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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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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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쫍쫍...추룹추룹...쫍쫍...꿀꺽...`


`으...음...`


 

창배는 언제 깼는지 그녀를 꼭 안으며 그녀의 젖을 빨고 있었고 그렇게 젖이 빨리는 느낌으로 인해 보경도 잠에서 깼다.



`쫍...음...꿀꺽...이제 많이 안 나오네...`


`후후...간밤에 얼마나 빨아댔으면.`


`후우...그치..근데 쌤 젖은 진짜 달콤해...히히...`



보경은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젖에 얼굴을 비비며 묻는 창배를 미소를 지으며 꼭 안아주었다.

창배가 기찬 보다 그녀의 젖을 더 탐닉하다 보니 섹스를 하면서 그녀의 모유가 거의 다 말라버렸다.

다시 젖이 돌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려야 할 듯싶었다.

어쩌면 창배의 불알도 정액이 거의 다 나왔을지도 모르는 게 둘은 극도의 흥분상태로 뜨겁게 섹스를 했기 때문이었다.

 


`아가...`


`응? 쌤?`


`더 하고 싶어?`


`음...모르겠네..근데 첨보다는 좀 덜해..히히...쌤을 밤새 따억었으니까...항문까지....`


`어머? 얘는 선생님 부끄럽게...`


`히히..조 보지 쌤..진짜...존맛이야....`


`아이참...얘가 또 조 보지라고..그 말 하지 마..자꾸 하면....??`


`하면? 하면 뭐?`


`......`


`하면? 하면?`


`후우. 흥분돼......`




그 말에 창배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고 그녀는 갑작스러운 그의 손길에 흠칫 놀래다가 그대로 그의 손에 보지를 내주었다.


 


`어머? 아...아이참...넌...`


`히히...젖었네...히히..`


 


보경은 그런 창배를 흘겨보다가 웃고 있는 그의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




`아가...선생님 좋아?`


`응...좋아..쌤이 색시였으면 좋겠다.쌤은...나 좋아?`


`음...나도 아가가 좋아...`


`히히..`


`아가...젖 줄까?`


`응? 모유 다 말랐잖아.`




이 말에 보경은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보지로 가져가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젖꼭지 삼아 잘 물게 해주기 위해 자위를 하여 젖꼭지를 더 발기시키려는 것이었다.


그녀는 손으로 문지르다가 엄지와 검지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는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움직였다.

그렇게 자위를 하는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면서 창배에게 말했다.


 


`아흑..아가...선생님 좀..항하아..봐봐`


 


창배는 그녀의 보지 쪽으로 시선을 가져갔고 그러자 그녀가 예쁘게 자위하는 모습이 보였다.

미모가 출중해서인지 그녀는 자위하는 모습이 음란하면서도 아름답기까지 했다.

그녀는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아랫입술을 깨물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를 하였다.




`예쁘다 꿀꺽...근데..쌤은 왜 보지 먹이기 전에...자위해?`


`흐읍..으음..그...그건...아가가 아흑..하앙하. 잘 물게...하려고..항항아아아아...`




아닌 게 아니라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발기되어 솟아올라 있었고 크기가 어지간한 여자 젖꼭지의 크기 정도 되었다.




`아가...서방님. 이리와요.....아..아..하악...와서...항. 젖 먹어요...`


`핱짝핱짝...쫍쫍쫍....춥춥...`


 


창배는 그녀의 말대로 보지로 입을 가져가서는 발기되어 탱글탱글하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클리토리스에 혀를 대서 몇 번 핥아보고는

그대로 물고 젖 먹듯이 빨기 시작했고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면서 찌릿하게 전해지는 느낌을 느끼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하악...앙....아가...하악하악..좋아? 앙...하앙...`


`쪽쪽...촙촙...꿀꺽...꿀꺽...`




창배는 그녀의 갈라진 보지 속을 혀로 훑어가며 클리토리스를 빨았고 그러자 그녀의 따스한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그것을 모유 먹듯 먹었는데 가슴에서 나오는 진짜 모유 같은 달콤한 맛은 안 났지만 음란한 향을 동반하여 그의 흥분을 고조시키기에는 충분하게 맛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자기 제자에게 보지를 젖처럼 수유해주고 있었다.


