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상의 여자를 좋아한다. 

어린 여자에게는 없는 무언가 성숙함이 있고 특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가 나에게 교태를 부리거나 하면 

무척 귀여우면서도 욕구가 차오르곤 하였다. 

게다가 유부녀이기까지 하면 뭔가 흥분이 더 오른다. 

금단의 열매를 맛보는 기분이랄까?

난 그래서 몇몇 연상의 유부녀와 섹스경험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주말에 아르바이트하는 출장 뷔페에 나보다 5살 정도 많은 아줌마가 아르바이트를 온 것이었다.

50대 초반인데 목소리는 앳되었고 몸매는 가냘팠는데 아르바이트하러 온 것이기에 잘 꾸민 것은 아니었지만 꽤 미인이었다.

아는 사람은 아는지 모르지만, 일본의 av 배우인 "마쓰시타 사에코"와 비슷한 분위기의 유부녀였다.

그 누나와 난 둘이서 같이 나가게 되었고 이동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게 되었다.

얘기를 해보니 해맑은 부분도 있고 목소리도 들을수록 뭔가 남자를 녹이는 애교가 묻어 있는 목소리였다.

물론 그 누나는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닌 원래 그런 음성과 말투인 거였고 말이다.

"진규(가명)씨는 이 일 오래 했나요?"

"뭐,,그냥.,..몇 년 정도요…서희(가명)누난요?"

"난 오늘이 두 번째요, 지난번에 진규 씨 못 봤는데,,"

"뭐 여러 군데에서 행사를 하니깐요…내가 행사 나가고 와서 다른 곳으로 가면 서로 모르고 그런 거잖아요."

"그쵸,,,"

누나와 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갔고 얘기하면서 볼수록 뭔가 느낌이 좋고 점점 예뻐 보이고 있는 여자였다.

그렇게 일을 하면서 의도하지 않게 서로 몸에 닿거나 하는 경우도 생겼는데 그래도 그 누나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였다.

누나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아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잡은 그 상태에서 그렇게 의식하지 않는 듯했다.

일을 끝내고 헤어진 뒤 각자 일상에서 생활하였는데 누나에게 가끔 카톡을 하면 바로는 아니어도 답장은 꼭 오기도 하여 톡을 주고받으면서 지냈다.

난 카톡을 하면서도 자꾸 누나의 모습이 어른거려 어느 날 저녁 누나에게 연락하여 만나자 하였고 누난 이에 응하게 되어 만나게 되었다.

난 누나를 차에 태우고는 야경이 보이는 높은 곳으로 데려가 같이 구경을 하며 이야기했다.

"누나 여기 어때요?"

"으음,,좋네요,,고마워요, 이런 곳 알려줘서."

난 누나를 뒤에서 끌어안았는데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누나,,나,,누나 좋아해요."

"에잇,,놀리고 있어,,놀리지 마요."

난 이 말에 서희 누나의 몸을 돌려 마주 보게 한 뒤 엉덩이를 쥐고 짧게 뽀뽀를 해주었다

"놀리는 거 아니에요.. 진짜예요."

"자꾸 사람을,,"

누나는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나 뽀뽀에 저항하지 않았고 그냥 가볍게 내 가슴을 치며 놀리지 말라는 말만 하였다.

난 누나를 데리고 자동차로 가서 뒤에 같이 앉았고 내가 뒤에서 안아준다고 하자 그대로 안겼다.

"누나 나 진짜 누나 좋아한다고요. 쪽쪽,,"

서희 누나는 눈을 감고는 키스를 받으며 진한 키스를 하게 되었고 입을 뗀 뒤 말했다,

"아, 진짜요,? 왜요? 나 같은 아줌마를,,,"

"그냥 예쁘잖아요,"

"아니 그래도 나 신랑도 있고 아이도 있는데,,읍,,,"

난 다시 누나에게 키스를 하였고 이번에도 누난 키스를 받았다.

우린 그렇게 얘기하는 중간중간 연신 키스를 하였는데 누난 별다른 저항이 없이,,

아니 오히려 키스를 계속 받아주었으며 심지어 혀가 닿을 때는 누나도 같이 혀를 움직이며 키스에 응해주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나는 앞자리로 옮기자 했고 누난 말없이 옮겨 앉았다.

난 차를 모텔로 몰아서 들어갔고 누난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했다.

"아니,,진짜. 여기까지,,,읍읍,,,"

난 다시 키스를 하였고 누난 다시 키스를 받았는데 혹시나 해서 누나의 바지 속에 손을 넣어 보았다.

손을 넣으려 하자 저항은 하였으나 나의 진한 키스에 이내 누난 저항을 포기하고 내 손이 바지 속에 들어가는 것을 그대로 두게 되었다.

바지 속에 손을 넣고 팬티를 만지며 보지 쪽을 만져보니 살짝 촉촉해져 있었다.

"누나도,,나처럼,,원하는거 같은데.,…"

"아,,아니에요,,절대,,"

"그럼,,여긴 왜 젖은 거에요?"

