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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여사친 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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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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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사랑을 나눈 흔적을 씻어낸 뒤 침실로 향하였다.

그러나 진이는 조금 전의 섹스로 인한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제대로 걷지를 못하며 몸을 계속 바르르 떨기에

난 진이를 부축하며 침대에 눕히고 옆에 누워 진이의 입술을 빨았다.

이제 진이는 나의 입술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었고 심지어 진이도 내 입술을 빨며 달콤하고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다.

진이는 그렇게 키스를 해준 뒤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안겨 왔다.


`진아`

`왜?`

`사랑해`

`아이,,,오글거려. 하지 마.`

`아냐 사랑스러운 여자야 넌`

`지금이니 그렇지..`


하며 진이는 돌아누웠고 난 그런 진이를 뒤에서 안으며 한 손으로는 진이의 유방을 쥐고 한 손은 진이의 가랑이 사이에 넣었다.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자 진이는 살포시 가랑이를 벌리고 내 손이 들어가자 다시 가랑이를 오므렸다.

난 그 상태로 진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진아.,,아니 각시야`

`아이,,참. 하지 말라니까`

`ㅎㅎㅎㅎ`

`그라고 내가 왜 각시야?`

`지금 우리 첫날밤 치르고 있잖아.`

`ㅎㅎㅎ그래,,그렇다 치자`

`왜 싫어?`

`아니,,사실 나도 쫌 심장이 쿵쿵하고 기분이 이상해`


진이는 얼굴을 돌리고 내 얼굴을 당겨서 다시 달콤한 키스를 해주었다.

진이는 혀를 내밀어 빨게 해주었다가 내 혀와 자신의 혀를 비비고

내 윗입술을 빨다가 다시 아랫입술을 빨고는

내 입에 혀를 밀어 넣고 빨리면서 처음보다는 더 적극적인 키스를 해주었다

난 진이의 유방을 주무르며 동시에 진이의 보지 젖 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었고 내 자지는 진이의 엉덩이골 사이에 끼웠다.

내 자지는 조금 전의 진한 섹스로 인해 싸고 나서는 아직 발기가 되지 않았으나 진이는 엉덩이골 사이에 오는 이물감이 좋은지

자신의 엉덩이를 더욱 내 몸 쪽으로 밀었다.


`쪽쪽,,쪼옵,,츕츕,,후르르릅,쪽,,,`


입 맞춤 뒤에 진이가 물었다.


`그렇게 좋아?`

`응`..좋아,,`

`근데 지금 몇 시지?`

`1시 40분..`

`우리 여기 몇 시에 왔지?`

`한, 9시쯤?`

`자기야`

`왜 각시야`

`아이,,하지 마. 부끄럽다니까.`

`ㅎㅎㅎㅎ`

`또 하겠네?`

`응,,,한 두세 번 정도 더할 거 같은데,,`

`하,,미쳤다, 작정했네`

`ㅎㅎㅎㅎ 진이 실컷 따먹을 거야`

`……..`


난 아직도 발기가 풀리지 않은 진이의 유두와 촉촉이 젖어있는 보지 젖을 만지며 잠들었고 진이 역시 거친 숨을 몰아쉬며 가만히 내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잠을 자고 있는데 비몽사몽간에 내 입에 뭔가 꼭지 같은 것이 느껴져서 잠결이었지만 난 본능적으로 그것을 물었다,

젖꼭지인 듯했고 난 그것을 빨았는데 뒤이어 신음소리와 함께 내 뒷머리를 쓰다듬는 것이 느껴졌다.

잠을 깨고 눈을 뜨고 보니 진이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고는 나에게 젖가슴을 내주어 빨아 먹이고 있었다.

진이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아,,아,,하아,,음,,,자기,,,야.,,아..아응,,,`

`쫍쫍,,추읍,,꿀껏..쭙..호릅,,쪽쪽,`


어두운 방에는 남자가 여자의 젖을 빠는 소리와 젖을 빨리는 여자가 내는 신음소리만 나고 있었다.

젖을 주던 진이는 손을 뻗어 살며시 내 자지를 어루만지자 흠칫 놀랐다.


