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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여사친 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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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진(형숙) part 2


뜨거운 섹스를 한 뒤 난 진이의 몸을 옆으로 뉘고 그 뒤에 누워 진이의 젖과 보지 젖을 만지작거리며 잠들었고 진이도 그런 내 손길을 느끼며 잠들었다.

한숨을 잔 뒤에 깨어난 나는 진이의 귀에 대고 말했다.


`오늘 나랑 밤새 있을 거지?`

`아,,,글쎄`

`왜? 난 진이 놓아주고 싶지 않아`

`……….`

`같이 있자.`

`(진이는 무언가 생각한 듯)그럼 먼저 딸한테 전화하고`


진이는 내 품에서 나와 전화기를 찾은 뒤 전화하기 시작했고 난 앉아있는 진에게 다가가

무릎을 베고 누웠다. 내 눈 위로 진이의 갈색 유두가 보였고 유두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나에게

뜨겁게 따먹힌 것을 나타내는 듯 단단한 말기가 유지되어 있어 마치 나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듯이 보였다.


`응,.,,엄마, 00이 모집에서 자고 갈게…`


난 얼굴을 올려 예쁘게 발기된 진이의 유두를 물고는 빨았다.


`쪼톡..쪼옥,,후르릅,,쪽쪽..`

`압,,,아니,,,,으,,음,,아냐,,으응,,그래,,,


진이는 나에게 젖을 빨리면서도 통화했고 자연스레 다른 손을 가져가 나의 볼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가 더 수월하게 빨 수 있도록 몸을 살짝 숙여주었다.


`읍,,,음,,쪽쪽,,,추읍..추읍,,,

`아…아냐,,아까,,아,,,뭐좀 하다가,,,응,,그래 끊어…`


전화를 끊고 진이는 눈을 감은 채 나에게 잠시동안 젖을 먹여 주었고 내가 입을 떼자 아직 빨지 않은 다른 쪽의 유방을 손으로 내주며 다시 젖을 먹여 주었다.


`쪽쪽,,,쪽쪽,,,후르릅,,,후르릅,,,핱짝핱짝…

`으,,앙,,,아,,,,좋,,아?`

` 어,,,향긋해,,,맛있어`

`뭐,,,가,,아,,흑,,,나오지도,,,않,,,는,,,앙`


난 진이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다가 살짝 물기도 하고 혀로 누르는 등 희롱하며 가지고 놀았고 진이는

내 볼을 쓰다듬으며 더욱더 강하게 빨리려는 듯 젖가슴을 내 얼굴에 더 밀착시켜서 진이의 보드라운 유방이 얼굴에 느껴졌다.

그 와중에도 자기 젖을 빨고 있는 내가 귀여운 것인지 연신 머리와 볼을 쓰다듬는.

마치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젖을 주는 포근한 매력으로 날 더욱 미치게 하고 있었다.

내 자지는 진이의 그러한 반응으로 다시 꼴려오기 시작해서 난 진이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쥐여주었다.


`어머! 뭐가 이리 또,,,앙,,,아흑,,`


진이는 다시 내 자지가 고개를 쳐들자 살짝 놀라는 눈치였지만 손에 쥔 내 자지를 놓지는 않고 오히려 보드랍게 만져주었다,

그렇게 젖을 물려준 진이는 나에게 말하였다.


`자기,,,우리 샤워 안 해?`

`(난 젖꼭지에서 입을 떼며)아. 해야지..근데 진이는 샤워하고 온 거 아니냐?`


이에 진이는 다시 부끄럽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자기가 나한테 이럴 거 같아서 씻고 오긴 했지.`

`그랬군. 뭐 그래도 샤워하자`

`그럼..나 먼저 씻을까?`


난 진이가 더 예뻐 보여 진에게 키스를 하였다.

이제 진이는 나와의 키스도 익숙한지 눈을 감으며 혀를 내밀어 내가 자신의 혀를 빨게 해주었다.

난 진이의 보드라운 혀를 물고는 빨았고 다시 서로 혀를 엉켰다가 진이의 아랫입술과 윗입술을 빨면서 진이의 보지 젖에 손가락을 넣었다.

진이는 이 역시 수월하게 넣게 해주겠다는 듯 가랑이를 살짝 벌려주었고 내 손가락이 들어가자 살며시 가랑이를 오므렸다.