 


`하악항...아가...맛있어? 학학...앙앙...`


`쫍쫍...추웁..음...맛있어..쪽쪽..꿀꺽꿀꺽`


 


이제 그녀는 창배에게 보지를 빨리는 찌릿함으로 자신도 모르게 한 손은 보지를 문지르고 한 손은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몸을 바르르 떨었고

그 느낌 때문에 몸이 녹아내릴 지경이었다.

기찬에게 정조가 더럽혀질 때만 해도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이 끝난 듯한 기분을 느끼던 그녀가 아닌 완전한 색녀로 탈바꿈을 해버린 듯했다.




`쫍쫍..꿀꺽꿀꺽...`


`으음....하아하아..앙...`




창배는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실컷 빨고는 다시 고개를 올려 그녀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쪽쪽..추웁추웁..`


`으..음..아가...이제 많이...아흑...앙..안 나올 텐데..항...`




그러나 창배는 손으로 강하게 젖을 주무르며 남아있는 모유를 힘껏 짜냈고 더욱더 세차게 빨았다.


  


`하악..앙..아가..선생님 ..아파...그..그만...하악..`


`쫍쫍..꿀꺽...음...이제 많이 안 나오네...`


`후우...그니까....`


 


보경은 자기 젖에 얼굴을 묻고 아쉬워하는 제자를 안타까워하며 바라보고는 볼을 쓰다듬으며 엄마 미소를 지어 주었다.

그녀 자신도 모르게 자기 몸을 이렇게 탐닉하는 창배가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이었다.




`쫍...아가...이제 선생님하고 샤워할까?`


`응....`


`후후..가자...`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는 욕실로 들어갔고 샤워기를 걸어놓고는 물을 틀었다. 그리고는 몸에 보디 클렌저를 칠하고 창배에게 말했다


 


`아가...이리 와..`


 


창배는 그녀에게 가까이 갔고 그녀는 그런 창배의 목을 안고는 진하게 키스를 하며 그의 몸에 자기 몸을 밀착시키고는 비벼대며 비누칠을 해주었다.

창배는 그녀의 몸...특히 그녀의 거유가 몸에 느껴져서 흥분되었고 이내 자지는 고개를 들고 있었다.




`쪽쪽..촙촙..음음..으..음...쪼옥쪼옥...`




그녀는 혀를 그의 입 안에 넣고는 부드럽게 움직여주었고 창배는 그녀의 풍만한 양쪽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러댔다.

창 배로서는 여전히 꿈같은 상황인 것이 어느새 여신은 자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자신의 욕정을 해소해주기 위해 온몸을 내주고 있는 것이었다.

학교에서는 그녀의 옷을 입은 엉덩이만 보아도 황홀해 미칠 지경이었는데 지금은 그녀의 엉덩이를...

그것도 맨 엉덩이를 맘껏 주무르며 키스도 진하게 하고 있으니 말이었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을 지금 한다는 것은 그에게 더욱 크나큰 흥분을 줄 수밖에 없었다.


 


`쫍...아이..아가..살살 만져...`


 


그녀는 눈웃음까지 지으며 그에게 교태를 부리기까지 했다.




`쌤 엉덩이 예쁘고 부드러워….`


`후후. 그래? 고마워....`




그녀는 거유에 보디 클렌저를 한 번 더 듬뿍 바르고는 젖으로 그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고 몸을 내려 그의 자지까지 이르렀다.