`흡,,,아,,아흑,,앙,,,거기,,아흑,,또..앙,,으음,,`

`쪼옥쪼옥,,,핱짝핱짝,,,추읍,,꿀꺽꿀꺽,,쭈읍`


진이가 내 자지를 다소곳하게 만지자 난 흥분이 되어 진이의 젖꼭지를 더욱 진하게 빨면서 진이의 발기된 젖꼭지를 깨물기도 하고

혀로 지그시 누르기도 하며 진이의 젖을 탐닉했다,

이에 진이는 다른 쪽 가슴으로 바꿔서 먹여주기 시작했다.


`아,,앙,,깨물,,면,,앙,,하아,,어,,,어,,떡해,,,앙,.,,아,,,음,,,

`추읍,,추츱,,쪽쪽,,쪽,뽁뽁,,쪽,,,``


나 역시 진이의 보지 젖을 만지려고 손을 진이의 가랑이에 가져갔는데 어느새 진이는 내가 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난 팬티 위로 진이의 보지 젖을 만지며 입은 진이의 향긋하고 예쁜 젖가슴을 맛보고 있었다,

진이는 젖을 빨리면서 내 이마에 뽀뽀를 하였고 내가 입을 떼자 아까보다 더욱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언제 양치를 했는지 진이의 입에서는 상큼한 치약의 향기가 났다.

진이는 먼저 내 윗입술을 빨다가 자신의 혀를 내 입에 넣고 혀를 빨리더니 내 혀와 맞닿아 서로 돌렸다.

그 뒤 내 아랫입술을 빨고는 다시 혀를 내 입에 내주었다. .

난 그 와중에도 진이의 비록 팬티 위였지만 보지 젖에 있는 손가락을 움직여 진이의 보지 젖에서 모유를 짜내고 있었고

이내 보지 젖에서 따스한 보지 모유를 분비하며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내 손가락도 진이의 보지 젖에서 나온 보지 모유로 젖었다.

난 손가락을 빼서 진이가 보는 앞에서 진이와 눈을 마주치며 그 손가락을 빨았고 진이는 부끄러운 듯 살짝 찡그리며 나를 안더니 다시 젖을 물려 주었다.


`쪼옥,,,쪼옥,,쭙쭙,,,핱짝핱짝…`

`아,,,음,,,,하아,,자,,,기야,,아,,앙,,`


난 진이의 젖을 실컷 맛보며 시계를 보았는데 5시 반이었다,

진이의 젖꼭지는 더욱 도드라져 있었고 진이는 젖을 빨린 거 때문인지 몸을 바르르 떨며 나에게 강하게 안겨 왔다.

난 그런 진이를 안아주었고 진이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거친 호흡과 함께 연신 진저리를 치면서 젖을 빨린 것에 대한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아침 인사 치고는 요란하고 음란하네.`

`아,,앙,,이러려,,,고,,자기 안은 거,,,아닌데....`

`그럼..뭔데,,나 젖 주려는 거 아니었어?`


길게 심호흡을 한 뒤 진이는 대답했다.


`내, 자기보다 먼저 깼거든.`

`응,근데?`

`양치하고 자기 옆에 누우려는데, 자기 자는 모습이 왠지 귀엽더라.`

`ㅎㅎㅎㅎㅎ`

`아까까지 내 몸을 가지고 그렇게 짐승처럼 욕구를 채우면서 가지고 놀더니만,

`어떻게 짐승 같은데,,??`

`완전 남자. 상남자!. 꼼짝 못 하고 당해버렸잖아.`

`ㅎㅎㅎ 진이는 더욱 여성스러워졌어.,`

`피..나 원래 여자거든`

`그래,,여자야,,여성스럽기도 하고,,근데 나한테 따먹히면서 더 여성스러워졌다는 거지.,`

`ㅎㅎㅎ그런게 어딨어?`


진이는 더욱 내 품에 파고들었다. 사실 진이는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나와 친근해진 거 같기도 하고 더욱 교태를 부리는 듯했다.

참한 미모의 미시가 애교를 부리는 것이 정말 귀여웠다.


`진아,,`

`왜?`

`나 목말라..냉장고에 있는 쥬스 좀 줘`

`알겠어.`


진이는 쥬스를 꺼내기 위해 일어섰고 그런 진이의 뒤태는 섹시했다.

