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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여사친 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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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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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월 x 일 오후 5시쯤에 난 포항에 도착하여 진이에게 연락하였다.

드디어 진이를 만나게 되었지만, 포항의 지리를 알지 못하기에

난 그냥 진이에게 포항역에서 만나자 하였고 이에 진이는 시간에 맞추어 나와 있었다.


`진아. 나 도착했어`

`응. 오느라 고생했네. 어디야?`

`xxxx번 승용차니까 그 차로 와. 큰길에 있어`


진이는 금방 내 차를 찾고는 나에게 걸어오고 있었다.

걸어오는 진이의 모습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남방과 가디건을 걸치고 무릎 아래로 오는 조금은 긴 치마를 입고서

검정 스타킹에 검은색 힐을 신은. 내 눈에는 아주 단정하면서 참한 모습으로 얌전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이내 차에 탄 진이는 나를 보고 살포시 웃으며 수줍은지 고개를 숙였다.


사진으로 봤을 때도 미인이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참하고 예뻤다.


`사진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니까 더 예뻐.`

`에이..아냐,,무슨,,아줌만데,,`


이내 진이에게 키스를 하자 진이는


`으읍,,,음,,,읍,,,,추읍,,쫍…흐읍,,,`


입을 떼자 진이는 귀엽게 눈을 흘기며 말했다.


`아이,,뭐야 갑자기,,입술 다 지워지잖아`

`약속했잖아. 만나면 첫인사로 키스.!! 우리 첫 만남 인사야`

`(진이는 살포시 웃으며)참내,,,그래도`


나는 차에 시동을 켜고 움직였다.


`어디가 좋아? 난 포항은 아는 곳이 구룡포밖에 없어`

`그래? 그럼 거기 가자. 가서 산책하자`

`배는 안 고파?`

`웅..아직 괜찮아`


나는 내비게이터를 구룡포로 찍고 이동하였다. 이동하면서 살며시 진이의 손을 잡았는데

진이는 가만히 내가 잡는 대로 놔두었고. 나는 깍지를 끼면서 운전하였다.

진이는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살짝 숙였다.

구룡포에 도착해서도 난 진이의 손을 깍지 끼며 다녔다,


`오늘 각오한 거야?`


난 약간은 웃으며 말했다.


`글쎄…그랬나?`

`아,,뭐야,,,난 먼 데서 왔고 전에 말했듯이 네가 만나는 거 응하면 그렇게 하기로 했잖아`


진이는 다시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뭐,,,하는거 봐서`

`나 진짜 오래 걸려서 온 거라고. 왜? 나 실제로 보니까 별로라서 그래?`

`후후 그런 건 아니고…그리고 아까 키스했잖아. 나 보자마자 입술 가진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우린 걷다가 바다가 보이는 어느 한적한 곳에 멈췄고 바다를 바라보았다.

바다는 언제 봐도 멋있다.

진이 역시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었고 난 그런 진이의 뒤에 가서 살며시 포옹을 하였다.

그러고는 아까의 키스와 대화로 굵어진 내 자지를 진이의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흡,,뭐야, 왜 이리 단단해진 거야?`

`그건 네가 미녀니까 그런 거야`


진이는 그 말에 미소를 지으며 엉덩이를 내 자지에서 떼려고 하였으나 진나는 이의 아랫배를 내 쪽으로 당기며 더욱더 강하게 밀착시켰다.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뱃살이 없었다. 역시 건강미인…


난 다른 손으로 진이의 가슴을 쥐었다.


`으음,,뭐야,,거기 예민하다고 했잖아..글구 사람들이 보면 어떡해?`

`뭐 어때? 그리고 사람도 없구먼,`

`아이참,,,변태색골,`하면서 내 볼을 살짝 꼬집었지만 더는 거부는 하지 않은 채 젖가슴을 살며시 주무르며 

진이의 배에 있던 손을 조금 더 내려서 치마 위로 진이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었고 동시에 굵어진 자지를 더욱 진이의 엉덩이 밀착시켰다.