내 손가락은 진이의 보지 젖 속을 휘저었고 진이의 보드랍고 촉촉한 보지 젖의 속살의 느낌이 아주 좋았다.

동시에 진이는 내 자지의 기둥을 보드랍게 쥐고 살짝살짝 흔들어 주었다.


`아,,음,,,자기,,,야…앙,,,`

`쪼옥,,,춥춥춥,,쪽쪽..하,,,또 따먹고 싶어졌어.`

`자긴,,,아,,,앙,,내,,가 ,,그렇게 …예뻐?

`물론이지,,`


진이는 배시시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하다가 샤워해야 한다며 내 몸을 떼고 일어났다.


`왜,,,조금만 더 맛보고 싶어`

`그래도 샤워부터 하자`

`그래?? 좋아 그럼 같이해`

진이는 이 말에 살짝 당황하며 부끄러워했다.


`같이 해야지. 진이는 이제 내 각시 되었으니까`

`어머,,,뭐래? 왜 내가 각시인데?`

`내가 따먹고 심지어 안에다 싼 거 진이가 다 받았잖아`

`치이,,억지는…`


이러면서도 진이는 부끄러워하는 듯했다. 난 그런 진이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갔고 진이는 고개를 살짝 숙이며 따라왔다,

샤워실을 보니 욕조가 컸고 난 그 욕조에 물을 틀어 온수를 담기 시작했다.

샤워실에서도 쭈뼛거리고 서 있는 진이를 안고는 다시 진하게 키스를 하였고 진이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내 입술을 받아주기 시작했다. 

진이는 내 목을 끌어안고 까치발을 든 채로 내 입술을 받았고 난 진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무르다가 손을 더 깊게 넣고 진이의 보지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진이는 살포시 가랑이를 벌려서 보지 젖을 만지는 것을 도와주며 신음소리를 내며 나와 진하고 달곰한 키스를 하였다.

내 자지는 굵어져 있는 상태로 진이의 아랫배를 압박하였다.


`쫍..쫍,…후릅,,,쪽쪽,,,으,,음,,쪽쪽..`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 소리와, 나와 진이의 키스 소리 때문에 진이가 내는 신음소리만이 가득했다.

입술을 떼고 여전히 내 목을 끌어안은 채 진이는 요염하고 쑥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자기,,,많이 굶었어?`

`말했잖아,,,나 또 따먹고 싶어`

`아잉,,그렇게 부끄러운 말을 직접적으로,,,.`


진이는 나에게 얼굴을 묻고 안겨 왔다, 진이는 보면 볼수록, 사랑을 나눌수록 좋은 여자인듯했고 예쁜 천사 같았다.

난 그런 진이가 무척 예쁘고 사랑스러워 진이의 귀에 대고 말하였다.


`앞으로 세 번 이상은 더 따먹을 거 같아`

`아이,,부끄러워, 그만해`


난 진이의 귀에 혀를 대고 돌렸고 그러자 진이는 움찔하더니 그대로 귀를 내 혀에 내주었다.

욕조에서는 계속 온수가 차고 있었고 우리는 몸을 뗀 뒤에 서로의 몸을 씻겨주기 시작했다.

먼저 난 타올에 바디워시를 잔뜩 묻혀 진이의 몸 앞쪽에 칠하였다. 

진이는 그동안 머리를 다시 묶어 샤워하기 편하게 해놓았고

난 그런 진이의 양 볼과 코끝에 비누칠을 장난스레 하자 진이는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숙였다,


나를 쳐다보는 진이의 눈빛은 마치 사랑스러운 연인을 바라보는 눈빛이었던 거 같았다,

난 타올을 움직여 진이의 목에 먼저 칠하였는데 칠할수록 바디워시 액에서는 좋은 향기가 낫다.

그래도 명색이 호텔이라 그런지 아주 싸구려를 쓰는 것 같지는 않은가 보다.


진이는 내가 자신의 몸에 비누칠을 하는 동안 눈을 지그시 감고 비누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내손은 목을 지나 진이의 겨드랑이에 이르렀는데 운동을 많이 한 몸인지 탄탄하고 건강한..그리고 예쁜 몸을 가졌다.

가슴에 비누칠을 하려다가 진이의 젖가슴을 다시 보았는데 계속되는 애무와 키스 때문인지

진이의 유두는 여전히 단단하고 발기된 상태에서 마치 내 입에 물려주기 위한 것인지 예쁘게 서 있었다,

난 비누칠을 잠시 멈추고는 진이의 젖꼭지를 물었다.