하얀 피부에 온몸이 나체였지만 내가 준 예쁜 망사티팬티만 입고 있어 섹시했고

엉덩이는 간신히 가느다란 천으로 가려져 예쁜 엉덩이의 살이 고스란히 보여 무척 아름다웠다.

오렌지쥬스를 꺼낸 진은 나에게 쥬스를 내밀었고 난 그걸 받아서 딴 뒤에 다시 진이에게 돌려줬다.


`왜? 달라며?`

`먹여줘, 입으로`

`하아,,참`

`진이가 입에 물고 내 입에 키스하며 흘려줘,`


이에 진이는 머뭇거리다가 수줍어하며 쥬스를 한 모금 머금고는 자신의 입을 내 입에 가져가 조금씩 쥬스를 흘려주었다.

쥬스는 더욱 달고 맛있는 거 같았고 쥬스가 다 흘러들어오자 우린 자연스럽게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쥬스를 머금은 입인지 진이의 입을 오렌지의 달콤한 맛이 났다.

농후한 입맞춤을 한 뒤 난 말했다.


`진이는 애교도 많은 거 같아.`

`아이참,,그런 말 자꾸 하지마! 난 그런 거 없어, 간지럽단 말이야,,아우,,,`

`ㅎㅎㅎㅎ방금전 진이가 젖준거랑 쥬스먹여준거 좋았어.`

`그래? 쥬스는 자기가 해달라고 해서 해준 거고,,젖은 진짜 주려고 한 거 아닌데,,갑자기 빨아대니까. 나도 그만,,휴우,,`

`진이 몸 더 민감해진 거 같지?`

`모,,몰라,,`

`그럼,,나 좋아?`

`오글거리게 그건 또 왜 물어?`

`말해봐,`

`,,,,,,`

`대답하기 곤란한 거 같으니까 더 좋아졌음, 내자지 만져줘`


그러자 진이는 머뭇거리더니 이내 내 자지를 조심스레 만지기 시작했고 내 자지를 만지자 진이는 흠칫 놀랬다,


`흐읍,,,이,,,이거,,또?`

`ㅎㅎㅎㅎ 조금 전 진이가 준 쥬스 먹고 젖도 빠니까 이렇게 되었네.`


진이는 부드럽게 내 자지를 어루만졌고 난 그런 진이의 얼굴을 올려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진이는 눈을 감고 내 입술을 받아들였고 난 진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진하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조금 전 쥬스를 머금한 것 때문에 아직까지 진이의 입안은 달콤한 맛이 나서 좋았고 진이의 키스가 이제는 진하고 달콤해져서 더욱 좋았다.

키스를 하며 몸을 돌려 천천히 진이를 내 몸 위에 포개지게 올려놓았고 그렇게 진이의 몸은 내 몸 위에 올라와서 키스를 하는 형태가 되었다.


진이는 내 자지가 다시 팽창한 것을 느끼고 내 욕구를 달래주듯이 사랑스럽고 달콤하게 눈을 감고 키스를 해주었다.

진이는 내 윗입술을 빨다가 다시 혀를 내 입에 넣고 빨리다가 내 혀와 서로 엉켜지고 다시 내 아랫입술을 빨아 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윗입술을 내 입에 물려 빨게 해주고 다시 아랫입술을 물려서 빨리면서 혀는 내 인중을 살살 건드려 주었다.

그러다가 입술을 떼고는 내 귀에 뜨거운 김을 불며 속삭였다.


`나 진짜 이뻐?`

`으음,,물론이지.`

`뭐,,다른 여자가 더 이쁘지 않아?`

`아냐,,진이가 젤 예쁘고 젤 맛있어.

`피,,,진짜?`

`응,,진이가 젤 예쁘고 보지 젖의 맛도 자지로 먹으나 입으로 먹으나 제일 맛있어`

`아이.,,,밑에 간지러워지려고 해.,..그런 말 자꾸 하지 마.`

`흐흐흐 애무해줘,,,키스부터,,,`


이에 진이는 머리를 아까와 같이 예쁜 자세로 고쳐서 단정하게 묶고는 내 자지에 자신의 젖어있는보지 젖을 맞추어 부비면서 

얼굴을 내려 내입술을 빨며 눈을 살포시 감았다.