`아…음..그렇게 못 참겠어? 아,,음,,이런 곳에서 거기까지 만지면,,아,,음,,음,,`

`진아,,,오늘 너 꼭 따먹을 거야.밤새도록…`

`아,,음,,그,,그만,,나,,미치겠어`


사람들이 오는 듯해서 난 진이를 만지는 것을 멈추었다,.


`나 이제 배고파…밥 먹자`

`그래,,뭐가 좋지? 장어 어때?`


그러자 진이는 다시 눈을 흘기며


`아,,뭐야,,아주 작정을 하셨구먼.`

`뭐,,그러니까 잽싸게 왔지!`

`후후. 못 말리겠네,.암튼 가자`


진이는 팔짱을 끼고 근처의 장어집으로 날 데리고 갔다.


장어집에서 음식을 시키고 복분자주도 시켰다,

난 술을 오랜만에 마시게 되었다, 그러자 진이도 나에게 술을 달라고 하였다.


`뭐야 술 못한다며?`

`그렇게는 한데 도저히 떨려서..긴장도 되고..`


난 술을 따라 주었고 진이는 살짝 마시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잔을 내려놓았다,

난 멀리서 오느라 욕구도 욕구지만 배도 많이 고팠고. 구워진 장어를 맛있게 먹었다.

진이는 그런 나에게 장어를 구워 주면서 간혹 쌈도 싸서 입에 넣어 주었다,


`진이는 왜 안 먹어? 맛있는데`

`먹고 있어. 근데 아직도 떨리고 긴장돼서 많이는 못 먹겠네..`


이윽고 배가 찬 나는 진이에게 말했다.


`잘 먹었다. 이게 가자`

`후후,,,차는 안 마셔?`

`차는 거기에 다 있으니까 그거 마시자. 싫으면 사서 들어가자`

`참 내,,뭐가 그리 급해?`

`아.,,,몰라. 가자!!`


난 계산을 한 뒤 진이의 손을 잡고 깔끔해 보이는 00 호텔로 갔다.

가격은 좀 비싼듯했지만, 방에 들어가니 방도 예쁘고 아주 깔끔하였다.

진이 역시 방이 예쁜 게 맘에 드는 눈치인지 방을 둘러보았다.

그래도 명색이 호텔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인지 그런 듯하였다.


이제 온전히 둘만의 공간에 있게 된 나는 다시 진이를 뒤에서 안았다.

진이 역시 아까보다 더 안심된 것인지 내가 만지는 대로 두었다.

난 진이의 남방 단추를 몇 개 푼 뒤 손을 넣었는데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이었다.


`노브라네?`와,,,,대박`

`뭐야, 만나기 전에 브래지어 하지 말라며?`

`ㅎㅎ 그래서 안 한 거야?`

`왜? 싫어?`

`절대 아니지..그럼 혹시 팬티도?`

`모,,몰라..`

`와,,,맞지?`

`똥꼬 근질거린다는 말이야. 뭐 그리 야한 걸 보낸 거야? 입어 달라고 해서 입었는데 밑에 살짝 자극도..`

`그럼 혹시..젖은 거야?`

`아이, 참 뭘 자꾸 물어? 모른다고,,`


난 치마 속에 손을 넣고 확인해 보았다. 내가 얼마 전에 보내준 망사티팬티를 입고 있었고 보지 쪽을 팬티 위로 만져보니 촉촉했다.


`진이 아주 예쁜데?`

`치이,,`

`키스해줘`


진이는 이내 얼굴을 돌리고 손으로 내 목을 잡고 진하게 키스해주었다.

난 보지와 젖가슴을 만지면서 자지를 진이의 엉덩이골에 강하게 밀착시키며 달곰하고 진한 키스를 음미했다.


`쪼옥,,츱,,흡,,으음,,쪽쪽..`


진이는 키스를 하며 신음소리를 내었고 유두는 단단해지며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나오고 있었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더니 보지가 살짝 손가락을 깨물었고 진이는 진한 키스를 계속해주었다.

그렇게 진하게 키스한 뒤 난 진이를 풀어주고 말했다.