`쫍,,,후룩,,핱짝핱짝.,..쭈웁,,,쪽쪽,,,꿀꺽`

`아,,,또,,하아,,앙,,,음,,,변,,,태,,,`


진이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젖을 빨고 있는 내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다

진이가 말한 것처럼 진이의 젖가슴은 아주 예민한듯했다. 풍만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모양이 예뻤고 민감해서 마음에 들었다.

난 다시 진이의 가슴에 비누칠을 해주었고 젖가슴을 빨리다 겨우 진정된 진이는 내게 말했다.


`나오지도 않는 젖을 많이도 빠네.`

`ㅎㅎㅎ 그래도 빨면 좋아`

`진짜 변태 색골!!`


하며 내 가슴을 살짝 쳤다. 

난 다시 가슴을 지나 진이의 섹시한 복근에 칠하기 전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옆구리를 지나서 진이의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비누칠을 해주었다. 

그러는 동안 진이는 눈을 감고 계속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고 나는 다시 손을 올려서 물에 젖어 있는 진이의 보지 털에 비누를 듬뿍 묻혔다. 

그리고는 드디어 진이의 예쁜 보지 젖을 가만히 보았다. 

손길이 멈추자 진이는 눈을 뜨고 나를 내려다보았고 자신의 보지 젖을 보는 나를 보자 얼굴에 홍조가 도는 듯했다.


`예뻐,,,진짜 예쁜 보지 젖이야.`

`아.,..창피해…자기가 자꾸 젖이라 해서 이제는 나도 젖이라는 생각이 들게 돼..`


난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진이의 가랑이를 살짝 벌리자 진이 역시 가랑이를 살며시 벌려서 보여 주었다.

진이의 보지 젖은 클리가 큰 편은 아니었다.

보지 젖의 겉 음순을 까자 안에는 짙은 보랏빛의 소음순이 나왔는데 탐스러운 크기였고 안의 빨간 빛깔도 고왔다.

진이의 보지 젖에서는 지금까지의 자극으로 인해서인지 모유가 나오고 있었다. 그 모습이 예쁘고 흥분이 더 일어났다.


`진이 보지 젖 진짜 예뻐 못 참겠어. 음,,,쪼옥,,,쭈욱,,,쪽쪽,,,`

`아,,흑,,,앙..자기야…앙,,으,,음,,,`


진이의 보지 젖에서는 모유가 쉼 없이 흘러나왔고 난 그런 진이의 보지 모유를 수유하며 목을 축였다.

진이는 자신의 보지 젖을 빠는 나에게 더 주려는 듯 내 뒷머리를 당겨주었고 난 더욱 깊게 진이의 보지 젖에 입을 넣고 빨았다.


` 맛있어`

`그게 진짜 맛있어?`

`응..사랑의 맛이지…`


이에 진이는 못 당하겠다는 미소를 지었다.

진이의 모유를 맛본 나는 진이의 등 뒤로 가서 진이의 등을 바라보았다.

등뼈가 꼿꼿하고 잔근육이 보이는 건강미의 섹시 미녀였다.

난 그런 진이가 예뻐 뒤에서 끌어안아 주었다. 

그러자 진이는 이제 내 손을 잡더니 한 손은 자신의 유방과 다른 손은 자신의 보지 젖에 자연스레 인도하였고 난 두 곳을 주무르며 말했다.


`이젠.. 먼저 주네?`

`피.,,,어차피 조몰락거릴 거잖아`

`진아….`

`왜?`

`나..좋아?`

`모,,몰라..`

`말하기 곤란하면 나 좋은 만큼 키스해줘`


그러자 진이는 고개를 돌려 상당히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기나긴 키스 뒤에 진이는 미소를 짓고는 멋쩍게 물었다.


`네가 이만큼 좋아. 됐지?`

`응..ㅎㅎ`

`근데 진이는 진짜 모유가 많이 나오네…`

`???`

`진이 보지 젖에서 계속 모유가 나오잖아.. 진짜 참 젖이야.`

`아오,,…자긴.,,진짜 그런 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난 다시 진이의 등에 비누칠을 하였고 서서히 진이의 풍만한 엉덩이로 내려와서 씻다가 항문에 손을 넣었다. 

