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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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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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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배는 그녀의 젖에 얼굴을 묻으며 그녀의 살 내음을 음미하고 있다가 간혹 그녀의 젖꼭지를 빨며 모유를 맛보고 있었다.

보경은 그런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간혹 강하게 빨리면 몸을 움찔거렸지만, 오히려 젖을 더 내밀고 손으로 짜주며

그에게 자신의 모유를 실컷 맛보게 해주었다.



`쫍쫍..추룹추룹..꿀꺽꿀꺽....추룹..`


`으.음...아가..아흑...음....`



창배는 보경의 양쪽 젖꼭지를 모으고는 한꺼번에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거유로 인해 두 개의 젖꼭지를 모으는 것이 가능했고 그것을 그는 한입에 넣고 게걸스럽게 빨았다.

 


`쫍쫍...추룹추룹..꿀꺽...`


`으..음..하악..앙...항...아흑..아흑...`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가슴을 더 내밀며 젖을 내주었고 창배는 그런 그녀의 모유를 한꺼번에 입으로 삼키며 만족해하고 있었다.



`쫍..히이...쌤...젖 달아...`


`하악..아가..좋아?`



창배는 그런 그녀를 보고 웃었고 그의 입가에는 그녀의 모유가 잔뜩 묻어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는 그의 입가의 모유를 자신의 혀로 핥으며 씻어 주었고 곧바로 키스로 이어 나갔다.

키스를 하며 그녀는 어느새 창배의 위에 있었고 그렇게 서로의 혀를 돌리고 핥아가며 진하고 달콤한 키스를 이어 나갔다.

 


`쫍쫍..으..음...쫍...쪼옥....`


 

창배는 그녀와 키스를 하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고 그녀도 이제는 자연스레 가랑이를 벌려 그의 손이 보지로 들어오기 수월하게 해주었다.

그의 손은 그녀의 보지 털을 쓰다듬다가 발기되어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고 그러자 그녀의 몸이 움찔하였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어느새 촉촉하게 젖어있는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는 휘저었다.



(찌걱찌걱..뿍뿍...)



`쫍.으음..어맛...창피해...`


`히이..보지에서 예쁜 소리 나네...`



창배에게 만져진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싸며 방귀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극도로 민감해진 몸이 되어 약간의 자극으로도 이렇게 반응이 심하게 와버리게 되었다.

보경은 수줍은 표정으로 창배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쪽..선생님은 이소리 창피한데..아가는 이쁜거니?`


`응..예쁜 소리야...`


`음....쪽쪽..춥춥...쪽..으음..`

 


그녀는 다시 눈을 감으며 그에게 진하게 키스를 하며 혀를 그의 입에 밀어 넣었고 그는 그녀의 보드랍고 촉촉한 혀를 빨았다.

보경의 입에서는 향긋한 내음이 나는 듯했고 그렇게 그녀는 창배의 손에 보지를 내주며 진한 키스를 이어갔고

창배는 그녀의 보지를 더욱 노골적으로 만지고 있었다.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커다란 클리토리스를 비비다가 검지와 중지를 넣고는 그녀의 G스팟을 찾아서 보지 속을 더듬거렸고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그의 손가락을 꽉 물었다. 물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따지고 보면 그의 손가락을 촉촉하고 보드라운 보지 살로 감쌌다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아흑...앙...거긴...하악..앙...아앙`


`쌤...보지다...물었어...히이....`

 


창배는 보경의 보지 속살을 손가락으로 더듬거리다가 어느 한 부분을 건드리자 그녀의 몸이 바르르 떨리고 움찔하였고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고 미간을 예쁘게 찡그리며 고개를 젖혔다.

게다가 그녀의 상체도 들리며 휘어졌고 그 때문에 그녀의 거유는 고스란히 창배의 얼굴 쪽으로 가져다 대준 모습이 되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향긋한 젖 냄새를 맡았다.



`쌤. 젖 냄새가 좋아...흐읍...`


`으..음..하악...앙...앙...아앙..아...`

 


(찌걱찌걱찌걱.....뿍뿍..푸웃...푸웃...)