"아,,그..그건…"

난 더 이상 말을 듣지 않고 누나의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갔는데 그래도 아직 이성이 있었는지 누난 안 가려고 했지만

가냘픈 여자의 몸으로 내 힘을 당해내지 못해 결국 모텔의 안내실 앞에 고개를 숙인 채 서 있었다.

난 계산을 치르고 방을 안내받아 누나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였다.

"누나,,진짜 예뻐요..그러니,,"

"아아,,진짜.,이래도 되는건지,,머리까지 아프네요,,"

우린 방에 들어왔고 난 들어오자마자 누나를 안고 진하고 깊게 키스를 하였다.

누난 갑작스러운 키스에 살짝 놀라며 입을 열었고 혀를 넣자 혀를 빨아주며 키스를 받았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키스하였고 누난 어느새 내 양어깨에 손을 올리며 간혹 짧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진규씨,,,나,,,난…"

"누나 말하지 마요,,난 그냥 누나가 좋은 거에요..누나도 솔직히 싫지는 않잖아요,"

"그래도 그건,,으,,읍

난 다시 키스를 하며 누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누나의 남방 단추를 풀었고 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내리자 또 잠깐 저항을 하였으나 이내 포기하였다,

바지를 내리고 누나의 몸엔 이제 천이라고는 브라와 팬티 그리고 양말만 있었고 난 누나에게 떨어져 몸을 감상하며 나도 옷을 벗었다.

누난 부끄러운지 눈을 감고 한 손은 보지 쪽을 가리고 한 손은 가슴 쪽을 가렸다.

누나의 속옷은 브라는 흰색이었고 팬티는 회색이었는데 대부분 아줌마들이 그렇듯 위아래를 맞춰서 입지는 못하는 듯했다.

난 옷을 벗고 알몸인 채로 누나에게 다가갔고 누난 나와 눈도 못 마주친 채로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난 누나의 얼굴을 손으로 들어 다시 키스를 하였고 누난 부끄러워하면서도 키스는 계속 받아주고 있었다.

누나의 브라 호크를 풀고 브라를 벗겼고 누난 양팔로 가슴을 가린 채 키스를 받았다.

"아,,이제,,이렇게까지,,"

"누나,,이러니까 더 예뻐,,"

난 어느새 반말을 하고 있었다. 난 누나와 키스를 하며 침대 쪽으로 밀었고 누나를 침대에 앉힌 뒤 그 앞에 앉아서 팬티를 벗기려 했다.

그러자 누난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렸고 난 오므린 다리를 벌리며 누나를 쳐다보았는데 눈이 마주치자 눈을 돌리고 고개를 숙이며 다리에 힘을 뺐다.

이윽고 팬티를 쥐고 내리면서 보았는데 보지가 있는 부분은 키스에 의해서 흥분한 것인지 누나가 보지에서 흘린 애액으로 살짝 젖어 있었다.

난 팬티를 벗긴 후 양말도 벗기고 누나를 세워서 알몸을 감상하였는데 누난 이제 알몸이 된 것이 더 많이 부끄러웠는지

여전히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숙이고 있었고 한쪽 팔로는 가슴을 가리고 한쪽 팔로는 보지를 가리며 서 있었다.

난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더 잘 보고 싶으니까 팔 좀 치워줘,,"

"아,,창피하단 말이에요,"

"누나,,,"

난 누나의 팔을 치웠고 누난 여전히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며 숙이고 있었으나 팔에 힘을 빼고 내가 팔을 치우는 데로 두었다,

드디어 누나의 알몸을 보게 된 것이다. 가슴은 작은 편이었으나 많이 쳐져 있지는 않았고 젖꼭지도 한쪽은 함몰유두였으며 배도 살짝 나왔으나 그

그래도 나이에 비해 날씬한 편이었다. 엉덩이는 마른 몸에 비해 큰 편이었고 보지 쪽은 보지 털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나 있었다.

"나,,이런 아줌마라,,보기 싫죠?"

"아,,아니, 피부도 하얗고,,예뻐,,"

"거.,,거짓말 아네요?"

"아니..진짜 예뻐,,누나 벗기니까 탐나,,"

"아,,진짜,,별 얘기를 다,,,"

난 누나를 다시 침대에 앉히고 가랑이를 벌리고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넣었다. 누나의 보지를 보기 위함이었다.

갑작스레 취한 내 행동에 누난 고스란히 당하였고 뒤늦게 얼굴이 더 붉어지며 부끄러워했다..

"아,,,이렇게 하면,,난,,,난,,,"

난 누나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두고 누날 눕혔고 누난 뒤늦게라도 가리려는 듯 허벅지를 오므리려 했지만

그건 오히려 누나의 보지를 감상하기 위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끼운 내 머리를 감싸는 형태가 되었다.

누나의 보지를 가까이에서 적나라하게 보게 되었는데 누나의 보지는 살짝 벌어진 형태로 빨간 속살이 보였고 클리도 큰 편이었다.