그러자 진이는 흠칫 놀라 엉덩이를 앞으로 하였지만 진이의 배를 당겨 그대로 항문을 씻어 주었다. 

진이는 이내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항문까지 그대로 내 손에 내주었고 온몸의 비누칠이 끝나자 샤워기의 물로 비누를 씻어내었다.


다 씻어내고는 난 진이를 돌려세워 바라보았다.

진이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숙였다.

마주쳤던 진이의 눈빛은 이제 날, 마치 사랑스러운 연인을 대하는 그런 눈빛이 되어 있었다.


`이제 진이가 해줘`


그러자 진이는 말없이 끄덕이며 내 등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하였고 진이는 정성스레 비누칠을 항문과 다리까지 해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내 앞에 서서 잠시 나와 눈 마주치고 미소를 짓더니 내 상반신의 앞쪽부터 비누를 칠해 주었다.

진이의 손길을 부드러웠고 그 부드러운 손길은 드디어 팽창된 내 자지에 이르렀다.


`많이도 커져 있네.`

`뭐가?`

`자기,,거기,,,`

`거기? 어디?`


난 진이가 말하는 것이 어디를 말하는지를 알면서도 되물었고 진이는 마지못해 답을 하였다.


`자기.,..자,,,지`


진이는 그러면서 자지 기둥과 불알,,그리고 안쪽까지 보드랍고 정성스레 비누칠을 해주었고 샤워기를 틀어서 비누를 씻어 냈다.


`진아.,,,`

`왜?`

`자지 빨아줘,`


진이는 아직도 나의 직접적인 표현에 조금은 당황해하는 듯 보였지만

가만히 몸을 내려 꿇어앉은 뒤 내 자지의 귀두부터 입에 물어넣고는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후릅,,,쪽쪽,,,하아,,쫍쫍..추읍,,추읍,,,`

`아…좋아,,진아.,,,`


진이는 내 자지를 목 깊숙이 넣었다가 빼고는 혀로 자지를 감았다가 다시 핥고 불알도 정성스레 핥다가 다시 자지 기둥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계속 느끼는 거였지만 진이는 정말 맛있는 여자였다. 참한 얼굴이지만 지금의 진이의 모습은 매력적인 섹시 미녀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겪은 미시 중에서 최고의 미시였다.


두 번째로 받는 진이의 사까시는 다시금 진이가 정성스럽고 헌신적으로 해주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진이는 눈을 지그시 감고 정성스레 빨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천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주 야하고 음란한 모습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남자가 욕구가 올라와 있어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 헌신하는 참하고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이었다.


진이의 헌신적인 사까시 때문에 쌀 거 같은 나는 다시 진이의 얼굴을 떼고 일으켜 세워 욕조로 데리고 들어갔다.

욕조의 물을 잠그고 같이 몸을 욕조에 담갔다. 나란히 욕조에 담근 나는 진이의 어깨를 당기자 진이는 살포시 안겨 왔다.

시간을 보니 아직 11시였다.


`진아..좋아.?,,`

`으응…`

`뭐가?`

`몰라,,그냥`


진이는 내 목에 얼굴을 묻었고 난 다시 고개를 돌려 진이의 귀를 핥아 주었다.

진이는 움찔하고는 귀에 들어가는 내 혀의 자극을 음미하고 있었다.

난 귀를 핥다가 서서히 내려와 진이의 젖꼭지를 물었다. 진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몸을 일으켜 자신의 젖꼭지를 빨기 쉽게 해주었고

진이 특유의 여성스럽고 애정이 담긴 쓰다듬을 해주었다.

진이는 빨리면서 이따금 몸을 움찔거리기도 하였고 거칠게 호흡을 내뱉었지만, 양껏 빨 수 있도록 가슴을 최대한 내밀어 주었다.

그렇게 양껏 양쪽 가슴을 음미하고 나서 난 진에게 말했다.


`진아 모유 먹고 싶어,`

`? 안 나오는데,,,아,,,아이참,,진짜 부끄럽게….`


진이는 내가 어딜 말하는지 이해하였고 난 그런 진이를 욕조에서 꺼내서 걸터앉게 한 뒤 진이의 가랑이를 벌렸다.

욕조 위에 앉아서 다리를 벌려 앉아 있자 진이의 보지 젖은 적나라하게 보였고 예쁘게 갈라진 보지 젖은 긴장하며 내 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진이의 보지 젖에서는 모유가 나오고 있었지만, 아직 양이 부족해서 진이에게 말했다.