그의 자지가 발기된 것을 보고는 흠칫 놀라더니 이내 배시시 웃고는 혀로 그의 귀두를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핱짝핱짝....쫍...음...우선 씻어야지?`


 


그녀가 우선 씻자는 것은 씻고 나서 진하게 사까시를 해주겠다는 뜻일 것이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젖으로 감싸고는 문질렀고 그러면서 그를 바라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운 듯 얼굴이 빨개지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손으로 자기 젖을 누르고 그의 자지를 압박해주며 비누칠을 해주었고 그는 그런 그녀를 황홀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렇게 그의 자지를 정성을 들여 씻어주고는 양쪽 허벅지를 가슴으로 끼우며 씻어주었고

그렇게 앞쪽을 다 씻어준 뒤 그의 몸을 돌려 이번에도 젖으로 그의 등과 다리 뒤쪽까지 씻어주었다.




`후우...아가가 크니까..쫌 힘드네..후후...저기 앉아봐...`




그녀는 변기를 가리켰고 그는 그녀 말대로 변기로 가서 앉았다.

그녀는 그런 그를 보며 살포시 미소 짓고는 이번에는 보지에 보디 클렌저를 듬뿍 칠을 한 뒤 그에게 다가가서 그의 다리를 들었다.

그리고는 그의 발등을 보지에 끼우고는 문질러주었다.


그녀는 발등의 뼈로 인해 보지에 찌릿함을 느끼게 되어 몸을 움찔거렸지만 그대로 그의 발을 그렇게 씻어 주었고 발가락...

특히 엄지발가락은 보지 속살에 끼워 씻어 주었다.

그러고는 발바닥에 보지를 밀착시키고는 강하게 압박하며 문질러 주었는데 그 때문에

그의 발바닥에는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 속살의 맛이 느껴져 창배는 그저 황홀할 뿐이었다.

그렇게 양쪽 발을 보지로 정성스럽게 씻겨 주고는 다시 한번 보지에 보디 클렌저를 칠하더니 그의 팔을 당겨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는 문질렀다.




(쌰락샤락..샤락...)




`으..음...아흑..앙...하아...`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바르르 떨었지만, 이 역시도 정성을 들여 양쪽 팔을 그렇게 씻어 준 뒤 가랑이에서 팔을 빼지 않은 채

그대로 그의 얼굴을 자기 아랫배에 가까이 두었다. 그녀는 다시 보디 클렌저를 보지 털이 난 자기 아랫배에 바르고는 그에게 말했다.


 


`앙...아가...얼굴도..씻어..여기에 문질러....`


`응....`


 


창배는 그녀의 보지 털에 자신의 얼굴을 문질렀고 그녀는 몸을 바르르 떨며 그에게 보지 털이 나 있는 아랫배를 내밀어 주었다.

그렇게 비누칠이 끝나자 보경은 그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아가가 선생님 등에 비누칠 좀....`




그 말에 창배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등에 비누칠을 하였다.

지금의 보경의 모습만 보면 학교 선생이 아닌 어느 업소녀와 같은 행위들을 하고 있었다.

아니 어지간한 업소녀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요염함과 아름다움을 가졌고 행위의 음란함은 더해갔다.

그렇게 비누칠을 끝내고는 물로 씻어낸 뒤 그녀는 그의 목을 꼭 안고 다시 진하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가 키스를 하며 그의 자지를 쥐어보니 상당히 팽창돼 있었고 그도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쫍쫍..춥춥...쭈웁...음.음...`


 


그녀는 얼굴을 돌려가며 진하게 키스를 하였고 동시에 그의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창배도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원을 그리다가 그녀의 G스팟을 문질렀고 그러자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그걸 느끼고 있었다.

그는 검지와 중지는 보지 속에 넣고 약지와 엄지로 그녀의 커다랗게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고

그러자 그녀의 키스가 진해지며 몸을 덜덜 떨고는 손에 잡은 그의 자지를 더 빠르게 흔들었다.


 


(뿡뿡..풉풉풉...)


 


`으..음쫍쫍..음음...`


`으...으..쪽...`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음란한 보지 방귀가 나오며 애액이 뿜어졌고 더욱 진하게 키스하며 둘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는 어쩐지 창배와 섹스를 하면 할수록 그가 좋아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를 굳이 말하자면

기찬과 섹스할 때는 거의 기찬의 일방적인 행위로 이루어졌지만 창배는 그게 아니었다.

