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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여교사 - 애욕의 늪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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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배는 보경의 위에 올라 탄 채로 그녀의 젖을 빨고 있었다.

보경의 예쁘고 큰 젖꼭지는 입에 물기에 좋았는데 창배와 나눈 키스와 애무로 발기까지 돼 있어 단단하면서도 탄력이 있었다.

그것을 그는 혀로 핥으며 깨물다가 세차게 빨며 모유를 목으로 넘기며 탐닉하고 있었다.

창배는 그녀의 향긋한 살냄새가 나는 젖에 얼굴을 묻으며 그녀의 달콤한 모유를 빨고 있으니 황홀하고 행복했고

보경은 창배가 젖을 빠는 것으로 인해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그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주었다.


(이아이...후우..많이 굶주린 거 같이 먹네....)


`춥춥..쪼옥...후룹..꿀꺽꿀꺽...춥춥...`


`아..앙...맛있니?하아...아아..많이 먹어..아가..하악...항..`


보경은 몸을 움찔거리면서 창배를 안아주며 젖을 먹였고 그 때문에 뭉클한 마음이 들어선 지 달콤한 신음소리와 목소리로 창배에게 말했다.



`뽑...뽑..쌤...젖은 꿀맛이야. 히히..`


`그래...오늘..아..앙..선생님은 창배꺼니까...후우...선생님 가지고 놀면서 욕구를 다 풀어...알겠지?`


`응.쌤...나 안 그래도 많이 쌓였어..히히.`


창배는 젖을 먹고는 그녀의 보지를 탐닉하기 위해 치마 속에 손을 넣자 갑자기 그것을 제지하였다.


`아가...여긴..씻고...응?`


`조그만 맛보면 안 돼 쌤?`


창배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고 그의 그런 눈빛과 이미 뜨거워진 자신의 몸으로 보경은 더 이상 거부하지 못했고

무언가 생각이 난 듯 자기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후후..아가 더 맛있게 먹여줄게...`


`어...쌤..그건...`


그녀는 가랑이를 벌리고는 치마를 걷어 팬티가 창배가 그것을 잘 볼 수 있게 앉았다.

그녀의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핑크색의 티팬티는 그녀의 보지가 비쳐 보여 아주 음란한 광경이었다.


`팬티 벗겨줘. 아가..`


`으..음....`


창배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가져갔고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는 팬티를 잡고는 벗겼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수월하게 벗기게 해주었고 그렇게 팬티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촉촉하게 젖어 있는 예쁜 보지가 수줍은 듯 그 자태를 드러냈다.

전에도 보았지만 보경은 항상 정리하는지 윤기가 나는 보지 털은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애액을 머금은 보지는 반듯한 일자로 다물어져 살짝 새근거리고 있었다.


`꿀꺽...쌤 보지가 예뻐...`


`아이...군침까지.....부끄러워...`


그러면서 보경은 가방에서 꺼낸 물건의 뚜껑을 열고는 그곳에 담긴 약간의 핑크빛이 도는 내용물을 손가락으로 뜨고는 

보지로 가져가서 문지르며 바르기 시작했다.


`으..음..으..흐응..음....`


`아...예쁘다...`


창배는 그런 그녀의 행위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보지에 바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고 부끄러운지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 채 보지 속과 발기된 클리토리스에 정성스럽게 발라주었다.

손에서 바르다가 떨어지면 다시 떠서는 달콤한 신음소리를 내며 발랐는데 음란한 자태로 자위하는 그 모습조차도 여신의 모습이었다.

블라우스와 브라에서 열려 있는 거유와 그곳의 크고 예쁜 젖꼭지에는 방금전까지 창배가 빨아서인지 아직도 하얀 모유가 흘러내려

줄기를 타고 그녀의 배로 흐르고 있었고 그 상태로 자위를 하는 모습은 그걸 보는 창배에게 크게 흥분을 줄 수밖에 없었다.


(츠억츠억..찌걱찌걱...)


보경의 보지는 그녀가 바르는 무언가와 자위로 인해 나오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아주 음란하고 묘한 섹시미가 있었다.


`항...아가...선생님...으윽..음...예쁘니?하아하아.`


`으응...쌤...예뻐...`


`그래..고마워...아흑..그럼...으..음..자...손가락부터...`


`쫍쫍...쫍...`

 


보경은 창배에게 손가락을 내밀었고 그는 그렇게 그녀의 보지 속을 들락거렸던. 그리고 그녀가 바른 무언가가 묻어 있는 손가락을 빨았다.

딸기 크림 맛......

그녀의 손가락에서는 딸기 크림과 그녀의 보지 맛이 느껴졌는데 묘하게 어울리며 맛이 있었다.


(쌤이 아까 빵집에 들른 건 그럼....)


그녀는 창배와 집에 오기 전에 빵집에 들러서 빵을 사긴 했는데 그때 빵과 함께 딸기 생크림도 샀고

지금 그것을 보지에 바르며 창배에게 먹여주려는 것이었다.

창배가 손가락을 샅샅이 빨며 생크림을 다 먹자 그녀는 가랑이를 더욱 벌리며 그가 자신의 보지를 수월하게 빨 수 있게 준비한 뒤

이번에는 발기되어 솟아오른 클리토리스를 부벼대며 그윽하고 달콤한 목소리로 그를 유혹하였다.