 


그는 G스팟을 집중적으로 문질렀고 그럴수록 그녀는 몸을 연신 움찔거리면서 바르르 떨었지만, 그의 손에 예쁜 보지를 고스란히 내주고만 있었고

그 때문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맑은 애액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쫍쫍...춥춥..꿀꺽꿀꺽...후룹후룹...`


`앙...하악..항...아흑...음..아가...하악....`



그녀는 창배의 위에 엎드린 채로 그의 손에 보지를 내주고 젖은 그의 입에 물려주며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몸을 떨고 움찔거리면서도 그에게 양쪽 젖을 번갈아 가며 대주었고 그렇게 창배는 그녀의 젖을 한껏 탐닉하였다.

젖꼭지를 혀로 핥다가 누르면서 원을 그리고는 강하게 빨았다.

그가 강하게 빨면 순간 움찔하다가 몸을 더 내려 젖으로 그의 얼굴을 비벼주었고 그 때문에 진한 살냄새를 음미하며 황홀감을 느끼고 있었다.


 

(여신이 나에게 아주 최고의 섹스를 해주네...손에..보지 맛 죽이네..)


 

`쫍쫍..춥춥..꿀꺽.꿀꺽....`


`으음...아가..많이 먹어..하악하악..앙..아아아아`

 


보경은 그에게 더욱 가슴을 내밀어 주었고 그녀의 보지는 들락거리는 그의 손가락을 연신 물었다 놓았다 하며 애액을 싸고 있었다.

 


`쫍..꿀꺽...쌤....젖줘...`


`아흑...응? 아가...지금 먹고....아....그거...그래..아흑..`


 

(뽑...)

 


보경은 창배의 요구가 처음엔 무엇인가 했다가 알아듣고는 그 때문에 몸을 일으키자 보지에서 손가락이 빠지는 음란한 소리가 났다.

그리고는 그의 입에서 젖을 때고는 무릎을 침대에 대고는 섰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올려다본 창배는 황홀함을 느꼈는데 그도 그럴 것이 그녀의 자태와 얼굴은 아름다웠다.

얼굴은 수줍음에 붉게 물들어 눈을 감으며 입술을 꾹 다물었고 젖에서는 많은 모유가 흘러나와

그녀의 몸을 타고는 보지 털을 지나 보지까지 조금씩 흐르고 있었다.

그 상태로 보지를 문지르고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그의 얼굴로 자신의 가랑이를 가져가고 있었다.



`후우...선생님 보지...예뻐? 아...이런 말 부끄럽네...`


`응..조 보지쌤..보지 아주 예뻐..그리고 맛있어..`


`아이..조 보지...그거..또 흥분되잖아...`

 


보경은 그의 입 가까이에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대주었고 그녀의 보지가 가까이 있자 그는 음란한 향을 맡으며 음미하였다.

그녀는 그렇게 창배의 입 가까이에 보지를 대고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문지르고 비비며 몸을 움찔거리면서 말했다.



`아흑...아가...이거...선생님 보지 젖꼭지...항. 빨아봐. 원하는 대로..하악....`


`핱짝핱짝....쫍..쫍...추웁...`



창배는 그녀의 발기될 대로 발기되고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클리토리스에 코를 대고는 향기를 맡았다.

그녀의 `보지 젖꼭지`에서는 짙은 음란한 향이 나오고 있었고 창배는 그것을 혀로 핥고는 입에 물로 빨았다.

보경은 그런 그의 머리를 손으로 들어주며 가랑이를 더욱 내밀어 그가 수월하게 `보지 젖`수유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창배는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자기 목뒤로 베개를 대서 그녀의 보지에 자기 입을 맞추었고

그러자 그녀는 그의 머리를 받쳐주던 손으로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리고는 다른 손으로는 음순을 까주었고 그렇게 창배가 그녀의 보지를 양껏 탐닉할 수 있게 하였다.