`젖 먹고 싶어. 아니 젖고파!`

`젖?`


난 대답 대신 진이를 돌리려 세운 뒤 침대 위에 걸터앉았고 진이를 끌어당겨 단단해진 내 자지에 진이의 보지를 밀착시켜 앉혔다.


`으,,,음,,,단단해,,,으음,,`


난 진이의 엉덩이를 누르며 더욱 자지를 보지에 밀착시켰고 진이는 더욱 강한 신음을 내었다.


`아,,으음,,,`

`젖 줘`


이 말에 진이는 남은 남방의 단추를 풀고 젖을 꺼내어 내 입에 물려 주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예쁜 젖가슴이었고 지금까지의 자극 때문에 그런 것인지 갈색의 유두는 단단해진 채 나의 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진이는 젖가슴을 쥐고는 내 얼굴을 살포시 잡아서 내 입에 단단해진 유두를 물려 주었다,


`빨아,,으음,,,많이 먹어,,아,,,아,,`

`후릅,,꿀꺽,,,쪽쪽,,추읍,,추읍,,,핱짝 핱짝`


난 진이의 예쁜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빨았고 진이는 빨리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에서 풍기는 은은한 비누 향 때문에 더욱 흥분되었고

난 진이의 젖을 빨며 진이의 엉덩이를 더 강하게 눌러서 보지에 내 자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흑,,넘,,,넘 굵은 거.,,,아,,,아,,,아냐?`


난 대답 대신 진이의 양쪽 젖가슴을 진하게 빨자 진이는 몸을 움찔하면서 자신의 소중한 젖가슴을 나에게 양껏 내주었다,

젖을 빠는 동안 진이는 이따금 내 이마에 뽀뽀를 하면서 자신의 몸으로 내 욕구 해소를 위해 서비스도 해주었다.

난 맘껏 욕구를 해결하며 젖가슴에서 입술을 뗀 뒤 진이를 놓아주었다.

진이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왜?`

`보고 싶어!`


진이는 조금 전의 진한 행위로 몸을 살짝 떨며 물었다.


`뭐,,,뭘?`

`진이 벗은 모습!`

`아..뭐야? 창피해. 그냥…`

`아냐 보고 싶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데?`

`내가 보고 있을 테니까 내 앞에서 옷을 벗어줘!`

`아이참,,별걸다…`

`보고 싶어!`


진이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나에게 살짝 떨어져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남방이 바닥에 떨어졌고 곧이어 진이의 하얀 피부가 드러났다.

젖가슴은 크지는 않았으나 갈색의 젖꼭지는 방금 내가 빨아서인지 더욱 도드라져 있었고

뚫어져라 보는 내 시선을 느꼈는지 가리려고 하기에

난 그녀의 팔을 치우고 다시금 예쁜 젖가슴을 감상하였다.


`더 벗어서 보여줘!`


이 말에 진이는 치마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렸고. 이내 치마도 바닥에 떨어졌다.

동시에 손을 가져가 자신의 보지를 가렸고 난 진이에게 다가가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손을 치우고 가까이서 보지를 보았다,

진이는 은색의 망사 티 팬티를,,내가 보내준 그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스타킹은 허벅지까지 오는 밴드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벌써 팬티는 흥건히 젖은 상태였다,


`팬티도 벗어봐,`

`이건,,,자기가 벗겨줘`


자기? 진이는 나를 자기로 부르고 있다,

그러면서 스타킹을 벗으려 하기에 난 그녀를 말렸다.


`이건 왜?`

`스타킹을 입힌 채 따먹고 싶어.`

`아이,,진짜 가기 변태야`

`그리고 팬티는 내가 벗길게.`


난 이미 자신의 `보지 물`로 상당히 젖은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진이는 이제 양다리에 걸친 스타킹 말고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이 되었다.

몸매는 역시 운동 덕분에 건강해 보였고 예뻤다.

보지에서는 마치 우유와 같이 보지 물이 나오면서 그녀의 건강한 허벅지를 타고 내려갔다.


`진이는 몸도 예쁘고 건강해. 게다가 보지에서 보지 물이 많이 흐르는 거 보니까 예쁘네,,ㅋㅋ`

`아이,,진짜…`


싫지는 않은 듯한 앙탈을 부리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다.

