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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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는 기찬에게 젖을 짜주며 모유가 나오게 하려고 했던 일들을 생각했다.

호르몬 등의 조절이 가능한 약을 찾았고 그것을 복용하여 결국 성공하였지만 아직은 초기인지라 나오는 양이 많지는 않았다.


(근데 내가 애인도 남편도 아닌 어린 고등학생을 위해 이런 거까지 하고 말았네.그래...나 얘 색시잖아. 후후..

언니가 있어 좀 약이 오르지만 색시긴 하니까...똥꼬도 준 색시....)


기찬은 성애의 젖을 빨다가 보경보다 그 양이 적다 보니 쪽 빨고는 입을 뗐다.


`왜애...서방님..조금 더 먹지....`


`적네...맛있긴 하지만...보경쌤은 입안 가득 나오던데...`


이 말에 성애는 무언가 기분이 나빠졌지만, 내색은 하지 않고 그에게 교태를 부리며 말했다.

 


`흥...그럼 이따 보지 젖도 안 준다? 치...`


`흐흐. 비교하니까 싫어?`


`당연한 거 아냐? 치...언니가 더 예쁘고 서방님이 더 좋아하는 거 아는데 말로 들으면 기분이 좀 그러네.`


`그럼 미안...비교 안 할게`



이 말에 성애는 약간은 기분이 풀리며 말했다.



`훗...그리고 보지 모유는 내가 더 많을걸?`



사실 보경 보다 성애의 애액이 더 많이 분비되긴 하였다 성애는 기찬을 눕히고는 그에게 진하게 키스를 해주며 셔츠의 단추를 풀었고

자신도 가운을 벗었다. 기찬도 성애처럼 가슴이 드러났고 성애는 그런 기찬의 젖꼭지를 혀로 핥으며 미소를 지었다.


`핱짝핱짝....`


`으..음..부드럽네..`


`호호...서방님...그래도 여긴 양호실이니까 다 벗고 하는 건 좀...그래도 양호실이니까..서방님 힐링해줄게요...호호..`



힐링....사실 요즘 기찬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긴 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보경 때문이었는데 보경이 색시로 충실하게 할 테니 기찬이 보고는 학생으로서 충실해달라는 요구를 다시 한 것이었다.


 


* * * * * * * * * *


 


성애와 셋이 쓰리썸을 하고 난 며칠 뒤 보경은 기찬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서방님..이따 방과 후에 나 좀 봐요.)


(왜?)


(그냥...끝나고 주차장으로 와서 기다릴게요)


(그래)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주차장으로 가보니 보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보경과 기찬은 주변을 살핀 뒤 같이 차에 타고는 이동하였다.

창배에게 들킨 이후 둘만 만나면 항상 주변을 살피는 습관이 생겼다.

 


`보경쌤....무슨 일인데...`


`음..우선 조용한데로 가요.`


그렇게 보경이 이동한 곳은 사람 하나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이었다.



`흐흐..쌤 이런 데로 오니까 하고 싶네..`


`후우..오늘은 그래서 만나자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좀 참으면 안 돼요?`



기찬은 보경을 보며 미소가 지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보경은 자신보다 나이가 한참 위이고 선생인데 이렇게 둘이 있을 때는 꼬박꼬박 존댓말을 썼고 그 모습조차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아줌마인데. 흐흐 존댓말 하는 거 섹시하네...)


`참을게...`


`네...암튼 지난번 내가 색시하기로 하고 했던 약속 지켜요.`


`후우..알았어...`


`꼭이에요. 만약 지키지 않으면 색시고 뭐고 나 그냥 여기 떠날 거니까 그리 알아요.`



기찬은 보경이 단호한 눈빛과 말을 하자 은근히 쫄렸고 알았다고 재차 대답하였다.

 


`그럼 약속을 잘 지킬 거라고 믿을게요. 이제 가요.`


`알았어 꼭 지킬게..근데...그냥 간다고? 여기 이렇게 조용한데.?`



사실 보경도 대화를 하면서 이런 조용한 분위기에 기찬과 둘이 있으니 뭔가 설레고 은근히 흥분이 되긴 하였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그저 참았을 뿐이었다.



`그...그럼...무슨...?`


`키스...아니..키스하고 젖이라고...`


`뭐에요? 아이 진짜...`


`왜? 안돼? 치이...`


`후우..그럼 젖까지만이에요. 알았죠? 더는 안 돼요? 좀 참고 주말에 와요. 그땐....뭐..`


`흐흐..그때 뭐...?`


`그만 말해요...`


`그니까 그때 뭐?`



보경은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인 채 뒷자리로 옮겼고 기찬도 그 뒤를 따랐다.


`으읍!! 쫍쫍..춥춥..쪼옥쪼옥..으...음..쪼옥...음음....쪽...`


보경이 다소곳하게 앉으며 재킷을 벗자 뒤따라온 기찬은 그녀에게 달려들어 거칠게 입술을 빨았고

놀란 보경은 그를 주먹으로 몇 대 치고는 눈을 감고 팔을 그의 목에 감으며 진하고 달콤한 키스를 이어 나갔다.

보경이 혀를 내밀어주어 빨리다가 다시 기찬의 혀를 빨고는 그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빨아주었다.

그사이 기찬은 보경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브라만 남겨 놓았다.


`쫍쫍...이제 젖줘...`


`네....`


`무릎베개 해주고 먹여줘...`


이 말에 보경은 의자에 올라와 무릎을 꿇고 앉았고 브라의 앞쪽을 풀어 젖을 드러내 주었다.


그녀의 거유는 여지없이 출렁이며 그 자태를 뽐냈고 그런 모습을 황홀하게 쳐다본 기찬은 그녀의 무릎을 배고는 그녀의 젖을 당겼고

그녀도 상체를 숙여 그의 입에 닿게 해주었다.


