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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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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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잤는지 모르지만 뜨거운 섹스 뒤에 깊이 잤는지 개운한 기분으로 눈을 떴다.

기찬은 그녀의 품 안에서 잠들어 있었는데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였고

손가락이 굵어서인지 조금만 움직여도 보지에 자극이 왔다.



(후우...이 녀석은 진짜....)



그러면서도 젖을 문 채로 자는 모습을 보며 은근히 귀엽다는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보경이 기찬을 안고 잤을 때도 이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소변이 마려워 조심스럽게 그의 입에서 자신의 젖꼭지를 빼고는 그의 손도 조심스럽게 잡고 보지에서 손가락을 뺐다.

 


`읍...`

 


보지에서 손가락을 빨리 빼면 깰 수도 있어 서서히 빼는데 보지 속살을 긁는 듯한 자극으로 인해 신음소리가 나올뻔하여

입을 막고는 뺐고 그러자 그의 손가락은 그녀가 쌌던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후우..겨우...뺐네..이 자식 손가락도 왜 이리 굵은 거야....)



그녀는 조심스레 욕실로 갔고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았다.

 


(쏴라...쪼르륵.....)

 


`아..읍..`


 

소변을 보다가 또다시 입을 막았다. 소변이 나오면서 보지가 자극되었고 그 때문에 자극을 받은 것이었다.

아마도 기찬이와 섹스로 발기된 보지가 아직도 풀리지 않은 듯했고 그 생각으로 젖꼭지를 보니 모유가 맺힌 채로 역시 발기가 풀리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도 모유가 나오는 게 조금씩 느는 것 같네. 후후...)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이게 무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있었다. 도대체 뭐라고 약까지 먹어가며 강제로 모유가 나오는 가슴으로 만든 것인지...

도대체 왜 기찬에게 있어 보경 보다 우위에 있는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든 것인지 모를 일이었다.

다만 보경과 했던 쓰리 섬 이후 그녀는 기찬의 생각으로 가득했었고 그와 살을 섞으며 여러 번 느낀 오르가즘이 생각났다.


약혼자인 석일과는 차원이 다른 자극과 쾌락을 받았고 심지어 그가 건드리지 못한 항문도 기찬에게 내주고 말았다.

어떤 면에서는 기찬이 성애에게 있어 첫 남자인 셈이었다. 자신의 항문을 열어준 첫 남자....


 


(그래...이 녀석이 내 순결을 가진 거야...순결을 잃은 거라고...비록 항문이지만.)



그런 생각을 하며 샤워기를 보지에 대고 손으로 씻으려고 문지르자 또다시 강한 자극이 왔다.



`아..읍..`



아무래도 그녀의 보지는 발기될 만큼 발기돼 있는 듯했다. 자위를 하거나 석일과 섹스를 했을 때보다도 클리는 더 커져 있는 듯했다.

그때 욕실 밖에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그 발소리의 주인공은 성애를 밤새 따먹은 기찬이였다.

문이 열렸고 그가 하품하며 들어왔다.

 


`하암...양호쌤...언제 깬 거야?`


`아...조금 전에...`



기찬은 변기로 가서 굵은 자지를 쥐고는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쏴아쏴아...추르르륵....)



샤워기로 보지를 씻으며 전해지는 자극을 아랫입술을 깨물고 버티면서 오줌싸는 소리가 들리자 그쪽을 무심코 보았다.

기찬의 오줌발을 굵었고 그 오줌이 나오는 그의 자지는 크고 흉측했다.



(내가...저걸...밤새...후우...이제 또...저 아이는 나를 저걸로 들볶겠지.)


 

이런 생각을 하니 긴장이 되면서 은근히 설레기도 하였다.

이제 그녀는 기찬과 섹스하는 것이 좋았고 지금 이렇게 그의 욕정을 해소해주며 자신도 느끼고 있는 것이 좋았다.



`흐음..양호쌤..내 자지도 씻어줘. 흐흐...`



성애는 말없이 그의 자지에 샤워기를 돌렸고 손으로 그의 귀두를 정성껏 씻어주었다.