`쫍..쪼옥,,,음,,쫍쫍,,추웁,,음,,`


진이는 키스를 하며 신음소리를 간간이 내뱉었고 난 진이의 키스를 받으며 손가락 끝으로 진이의 등뼈를 살며시 누르고 문지르며 손을 내려갔고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보지 젖을 자지에 비비느라 움직이고 있는 진이의 풍만한 엉덩이를 만진 뒤 손가락으로 항문을 지긋이 눌렸다.


항문의 주름이 손에 느껴졌고 진이는 자신의 항문이 내 손에 침법을 당하자

흠칫 놀라며 살짝 엉덩이에 힘을 주기는 하였으나 거부반응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빨리 엉덩이를 움직이며 큰 신음소리와 함께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진이의 입술은 내 양쪽 귓바퀴를 핥았고 내 왼쪽 귓바퀴를 핥다가 귀에 속삭였다. 진이는 계속 보지 젖을 내 자지에 비비고 있었다.


`자기,,으음,,진짜…아,,좋아?`

`응,,진이는?`

`나는 아닌데`

`뭐?`


진이가 새침하게 나오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내숭 떠는 걸 괴롭히고 싶어져서

난 진이의 엉덩이를 강하게 눌러서 진이의 보지 젖과 내 자지를 더 강하게 밀착시킨 뒤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그러자 진이는 강한 자극에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을 더 크게 내기 시작했다.


`아,,아흑,.,,아,,자기,,,앙,,자기,,아.,,아,,,,어떡,,,해,,앙,,으,,,으음,,,으,..그,,그만,,,아,,,아흠,,,아,,흑,`

`다시 말,,해봐,,,`

`아,,,안,,돼,,아,,,흑,,,아,,,,아,,앙`


진이는 보지 젖에 전달되는 갑작스러운 강한 자극에 전율을 느꼈는지 몸을 바르르 떨고 거친 호흡을 내쉬었다.

내가 멈추자 진이는 거칠게 숨을 쉬면서 내 목에 얼굴을 묻고는 더욱 파고들며 안겨 왔다.


`다시 말해봐, 나 좋아?`

`그,,그래,,,실은 좋아..됐어?`

`얼마나 좋은데?`

`학학,,솔직히..말해 줘?`

`응`


이제 조금 진정이 되었는지 진이는 말을 이어갔다.


`아까 자기가 나보고 각시라고 할 때,,부끄럽기도 하면서도,,,,심쿵했어..`

`정말?`

`그 말 듣고, 잠깐이지만 진짜 각시 되고 싶어질 정도였거든, 아,,부끄러….`

`ㅋㅋㅋ각시야..`

`아. 하지 마.. 창피하단 말야.`.`

`각시야,,ㅎㅎ`

`진짜,,,또.,,`


진이는 내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으며 키스를 했다.

이제 진이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세상 어느 애인보다도 사랑스럽고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는 진이는 많이 예쁘고 좋았다.


`쪼오옥,,,쪼옥,,~~쭙쭙,,,으,,음,,,쪼옥,,,`


진이는 진한 키스를 하면서 입술을 서서히 목으로 내려갔고 보드라운 진이의 입술 감촉은 나를 녹아들게 하였다.

입술을 지나 가슴에 이르자 다시 배시시 뭇으며 말했다.


`아까부터 느낀 건데 가슴에 털 많네,,,ㅎ`

`그래서 좋아?`

`ㅎㅎ 짐승같애,,`


진이는 다시 눈을 지그시 감고는 혀를 내밀어 내 젖꼭지를 핥았다.

자신이 당한 거처럼 빨다가 혀로 내 젖꼭지를 누르고 흩으면서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다.


`쪼옥,,핱짝핱짝.,,으,,음,,,`

`으,,하아,,좋아,,,진아,,으,,,`


진이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고 달콤한 애무를 하면서 다시 내 허벅지를 자신의 가랑이에 끼우고는

보지 젖을 허벅지에 밀착시켜 천천히 문지르며 느끼고 있었다.

이어 진이는 입술을 내려가며 내 배와 옆구리를 핥아 주며 나를 녹여 내기 위해 정성을 다하였다.

