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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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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길은 진희를 안으며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결국 하나의 결론을 도출해냈다.


(맞아....조 보지하고 창배 그 새끼...후우..근데 그 새끼 대단한데. 여신을 따먹다니....)


문길은 자신에게 안겨 자고 있는 진희를 바라보았다.

여신에 비하면 그냥 볼품없는 외모였고 섹스조차도 처음에는 몰라도 지금은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아무리 봐도 존나 맛있을 거 같은데...그럼...어떻게 할까...협박해서 따먹어? 크크....)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진희의 젖을 주무르며 그도 잠이 들었다.



* * * * * * * * * *

 


창배는 지금 꿈같은 시간을 보내는 듯했다.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인데 이번에는 기찬이 난입하지도 않는다고 하여 지금 자신을 품에 안아주고 있는 보경은

비록 오늘 하룻밤이지만 오로지 자신의 것이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을 맘껏 가지고 놀며 성욕을 풀라고까지 했으니...

어쩐지 그녀는 자신을 귀여워 하고 좋아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을 위해 온몸을 내주고 심지어 약간은 변태스럽지만, 보지에 달콤한 크림을 바르며 먹여주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와..아무리 봐도 눈이 부실 정도인데...이런 여자가...히히...)


창배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어지간한 연예인도 울고 갈 정도의 미모라 생각했고 몸매도 군살 없이 슬림한데

엉덩이와 가슴은 또 크니 완벽 그 자체라는 생각밖에는 안 들었다. 거기에 향긋한 살냄새까지.

그녀의 젖꼭지는 아직도 발기가 안 풀린 것인지 모유가 방울로 맺혀 있는 상태였고 크기도 크고 모양도 예뻤다.

 


`후후. 뭘 그리 보니 아가?`


`헤헤 아니...쌤이 예뻐서..근데..날 자꾸 아가라고...`


`그건 창배가 귀여워서...호호..특히 선생님 젖 먹는 게 무척....`



보경은 그녀도 모르게 창배에게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그래...오빠는 잠시 잊자..자꾸 생각하면 우울해져..기왕 이리된 거 그냥 오늘은 이 아이의 확실한 이 아이의 여자가 돼야지....)



`쌤은..맛있어..조 보지쌤..크크`


`어머? 아이..자꾸..선생님을 그렇게 부르면...`


`부르면..?`


`뭐...그냥...`


`말해...얼른...`


`흐. 흥분된단 말야...`


`그래. 조 보지..크크 어디 볼까..?`


`아잉..짖궂어..선생님한테...`



그러면서 창배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고 그의 손이 들어오자 보경은 살포시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만지게 해주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촉촉하게 젖은 상태로 애액을 싸고 있었고 클리토리스는 단단하게 발기되어 솟아 있었다.



`히히. 진짠가 보네...`


`그...그래..아가..`


`쌤...`


`응?`


`조보지 쌤...`


`아이참..자꾸 왜?`


`쌤 벗은 몸 찍고 싶어...`


`뭐...어머..그건 안돼...부끄러워...`



또다시 창배는 애원의 눈빛을 보냈고 그걸 본 보경은 그만 허락하고 말았다.



`그럼...대신에 너만 보는 거야..알았지?`


`응..`


`만약 이거 다른 사람이 보면 나..아마 죽을지도 몰라....`



이 말에 창배는 약간은 걱정했지만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그사이 그녀는 몸에 남아 있는 옷을 전부 다 벗고는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 채 보지와 젖을 가렸다.



`이..이제..어떻게 하면 되는 거니?`


`있어 봐...`



그는 핸드폰을 꺼내 카메라를 킨 다음 보경에게 말했다.



`가리는 거 치우고 그냥 서 있어 봐. 눈뜨고 날 보면서.`

 


이 말에 보경은 얼굴이 빨개지며 눈을 떴고 부끄러운지 입술을 빨며 손을 치워 보지와 젖을 보이게 섰다.

그렇게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은 나체이기에 섹시하면서도 그걸 넘어서서 아름다웠다.

마치 신이 일부러 만들어 놓은 미녀의 조각상 같았는데 몸매가 나무랄 곳이 없었다.

하얀 피부와 기다란 목선과 쇄골. 그리고 이제는 남학생 둘에 의해 만져지고 빨렸음에도 

커다랗고 쳐지지 않은 젖과 그 위에 예쁘게 자리 잡은 젖꼭지...

더 내려가면 11자의 복근으로 군살이 없는 배와 크고 말아 올라간 엉덩이에 길고 가느다란 다리까지.


창배는 연신 사진을 찍어댔고 다양한 포즈를 요구하였다.

심지어 그녀에게 엎드리라고 해서 엉덩이를 자신 쪽으로 들게 하였는데 그 자태는 아주 음란했다.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적나라하게 나왔고 그 자세를 취하면서 보경은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니 그 모습이 아주 유혹적이었다.

 


(찰칵찰칵)

 


`히이..이 정도면 딸 깜으로..히히`


`어머. 내사 진보고 자위하려는 거야?`


`응...쌤을 맘대로 먹지 못하니까...`


`그래.그렇구나....이리와...`



보경은 창배를 안았고 젖을 물려 주었다.