난 그런 진이를 내 앞에 당겨 내 위에 걸터앉게 하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서 말했다.


`난 여자 보지는 남자의 젖이라고 생각하고 보지 물은 보지 모유라고 부르거든. ㅎㅎ 진이 보지 젖을 빨아서 보지 모유 먹고 싶어`

`하이,,참,,그게 무슨,,?`

`나 진이 상상하며 자위 많이 했다.~


이 말에 진이는 얼굴이 다시금 홍조를 띠었고


`나도 자기 물건 만지고 싶어..`

`엥? 물건? 그냥 이제부터 자지나 보지라고 하자`

`에이,,아무리 그래도 아,,흑,,,좋,,아,,어떻,,게,,,`


난 키스를 하며 `보지 젖`에 넣은 손가락을 돌렸다.,


`으,,음,,하아,,하아,,아흑..어떻게..?


내가 손으로 자신의 보지 젖을 가지고 놀자 신음소리와 함께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쪼옥,,쪼옥,,춥춥,,아,,음,,쪽쪽,,,으,,음,,,쪽쪽,,,`


난 진이와 키스하며 나도 옷을 벗었고, 팬티를 내리자 진이의 예쁘고 요염한 행위로 팽창된 내 자지가 튕겨 올라왔다, 

난 진이의 손을 잡고 내 자지를 쥐게 하였다.


`흐음,,,굵어,,`

`(난 웃으며)뭐가?`

`….`

`뭐가 굵으냐고?

`자기,,,`

`나? 나 뭐?`

`무,,,물건,,,`

`에이,,그말 말고,,있잖아,,`


이에 진이는 수줍게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자기,,,자,,,,,지`


난 이 말에 흥분이 더 올라서 진이를 눕히고는 격하게 키스를 하였다,

이에 진이는 내 목을 끌어안고 내 입 속에 자신의 혀를 내주어 빨게 해주었고 내 손은 진이의 젖가슴과 보지 젖을 만지고 있었다,

진이의 보지 젖에서는 계속 보지 모유가 흐르고 있었고 간혹 몸을 바르르 떨며 나의 진한 애무를 받아내고 있었다,

이제 내 입은 진이의 목을 지나 쇄골을 핥았고 다시 진이의 예쁜 유방으로 입술을 가져가 흥분으로 발기된 그녀의 유두를 물었다.


`아,,흑,,,좋,,,아.,,아..으…음,,음.,,자기,,,야..아,,아,,어떡,,해,,,앙,`


난 진이의 젖꼭지를 혀로 누르다가 입으로 빨고, 혀로 핥았다.

그럴 때마다 진이는 몸을 움찔하면서도 나에게 온전히 자기 젖가슴을 내주고 있었다.

내 입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진이의 섹시한 복근이 있는 배를 핥았고 그러자 진이는 몸을 움찔하였다.

다시 입술은 진이의 배를 지나 이윽고 여자의 가장 예쁘면서도 부끄러운 곳에 이르렀다,


먼저 난 진이의 윤기나는 음모에 볼을 비볐다,

적당한 양의 음모는 윤기 있고 보드라웠는데 볼에 비비면서 진이를 보는데 진이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아이,,창피해,,,보지마`


하며 손으로 내 눈을 가렸다, 난 그런 그녀의 손을 입으로 빨았고 진이는 손이 빨리자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음,,아..아…손도,,,아,,앙`


난 다시 얼굴을 내려서 진이의 허벅지를 살짝 열고 드디어 진이의 예쁜 보지 젖을 보기 시작했다.

진이의 다물고 있는 보지 젖을 혀로 클리토리스까지 핥아 올려서 갈랐다.

그러고는 진이의 보지 젖을 손으로 벌리자 보랏빛의 탐스러운 소음순이 움찔거리며 

갈라진 보지 젖의 빨간 속살에서 연신 보지 모유가 나오고 있었다. 

