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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연상의 유부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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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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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누나의 보지를 올려서 감상하였는데 누나의 보지는 클리가 큰 편이었고 꼭 다문 형태로 예쁘게 갈라진 보지였다.

또 아까 봤을 때는 못 느꼈는데 누나의 보지는 약간 도톰하여 탐스러운듯했고, 아줌마임에도 아가씨처럼 탱글탱글한 맛이 있을 듯했다.

가슴에 잘 익은 과일이 열려있는 것처럼 젖꼭지가 달려 있는 것과 동시에 보지도 잘 익은 과일과 같이 예쁘고 탐스러웠으며 달콤한 과즙까지 흐르는 듯했다.

몸에 섹시한 과일을 달고 다니는 미모의 아줌마였다.


누나의 예쁜 보지는 숨을 쉬듯 새근거리면서 꿀물을 분비하고 있었고 그 모습이 하도 예뻐서 손을 가져가 외음순을 까고 살짝 벌리자

선홍색의 촉촉한 보지 속살이 드러났고 보지 구멍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게 마치 나에게 진하게 빨아달라고 도발하는 듯했다.

내가 누나의 보지 벌리기 위해 손을 대는 것을 느낀 누나는 잠깐 움찔했으나 이내 양껏 감상하게 배려하려는 듯

그저 몸을 미세하게 떨 뿐이었고 내 손에 고스란히 보지를 내주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꿀물이 나오는지 꿀물은 보지의 갈라진 곳을 타고 허벅지로 흐르고 있어 그 모습은 매우 음란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누난,,얼굴만 예쁜게 아니였네,,.."

"네에?"하아,,그게 무슨,,,.."

"누난 보지도 탐스럽고 예뻐,,,,,"

"아아,,진짜,,넘,,,야해요,,,"

"누나 보지가 넘 예쁘고 탐스러워서 내 자지가 성났어,,,,"

"아아,,진짜,,,진규씨,,자꾸,,하지마요,"

"내자지, 입으로 달래줘, 어서,,

"아,,,,"


누나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윽고 내 자지를 살포시 물고는 빨아주기 시작했다.

누나의 입은 부드럽고 따스했다. 아직 서툰 감이 있는 듯 하였지만 그래도 아까의 경험 때문인지 조금은 능숙해진 거 같고

정성을 다해서 혀롤 움직여가며 나를 만족시켜주겠다는 듯이 사까시를 해주었다.

내 자지는 자극을 받고 있었고 여기에 내 얼굴 가까이에는 누나의 탐스럽고 예쁜 과일 같은 보지가 많은 양의 과즙 같은 꿀물을 머금고

일부는 분비하고 있어서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엉덩이를 당겨 보지를 입에 맞추고는 혀를 넣고 진하게 핥아 올리며

드디어 69체위로 만들어 버렸다.


"으음,,촙촙…진짜 예쁜 보지야, 못 참겠어,,흡,춥춥..핱짝핱짝..,,"

"아,,진규,,,,씨,,그거,,아,,아흑,,이상,,해,,,앙,,으음,,,"


누나는 내가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그로 인해 보지에서 전해오는 자극에 차마 사까시를 이어가지 못하고 내 자지를 가만히 쥔 채로

불알에 얼굴을 부비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누나의 촉촉하게 젖어있는 예쁜 보지를 혀로 살짝 가른 뒤 다시 음순을 까서 더 깊게 혀를 넣고 돌렸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좀 더 많은 꿀물이 분비되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클리를 혀로 핥다가 살짝 물고는 젖꼭지를 빨 듯 오물거리며 빨기 시작했고

이렇게 보지를 빨린 누난 몸을 연신 바들바들 떨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비누 향과 보지 향이 섞여서 나고 있었고 이제는 꿀물을 분비하는 정도가 아닌 싸고 있는 수준이었고

난 누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꿀물을 빨아 먹으며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다.

누난 흥분이 극에 달햇는지 다시 내자지를 물고는 강하게 흡입하며 고개를 빠르게 움직이며 더 강하고 소리나게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다.


지금 누나와 하고 있는 69 체위의 맛은 지금까지 겪은 어느 69 체위 보다도 최고로 느껴졌다.

게다가 누나는 이제 시키지 않았는데 혀를 가지고 자지 기둥을 핥다가 귀두를 쪼옥 빨더니 다시 자지 기둥을 혀로 핥으며 내려가

나의 불알을 머금고는 불알도 혀로 핱아주었다,

처음 사까시할 때 내가 이것저것 요구한 것을 어느 정도는 그대로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보지로도 나의 성적인 갈증을 해소해 주겠다는 듯이 내가 빠는 대로 몸을 움직이며 빨기 수월하게 해주었다.


