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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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쫍쫍...춥춥..으음..촙촙...음...`


 


방과후 양호실...그리고 그곳의 침대....


성애와 기찬은 그곳에서 뜨겁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보경에 이어 양호교사인 성애도 기찬의 색시가 되었고 그후 그녀도 기찬의 말에 복종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둘이 양호실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기찬의 요구에 의해서였다.

물론 성애의 집에 가서 즐겨도 되겠지만 성애가 자취하는 곳은 은근히 멀었고

그 때문에 평일에 가는 것은 무리였기에 학교에서 기찬의 욕정을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기찬은 두 명의 여선생 색시 중 그날 구미가 당기는 여선생을 따먹으면 될 일이었는데 오늘은 성애가 먹고 싶었고

그래서 지금 그녀와 양호실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기찬은 두 명의 색시에게 요구한 것이 있었고 그 요구는 다음과 같았다.


출근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단정한 치마를 입고 오되 손 넣고 만지기 쉬운 플레어 스타일로 입고 올 것.

브라는 야한 것으로 착용하고 특히 브라는 앞으로 푸는 스타일만 입을 것.

생리일 때는 입되 생리 외에 입을 때는 보지 자국이 선명할 정도로 꽉 끼게 입고 긴 남방이나 티로 가리다가 기찬 앞에서는 드러낼 것.


결국 기찬의 성적인 로망과 욕구로 만들어진, 어찌 보면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야한 요구를 한 것이다.

지금 성애나 보경도 기찬의 요구에 의해 치마를 입고 등교했으며 속옷도 요구한 스타일로 착용하고 있었다.

다만 보경은 오늘 기찬이 성애와 섹스하기로 하였고 마침 창배가 보경을 요구하여 그녀는 창배를 태우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상태였다.



(흐흐..창배 새끼 오늘 오랜만에 `조보지`를 맘껏 맛보겠군. 이거 은근히 질투 나며 꼴리네...)

 


`서방님 무슨 생각해? 여기까지 와서 날 먹는다면서?`


`흐으....아니야...근데 성애쌤 오늘 유독 예쁘네...`


`치이...그래도 언니가 더 예쁘잖아?`


 

성애는 보경과 레즈로 즐기고 나서 더 친밀해졌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녀가 의식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미모와 몸매가 자신보다 우월하고 다소곳하면서도 은근하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남자들을 훅 가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그런 정숙하고 참하면서도 애교를 부리는 것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닌 그녀가 가진 자연스러운 부분이라는 것이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서방님...나도 이제 모유나와...먹어...호호..`


`흐흐..그래?.`



성애는 옆으로 눕고는 팔로 기찬의 머리를 안으며 자신의 가슴 쪽으로 당긴 후에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는 브라의 앞 훅을 풀었다.

그러자 성애의 커다란 젖이 출렁이며 드러났고 그녀의 선홍색 젖꼭지도 이전보다 커진 상태로 발기된 채 드러났다.

 


`오...성애쌤 젖이 예뻐졌네..쫍...쫍...춥춥..후룹후룹..`


`으..음...서방님...내..모유도 많이 먹어..하악..항...`


 

기찬이 그녀의 젖을 빨자 그의 입안에 모유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보경의 그것과는 다른 맛이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맛의 모유였는데

보경은 젖이 많이 돌아 입안에 금방 가득하게 들어왔지만, 성애는 그리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다.



`쫍쫍..춥춥..으...음...후룹후룹..꿀꺽`


`아..아흠...내가..하악..서방님...하앙..기쁘게..해주려고..하악.아아아....`



기찬은 성애의 탄력 있고 커진 젖꼭지를 혀로 쓸어 올리다가 이빨로 자근자근 씹고는 쪼옥 하고 빨았다.

그런 기찬의 머리를 성애는 보경이 그렇게 해줬던 거처럼 쓰다듬어 주었다.

기찬이가 이렇게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보경이 귀띔을 해준 것도 있었고 그녀도 자연스레 그렇게 해주고 있었다.



`쫍...작은 색시도 조금이지만 모유가 나오다니...흐흐..신기하네..쫍...`


`응..서방님의 색시가 되니까 이렇게 된 거 같아..호호.많이 먹어....아흑...`


 

기찬은 성애를 더욱 끌어안고는 모유를 조금 더 많이 나오게 하려는 듯 젖을 더 강하게 빨아댔고 사실 그리 빨면 조금은 더 나오긴 했다.