`쫍쫍..춥춥 꿀꺽 꿀꺽....`


`으..음..아가....쫌만 아흑..먹고....씻자...선생님이 아가 씻겨줄게.`



창배는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고 이내 달콤한 모유가 입에 들어와 눈을 감고 음미하며 삼켜나갔고

그렇게 자신의 젖을 오물거리며 빠는 창배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많이 먹어...아흑...다. 먹어도 돼..하악.`



보경은 어쩌면 오늘도 이 아이에 의해 자신의 젖이 마를 것 같은 예감을 하였다.



* * * * * * * * * *



성애와 헤어지고 나서 기찬은 방에서 자지를 주무르며 보경을 떠올렸다.



`아..씨발..창배새끼.....후우...존나 달달하게 보내겠구만...`


 

그 생각을 떠올리니 은근히 약이 오르고 있었다. 분명 보경은 자신의 색시인데 그녀를 지금 창배에게 넘겼다. 물론 오늘 하루지만 말이다.

게다가 기찬은 요즘 들어와 그녀가 좋아지고 있었고 안 그래도 맛있는 보경이 어쩐지 할수록 더 맛있어지는 듯했다.

그런 그녀를 지금 창배에게 뺏긴 상태였고 이번에는 보경과도 그렇고 창배와도 난입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존나 짜증 나는데 또 쳐들어가? 에이 아니지 남자가...후우...`



그렇게 있다가 성애에게 연락을 하였다.



`어머...서방님....잘 들어 간 거야?`


`응...근데 쌤 뭐 하고 있었어?`


`뭐..그냥 저녁 먹고 맥주 마시고 있었지.`


`그래?`


`근데...서방님...영통할까?`

 


성애는 갑자기 기찬에게 영통을 하자고 했고 그는 그것을 수락했다. 그렇게 화면을 보는데 그녀의 얼굴이 아니고 그녀의 젖꼭지가 비쳤다.



`엥? 쌤....뭐야?`


`호호. 기찬 학생 생각하다가 여기가 그만 이렇게...`



그녀의 젖꼭지는 발기된 상태였는데 그녀가 짜서인지 하얀 모유 자국이 있었다.

게다가 성애는 그에게 존대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요기도....젖었어..기찬 학생 생각하다 보니 선생님 몸이 뜨거워졌어..하아..`



성애는 폰을 보지 쪽으로 가져가서는 음순을 까면서 촉촉하게 젖은 선홍빛의 보지를 보여주었다.

그걸 본 기찬은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고 창배와 보경의 생각으로 꼴려있기에 급기야 성애에게 말했다.


 

`쌤...나..내일 말고 오늘 따먹으러 가도 돼?`


`하앙. 내일 오기로 한 건데...`


`에이 몰라...지금 가도 돼?`



성애는 보지에 손을 가져가 문지르고 있었고 그 모습은 적나라하게 기찬의 폰에 보여졌다.



`선생님 보지 먹고 싶어요?`


`그렇다니까...빨리..`


`그..그럼...지금 오던가...`


`그래..기다려...주소 찍어놔..`



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이어 톡으로 그녀 집의 주소와 호수가 메시지로 왔다.

기찬은 황급히 옷을 입고 택시를 잡고는 주소지로 이동하였다.


 

(씨바...진짜..유혹이...)

 


성애 같은 미인이 그런 식으로 유혹을 하니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기찬은 그렇게 욕정을 해소하러 그녀의 집으로 갔다.



* * * * * * * * * *



문길은 자다 보니 입술에 약간은 담배 냄새가 났지만 보드라운 느낌이 들어 잠을 깼다.



`쫍쫍..춥춥....`


`으..음..진희야..`



문길의 색시인 진희가 그의 위에 올라타고는 키스를 퍼붓고 있었다.

게다가 자지 쪽에 느낌을 보니 언제부터였는지 진희가 삽입을 한 상태였다.



`쫍..오빠...색시 깨고 못 참아서 서방님 자는데도 넣었어요...`


`으..그래...`



그래도 진희의 보지는 조이는 맛이 있어 나쁘진 않았다.



(그래...내 색시지...후우...)



진희를 색시로 만들기 전만 해도 그녀는 자꾸 도망 다니고 피해서 애를 먹었다.

그러나 문길이 집요하게 요구하여 결국 문길의 생일날 선물이라며 여친에서 색시가 돼주었다.

놀라운 것은 진희가 불량한 자신들과 어울리며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는 했어도 문길이 처음이라는 것이었다.

그전에 키스나 젖을 빨리거나 한 적은 있었어도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간 것은 문길의 것이 처음이라는 것이었다.

물론 그것을 진희가 직접 말했으면 믿진 않았겠지만, 오히려 진희는 아프다고만 했고 처녀 혈을 흘렸을 뿐 아다니 뭐니 하지는 않았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문길에게 잘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이제 그녀가 슬슬 지겨워지고 있다는 거였다.



 

`쪽쪽...춥춥...음..으...촉촉...`

 


(찌걱찌걱찌걱....)

 


진희는 문길의 자지를 박은채 요분질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그녀의 움직임에 문길도 자극을 받아서 그녀의 커다란 젖을 꽉 쥐고 주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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