기찬은 허리춤에 팔을 놓고는 그녀가 귀두를 문지를 때 전해지는 자극으로 몸을 움찔할 뿐이었다.



`이제. 다 씻었어....`


`흐흐..그럼 또 해야지...`


`꺅!!꺅!..놀랬잖아...아이참...`

 


기찬은 그녀를 번쩍 안았고 갑자기 그에 의해 안겨진 그녀는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그의 가슴팍을 때렸다.

그런 그녀의 귀여운 앙탈을 보며 기찬은 비릿하게 웃으며 그녀를 안고 침대로 갔다.



`흐흐...양호쌤....역시 이뻐..`


`치이...나...너무 거칠게 다루는 거 아냐?`



기찬은 성애를 안고 침대에 약간은 던지듯이 내려놓았고 그녀는 그렇게 양팔을 뒤로 하고 가랑이를 벌린 채 앉아 그를 흘겨보았다.

그런 그녀에게 기찬은 다가가서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이 큰 것도 있었지만, 그녀의 얼굴이 작아 한 손에 들어왔다.

그렇게 그녀의 턱을 쥐고는 얼굴을 가져가 키스를 하였고 그녀는 눈을 감으며 그의 입술을 받았다.

 


`쫍쫍..으..음....쪽쪽....`


 

진하게 키스를 하며 기찬은 그녀를 눕혔고 이내 그녀의 위에 올라타서는 그녀의 젖을 주무르며 키스하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젖을 주무르자 그녀의 젖꼭지에서는 모유가 방울을 지며 분비되고 있었고 그녀는 그런 그의 자지를 손에 살포시 쥐고는 주물렀다.

굵고 울퉁불퉁한 그의 자지는 안 그래도 큰데 발기가 되어 더욱 단단하고 커져 있는 상태였다.



`양호쌤도 이제 모유가 제법 나오네. 흐흐...`


`으..음...그래...그니까..실컷 빨아....음...`


`쫍쫍...춥춥...후룹..꿀꺽....꿀꺽....`



성애의 젖꼭지에서 모유가 나오고 그것은 기찬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보경의 것과 맛은 다르지만 역시 달콤한 맛이 났고

기찬은 새로운 모유 맛에 취해 그녀의 젖꼭지를 진하게 빨아대고 있었고 성애는 젖이 빨리는 자극으로 고개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으..음..흥...흐음...아흑...`

 


기찬은 양쪽 젖을 양껏 빨고는 입을 아래로 내려가며 그녀의 매끈한 배를 핥았다. 그리고는 털이 거의 없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고는 물었다.



`양호 쌤은 원래 이렇게 털이 없어?`


`으..응...왜? 보기 싫어?`


`흐흐..아니...이것도 존나 예쁜데...`


`아이참...욕은...`



기찬의 얼굴이 그녀의 가랑이로 오자 그녀는 가랑이를 더욱 벌렸고 그 때문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성애의 촉촉한 보지를 감상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자극으로 인해 흥분된 그녀를 반영하듯 새근거리고 움직거렸으며 기찬이 감상하는 시선으로 흥분이 되었는지

보지 구멍에서 애액을 싸고 있었다.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네...쫍`


`하윽...으..음....`


 

기찬이 그녀의 보지를 살짝 빨았고 그녀는 몸을 움찔하며 그를 바라보았다.

기찬은 그런 성애와 눈이 마주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돌리려 했고 그녀는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몸을 돌리고 엉덩이를 들어 보여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특히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그녀의 허벅지까지 타고 내려갔다.



`하악...창피해...이 자세...`


`흐흐..뭘 예쁜데...양호쌤..음란하게 예뻐...`



그렇게 그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휘저으며 그녀의 긴 혀를 넣었다.

 


`항...아흑..미치겠어...앙..하아하아...아흑...`


`핱짝핱짝....쫍...핱짝핱짝...`

 


기찬의 혀는 긴 편이라 그녀의 항문에 약간은 깊게 들어갔고 그는 그것을 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들락거리며 그녀를 가지고 놀았다.