물론 창배도 그녀를 복종시킬 때도 있고 주도할 때도 있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이렇게 자신이 주도할 수 있는 섹스 상대일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그가 좋아지는 듯했다.




`으..음쫍쫍..아가..하앙하아하악...앙...많이 커졋어...아가 거..하악...앙`


`으...음..쌤....으...쌤 때문에...`


`응..그래..음...그래서 선생님이 입으로 해줄게. 아..앙`


 


그녀는 그 말과 함께 입술을 그의 몸에 붙이며 아래로 내려갔고 그렇게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먼저 거유로 잔뜩 성나있는 그이 자지를 감싸주고는 문질러가며 달래주었다.

그리고는 젖꼭지 가져가 그의 귀두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었는데 창배는 그것을 내려다보니 더욱 흥분되어 자지가 끄덕거렸다.

커다랗고 예쁜 젖꼭지로 자기 귀두를 문질러주는 그녀의 음란하고 야한 모습은 그의 눈에는 그저 다소곳하고 아름답기까지만 할 뿐이었다.

그렇게 그의 귀두를 젖꼭지로 서비스까지 해준 그녀는 그의 음경을 쥐고는 혀로 귀두를 핥았다.

정확히는 귀두 끝에 있는 오줌 구멍에 혀를 대었고 그곳에서는 찝찔한 맛의 쿠퍼액이 분비되어 그녀는 그것을 핥아 삼켜주었다.




`핱짝핱짝..쫍..꿀꺽....우리 아가서방님...많이 성나있네요. 후후 선생님이 달래줄게요..`


`으..응...색시 쌤.....해줘..`


`쫍...추웁추웁추웁...쪽...쪽...`


 


그녀는 그의 귀두를 혀로 여러 차례 쓸어주고는 진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다.

그의 귀두를 빨다가 혀를 움직여가며 그의 음경을 뿌리까지 입으로 삼켰고 그렇게 입에 머금고는 혀를 움직이고 있어 주었다.

이제 그의 귀두는 그녀의 목젖까지 닿은 것이 느껴졌고 그렇게 잠시 있다가 다시 고개를 돌려가며 움직이자

그는 몸을 움찔하며 낮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으..음..쌤..으..음..윽...`


`쫍쫍..뽑뽑...쪽쪽..후룹후룹...쪽쪽...`


 


그녀는 그렇게 격렬한 사까시를 해주다가 다시 한번 입안 깊숙이 그의 음경을 삼키고는 오물거리더니

입에서 빼고는 얼굴을 더 아래로 가져가 그의 묵직한 불알을 혀로 정성스럽게 쓸어 주었다.

게다가 언제부터였는지 그녀는 그에게 사까시를 해주며 보지 구멍에 자기 손가락을 넣고는 문질러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녀 역시 이제 아득한 기분을 느끼며 삽입 당하고 싶어졌고 

그렇게 몸을 일으키고는 벽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내밀고는 한 손으로 자위를 하며 그에게 말했다.


 


`하악...항..아가....학...여기에...사정해...항..아니..해줘...`


`응...으..쌤...`


 


창배는 그녀가 내밀어준 엉덩이에 자지를 대고는 강하게 삽입을 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또다시 방귀 소리가 나며 애액이 터졌다.




(뿡뿡...뿍....푸슛...푸슛...)




`항..아..아아흑...앙..앙....`




그의 자지가 길어서인지 그녀의 보지 속에 깊숙하게 박혔고 그는 그렇게 그녀의 보지 속살이 오물거려주는 것을 느끼며 박음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가 자지를 박아 넣자 고개를 들고 몸이 활처럼 휘어지고 몸을 바르르 떨며 그의 박음질을 받아내 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많은 애액이 나오며 그의 자지를 적셨고 그는 또다시 그녀의 후장을 따고 싶은 욕구를 느꼈다.