내가 깊게 빨기 위해 엉덩이를 당기는 기색이 있으며 알아서 내 입에 보지를 더 밀착시켜주었고 내가 클리를 빨려고 하면 다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고

나에게 클리를 물린 것이 느껴지면 엉덩이를 살살 움직여가며 나에게 진한 보지의 향과 맛을 주려고 정성 다하는 등

내가 입을 옮겨 다니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엉덩이를 움직여 가며 보지를 내 입에 내주고 있었다.


난 누나의 내음순을 까며 더욱 깊게 보지에 혀를 넣고 긁듯이 핥았고 클리도 핥다가 살짝 깨물며 빨았다,

이제 누나는 보지에서 꿀물을 찔끔거리며 싸기까지 했고 내 입에는 그런 누나 보지에서 싸주는 꿀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물론 맛이 있다거나 향이 달콤한 것은 아니었지만, 현재의 상황과 분위기로 인해 맛이 있고 향기롭게 느껴졌다.


연상이고 아이까지 있는 유부녀…

나름 얌전하게 살아온 정숙한 미모를 가진 유부녀가 나로 인해 이렇게까지 음란하게 되는 것이 흥분되었고

더군다나 신랑을 제외하면 결혼 이후에 첫 남자는 바로 나라는 사실에 정복감까지 들고 있었다.


이렇게 69로 진하게 즐기다 보니 누난 점점 몸을 움찔거리는 경련을 자주 보였다.

누나는 온몸에 몰아오는 절정과 진한 애무와 오랄로 인해 지쳤는지 더 이상 사까시를 이어가지 못하고 몸을 바르르 떨며

내 몸 위에서 거친 호흡과 신음소리를 가늘게 내며 늘어졌다.


난 몸을 일으켜 누나의 몸을 돌리고 내 위로 올려 당겨 안아주며 키스를 해주었는데 이에 누난 나에게 꽉 안기면서 키스를 기다렸는지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진하고 강하게 키스를 하였다.

혀를 내 입에 넣고는 빨리고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번갈아 가며 빨아달라는 듯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입에 넣고는 빨게 해주었다,

그러다 다시 누나는 내 입술과 혀도 빨아주고 내 혀와 자신의 혀가 맞닿으면 혀를 놀려주는 등 하며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다.


키스를 하는 와중에도 방금전의 69체위를 통해 맛보았던 깊고 진한 …그리고 야한 오랄로 인해 여운이 있는 건지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고

난 그런 누나에게 이불을 덮어주며 키스한 채로 입술을 떼지 않고 누나를 안아주고 있었다.

누나 역시 눈을 감은 채 입을 벌리고 내 입술에 입술을 붙인 채 혀를 움직여 가며 가늘게 신음소리를 내고 내 위에 안긴 채 있었다.

누난 지금까지의 음란하고 격렬한 전희가 힘든지 입술을 떼고는 얼굴을 내 얼굴 옆으로 묻으며 내 귀에 거친 호흡과 뜨거운 입김을 내쉬었다.

난 자지에 손을 가져가 굵어진 자지 기둥을 쥐고 귀두 부분을 누나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고 이내 귀두 부분만 조금 누나의 보지에 삽입했다.

누나의 보지는 많은 꿀물이 나와서인지 미끄럽고 촉촉했고 그러한 느낌은 내 귀두로도 느껴졌다,


"흡,,,아,,앙,,,지,,진규,,,씨,,앙,,이,,이거,,하악,,"


누나의 민감해진 보지는 이 정도의 삽입에도 느껴지는 것인지 누난 또다시 내 입술을 찾아서 달콤하고 진하게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난 그 상태로 몸을 돌려서 누나를 내 밑에..내가 누나 위에 올라와 있는 상태로 만들었고 입술을 뗀 뒤에 눈을 감은 채 입을 꼭 다문 누나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난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끈적한 눈빛으로 누나를 보았고 누나도 살며시 눈을 뜨고는 나와 눈을 마주치자 다시 눈을 질끈 감고는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렸다.


"아,,지,,하악,,진규,,싸,,아,창피해요,,,그눈,,,,"

"누나 이제,,박아 넣을 거야,,깊게,,,,,,"

"아, 진규 씨,,하,,,"


누난 나의 말에 자지를 살짝 쥐고는 다시 흠칫 놀라며 말했다.