적게 나오긴 해도 맛도 좋았고 무엇보다 보경처럼 성애도 모유가 나온다는 사실에 기찬은 마냥 행복했다.

미녀 여선생 색시 둘 다 그에게 모유까지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


(후우...이거 나오게 하려고 별걸 다 해봤네..조금이라도 나오니 다행이야....호호...근데..어떻게 해야 언니처럼 그렇게 잘 나오지?)


사실 성애는 보경의 모유를 보고 빨아먹으면서 왠지 모르게 은근히 그것이 부러웠다.

무언가 그녀가 자신보다 더 여성스러워 보였고 그래서인지 셋이 섹스할 때도 기찬이 자신보다 보경을 따먹을 때 더 흥분하는 듯 보였다.

성애의 이런 생각은 사실인 것이 기찬은 보경을 따먹을 때 더 흥분하기는 했다.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며 젖을 빨면 그녀는 다소곳하게 자신을 쓰다듬고 보듬어주었는데 그것은 성숙한 여인이 어린 자신에게 베푸는 음란하고 뜨겁지만

한편으로는 푸근한 사랑으로 느껴졌다. 확실히 보경과 섹스를 할수록 그녀는 자신에게 더욱 다가오는 듯해 보였다.


`쫍쫍.춥춥..후룹후룹..꿀꺽꿀꺽...`


`아흑...내 것도..하앙..맛있어...?아흑...`


기찬은 젖을 빨며 고개를 끄덕였고 그것을 본 성애는 배시시 웃으며 그에게 더욱 가슴을 내밀고 젖을 주물러 짜주었다.

 


* * * * * * * * * *

 


성애와 기찬이 양호실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보경은 창배를 데리고 집에 왔다.



`엄마...히히...예뻐...`


`쪽..욘석...엄마라니..선생님인데....`



보경은 창배가 엄마라고 부르자 살짝 수줍어져 그의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다. 창배는 기찬과 달리 귀여운 구석이 있었다.

물론 기찬도 자신의 젖이나 보지를 눈감고 빨고 있으면 귀엽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는 보경에게 있어 거친 상남자였다.

그것이 싫은 것이 아니였고 거칠게 다뤄지는 것을 기본적으로 좋은 성향의 보경이였지만 간혹 창배와 같은 면도 괜찮았다.

물론 지난번 창배와 섹스할 때 기찬의 난입으로 창배도 거친 면을 보였고 결국 창배에게도 항문을 내주게 되었지만

지금 창배는 순하고 어린 학생의 모습으로 여선생 보경의 앞에 서 있었다.


보경은 정장의 재킷을 벗고는 창배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를 유혹적인 눈으로 바라보았다.

창배는 그런 보경이 무언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쩐지 더 유혹적이고 더 섹시해 보였다.

그런 창배의 마음을 아는지 그녀는 눈을 감고 창배의 입으로 자신의 입을 가져가 달콤하게 키스해 주며 그를 꼭 안아주었고

창배도 그런 그녀의 허리를 안으며 엉덩이를 주물렀다.


`쫍쫍..으..음..춥춥...춥춥..쪼옥쪼옥...`


보경의 혀가 창배의 입안에 들어갔고 창배는 그녀의 혀를 물고는 빨면서 그녀의 침을 삼켰다.

양치를 했는지 보경의 입은 청량한 향기나 났으며 그것은 그녀의 혀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런 혀로 창배의 입안을 정성스럽게 핥고는 그의 혀를 감아 빨아주었다. 키스가 진해지며 보경은 창배를 끌어안으며 자신의 몸을 창배에게 더욱 밀착시켰고 창배도 그녀를 더욱더 당기면서 엉덩이를 더 강하게 주물렀다.

또 진한 키스로 인해 창배의 자지는 부풀어 올라 그녀의 몸에 느껴졌고 그걸 느낀 보경도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며 입고 있던 티팬티가 젖어 가기 시작했다.



`쫍...선생님 진짜 예쁘고 좋니?`


`네..쌤...그래서 오늘..마침 기찬이도 허락해서...`


`후후..그래...오늘은 선생님이 창배 거야...`


`쌤...엄마...`


`훗...엄마보다 색시라고 해야지...`


보경은 그에게 말을 하면서 자신이 많이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점점 욕정에 지배당하는 자신이 느껴졌다.

한편 그녀는 창배와 섹스를 하게 된 지금은 창배의 색시라고 생각하면서 이 상황은 예전의 이야기가 생각나게 하였다.

