보지 맛보다 못하지~~? ‘

‘ 아…아닌교~~! 끄…끝내 줍니다요~~! 으~~! ‘


봉태는 정말 더 없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하체를 들썩거렸고 작은 어머니의 볼록하고 넓은 사타구니에 하체가 부딪혀 간다.

 

봉태는 작은 어머니의 농염한 육체에 매달렸다.

단아하고 기품 있는 작은 어머니는 침대 위에서는 더 없이 농염했고 염기까지 흘리는 듯 젊은 그의 육체에 매달렸다.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이라는 작은 어머니는 얼마 가지 않아 절정에 올랐으며 잠시 쉬고 나서 다시 작은 어머니의 위에 올라탔다.

참을 수 없는 작은 어머니의 육체였고 그에게 끊임 없는 쾌락을 선사해 주는 작은 어머니였다.

 

새벽….

밤에 몇 번이나 올라 탔던 봉태는 다시 여명이 오기 전의 새벽에 다시 작은 어머니의 농염한 육체 위에 올라 탔다.


찰박 찰박 찰박~~!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봉태의 움직임에 맞춰 작은 어머니는 둔부를 튕겨 주는데

도톰한 두덩과 활짝 벌어진 계곡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그의 굵고 커다란 좆은 애액을 묻힌 채 연신 작은 어머니의 질 속을 드나들었다.


‘ 아흑~~! 보…봉태야~~! ‘


작은 어머니는 풍만한 둔부를 튕겨 그의 하체에 마주쳐 오며 신음을 흘린다.


‘ 으~~! 자…작은 어머니~! 저…정말 끝내 줍니다~~! ‘

‘ 아흑~~! 보…봉태야~~! 자…작은 엄마하고 씨…씹 하는 거 좋아~~? ‘


다른 여자가 그 말을 할 때는 안 그랬는데 작은 어머니가 그 말을 하니 얼굴이 붉어졌고…


‘ 네 자…작은 아버지가 자주 써서…아흑~~! ‘

‘ 예~~! 작은 어머니하고 씹 하는 거 엄청 좋은교~~! 이…이렇게 좋은 적은 처음입니다요~! ‘

‘ 아흑~~! 자…작은 엄마도 그래~~! 하아 하아~~! 자…작은 아버지가 해 주던 것보다 봉태 네가 해 주는 게 훨씬 더 좋아~~! ‘


작은 아버지의 말이 나오자 봉태는 얼굴이 벌개지면서도 더욱 더 흥분이 되면서 더 세게 움직였고 

작은 어머니는 더 힘차게 파고 드는 그의 좆에 둔부는 더욱 더 높게 튕겨지고

신음소리는 커졌다.

 

마치 하룻밤의 꿈 같이 여겨지는 일이었지만 아침에 자신을 보면서 얼굴을 붉히는 작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꿈이 아니었다.

아침에 다시 단아한 모습을 한 작은 어머니를 보니 갑자기 욕정이 일어났고 다가 가 포옹을 하자 작은 어머니가 그의 품에 안겨 든다.

봉태가 얼굴을 가까이 하자 그를 올려다 보던 작은 어머니가 눈을 감고는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내밀어 준다.

 

추석이 되어 큰 아버지 댁에 친척들이 모였다.

고향에서 아버지, 어머니도 올라 오셔서 큰 댁에서 주무셨으며 추석에는 작은 어머니가

오셨는데 봉태와 눈이 마주치자 살짝 얼굴을 붉히는데 그 모습이 새색시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차례 준비를 한다고 움직이는 작은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는 봉태는 작은 어머니의 풍만한 둔부의 모습이 생각나면서 아랫도리가 뻣뻣하게 굳어진다.

 

차례를 지내고 식사를 한 다음 둘러 앉아 술도 한 잔 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사촌 형수가 되는 숙경은 작년에 결혼을 하여 한복을 입었는데 그 모습을 보곤 사람들이 작은 어머니에게 재혼 이야기를 꺼낸다.


[ 자네도 어서 재혼하게. 아직 젊잖은가… ]

[ 제 걱정은 마세요. 애들도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고… 애들 커서 결혼하고 나면 그 때 생각해 볼 거에요~~! ]

[ 쯧쯧… 좋은 시절 다 보내고…? ]


큰 어머니가 혀를 차신다.

그런데 다음 이야기는 봉태에게로 넘어 왔고 특히 사촌 형수인 숙경이 한복 입은 모습을 본 아버지가 더 며느리를 보고 싶은 욕심이 나시는 모양이었다.


[ 아버지도 참… 아직 나이도 얼마 안 되었는디… ]

[ 이 자슥아! 이 애비는 네 나이에 장가 가고 네가 몇 살이었는지 아는겨~~? ]

[ 그건 다 옛날 이야기 아닙니까요..? 요새 세상에 누가… ]

[ 이 놈의 자슥이… ]


늘 있는 일이라 봉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데 작은 어머니가 도와 주신다.


[ 아주버님 조카는 능력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

[ 그래도 저 놈 나이가 있어서… ]

[ 나중에 정 안되면 제가 나서서 중매라도 할 테니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

[ 흐으음… 제수씨가 그렇게까지 이야기 하신다면야… ]


다행이 아버지는 그 뒤에 더 말씀을 안 하신다.

 

추석이 막 지났는데 김과장이 보자고 하여 혹시 그의 와이프 희경과의 사이를 알았는가 싶어 마음이 벌렁거려 만났는데 다른 이야기였다.


[ 그러니까 내 선배 되시는 분이 그 회사에 계시는데 나보고 오라고 하시더라구.