내 아랫배를 빨며 지나가는 지니의 입술을 드디어 정성스럽고 헌신적인 진이의 애무로 팽창된 내 자지에 이르렀고 진이는 우선 귀두에 살짝 뽀뽀를 해주었다.


`쪽~~이거,,,날 또 따먹으려고 커진 거네,`

으음,,이거라니?`

`아이 왜 자기,.,,그,,,그거`

`그니까 내 어디?`

`아,,이,,또?? 자…지,,,,`


진이는 부끄러운지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머금고는 깊게 넣고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입에서 내 좇 기둥을 빼내서는 혀로 핥았다가 귀두 부분을 혀로 정성스럽게 핥아주었다.


`진아,,밑에도,,,`


이 말에 진이는 내 고환 쪽으로 내려가서 고환을 살그머니 머금다가 감미롭게 핥아주고는 다시 좇기둥을 흩으면서 입에 넣고 고개를 움직이며 빨아 주었다.

난 진이의 정성스러운 사까시로 인해 몸에 쾌락이 전해졌고 더욱 많은 쾌락을 주려는 듯 더 강하게 빨아들이며 사까시를 해주었다.


내 자지는 진이의 이러한 매력적이고 정성이 가득한 애무에 더욱 팽창을 하였고

진이는 입술을 다시 아까와의 반대의 순서로 해서 내 몸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랫배, 가슴, 목,,그리고 또 다시 딥키스….

진이는 키스를 하며 입술을 더 올려서 내 이마에 뽀뽀를 하더니 자신의 젖가슴을 내 얼굴 주위에 맞추어 놓았다.

내 눈에 남자의 입을 기다리는 젖꼭지가 보였다.

처음보다 많이 요염해지고 유혹적인 진이는 젖을 내 입 쪽으로 가까이 가져가 놓고는 말했다.


`자기 빨아줘, 빨리고 싶어,,`

`후르릅,,,쪼옥,,춥춥춥,,,핱짝 핱짝,,으음,,쪽쪽…꿀꺽`

`아,…음,,,아학,,,좋,,아,,앙,,,아,,아,,으,,,음,,아,,흑`


진이는 내 얼굴을 떼고는 다른 쪽 젖을 물려서 느끼며 젖을 주고 있었고

난 진이의 젖을 빨며 진이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보지 모유로 인해 젖어 있는 팬티 속에 손을 넣고는 주름진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만졌다,

그렇게 만질 때마다 진이는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나의 손길을 그대로 받으면서 내 손에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보지와 항문을 그대로 내주었다.


`찌걱…찌걱.,,,`


진이의 보지에서는 진이가 분비하는 보지 모유로 인해 내가 만지작거릴 때마다 예쁘면서도 음란한 소리가 나고 있었고

동시에 진이가 느끼면서 뱉는 신음소리도 함께 나고 있었다.

난 진이의 젖을 양껏 빨고는 그대로 침대에 누웠고 진이에게 요구하였다.


`진아.,,,`


진이는 젖은 내 입에…보지는 내 손에 탐닉 당하여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지 몸을 바르르 떨며 대답했다.


`으음,,왜,…아흑,,,,,?`

`내 얼굴 위에 앉아서 보지 젖 먹여줘.`

`앙…그거 많이 부끄러울 거 같은데,,..`

`어서,,줘,,`

`아이,,참,,변태색골..`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진이는 눈을 감은 채 팬티를 벗기 위해 일어섰다.

난 그런 진이를 보았는데 진이의 팬티는 이미 모유로 흥건히 젖어서 몸에 붙어 있었고

그 때문에 진이의 보지 털은 팬티 속에 그대로 비춰 보여서 무척 음란해 보이면서도 아름다웠다.


`예뻐`

`또,,,뭐가.,.`

`진이의 지금 모습,,`

`아이,,창피하다니까…근데 진짜 이뻐?.

`응,,아주 많이 예뻐`


진이는 젖은 팬티를 내려서 벗었고 난 그런 진이의 손에 쥐어진 팬티를 빼앗아

진이의 보지 향이 물씬 나는 보지가 닿았던 부분에 코를 대고 진이의 보지 향기를 깊숙이 맡았다.