그래서 박음질을 멈추고 자지를 빼고는 귀두를 그녀의 항문에 문질렀다.


 


`하악..아가....거..긴?앙..하..설마..또...꺅!`


 


창배는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강하게 밀어 넣었고 그렇게 그녀는 또다시 하룻밤에 두 번이나 제자에 의해 항문이 따이는 여교사가 돼버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까보다는 덜 아팠고 더욱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녀의 항문도 창배의 자지에 길들여 졌고

그녀의 항문의 신축성이 다른 이들보다는 좋다는 점이었다.

사실 그녀의 항문도 예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주름이 남들보다 많이..

그리고 예쁘게 되어 있었는데 예쁜 주름은 그만큼 그녀 항문의 신축성이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그녀의 애액도 천연러브젤의 역할까지 하게 된 것이었다.


 


`꺅..꺅...하악하악..앙..아파..앙..앙...하악항...`


`웃..욱...보지 보다..욱...더 조여..욱....맛잇어...`


 


아무리 신축성이 좋고 길들었다고는 하나 그래도 아직은 통증이 있었고 갑자기 밀고 들어온 단단한 자지로 인해 놀라 비명을 지를 수밖에는 없는 그녀였다. 

그래도 항문에 느껴지는 또 다른 찌릿함은 그녀를 더욱 흥분시켜 그녀는 보지에서 하얀 애액을 싸기 시작하며 그것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갔다.


 


`앙...하악하악..음..아..아...쫍...훌쩍훌쩍..흑흐...흐..`


`욱욱...좋아...쌤..쌤..으...사랑해...쌤...`


`하악하악..앙....`


 


창배는 이제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었고 가능하다면 자기 색시로 삼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졌다.

어쩌면 이제 다른 여자와 만나고 섹스해도 성에 차지 않을 것 같았다.

어떤 여자가 이런 여신급의 미모로 이렇게 정성스럽고 헌신적으로 자기 몸을 내주며 원하는 대로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이었고

그것은 오로지 보경뿐이라는 생각이었다.


마침 그녀도 어쩐지 자신을 좋아하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그는 그런 그녀를 뒤에서 안았고 그녀는 그렇게 항문에 자지가 박힌 채 뒤에서 포옹 형태로 안겼고 그는 그녀의 양쪽 젖을 주물렀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돌려 그의 얼굴을 당기고는 진하게 키스한 상태로 그에게 항문을 따였고

이제는 통증은 거의 없고 그저 야릇한 쾌락만이 몸을 감싸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찌걱찌걱...)


 


`쫍쫍..음..음..아가...쪽쪽...`


 


그의 박음질은 빨라졌고 그녀는 그럴수록 강한 쾌락을 느끼며 자신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격하게 문질렀다.




`욱욱...쫍쫍..쌤...안에...싼다..쫍쫍..`


`쪽쪽..으..음..흐응....그..그래..쪽쪽...`




둘의 키스는 더욱 진해졌고 그의 박음질도 더욱 빠르고 강해졌다.

그리고 사정기를 느낀 창배는 더욱 깊게 항문 안쪽으로 박은채 멈추며 몸을 부르르 떨었고 그녀도 그렇게 강하게 박히자 몸을 떨었다.

이내 그녀의 항문 안쪽으로 그의 뜨거운 좇물이 들어왔는데 이미 여러 번 사정을 한 뒤라 좇물은 묽고 양이 적었지만

그래도 둘에게 뜨거운 쾌락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그의 자지는 끄덕이며 좇물을 그녀 항문 안에 토해냈고 그렇게 사정이 끝나자 둘은 여전히 키스를 한 채 바닥에 동시에 주저앉았다.

바닥에는 둘의 뜨거운 섹스로 인해 보경이 흘린 애액으로 범벅이었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쫍쫍..하악하악....아가....`


`하악하악..쌤...사랑해...쌤은...?`


`학학...나도...창배아가가 좋아...학...`


 


사정이 끝났음에도 창배는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잠시 더 있으며 호흡을 가다듬어 안정을 찾아갔다. 