사춘기를 맞은 꼬마 신랑이 성이나 이런 것에 대해 모르니 그보다 나이가 많아 물이 오르고 성숙한 색시가 그에게 성교육을 해주며

서로의 욕정을 채우고 아이까지 만드는 그런 이야기였다.

지금 자신은 꼬마 신랑에게 성교육을 해주며 그의 욕정을 해소해주는 색시이고 창배는 그 꼬마 신랑인 것처럼 느껴진 것이다.


`쌤..아니. 색시 젖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고..그래서..`


`네..네..서방님...훗...오늘 이 색시젖 많이 먹어요..그리고..요기도..



보경은 창배의 손을 잡고는 치마 속에 넣으며 자신의 보지를 만지게 하였고 그렇게 창배의 손에 닿은 보경의 팬티는 젖어 있었다.


`음....좋은 느낌이네...`


`그래...오늘은 창배 혼자만 먹는거니까..다 창배에게 줄게..천천히 먹어...선생님...젖이 많이 돌아..가슴도..그리고 요기두..아..말하니까 창피하네..`


보경은 수줍게 웃으며 얼굴이 발개진 채로 창배에게 키스를 하며 그를 안고는 뒷걸음으로 침대까지 가서 앉았다.



`쫍쫍..추웁...근데...창배 땀 냄새나네...`


`쫍...쌤은 좋은 냄새만 나는데...`


`음..안 되겠네...씻고 먹여줄게.`


`그...그냥..먹고 싶은데...`


그렇게 창배가 살짝 토라지자 보경은 그것이 귀여워 미소를 지으며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풀고는 창배에게 가볍게 뽀뽀해주고는 말했다.



`쪽..그럼...조금만 먹고 씻는 거야. 알겠지?


`응....색시쌤...`


창배는 보경의 브라를 풀려고 손을 그녀의 등으로 가져가자 그녀는 그런 창배의 손을 잡고는 웃으며 앞쪽으로 가져다주고 후크를 가리켰다.

창배는 보경의 브라 앞 훅을 풀었고 그러자 그녀의 거유가 출렁거리며 드러났다.

그 모습을 창배는 황홀하게 바라보았는데 그녀의 거유에 있는 젖꼭지는 크고 예쁜데다 키스와 약간의 애무로 발기돼 있었고

모유는 그 젖꼭지를 통해 방울이 지며 미세하게 나오고 있었다.


`서방님....색시 벗겼으면 얼른 해야죠...후후...나 젖이 너무 많이 돌았으니까..입으로 풀어줘...자...`


`핱짝핱짝핱짝....쫍쫍....후룹후룹..꿀꺽꿀꺽...`


(추우웁추웁...)



창배는 보경의 향긋한 젖 냄새를 맡고는 혀로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입을 빨았다.

그러자 오랜만에 맛보는 달콤한 모유가 들어왔고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젖을 주무르자 모유가 뿜어져 나왔다.


`하아..아흑..앙..아아아앙...`


창배에 의해 젖이 빨리고 주물러진 보경은 몸을 움찔하며 느끼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렇게 창배에게 젖을 물린 채 침대로 누워 창배가 그녀 위에 올라타서 젖을 빠는 형태가 되었다.

그녀는 젖을 빠는 창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등을 토닥이고는 말했다.


`아흑..서방님...많이 ..먹어...하악하악....오늘은 다..창배 꺼야..하악하악..선생님...보지도...하악....`


이런 그녀의 자극적인 말에 창배는 더욱 그녀의 젖꼭지를 세차게 빨았고 그러자 그녀의 교성은 조금 더 높아지며

어느새 빨리는 쪽 젖을 주물러 그의 입에 모유를 짜주기 시작했다.


`쫍쪽쪽..춥춥..후룹후룹..쫍쫍..꿀꺽꿀꺽...`


(보경쌤 젖은 진짜 맛있어. 기찬이새낀 진짜 이런 여자를 색시로...대단해..그래도 선생님인데..)



* * * * * * * * * *

 


`쫍쫍.후룹..후릅...`


`으..음.....`

 


문길은 지금 서 있는 채로 여자 친구인 진희에게 사까시를 받고 있었다.

오늘도 창배가 집에 못 들어온다는 말을 하여 진희를 자취방으로 데리고 들어와 따먹을 생각이었다.

진희는 밤새 같이 있진 못하였기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하고는 보내야 했고 그래서 진희와 더 진하게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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