그런 모습을 본 진이는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하아,,진짜 변태,,창피하게….`

`흐읍,,,좋아,,향긋해,,`


진이는 그러면서도 은근 좋아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전라가 된 진이는 앉으면서 서서히 내 입에 지금까지 음란한 전희로 촉촉하고 예쁘게 젖어 있는 보지 젖을 물려주었다.

그러나 난 살짝 뽀뽀를 하고는 진이에게 말했다.


`짜면서 줘,,`

`아이..참…또???.,.`


그러나 진이는 자연스레 손가락으로 보지 젖을 문지르기 시작했고 난 그러한 진이의 모습을 보았다.

이건 자위하는 모습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미모의 여사친인 진이가 나를 위해 보지 젖을 짜주는 예쁜 모습이었다.

이러한 진이의 보지 젖 짜는 행위로 진이의 빨간 빛깔의 보지 젖 속살은 벌름거리면서 하얀색의 모유를 예쁘게 싸기 시작했고

난 그러한 모습을 보며 진이에게 말했다.


`하아,,진짜 예뻐…

`아,,또 뭐가?`

`보지에서 모유도 예쁘게 나오네,`

`그런 말을,,,아,,,진짜..`


진이는 창피한지 내가 더 말을 못 하게 하겠다는 듯이 무릎을 꿇고 앉으며 보지 젖을 내 입에 물려주며 입을 막았다.

진이는 내 입을 보지 젖 속 더 깊게 넣으려는 듯 손가락으로 보지 젖을 벌리면서 정확하게 내 입에 물려 주었다.

난 입으로 진이의 촉촉하고 보드라운 진이의 보지 젖 속살과 모유를 맛보게 되었고 동시에 진이의 보지 젖 속은 따스했다.


`으읍,,초옥,,꿀꺽.,,,후르릅,,쪽쪽,,,꿀꺽..꿀꺽,,,`

`아,,,앙,,,아,,흑,,어떡,,,해,,아,,음,,좋아,,앙`


보지 젖에서는 보지 향기가 나면서 연신 모유를 분비해내고 있었다.

진이는 보지 젖을 빨리면서 연신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보지 젖을 내 입에 비비면서 수유를 해 주었고

한손으로는 보지 젖을 빠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보지 젖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을 받아 내고 있었다.


극도의 쾌락이 진이의 몸을 감싸는 듯했고 진이의 잘 익은 복숭아와 같이 탐스러운 보지 젖은 향긋하고 맛이 있었다.

나는 진이의 보지 젖에 손가락을 넣고 빨기 시작했고 그러자 진이는 더 큰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더욱 움찔거리면서

보지 젖을 수유 해주고 있었다.


`아,,아,,아흑,,,자기,,,자기,,야,.,이건,,앙,,,으,,음,,아,,,아`

`음,,,쪽쪽,,,후릅후릅,,꿀꺽,,꿀꺽,,,쫍쫍,..`


난 진이에게 69를 요구하였고 진이는 보지 젖을 물린 채 몸을 돌려 69 지세로 하였다,

내 자지는 진이가 먹여준 건강한 보지 젖 때문인지 풀로 발기되어 있었고 진이는 잠시 멈추다가 그대로 내 자지를 머금으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핱짝핱짝,,,쫍..추웁…핱짝,,쪽쪽,,,쪽쪽,,으음,,,`

`앙,,,후룹후룹,,,핱짝핱짝,,앙,,아,,,쪽쪽,,`


방안에는 참한 미모를 가진 미시의 예쁜 보지 젖을 게걸스럽게 소리 내 빠는 수컷의 소리와

그 수컷에게 보지 젖을 물려 수유해준 채 수컷의 성나고 굵은 자지를 달래고 위로해 주듯이

조심스레 빨아주는 선녀 같은 미시의 빠는 소리와 신음으로 가득했다.


내가 진이의 보지 젖을 강하게 빨면 진이는 내 자지를 더 빨지 못하고 몸을 움찔거리며 내 자지를 손에 쥔 채 보지에 전해오는 강한 느낌을 견뎌내고 있었다,

특히 진이는 너무 강렬한 탓인지 아랫입술을 깨물며 받아내고 있었다.


`아,,,이제,,아흑,,,아리,,,다,,앙,,그,,,그,,만,,,`


난 진이의 보지 젖을 양껏 먹기도 해서 입을 떼었다,

진이는 진하고 강한 보지 젖 수유로 몸을 바르르 떨며 침대로 쓰러졌고 난 눈감으며 떨다가 연신 움찔거리는 진이를 바라보았다.