`흐읍...향긋해....흐흐..핱짝핱짝.....쫍...`


`으음...아흑...음...`


보경의 발기된 젖꼭지는 진한 모유의 향을 내며 기찬의 코를 자극했고 그것이 기찬의 입가에 오자 그는 혀로 핥고는 빨기 시작했다.

보경은 기찬에게 젖을 빨리자 몸을 움찔하며 눈을 감았고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아흑...아..앙...다시..말하지만..약속은 꼭 지켜야 해요...하앙...`


`쫍쫍...후룹..꿀꺽꿀꺽꿀꺽....`


기찬은 고개를 끄덕였고 그녀는 그런 기찬을 안아주며 젖을 빨기 좋게 더욱 내밀어 주었다.


그녀는 기찬의 젖을 빠는 느낌이 갈수록 좋아졌다. 그가 자기 젖을 빠는 모습을 귀엽기도 하고 은근히 야해 보이기도 하며 흥분을 올려주었고

그 느낌은 어느 순간부터 기찬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아..어리고 아직 학생인데..후우..섹스 좀 했다고....이런 감정까지...게다가 이럼 민철오빠를 어찌 볼 수 있어?)


그런데도 그녀의 마음에는 기찬이 점점 들어왔고 그러한 여선생과 남학생의 색정이라는 금단의 열매는 상당히 달콤했다.

자신의 제자라고는 하지만 기찬은 자신의 애널을 처음으로 뚫어버린 남자였고 그것은 날이 갈수록 보경에게 점점 의미가 커지고 있었다.


(그래...이 아이...어쨋든 내 뒤쪽의 순결을 가진 아이야....후우...좋은 사람은 아니라도 나쁜 사람이 되면 ....그건 싫을 거 같아...)


보경이 기찬에게 요구를 한 것은 결국 정상적인 학생으로 살아가라는 것이었고

기찬이 자신과 성애에게 색시라는 이유로 몇 가지 요구를 한 것처럼 보경도 그런 요구를 한 거 뿐이었다.

다행히 그녀가 사라진다는 협박을 했지만 그것이 기찬에게 먹혔고 약속을 하게 된 것이다.


`쫍쫍..쌤....자지..만져서 딸쳐줘..쫍...`


`아...그건...`


`싸고 싶어..그니꺼..쫍쫍..꿀꺽....꿀꺽...`


기찬은 어느새 바지를 내리고 굵고 성난 자지를 내놓았고 그녀는 역시 크다고 생각하며 그의 자지를 쥐고는 흔들어 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기찬의 굵은 자지를 감쌀 정도가 못되어 그런 손으로 흔들어서는 기찬에게 자극을 주지 못했고 결국 기찬은 사까시를 요구하였다.


`서방님. 젖까지만..주기로 한 건데...`


`약속 지킬 거니까. 싸게 해줘...`


사실 보경도 이미 기찬에게 젖을 먹이면서 흥분이 높아졌기에 지금 거절은 형식적일 수밖에 없었다.

보경은 얼굴이 빨개져 기찬에게 말했다.


`그럼...내...보지도 만져요....`


`흐흐..쌤도 흥분했구나....`


`어머? 창피해요..당연히 그렇게 빨아대는데 흥분되죠...`


보경은 얼굴이 빨개지며 상체를 숙여 앉아서 기찬이 내밀어놓은 자지를 가슴으로 감싸고는 비벼주었다.

동시에 자신의 치마를 올려서 팬티가 드러나게 하였고 티팬티이기에 기찬은 벗기진 않고 팬티속에 손을 넣고는

음순 사이에 얕게 손가락을 넣고 촉촉하게 젖은 보지 속살을 쓸어주었다.


(찌걱찌걱찌걱...추욱추욱...)


`으..음..아흑....하악....`


보지가 만져지자 보경은 몸을 움찔거리면서 가슴으로 정성껏 기찬의 성난 자지를 문질러주며 달래주었고

그의 자지 주변은 보경의 그런 행위로 인해 모유가 흩뿌려져 젖었다.

보경은 다시 그의 자지를 손에 쥐고는 혀로 기찬의 귀두를 부드럽게 쓸어주었고

기찬은 그 느낌을 느끼며 보경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돌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촉촉한 보지에서는 더욱 음산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쯔억쯔억..찌걱찌걱....)


`핱짝..으음..핱짝핱짝...으음..쫍...`


보지가 만져져 자극을 받은 보경은 기찬의 귀두를 더욱더 강하게 빨다가 음경 전체를 혀로 정성스럽게 쓸어 핥았다.

보경과 섹스를 많이 하다 보니 기찬은 보경이 섹스를 할 때 하는 여러 행위들이 음란하면서도 무언가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했다..

그중에 지금 하고 있는 사까시는 상당히 음란한 행위임에도 그녀의 자태는 다소곳한 아름다움을 보였다.


(찌걱찌걱쯔억쯔억찌걱찌거..)


`쫍쫍..으..음...촙촙....아흑...앙.....)


기찬의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깊숙이 넣자 그녀의 보지는 움직이며 보지의 속살로 그의 손가락을 물었다 놓기를 해주었고

이러한 보경의 보지 맛은 중독성이 있을 정도로 좋았다.

그녀는 그렇게 보지에 굵은 손가락이 들어오자 강렬한 전율을 느끼며 결국 몸을 바르르 떨고는 사까시를 하다 말고 고개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쫍쫍후룹후룹..아..아음...하아아아악...앙...쫍쫍쫍쫍..`


(찌걱찌걱찌걱...푸..푸웃....풋풋)


결국 기찬의 손가락질은 그녀를 흥분시키며 그녀가 애액을 뿜게 했는데 따지고 보면 보경이 사정을 했다고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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