`아..아흑.아가....오늘은 하악...선생님 보지 젖이 더..앙....하아..맛있을 거야...이제 양껏 빨아봐...`


`쫍쫍...춥춥...핱짝핱짝핱짝...`


보경은 그가 더욱 수월하게 빨 수 있도록 치마를 올리고 그것을 입에 물었고 그렇게 그녀의 보지는 창배 쪽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창배는 그런 그녀의 다물어진 음순을 혀로 깊게 갈랐고 연신 핥아 올렸고 그녀의 그런 행위로 보지에서는

그녀의 보지 맛과 딸기 크림의 맛이 진하게 나고 있어 그는 더욱 흥분되었다.

보지를 핥아 올리던 창배는 그녀의 발기된 클리토리스에 묻어 있는 딸기 크림을 빨아먹으며 살짝 깨물며 그것을 젖을 빨 듯 빨았다.


`쫍쫍...춥 춥...후룹후룹..꿀꺽꿀꺽...쪼옥..쪼옥...`


`으..음...하앙....아가...학하아....으..음..앙..`


보경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창배에게 연신 `아가`라고 부르며 그 `아가`에게 젖을 주듯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보지를 먹여주고 있었고

손을 뒤로 받치며 보지를 더 내밀어 더욱 깊이 빨 수 있게 해주었다.

이렇게 음란하게 행동하면서도 보경은 마음속에 올라오는 수치심이 느껴졌는데 따지고 보면 한참 어린 제자에게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그것을 그의 입에 물려주는 그런 것이 원인이었지만 동시에 그녀의 성적인 성향은 수치심을 느끼며 더욱 흥분이 오른다는 것이었다.


`쫍쫍...핱짝..뽑...아...쌤보지 달콤해`


`으..음..많이...아흑. 먹었어? 하앙..`


그녀는 보지는 벌름거렸고 몸을 움찔하며 그가 입을 떼자 물었고 그는 옷을 다 벗고는 그녀로 인해 팽창해진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쌤...쌤 때문에..이 자지가...`


`아...크..크네...`

 


처음 그녀와 섹스할 때보다 창배의 자지는 어쩐지 더욱 커져 있는 듯했다. 기찬의 자지보다는 가늘었지만 길이는 비슷했고 모양은 미끈하였다.

창배는 양 무릎으로 바닥에 지탱하며 몸을 세운 뒤 쿠퍼 액을 분비하고 있는 자지를 그녀의 얼굴로 가져가서는 말하였다.


`쌤...으..사까시 해줘..쌤 사까시는 미칠 거 같아...받고 싶어...`


`아...아가...그건 이따가...`


또다시 창배는 보챘고 보경은 역시 이기지 못하여 그의 자지를 쥐고는 귀두를 혀로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핱짝핱짝..츱...`


`으..음..부드러워...아..`

 


보경은 자세를 고쳐 앉아 무릎을 꿇고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그의 양손을 깍지 끼며 잡고 입으로는 그의 귀두를 핥다가 그대로 입 안으로 넣고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창배의 자지에서는 어리지만, 욕정이 가득한 수컷의 냄새가 나는 듯했고 그 때문인지 그녀의 보지는 다시금 애액을 싸기 시작했다.


`쫍뽑뽑...후룹후룹..뽑뽑...춥춥...`


`으..음..따뜻해..좋아..윽..`


창배는 자지에 촉촉하고 따스한 느낌을 받으며 몸을 움찔거렸고 그렇게 보경의 입안으로 창배의 자지가 들어갔다.

보경은 얼굴도 움직여가며 그의 자지를 강렬하게 빨고는 고개를 움직여 나갔다.

그러다가 다시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혀를 이용하여 음경을 샅샅이 훑어주었고 다시금 귀두를 혀로 쓸어주었다.

그리고는 혀로 그의 자지를 핥으며 내려가 불알도 핥다가 그것을 물고 오물거리고는 구석구석 혀로 쓸어주며 어린 남학생에게 농익은 사까시를 선사해주었다.


(아..좋아..조보지는 색녀같아..색녀 여선생...)


`으..쌤...쌤 별명이 으윽...뭔지..알아?`


`뽑..으음..뭔데? 여신 아냐?`

 


보경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당연히 알고 있었고 그것을 묻는 창배가 좀 이상했다.


`으..음..그것도 맞는데...히히..조보지....조보지야...히히..`


`어머? 이 녀석들이....하아...`


그러나 그런 음란한 별명을 들은 그녀는 화가 나기 보다는 묘한 흥분이 생겼고 그 때문에 창배의 자지를 더욱더 강하게 빨며 입으로 깊게 품었다.

그리고는 그의 귀두가 목젖까지 이르게 하여 그 상태로 입만 오물거리며 머금었다.


`으...조보지 쌤..하아...야해..음..`



그는 몸을 떨며 그녀의 진하고 달콤한 사까시 서비스를 느끼고 있었고 보경은 다시 한번 창배의 입에서 자신을 지칭해 `조보지`라고 하자 더욱 흥분되었다.

 


`뽑..아..그만..그말...왠지..하악...`


`조보지..조보지...`


`하앙..하지마...그거...흥분된단 말야...앙...`



그러면서 다시 창배의 자지를 물고는 얼굴을 돌려가며 세차게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동시에 깍지 끼던 손을 풀고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싸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아늑한 절정을 맛보기 시작했다.



`뽑뽑뽑..후룹..뽑뽑....음...쪽쪽..춥..으..음..음뽑뽑뽑..`


`으..조 보지..조 보지...사까시....으....음....`


창배도 그녀의 강한 사까시에 몸을 바르르 떨었고 정신이 혼미한지 되는대로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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