진이를 쳐다보니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예뻐..예쁜 보지 젖이야`

`앙..부끄러워,,그런 말,,,`

`아냐.,,,황홀해,,진이 같은 미녀는 보지 젖도 예뻐..`

`아이,,진짜.,,,`

`넘 예뻐서 못 참겠어,,`

`내꺼,,진짜..예뻐?`

`너 꺼? 네 것 뭐??`

`아,,이,,참,,또,,,`

`너꺼,,뭐,,,??`

`진짜 못된,,,변태,,,내,,보,,,지`

`ㅎㅎ,,진이 보지 젖은 운동해서 인지 건강할 거야. 건강한 보지 젖 물이 나와서 몸보신하겠다,,ㅋㅋㅋ`

`아,,진짜.,..음란해,,,어쩜,,저리,,`


난 진이의 보지 젖에 입을 가져가 진하게 빨기 시작했다. 진이의 보지 젖에서는 보지의 향기가 진하게 나오고 있어 난 흥분이 되었고

심지어 보지의 향기에 아까 젖꼭지를 빨 때 났던 비누 향이 섞여 있었다.


진이는 이미 나에게 따먹힐 각오를 한 것이 분명한 게 미리 샤워를 하고 온 듯했다.

내 혀는 진이의 보지 젖에 들어가서 보지 젖을 훑었고 클리토리스를 다시 혀로 핥아 올리다가 지그시 눌렀다.

진이의 허리가 위로 들리며 내가 그녀의 보지 젖을 더 빨기 수월하게 허벅지를 무의식중에 열어 주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 머리를 움켜쥐다가 쓰다듬어 주기도 하면서 예쁜 신음 소리를 계속 내었다. 진이의 허스키한 음성의 신음 소리는 아주 달콤했다.


`후름,,쪼오옥,,추읍,,추읍,,,쪽쪽,,꿀꺽..쭈웁쭈웁,,핱짝핱짝`

`아,,아흑,,아,,거,,,거긴,,아흑,,,아,,앙,,아,,,음,,으,,음,,,`

`맛있어,,,보지 젖,,,진짜..몸보신 할 거 같아,,`

`아,,잉,,,아흑,,그런,,말,,아임,,,`


진이의 허리는 이따금 들썩였다.

난 진이의 보지 젖을 실컷 맛본 뒤 말했다.


`진아, 빨아줘,,,`


몸을 바르르 떨던 진이는


`자기 물..건?,,아니..자…지?`

`ㅎㅎ,응 내 자지.,.옆으로 해서 빨아줘,,진이가 빠는 동안 난 진이 보지 젖 만지고 싶어`


그 말에 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 옆에 다소곳이 무릎 꿇고 앉아서 상체를 숙여 성나고 있는 내 자지를 서서히 입 안에 넣었다.

난 손을 뻗어 진이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렸는데 진이는 내 손을 잡더니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내 손을 자신의 보지 젖으로 인도하였다.

보지를 맘껏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무언의 허락이었다. 아니 가지고 놀아달라는 부탁일지도 모른다.

진이는 혀로 귀두를 핥다가 자지 기둥을 혀로 핥으면서 입안에 자지를 넣고 고개를 격렬히 움직였다.


`으,,음,,후룹,,,으,,음,,으,,음,,,음음,,,음,,`후룹,.,,후릅.,,,`

`아,,음,,,진아,,,,좋,,,아,,,아,,하아,,,참해….으으음,,,미모,,,,,,,아,,,하아,,빠는건,,,아,,아,,`


진이는 다소 능숙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자신을 따먹는 사내의 좇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 있었다,

내가 보지 젖을 만지는 자극 때문인지 이따금 자지에서 입을 때고 신음 소리를 내며 느끼기도 하면서

자지에서 입을 뗐다가 이내 정성을 다해서 내 욕구 해소를 위한 헌신적인 오랄을 해주었다.


난 진이의 보지 젖 속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고 그럴 때마다 진이는 몸을 움찔하면서도 계속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해주었다.

진이는 내 자지 기둥를 빨다가 다시 입을 떼고는 혀로 내 불알도 정성스럽게 핥아주었다.