누나의 보지는 키스에 따른 성적흥분에 의해서였는지 애액을 분비하고 있었고 난 손을 가져가 누나의 보지를 살며시 벌려보았다.

내 손이 보지를 만지자 누난 흠칫 놀라며 내 손목을 잡았지만 누난 힘이 약해서인지 내 손을 떼어 놓지 못하고 그냥 손목만 잡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못 보게 하려고 손으로 내 눈을 가리려 했다.

난 그 손을 잡고는 누나의 엉덩이 밑에 놓게 하고 누나의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가 함몰된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으음,,,,아,,"

"누나 보지가 예뻐, 못 참겠어,,음,,,쪽쪽,,,,"

"아,,,음,,,"

난 누나의 촉촉한 상태로 살짝 열려있는 보지를 보고 흥분이 올라서 참지 못하고 얼굴을 더 보지 쪽으로 가져가

혀로 보지의 아랫부분부터 긁어 올리고는 클리를 핥고 살짝 물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오랄과 젖쪽지를 만지는 바람에 누나는 몸을 움찔하면서 허리도 살짝 들리고 있었다.

신음은 억지로 참으려는 듯했으나 전달되는 자극이 더 크고 민감한 몸인 건지 누나도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고 있었고

이러한 누나의 모습에 난 더욱 흥분이 되었고 몇 번을 더 클리를 빨고 흩으면서 보지도 혀로 긁으면서 훑어 올렸다.

누나의 함몰된 유두는 이러한 행위로 인해 결국 발기가 되었는지 솟아오르기 시작했고 난 가랑이에서 얼굴을 들어서

누나의 솟아오른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으,,음,,아,,하아,,,"으,,음.."

젖을 빨리게 된 누나는 입을 가렸으나 그래도 신음소리가 들렸고 난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며 젖을 빨고 있었는데

누난 연신 몸을 어쩔 줄 몰라 하며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키스를 하자 누나는 그동안의 애무로 흥분이 된 것인지 내 입술을 적극적으로 받았고

내가 혀를 내밀면 빨기고 해주고 자신의 혀를 내밀어 빨게 해주면서 입술도 빠는 둥 하면서 진하게 키스를 하였다.

난 키스를 하며 누나의 손을 잡고 내 자지로 인도하였고 내 자지를 조심스레 만져본 누나는 흠칫 놀랬다.

입술을 떼고 나서도 누나는 내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고 난 그런 누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누나,,왜,,놀래?"

"아뇨, 신랑 거보다 큰 거 같애…더 딱딱한 거 같기도 하구,,,,"

"이걸로 오늘 누나 가질거야."

"아이,,참,,진짜 나 같은 아줌마한테,,그렇게 하고 싶은,,,거에요?"

"누나가 아줌마지,,예쁜 아줌마."

"아이,,진짜 나 놀리는 거 같아요…나 나이도 많잖아요,,"

"놀리는 거 아냐.,..진짜 가질거야,,아주 진하게,,"

"아..진짜 몰라요,,,하아,,,"

"ㅎㅎㅎ 그리고 누나 보지 예뻐,,,"

"하아,,진짜 그렇게 말하지 마요,,넘 야해.."

"ㅎㅎ보지가 예쁘고 향긋해,,"

"아,,점점,,근데,,내꺼 냄새 많이 났을 텐데.. 안 좋지 않았어요?"

"아니 난 좋아 누나,,,그러니 그렇게 핥고 빨았지.,."

"그거,,나 진짜 첨이에요.."

"응? 누나 유부녀인데,,신랑이 안 해줘?"

"뭐 그냥 가슴 정도만 빻다가 위에 올라가서 조금 하다가,,아,,내가 왜 이런 얘기까지,,창피해"

"뭐야,,신랑이 애무나 키스 안 해줘.,.."

이 말에 누나는 말 대신에 내 눈을 보고 아랫입술을 깨문 채 고개만 살짝 끄덕여 주었다.

"그럼 누난 키스도 안했어요?"

"그건,,,신혼때 신랑이랑...그리고 부부관계 안 한 지도 좀 되었어요…"

"그럼 애무받은 게 거의 처음,,어땠어?"

"뭐,.,그냥,,,뭔가 이상하고,,몸에 떨리고,,그냥,,모르겠어요.."

"좋지는 않았구?"

"그게…진규 씨가 내 밑을 보는 시선을,,,아이참,,이걸 말해야 하는 건지,,,"

"말해줘 누나,,,"

"아,,진짜 부끄러운데, 진규 씨가 내 밑을 보는 거 느껴지니까..뭔가 수치스럽기도 하면서 기분이 묘하긴 했어요, 좋은 거 같기도,"

"그렇구나.,,누나 우리 샤워할까?"

"아,,네, 안 그래도 해야 할 거 같아요,,,먼저 씻을까요?"

"아니,,같이 할건데?"

"하아,,나 남자랑 샤워한 적 없어요,..,"

"그니까 같이 해야지,,"

"아,,진짜 오늘 계속 부끄러운 것만,,,"

난 누나를 일으켜서 어깨를 감싸며 누나를 욕실로 데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