 나보고 오라 하시면서 직원도 한 명 더 필요하다가 내가 알아서 데리고 와도 된다고 하는데 함께 가지…? ]


[ 그…글쎄요. 갑자기 말씀 하셔서… ]

[ 생각해 보고 말 것도 없어. 월급도 여기보다 많고 큰 공사도 많이 하잖아. 기회 있을 때 잡으라구…. ]


하긴 뭐 지금 있는 회사에서 대우를 잘 해 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간적으로 잘 해 주는 회사도 아니다.

하루 정도 생각한 봉태는 같이 가겠다 했고 11월부터 거기에 근무하기로 했다.

 

추석이 며칠 지난 후 봉태가 작은 어머니에게 찾아 가니 반갑게 맞아 주셨고 마치 남편을 대하듯 대해 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전에는 잠자리에 들 때 잠옷을 입으셨는데

이젠 은은한 화장에다가 야한 슬립을 입고 침대에 드는 것이었으며 또한 그를 대하는 것도

작은 어머니로서 아니라 한 여자로서이며 은근히 애교가 흘러 넘쳤다.


침대 위에서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활짝 벌린 작은 어머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까이 댄 봉태는 혀로 붉은 속살과 질을 핥았고 

소음순을 입술로 물고 자근자근 씹듯이 빨았다.

작은 어머니는 그의 애무에 둔부를 흔들고 사타구니를 그의 얼굴에 더욱 밀착해 주면서 쾌락에 비음을 흘렸다.


‘ 아흑~~! 혀…형님이 아시면 나 가만 안 두시겠다~~! ‘

‘ 쭈우웁~~! 쭙쭙~~! 왜요~~? ‘

‘ 아흑~~! 자…작은 엄마가 되어 가지고 형님의 귀한 자식한테 보…지를 빨게 만들었으니~~! ‘

‘ 쭙쭙~~! 제…제가 좋아서 하는 건교~~! 이…이런 말 하면 뭐 하지만… 작은 어머니 보지… 엄청 야한교~~! ‘

‘ 아흑~~! 자…작은 엄마 보지… 음탕하게 생겼어? ‘

‘ 예~~! 그래서 더 흥분되고 꼴리게 되는교~~! ‘


봉태는 작은 어머니의 보지를 핥아 대었고 그녀의 신음은 더 높아져 간다.

 

이젠 침대 위에서 풍만한 둔부를 내밀고 엎드린 작은 어머니였고 봉태는 뒤에서 그 풍만한 둔부를 쓰다듬으면서 혀로 핥아 대었다.

작은 어머니 미옥은 풍만한 둔부를 흔들면서 비음을 흘린다.


‘ 아~으응~~! 자…작은 엄마 엉덩이가 그리 좋아~~? ‘

‘ 할짝 할짝~~! 예~~! 너무너무 좋은교~~! ‘


봉태는 정말 보기보다도 더 풍만하고 더 없이 매끄러운 살결을 혀로 핥았고 그의 얼굴 앞에서 둔부를 흔들던 작은 어머니가


‘ 하아 하아~~! 보…봉태 눈에 작은 엄마의 음탕한 보지 보여~~? 지금 어때~~? ‘

‘ 예~~! 활짝 벌어져 벌렁거리는교~~! 애액도 흘러 나오고… ‘

‘ 하아 하아~~! 호…혼자 있을 때는 안 그랬는데 아마 보…봉태의 커다란 자지 맛을 봐서 그런가 봐~~! 다…다시 바…박혀 보고 싶어서 그런가 봐~~! ‘

‘ 작은 어머니~~! 박아 드릴까요? ‘

‘ 응~~! 하아 하아~~! 작은 엄마 보지에 박아 줘~~! ‘


곧 봉태는 작은 어머니의 벌렁거리는 질에다가 핏줄이 툭툭 불거진 좆을 천천히 삽입했다.

 

봉태는 자신의 앞에 엎드려 자신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면서

더한 쾌감을 얻고 싶어 가만히 있으니 고개를 돌려 그를 본 작은 어머니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시는지 스스로 몸을 앞으로 뒤로 움직였다.

작은 어머니가 몸을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그의 몽둥이 같은 커다란 좆은 깊게 박혀 들었다가 쑤우욱 빠졌다가 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 으~~! ‘


봉태는 신음을 내면서 곧 그녀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움직였고 작은 어머니는 그의 행위에 둔부를 흔들면서 받아 준다.

 

작은 어머니와 침대에 오랫동안 뒹굴었던 봉태는 이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허리를 움직였으며 작은 어머니는 절정에 다다르는지 큰 신음을 내었다.


‘ 아흑~~! 여…여보~~! ‘


작은 어머니의 입에서 나온 여보라는 말에 봉태는 더 세게 움직였고 마침내 작은 어머니는 절정에 이르러 울컥 했고 

봉태는 그녀의 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었다.


움직임이 멈춰졌고 봉태는 위에서 작은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의 입술은 뜨겁게 밀착했다.

그리고 잠시 뒤 봉태가 좆을 빼내자 작은 어머니의 질에서는 허연 정액이 세어 나왔고

고개를 들어 그 모습을 본 작은 어머니는 아직도 상기된 작은 어머니는


‘ 하아~~! 작은 엄마… 저…정말 오랜만에 보지에 정액을 받아 보는 거야~~! ‘


그러면서 손을 내리더니 흘러 나온 정액을 문질러 계곡에 묻혔고 그 모습이 무척 야했다.


‘ 정액 받으니까 어떠신교~~? ‘

‘ 하아~~! 너무 좋아~~! 작은 엄마 보지에 싸 줘서 고마워~~! ‘


작은 어머니가 도톰한 입술로 입맞춤을 한다.

 

작은 어머니와 몇 번의 관계 후에는 마치 작은 어머니와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았고 연인 같았다.



전체 1,80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