내 자지는 참한 미모의 여자에게 사까시를 받는 황홀감과 자극으로 더할 나위 없이 팽창되면서 삽입을 하고 싶어졌다,.


`진아,,그,,만,,하아,,박고 싶어,,`


그러자 진이는 말없이 입을 뗐고 난 그런 진이를 엎드리게 한 뒤에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진이의 뒤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엉덩이를 들고 있는 진이의 뒤태는 굉장히 음란한 아름다움을 가졌다. 커다란 엉덩이 사이에 진이의 국화 모양의 주름진 항문과

남자의 자지에 따먹힐 준비가 되어 갈라져 있는 보지 젖에서는 연신 달곰한 진이의 보지 물이 흘러서 진이의 허벅지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진이는 몸을 움찔거리며 삽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삽입을 하려다 진이의 음란하고 황홀한 뒤태에 참을 수 없어 입을 가져가 보지 젖을 빨았다.


`아,,아흑,,또,,그리고,,아,,흑,,,이,,,이,,,이건,,앙,,,`


진이는 어떠한 저항도 못 하고 몸을 바르르 떨며 뒤로 해서 보지 젖을 소유해주고 있었다.


`쪼옵,,쪼옵,,쪽,,,쪽,,후릅,,,후르릅,,,꿀꺽`

`앙..자기,,아,,흑,,또,,앙,,왜,,앙,,,,


보지 젖에서 입술을 뗀 나는 손가락을 보지 젖에 넣고 휘저으며 진이의 예쁘게 주름진 항문에 혀를 넣고 핥았다,


`아,,앙,,거,,,거긴,,아,,흑,,,음,,,

`핥짝,,핥짝,,으,,음,,,`


진이는 항문에서 내 입술을 떼기 위해 움직였으나 그녀의 보지 젖에 들어가 있는 내 손가락 때문에

더 이상 저항을 못한 채 꼼짝없이 항문까지 당하게 되었다, 강렬한 자극 탓인지 진이는 몸을 계속 떨면서 말했다,


`그,,그만,,아,,아잉,,아,,으으,,앙,,,아흑,,어..떡해,,,앙,,,`


항문까지 내 입술에 빼앗긴 진이는 몸을 계속 움찔거렸고 나는 진이가 부끄러워하는 두 곳을 모두 빨아 먹고 나서 진이 뒤에 앉았다.

내 자지는 이미 진이를 따먹기 위해 팽창되어 있었고 난 진이의 보지 젖에 자지를 맞추고는 강하게 밀어 넣었다.


`아,,흑,,어떡..해?

`흐읍,,,좋아,,`


진이의 보지 젖은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갈라지고 이미 보지 물을 충분히 쌌음에도 내 자지를 조여 왔다.

자지가 깊게 들어가면서 진이의 몸은 움찔거렸고 미끈거린 보지 속살의 느낌과 보드랍게 자지를 살포시 물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찌걱..찌걱..`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진이의 보지에서는 아주 음란한 소리가 났다,

동시에 진이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진아,,흐읍,,,흐읍,,너,,넌,,,이제 내,,,꺼야,,,`

`앙,,아흑,,으,,응,,나,,아흑,,아흑,,앙,,,,자기,,,꺼,,,`


굵고 단단한 내 자지는 진이의 예쁜 보지를 마구 헤집었고 진이의 보지에서는 점점 하얀색의 보지 모유가 나오고 있었다,

진이는 내 자지를 받아내면서 몸을 떨고 신음을 계속 내었고

자지가 들어가면 보지의 속살은 자지를 물었다가, 뺄 때는 힘을 살짝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였다.

좆으로 느껴지는 진이의 보지 속살의 맛은 꽤 좋았다. 어떠한 사내도 따먹으면 맛을 느낄 만큼 맛있는 명기였다.


북북`


박히는 와중에도 진이의 보지에서는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자그마하게 났다.

곧 이어 강렬한 오르가즘이 진이의 몸을 휘감았고 진이는 그러한 자극으로 몸을 바르르 떨며 납작 엎드린 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자기,,도대체,,뭐,,,야,,`


오르가즘에 진저리를 치며 진이는 물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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