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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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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쪼옥..쪼옥....춥춥...으..음음...쪽쪽`

 


기찬은 성애와 키스를 하며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한 상태였고 흥분이 되었는지 그의 입술을 진하게 빨아대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쫍...쫍...기찬아...자지가 벌써.....`


`흐흐..양호쌤....오늘 죽었어...`


`어머 무서워라...`

 


성애는 기찬에게 갖은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어쩐 일인지 그녀는 보경 보다 우위에 있고 싶은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고 있었다.

고작 불량 고등학생인 기찬에게 말이다.

어찌 보면 보경이나 자신을 강간하여 욕정을 채우는 이런 고릴라 같은 놈에게

그래도 첫 번째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고릴라에게 있어 보경 보다는 자신이 우선이 되고 싶어 그녀는 기찬을 녹이려고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하였다.

섹스를 즐기고 좋아하고 정력까지 강한 기찬이기에 그쪽 방면으로 최대한 음란하게 해주고 싶었다.



`쫍쫍..앙...자기야..촉촉..쫍..추웁...`


`으...음...흐흐`

 


성애는 기찬의 입술을 빨던 성애의 입은 그의 턱을 지나 목에 이르렀고 목을 핥으며 자신의 젖꼭지를 기찬의 젖꼭지에 맞추고는 부벼댔다.

이 때문에 기찬의 젖꼭지에는 성애의 탄력 있는 젖꼭지가 고스란히 느껴졌고 동시에 모유가 분비되어 그의 가슴을 적시고 있었다.

이제는 성애도 모유를 제법 많이 분비하는 듯했다.



`핱짝핱짝...쫍...핱짝핱짝..`



성애는 부드럽게 혀를 놀리며 기찬의 몸을 핥아 내려갔고 그러면서 자기 젖을 그의 몸에 강하게 밀착을 시켜나갔다.



(언니 모유하고 맛이 다르지만 내 것도 맛있네. 호호....이 정도면...)

 


성애는 자신의 모유도 맛이 괜찮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기찬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 때문인듯했다.

성애는 그렇게 기찬의 자지를 젖으로 감싸고는 주무르며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젖꼭지에서는 모유가 방울로 떨어졌고 그것은 곧 기찬의 자지 주변을 적셨다.

확실히 보경의 그것처럼 줄기로 뿜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제법 나오고 있었다.



(추웁추웁...)



성애는 그의 자지를 젖으로 감싸고 비비다가 젖꼭지로 그의 귀두를 문질러 주었다.



`으..음..성애쌤...흐흐...좋아...`



그렇게 젖으로 그의 자지를 자극해준 뒤 그녀는 그의 굵은 자지를 양손에 쥐고는 다시 한번 놀라고 있었다.



(후우...이 굵은 게...내 보지와 항문에....하아....)

 


그렇게 그의 자지를 쥐고는 혀로 귀두를 정성스럽게 훑어주며 기찬을 바라보았고 기찬도 그녀를 바라보게 되어 눈이 마주쳤다.

이에 성애는 혀를 날름거리면서 그를 보고는 수줍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핱짝핱짝...쫍..핱짝핱짝...쫍쫍...`


`음....흐흐...성애쌤도 사까시 하는 모습이 예쁘네..`


`쫍...치이...또 언니랑.....비교? 쫍쫍.`


`우웁..미안..`



성애는 눈을 지그시 감고는 기찬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고 먼저 귀두부터 물고는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고개를 움직여가며 혀를 돌려주었고 그러자 그의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쫍쫍..춥춥...후룹...쫍`쫍...`

 


그녀가 그의 귀두를 빨고 있다가 그의 자지에서는 찝찔한 쿠퍼액이 분비되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것을 삼켜가며 사까시를 해주었다.

확실히 크다 보니 그녀의 조그만 입안은 그의 귀두로 꽉 찼다. 그녀는 그렇게 귀두를 애무해주고는 혀로 그의 음경부터 불알까지 핥아주었다.

그녀의 혀 놀림은 부드러웠고 그 때문에 기찬은 따스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혀를 느끼며 눈을 감았다.

아까도 그녀의 사까시로만 좇물을 쌀 정도로 그녀의 사까시는 감미롭고 자극적이었다.



`쫍쫍..핱짝핱짝..쫍..춥..핱짝핱짝...`



그렇게 진하고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해준 그녀는 말했다.

 


`쫍...자기....이제...나도 해줘...몸이 뜨거워...`

 


그러면서 그의 옆에 누웠고 그는 그런 그녀의 위로 올라가 진하게 키스하기 시작하였다.

기찬은 그녀의 보드라운 입술을 빨고는 혀를 흡입하여 빨았다. 그녀의 침이 들어와 그것을 삼키고는 다시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빨았다.

 


``쪽쪽..쫍쫍...`

 


그녀도 그에게 혀를 내밀어 혀와 맞닿게 하고는 돌려주며 빨았다. 

기찬은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맛보고는 성애와 똑같이 혀로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갔고 이제는 모유가 분비되는 그녀의 젖을 바라보았다.