동시에 그는 그녀의 양쪽 젖을 주물렀고 그러자 그곳에서 모유가 흘러나와 그녀의 몸을 타고는 보지 쪽으로 떨어져 발기되어 솟아올라 있는

클리토리스에 맺혔고 창배는 그렇게 모유를 클리토리스를 빨며 맛보았다.

보지의 음란한 향과 모유의 달콤한 향이 섞이며 음란한 맛이 그의 입에 전달이 되었고

그렇게 그녀는 뭉클한 모성을 느끼며 보지를 젖 먹이듯 창배에게 먹여주었다.



`쫍쫍..후룹후룹..꿀꺽꿀꺽...쫍..촙촙...추웁...꿀꺽....`


`으응...음...아가.....하악..아흑...선생님...항...보지...맛있니? 하악하악..앙...`

 


이 말에 창배는 대답 대신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더욱 비비며 조금이라도 더 깊게 빨려고 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모유라 할 수 있는 애액이 나오고 있었고 하필 그것이 그녀의 젖에서 흘러나오는 모유가 보지까지 흘러 그것과 섞이며

그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어 묘한 맛을 주고 있으니 그는 더욱 흥분되었다.


두 가지의 맛이 섞인 그녀의 체액을 더욱 많이 먹기 위해 한 손은 보지 구멍에 넣고 휘저었고 한 손은 그녀의 젖을 강하게 주물렀다.

그렇게 남학생에게 보지 젖을 먹이는 여교사인 보경은 몸을 바르르 떨며 움찔거렸고 전해지는 자극으로 고개가 젖혀지며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쫍쫍..추웁춥...꿀꺽꿀꺽...후룹후룹...쪽`


`항...아흑...앙..아아아아....하악...`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클리토리스를 진하게 빨아대자 그녀의 보지는 오물거리며 창배의 손가락을 물어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모유와 섞인 애액이 계속 흐르고 있어 그것으로 창배는 목을 축여나갔다.

결국 그녀는 정신이 아득해지면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어 몸을 바르르 떨었고 이내 몸이 늘어져 그의 옆에 바르르 떨며 누워버렸다.



`하악 하악...아가...맛있었어..? 하악...앙...어떡해...하아하아...`


`쫍...쌤 보지 맛이 달달해....사까시 해줘...`

 


그는 눈을 감고 떨고 있는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내밀었고 그것을 느낀 그녀는 혀로 음경을 쓸다가 입에 넣고는 빨았다.

창배는 그런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휘저어댔고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그녀 특유의 정성스러운 사까시를 해주었다.


그가 자지를 내민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그의 음경을 핥아주다가 귀두를 빨아 주었고

다시 불알을 입에 머금고 오물거리다가 음경을 물고는 고개를 움직여댔다.


만약 지금 창배가 처음 사정하는 섹스라면 이미 싸고도 남았지만, 3번의 사정으로 인해 그는 아직도 사정기는 없었고

그저 그녀의 따스하고 보드라운 입술을 맛을 자지로 느끼며 흥분해 나가고 있었고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계속 주물러 대며 오물거리는 맛을 느끼고 있었다.

 


(찌걱찌걱...풉풋...)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터뜨리며 뿜었댔고 그 때문에 그녀는 몸을 바르르 떨며 움찔거리면서도 그에 대해 정성스러운 사까시를 이어 나갔다.



`쫍쫍..후룹..후르릅...춥춥...`


`으....쌤...으...으..음...`



보경은 창배의 자지를 빨다가 귀두만 혀로 쓸어주고는 그의 불알을 오물거리며 빨았다.



`쫍쫍....아가...하악...아흑...선생님...항..아아...보지가....자꾸...움직거려..아흑...음. 진정 좀....`


`으...음..쌤...`


 

그녀가 `진정`시켜달라는 말의 뜻을 창배는 잘 알고 있었고 마침 창배의 자지도

이제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이 박을 정도고 굵어지고 단단해져 있는 상태였다.


그는 몸을 움직여 그녀의 가랑이 사이 앉고는 그녀의 보지를 보았고

그녀는 창배의 삽입을 위해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그를 그윽하게 바라보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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