그녀 역시 항문을 관리하는 것인지 냄새는 안 났고 기찬의 혀로 항문이 유린당하자 몸을 바르르 떨며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러한 그의 행위로 수치심이 느껴져 엉덩이를 빼려고 했지만, 그의 손가락에 자신의 보지가 걸려 몸을 움직이자

그로 인한 자극으로 결국 포기한 채로 그저 항문과 보지를 유린당하고 있었다.



(아...창피해...어떡해....이 녀석...나를 아주...하아...이제 난 진짜...이 녀석의 노리개네.)



기찬은 그렇게 그녀의 항문을 맛보고는 다시 혀를 보지로 가져가 그녀의 음순을 까고는 보지 속살 안에 혀를 심고 핥아 올리기 시작하였다.

 


`쫍쫍...핱짝핱짝....쫍쫍..춥춥...`


`하윽..아..악..아흑...앙..아..나 죽어...내보지...하아하아..앙...`

 


그녀는 그의 혀가 항문에 이어 보지에 느껴지며 애액을 더 싸면서 몸을 바르르 떨었고 엉덩이를 움직거렸다.

강렬한 자극이 오게 되어 그녀는 점점 오르가즘을 느껴가고 있었고 기찬은 얼굴을 돌려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좀 더 깊이 넣고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가며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곧 그의 혀에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느껴졌고 제법 발기되어 있는 것도 알 수가 있었다.

그는 그것을 핥다가 자근자근 깨물고는 다시 입에 물고 빨았고 그녀는 그 자극이 너무 큰 나머지 고개를 젖힌 상태로 신음조차 제대로 내지 못한 채

그저 입을 벌리며 바르르 떨 뿐이었고 다급한 나머지 기찬과 손을 깍지 끼고 있었다.

 


`쪽쪽..춥춥...꿀꺽...쫍쫍...`


`하악....으......`

 


그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에 담고는 입안에서 그것을 혀로 연신 쓸었고 혀의 까슬까슬한 감촉은

그녀의 발기되어 민감해진 클리토리스에 그대로 전달되어 애액을 더 많이 싸게 하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먹은 그는 몸을 일으켜 자지를 주무르며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를 가져가고 있었고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진 상황에서도 그것을 보자 이제 삽입할 것을 알고는 몸을 덜덜 떨며 그에게 말했다.



`하아....기찬아..선생님 아플 거 같아..하악...러브젤 발라줘....하아..`



그 말에 그는 러브젤을 듬뿍 떠서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곳곳을 휘저었고

그 때문에 그녀는 또다시 그의 손가락으로 인해 강렬한 자극을 느껴 몸을 더욱 떨었다.

 


`하아...앙....아흑....앙....`

 


기찬은 어느 정도 젤을 발랐다고 여기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는 강하게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좁은 편이었지만 젤로 인해 굵은 기찬이의 자지는 매끄럽게 끝까지 삽입이 되었다.

 


(뿌뿍....푸웃)

 


`하악...아윽...아..아흑...꽉...차...앙....`


`흐흐...양호 쌤 보지 조이네..욱...`

 


기찬은 그저 강하고 깊게 삽입하였는데 그녀는 그것만으로도 몸에 강렬한 자극을 느끼고는 또다시 고개가 젖혀지고 상체가 들렸다.

그리고는 몸을 바르르 떤 채로 가만히 있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 속살의 주름진 맛을 자지로 느끼며 잠시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박음질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철썩철썩...뿡뿡..푸웃푸웃..풉)


 

`하앙...아흑..하아..기...깊어..아흑...앙앙아아아아항`


`웃...보지가 조이네..흐흐..맛있어..흐으..`


 

기찬이 박음질을 하자 음란한 소리와 그녀의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가 자지를 집어 넣을 때마다 고개가 들리며 몸을 떨며 움찔거렸다.

그녀는 그런 기찬의 박음질로 더 강한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고 그렇게 그녀는 기찬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웃..웃...흐흐...맛있어..`


`하윽하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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