"진규 씨,,이,,이거,,넘 커요,,,"

"안 큰데,,그냥,,작지 않은 정도일 텐데,,"

"그,,그래도,,나 아플 거 같아요,,"

"괜찮아 누나..그리고 나 이제 못 참겠어,,,"

"아, 진규 씨 그러지 말고,,내가 입이나 손으로,,아흑,,,아,,아파,,"


난 내 자지를 쥐고 있는 누나의 손을 빼서 깍지 끼워서 잡은 뒤 진하고 음란한 전희로 굵어지고 단단해진 자지를 누나의 예쁜 보지에 강하고 힘껏..

그리고 아주 깊게 박아넣었다,

뜨겁고 진한 전희로 누나의 보지는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어느 정도 열려 있는 듯 했고 꿀물로 젖어있어 미끄러웠기에 깊게 들어갔다.

누나의 보지는 경험이 적은 아가씨 보지인 듯 꽤 조였고 누난 갑작스레 강하게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는 자지에 놀랐는지

몸에 힘을 주는 듯 나와 깍지 낀 손을 꽉 쥐었고 동시에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무는 느낌이 났다.


드디어 누나의 보지를 따먹게 된 순간이었다.

황홀했고 무엇보다 난 이 누나가 맛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내가 예상한 것보다 더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가자 누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보지의 속살은 내 자지를 빨아주듯 미세하게 오물거리고 있었고

박음질을 하자 누나의 보지에서는 소위 "보지 방귀"라고 하는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누난 자신도 모르겠지만 명기를 가지고 있는 듯했다. 보지 방귀 소리는 누나도 들었는지 한 손으로 눈을 가리며 창피해했다.


"아,,,아이,,하아,,창피,,,해,,아,.,음,,아,,,"

"흐읍,,누나,,기대 이상,,으읍하악,,"


난 누나의 깍지 낀 손을 풀어 주었고 그러자 누난 양손을 얼굴로 가져가 얼굴을 가리고는 내 박음질을 받아내고 있었다.

난 강하게 박음질을 하며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갔고 누난 얼굴을 가리던 양손으로 내 목을 끌어안으며 내 입술을 맞이해 주었다.

난 한 손은 누나의 엉덩이를 당겨 저 깊게 박음질을 하였고 다른 한 손은 누나의 젖을 만지며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아,,앙,,진규,,,아학,,,나,,,앙앙,,하아,,어떡해,,하아,,"

"음,,,맛있어,,,윽,,누나 보지 조여…윽,,


난 연신 박음질을 하며 밑을 보니 이미 누나는 보지로 우윳빛의 꿀물을 싸기 시작해서인지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들어갔다.

상당한 양의 꿀물이 내 자지에 묻어 나왔다.

난 그것이 보고 싶기도 했고 박음질을 더 했다가는 쌀 거 같아 사정을 좀 늦추기 위해 자지를 빼고는

누나의 가랑이에 얼굴을 가져가 보지의 음순을 까고는 감상하였다.

누나의 보지는 벌름거리면서 꿀물을 싸고 있었고 누나가 움찔하면 그와 동시에 보지에서 끈적한 꿀물이 방물을 만들면서 나오다가

찔끔하며 오줌처럼 나오기도 하였다.


"음,,,예쁘다,,,"

"하아,,아흑, 진규 씨,,,앙,,,많이,,,이상해,,아흑"


난 누나의 예쁜 보지를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해 얼굴을 더 가까이했다.

그런 나의 움직임에 누나의 보지에는 나의 뜨거운 김과 시선이 전달이 된듯 했고 이에 눈을 뜨고 나를 보고는 얼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막았다.


"아,,창피해요,,뭘 그리,,"

"꿀꺽. 침 넘어 가네. ㅋㅋ."

"어머 군침까지?? 아하,,,,,"

"누나 보지..예쁘고 맛있어.,,ㅋ

"아아,,진짜 그런 야한 말 하지 마요,,제발,,나 이상해진다고요,,"


누난 보지를 손으로 막고 있었는데 보지에서 싸고 있는 꿀물의 양이 많은지 누나가 막고 있는 손가락 사이로 꿀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난 입을 가져가 누나의 손에 묻은 꿀물을 핥았고 다 핥은 뒤 누나의 손을 치웠다.

살짝 저항은 한듯했지만, 여자,,그것도 연약한 편에 속한 누나는 내 힘을 당해내지 못하였고 

난 누나의 손을 깍지 낀 뒤 보지에 서서히 입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깍지를 낀 이유는 누나가 느끼는 반응을 보고 싶어서였다.

누난 몸에 자극을 받아서 많이 느낄수록 몸에 힘을 주는지 깍지 낀 손도 더 강하게 잡는 듯 했고 그것이 누나가 느끼는 정도를 아는 일종의 척도였다.