어느 정도 안정을 찾자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빼고는 몸을 돌려 그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혀로 깨끗하게 청소해준 뒤 시키지 않았음에도 

입안에 정액을 보여주고는 삼켰다.


 


`후우...쌤...음란해...히히...`


`모...몰라..이런 거 좋아하니까...`


 


그렇게 다시 한번 포옹을 한 뒤 샤워기로 몸을 씻고는 침대로 가려하자 그녀가 말했다.


 


`하아..아가..선생님. 못 움직이겠어. 어떻게 좀...`


`응...업혀...`


 


그렇게 그녀를 업고는 화장대에 앉혔고 그렇게 서로의 몸에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 주었는데 그녀는 그와중에도 몸을 연신 바르르 떨고 있었다. 

욕실에서 걷지 못하는 것과 지금 떨고 있는 것은 모두 그녀가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렇게 다시 그녀를 안고 침대에 눕히고는 그도 그녀옆에 마주보며 누웠다. 그녀는 그런 그를 보며 미소를 짓고는 그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아가..선생님 진짜 사랑해?`


`응...쌤...사랑해...`


`후후. 사랑한다는 거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내가 왜 좋아?`


`음. 예쁘잖아..그리고 착하고...`


`선생님이 그렇게 예뻐?`


`응..여신이야..여신...히히....`


`근데...선생님이 나이도 훨씬 많잖아.`


`뭐 어때.? 그래도 지금 기찬이 색시잖아.`




창배가 기찬이의 색시라는 말을 하자 그녀는 약간은 우울해졌다. 이 지역 아이들의 이성 관계의 문화(?)인 색시....

지금 자신은 아주 어린 제자의 그 색시가 돼버렸다.

그냥 여자친구가 아닌 섹스를 했고 앞으로도 섹스를 계속해야 하는 일종의 여자친구인 색시가 된 그녀였다.


게다가 이제는 정조 관념이나 이런 것에 관한 생각은 아득해져 버려서 어린 남학생 두 명에게 몸을 주는 것이 처음보다는 덜 수치스러웠고

그 수치심도 점점 성적인 감흥으로 돼버렸다.


 


`나..쌤을 내 색시 삼고 싶어...`


`그래? 근데...기찬이가 선생님을 놔줄지.`


`응? 놔주면 내 색시할거야?`


`어머?...말하고 보니 그렇게 되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창배의 색시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해버린 것이다. 기찬이가 자신을 놔주면 창배의 색시가 된다는 그런.....




`음..근데 어려울 거야..아니 불가능할 거야...`


`기찬이..그 자식...후우..무슨 방법이 있을지 몰라..암튼 쌤은 그럼 기찬이보다 내가 좋다는 거지?`


`얘는 그게 그런 말이 되는 거야?`


`맞잖아?`


 


그녀는 말없이 창배를 당겨 그의 얼굴을 가슴에 묻어 주었고

그는 그런 그녀의 행동은 자신을 허락한 것으로 인식하며 그녀의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부비었다.




(이제...난 몸이 더럽혀지고 심지어 마음도....후우...민철 오빠에게 돌아가는 것은 어렵겠지?)




그녀는 남편인 민철이 떠올랐다.

처음 기찬에게 겁탈을 당하고 정조가 더럽혀진 뒤에는 남편을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어느새 그러한 기분은 사라져가고 있었다.

게다가 웬일인지 기찬과 섹스를 하면 그의 여자가 돼서 그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고

창배와 섹스를 하면 또 창배에게 여자로서 뭉클한 감정을 느끼는 그녀이기에 자신의 마음도 알 수가 없게 돼버렸다.

그저 섹스를 하면 이제는 그것이 주는 음란하고 강한 쾌락에 몸이 길들어 있을 뿐이었고 갈수록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돌이킬 순 없겠지?.)




무언가 후회가 밀려왔지만, 어느새 자신의 젖을 빠는 창배를 바라보며 이내 그 생각도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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