`진아 모유 좀 짜줘`

`?그건 또 뭔데?`

`진이가 손가락 넣고 자위하면 되잖아`

`하아,,부끄럽게,,,,,그것까지 시켜? 자기가 직접 해`

`진이가 짜주는 거 먹고 싶어`


난 애절한 눈빛을 보냈고 진이는 아까처럼 내 눈빛이 부담스러운지 내 눈을 가리며 마지못해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 젖에 넣고는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 눈을 가린 진이의 손을 치우고 보니 진이는 고개를 돌리고 자위를..아니 보지 젖에서 모유를 짜주고 있었다.

이내 진이의 보지 젖에서는 음란한 보지 향과 모유가 예쁘게 흐르기 시작했고 

난 입을 가져가 먼저 모유로 흠뻑 젖은 진이의 손가락을 빨고 보지 젖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쪼옥,쪼옥,,꿀꺽..춥춥춥,,후르르르릅..쪽쪽`

`아,,,음,,,아,,앙,,,아,,아,,,어떡..해,,아,,앙..자기야.,..`


빨고 나서 잠시 진이의 보지 젖을 보니 움찔거리고 있었다, 진이의 몸도 바르르 떨면서 있었고

난 다시 진이를 돌려 앉혔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들게 해서 진이의 보지 젖과 항문을 감상하였다.

역시 진이의 뒤태는 아름다웠고 난 다시금 뒤에서 진이의 보지 젖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이제 진이의 보지는 완벽히 나라는 사내를 위한 젖이었다.

난 혀를 꼿꼿이 세우고는 진이의 엉덩이를 열어 항문에 심었고 그러자 진이는 몸을 더욱 바르르 떨었다, 

처음과는 달리 이제는 진이도 항문을 내주는 것에 크게 거부감이 없는 듯했다,


난 욕조에서 몸을 일으켜 굵어진 자지를 진이의 보지에 맞춘 뒤에 삽입을 하였다.


`아,,앙,,,자기야,,넘,,넘,,아,,흑,,커`

`진아,,학,,학,,`

`아,,음,,자기,,`

`넌,,,내꺼야,,학학,,`

`아,,앙,,,자기,,야,,앙,,아,,흑,나..아아,,자기,,꺼??하아하아,,앙,`


난 진이의 보지 젖에 자지를 계속 삽입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진이의 보지 젖은 나의 굵은 자지를 조이면서 받아내고 있었다.

난 쌀 거 같은 기분을 느껴 피스톤을 멈추고 진이의 보지 젖 속살 맛을 느끼고 있었다, 진이는 그렇게 자지에 박힌 채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난 자지를 빼고는 진이를 욕조 안에 들어오게 해서 진이의 보지 젖에 내 자지를 삽입시키면서 앉혔다,


`아,,아흑,,,아,,자기야,,,앙,,`


삽입한채로 진이를 내 위에 앉혀서는 포옹하고 있었고 진이는 눈을 감은 채 내 얼굴을 끌어안고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자기..젖 좀 …빨아,,,줘.`

`뭐?`

`젖..아흑,,,젖..좀..으,,음 빨아…줘,,,아흑,,꽉차고 깊게 들어와…앙,.,,아,,음,,…어..`


진이는 손으로 젖을 들고 내 얼굴을 당겨서 내 입에 젖꼭지를 물려 주고는 자지에 박힌 보지 젖에서 자극이 계속되는지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한 진이의 요염한 움직임에 나 역시 강한 자극을 받았고 이내 싸기 시작했다. 

싸는 동안 난 진이의 젖꼭지를 더 강하게 빨아댔고 진이는 그러한 자극에 더욱 몸을 떨며 보지 젖으로 나의 두 번째 사정을 받아내고 있었다.


`아,,`아흑,,,으,,앙,,,`

`하아,,나온,,다,,`


내 좆 물은 다시 진이의 보지 젖 속에 뿌려졌고 다 뿌려지자 진이는 젖을 빨고 있는 내 얼굴을 안으며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사정이 끝나자 진이는 내 위에 앉은 채로 거친 호흡과 동시에 나에게 안겨 왔다. 

나도 거친 호흡과 함께 나에게 안긴 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진이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있는지 간혹 몸을 움찔거리면서 더욱 나를 강하게 안았다.



Part3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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