 


`아..앙...부끄러워내 젖 이뻐?`


`응...흐흐....모유도 나오고...`


`치이...내 것도 맛있지? 또 먹어봐.`



성애는 젖을 주무르며 기찬의 머리를 당겨 젖꼭지를 그의 입에 맞추었고 입에 그녀의 젖꼭지가 닿은 그는 그것을 혀로 몇 번 핥더니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쫍쫍..춥춥...후룹후룹...꿀꺽꿀꺽...`


`으..음...어때? 앙..흡...항....아아...`



그는 그녀의 젖을 강하게 빨았고 그녀가 짜주기도 해서 제법 많은 모유가 그의 입에 들어왔다.

그것을 눈을 감고 음미하며 삼켰고 그녀는 젖을 빨리는 자극으로 인해 몸을 뒤틀며 그를 바라보았다.

 


(아...언니가 젖을 빠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던데...이런 기분인 건가? 나도 왠지….)



`쫍쫍...쪼옥...추웁추웁..꿀꺽...꿀꺽.....`


`으..음....항...항...으..음...아..앙...내젖...아흑..아..아..맛있지? 응..으..음...`



기찬은 그녀의 모유를 음미하며 빨았는데 보경 못지않은 맛을 느꼈고 살냄새도 다르지만 역시 향긋함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왠지 성애는 어지간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섹스를 해주려 하는 듯했고 그래서인지

그녀도 젖을 빠는 자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간혹 자극이 강해서 머리카락을 꽉 쥐고는 몸을 바르르 떨기는 해도 그렇게 해주었다.

 


`쫍...음...흐흐..성애쌤 젖도 맛있네..`


`으..음..정말? 하악아..앙...언니 거보다? 앙...`



기찬은 그녀의 말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고 양쪽 젖을 양껏 맛보고는 그대로 입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랫배에 이르렀는데 보지 털이 거의 없다시피 하였다.


`흐흐...성애쌤은 백 보지라서 좋아..`


`앙...부끄러...나..털이 너무 없는데...`



기찬은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감상하였는데 보경의 꽉 다문 것과는 다르게 살짝 벌어져 공알인 클리토리스가 보였고

애액을 머금은 채 촉촉한 상태였다. 물론 보지 주변은 아까 그녀가 흘린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음란한 향이 나고 있었고 그것은 그가 빨기 위해 얼굴을 더 가까이할수록 진해지고 있었다.

 


`흐읍흐읍...흐흐..음란한 냄새가...날...흐흐..`


 

그는 얼굴을 점점 가까이 가져가며 혀를 내밀었고 이윽고 그의 혀는 그녀의 갈라진 보지를 정확히 가르며 쓸어 올렸다.


`핱짝...`


`아..아흑..자기..자...잠깐만...`



그가 혀로 보지를 가르자 그녀는 그의 머리를 밀어 보지에서 입을 뗐고

잠시 뒤 복숭아향이 나는 러브젤이 흠뻑 묻은 손가락을 보지로 가져와 손으로 문지르며 바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바르면서 몸을 바르르 떨었지만, 음순과 보지 속살...그리고 클리토리스에 바를 때는 심하게 몸을 움찔거렸지만

그렇게 정성스럽게 바르고는 다시 보지를 문지르며 그를 유혹하듯이 말했다.

 


`기찬아..선생님 보지에서 복숭아 맛이 날 거야..이제...양껏 먹어...`


`흐흐..쫍...`



기찬은 그녀의 보지를 혀로 진하게 훑어 올렸고 그녀는 그가 보지 속살을 더 맛볼 수 있게 검지와 중지로 음순을 까주었다.

그렇게 그녀의 빨간 보지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그는 만족해하며 그녀의 보지 속살에 혀를 깊게 넣고는 돌렸고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다가 들석이고는 바르르 떨며 그의 입에 보지를 내주었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뿜어지고 있었고 애액의 맛은 러브젤과 섞여 묘하고 자극적인 맛을 냈다.

 


`아흑항..하아..아아아...기찬아...하아..앙`


`핱짝핱짝..쫍..꿀꺽..핱짝...쫍...쫍...`

 


그녀는 그렇게 그에게 보지를 빨리며 고개가 젖혀졌고 허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그에게 말했다.


`하아..요기두...으..음..하악...앙...`


`쫍쫍...춥춥...쫍쫍...`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발기가 되어 있었지만 크기가 크지 않아 겨우 물면서 빨았고 그러자 그녀는 몸에 요동을 치며 그 자극을 감내하고 있었다.


 

`쫍쫍..추웁추웁..쪼옵..쪼옵...`


`하악..앙..아흑..나..죽어..하악아아아아..앙...항...`

 


그녀는 몸에 강력한 자극이 오게 되어 보지에서 애액을 뿜으며 고개가 젖혀지고 허리가 들린 채로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녀도 오랄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고 이제는 박히고 싶은 생각에 손에 러브젤을 듬뿍 묻히고는 다시 보지...특히 구멍 안쪽에 발랐다.



`으..음...기찬아..이제. 박아줘...아..악..내..보지가..움직거려..하아..박아서. 진정 좀....`



기찬은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자지를 주물렀고 그 모습을 흘깃 본 그녀는 두려움과 동시에 설레는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하앙...기찬이 거...크니까...살살..앙...어떡해...`



기찬은 비릿하게 웃으며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맞추고는 서서히 밀어 넣다가 갑작스레 강하게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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