강렬한 보지 젖 수유로 인해 진이는 오르가즘을 느낀 듯 했다.

난 그런 진이의 뒤로 가서 안으면서 얼굴을 돌려 키스를 하였고 몸에 남아있는 음란한 여운 탓인지 진이는 내 키스를 진하게 받으며 신음소리를 연신 냈다.


`추읍,,음,,쪽,,,으,,음,,쪽쪽,,후르릅,,`쪽,,`


난 지금까지의 애무로 굵어진 자지를 진이의 뒤로해서 도톰한 진이의 보지에 강하게 밀어 넣었다.

진한 애무를 해서인지 진이의 보지 속은 미끄러우면서도 촉촉했고 삽입은 아까보다 더 수월하게 이루어졌다.

그런데 자지의 끝에 무언가가 느껴졌다, 뭔가 벽이 있는 느낌이었고 그만큼 내 자지는 진이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삽입이 된 듯했다.

자지 끝에 걸리는 것을 건드리자 진이는 몸을 뒤틀며 신음소리와 함께 더욱 진하게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난 격렬하게 박음질을 했고 그럴 때마다 앞에와는 다른 음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쩍쩍,,찌걱..찌걱..쩍쩍…`


나의 격렬한 박음질을 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눈을 감은 채 받아내는 진이를 보니 아주 예쁘고

사랑스럽기까지 하였다.

난 입술을 떼고 나도 모르게 진이의 귀에 속삭였다.


`진아,,,예뻐,,,사랑해,,`

`아,앙,,,나도,,아,,음,,사랑,,,아,,,아흑,,사랑해,,,아,,아,,아흑,,`


놀라웠다.,.진이도 저런 말을,,,

난 박음질을 계속했고 진이의 보지는 내 박음질에 자지가 들어가면 살짝 물었다가 빼면 살짝 풀어주는 궁합을 보여줘서 더욱 맛을 느끼고 있었다.

맛있는 보지를 가진 진이였다.

난 격렬하게 움직였고 움직일 때마다 진이의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보지 모유가 나오고 있었다.

보물 같은 여자였다. 이윽고 내 좇은 사정기를 느끼기 시작하여 진이에게 말하였다.


`진아,,나,,으,,음,,쌀게,,으음,,

`하악,,,아흑,,싸,,,아,,,앙,,,아니,,,싸,,,줘,,으.,,으음,,하악하악,,앙,,`


진이는 이내 내 얼굴을 당겨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고 난 결국 진이의 보지 속에 좇물을 싸기 시작하였다.

쌀 때마다 움찔거리는 내 좆으로 인해 진이는 보지에서 고스란히 그 느낌을 느끼며 몸을 바르르 떨고 눈을 감고 있었다.

진이는 내 혀를 빨면서 진한 키스를 해주었고 내가 다 싸자 거친 호흡과 함께 입을 때며 몸을 연신 움찔거렸다.


난 싸고 난 자지를 그대로 둔 채 진이를 뒤에서 다시 끌어안았고 진이는 내 팔을 당겨 자신의 젖가슴을 쥐여주며 얼굴을 돌려 다시금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다. 

진이는 내가 젖을 주무르자 오르가즘의 여운이 있는지 지금도 몸을 움찔하며 숨을 쌔근거리며 쉬고 있었다.

나 역시 격렬한 섹스로 호흡이 거칠었지만, 진이 같은 매력적인 미시에게 3번이나 욕구를 해소하게 된 것이 왜지 뿌듯하고 후련하였다.


이 여잔 진짜 보물이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진이는 몸을 일으켜 보지에 가득 찬 내정액을 물티슈로 닦아내었고

다시 물티슈를 꺼내어 내 자지를 닦아주려다 갑자기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빨며 자지에 묻어 있는 좇물을 입과 혀로 핥은 뒤 삼켜주었다.

그리고는 샤워실로 가서 샤워기로 보지와 입을 헹구고서 나와 마주 보며 누웠다.

그리고는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미소를 지으며 내 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자기,,좋았어?`

`으,,응,,`


이에 진이는 배시시 웃었고 다시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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