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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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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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쫍쫍쫍.춥춥...쪼옥..쪼옵...`


 


그녀는 그렇게 빨리다가 숨을 헐떡이며 겨우 그의 입에서 자신의 보지를 떼고는 몸을 움직여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그대로 앉았다.

그녀가 등을 보인 채로 위에서 삽입을 한 것이었다.



`아..아흑...기..깊어...선생님 배까지..흐윽..앙.`


`으..음..쌤...보지가 물기 시작했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흥분을 반영하는 듯 보지 속에 깊게 삽입된 창배의 자지를 느끼고는 오물거리며 물기 시작했다.

그녀는 움직이기가 두려워서인지 그렇게 깊게 삽입한 채로 몸을 바르르 떨고만 있었고 이걸 보다 못한 창배는 자신의 허리를 위로 튕기기 시작했다.

 


(뜨억뜨억...쩍쩍...)

 


`앙...아..안돼..하악....어떡해...아흑아흑...`


`으..웃..`

 


창배가 움직이자 그녀도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내 하얀 애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마치 보지에서도 모유가 나오는 듯이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창배의 눈에는 고스란히 보여 매우 자극적이었다.


보경은 어느새 무릎을 꿇은 채로 상체를 숙여 그의 발목을 잡고 있었고

그가 밑에서 치며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강하게 들락거리자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호응하였다.

 


`하악..항...아...앙...깊어...앙...아아아...`


`으..음..으....`

 


창배는 쌀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움직임을 멈추었고 그녀도 따라서 몸을 바르르 떨면서 멈추었다.

그런 그녀를 안아서는 자신의 옆에 눕혀 몸을 돌려서 자신에게 등을 보이게 하였고 창배는 그런 그녀를 뒤에서 안은 채 그녀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하였다.



`쫍..쫍..춥춥..후룹..음.음..으.쪽쪽..`



보경은 창배의 혀를 정성스레 빨아가며 키스를 해주었고 그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젖을 쥐여주었다.


`쫍.쫍...으음..후우...아가. 미치는 줄 알았잖아..하악...`


`쌤...나..하고 싶은 거 있는데....`


`응...그래..뭔데?`


`쌤..똥꼬에 넣고 싶어..`


`어머? 얘..그...그건...`


`다 하라며?`


`그래도....`


`할거야...해줘...`

 


또 다시 그녀는 그런 창배의 애원을 못이겼고 그렇게 자신의 보지의 애액을 항문에 바르고는 창배에게 고개를 돌려 진하게 키스해주었다.

 


`후우..그래...대신...살살....아프니까....`


`히히..응....`

 


(아..아플텐데...그래도...이 아이가 원하니.....`

 


기찬도 지금까지 한 번밖에 못 딴 그녀의 후장을 창배는 두 번째로 따고 있었다.

물론 기찬이 그녀의 후장을 처음으로 뚫은 남자이기는 했지만....

창배는 어느새 여신의 후장을 두 번이나 따는 호사를 누린다는 것이 황홀하기까지 했다.

불과 몇 주 전까지는 그저 팬티만 훔쳐봐도 감지덕지하는 미녀 여선생 조보경을 지금 자신의 욕구대로 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았다.



`아..아파..얘...살살...아흑..앙...아..`


`우..욱...조여..우욱...`



창배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으로 서서히 밀고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녀의 애액을 항문에 듬뿍 바른 덕분인지 매끄럽게 들어갔다.

 


`으..윽..아..아파...아흑...아..아아`


`흐읍...으...쌤...`

 


그의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통증을 느꼈지만, 이제는 그것보다 더한 자극과 찌릿함을 느끼고 있어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창 배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눈을 감으며 지금까지 해왔던 어떠한 키스보다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고

동시에 그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 그의 가운뎃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속에 넣어 주었다.



`쫍쫍...춥춥..으..음..음....쪽쪽`



(찌걱찌걱...찌걱)



두 남녀의 키스 소리와 여자의 보지를 만지는 소리가 그녀의 방 안에 가득했고

그녀의 보지는 창배의 손가락을 물었다 놓았다 하며 하얀 애액을 싸기 시작했다.

 


`쫍쫍...쫍..쪼옥..뽑...아가....아흑...항...선생님....좋니?`


`으..응..쫍...좋아..조 보지 쌤...예뻐...`


`하악...부끄러워..조 보지..그거...항...`

 


보경은 몸을 바르르 떨었다.

어쩐 일인지 그녀는 자신을 조 보지라고 부르는 것에 반응을 심하게 하면서 흥분이 되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녀가 수치심을 통해 성적흥분을 느끼는 성향 때문인듯했다.

창배의 자지는 이게 그녀의 항문에 깊숙이 박혀 거의 다 들어간 상태였지만 아직은 움직이자니 창배나 그녀나 두려움이 앞서 있었다.

그전에는 자지가 반 정도만 들어가서 그나마 움직이는데 거리낌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거의 다 삽입이 돼서 그런 듯했다.



`아가...선생님은 아픈데..아흑...뒤에 넣으니까....좋니?`


`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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