역시 젖어 있는 보지에 혀를 대자 움찔하며 나와 깍지 낀 손을 아주 꽉 잡았다.


이제는 아까보다 누나 특유의 보지 맛과 향이 더욱 진하게 나고 있었고 난 누나의 보지와 보지 주변에 묻어있는 우윳빛의 보지 꿀물을 정성스레 핥아 먹었다. 특히 누나의 보지 속을 핥을 때는 내음순까지 완전히 깐 뒤에 혀를 삽처럼 긁어서 퍼 올리듯 핥았다.

혀를 위로 가져가 클리를 핥다가 보니까 누나의 클리는 발기되어 부풀어 있어 난 다시 클리를 핥은 뒤 입으로 물고는

잘근잘근 아프지 않게 살짝 씹다가 젖꼭지 빨 듯 진하고 깊게 빨았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연신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꿀물이 나오고 있었고 클리를 빨릴 때는 흐느끼며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하아,,아,,,진규 씨,,이제,,그,,그만,,아,,"

"촙쫍,,..누나,,춥춥,,머리,,쓰담 해줘,,핱짝핱짝…쪼옥,,,"


누난 이 말에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난 이러한 상황을 보고 마치 여자가 남자에게 젖을 주는 느낌이라고 여기기 시작했다.

물론 젖은 당연히 가슴 쪽에 있지만 지금 내가 누나의 보지를 탐닉하는 이 모습도 젖을 빠는 상황과 어느 정도 대입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게 된 것이다.

뭐 어디까지나 나 혼자만의 생각이긴 하지만 말이다.

심지어 누난 보지를 빨리면서 내 머리를 다정하게 쓰담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난 누나의 보지 맛을 양껏 맛본 뒤에도 누나의 보지를 다시 보았는데 이제는 아까보다는 자지를 더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적당히 열려있어 보였기에

몸을 일으켜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누나 맛있어,,"

"하아,,진규 씨,,,"

"아까보다 더 깊게 박을 거야 누나.,,"

"아,,,,이번에는 살,,,아흑,,읍,,"


난 이번에도 누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까보다 더 강하게 박아서 밀어 넣었다.

역시 누나의 보지가 물면서 오물거렸고 난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이번엔 누나에게 포개지지 않고 바닥에 양팔을 뻗고 받치면서 박음질을 하자 누난 내 팔을 곡 붙들고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게다가 아까보다 더 강렬한 자극인 것인지 누난 몸을 뒤틀며 고개를 젖혔고 경련도 더 심하게 하며 신음소리도 더 크고 달게 내고 있었다.


"아,,암,,어떡,,,해,,아하아,,하아항,,아흑,,,"

"윽,,읍,,누나 아까보다 더 .,..맛있어,,,크읍,,

"아,,안아,,하아,,하아,,아흑,,주세,,,,음음,,"


사실 아까보다 더 깊게 삽입이 된듯했다, 내 자지의 끝은 뭔가 막혀있는 것에 이른 듯했는데 이걸 "자궁 섹스"라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진짜 자궁에 자지가 닿는 것인지 그런 느낌인지는 모르지만, 여자가 극도로 흥분해서 보지가 많이 열리게 되면

내 자지의 끝이 여자의 보지 속 아주 깊은 곳에 닿게 되어 느끼는 그런 느낌이었다.

내가 몇몇 여자를 따먹으며 간혹 느껴졌던 것으로 이런 것이 느껴지면 여자도 극도로 흥분이 된 상태라는 정도는 알고 있었고

지금 서희 누나의 상태가 바로 그런 상태인 것에 기분이 묘하면서 좋았다.

난 고쳐 앉은 뒤 누나를 일으켰고 내가 일으킨 대로 누나의 몸을 딸려와서 내 몸과 밀착되자 나를 꼭 안더니 내 입술을 찾아 키스해 주었다.


"쪽쪽,,추웁,,으,,음,,진규씨,,"


난 키스와 함께 박음질을 멈추고 누나의 허리를 안고 목덜미를 주물렀다.

누난 내 목을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를 하고 눈을 뜬 뒤 나를 바라보았다.

누난 강한 오르가즘을 맛본 것인지 다소 풀려있는 눈으로 나를 보았다.


"진규 씨,,,"


원래도 나긋하고 앳된 목소리였는데 이 상황에서 누난 더욱 나긋한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난 누나의 보지 맛을 더 느끼고 싶어 누나의 엉덩이를 더 꾸욱 눌렀고

누난 이 때문에 더 깊게 들어오자 양미간을 살짝 찡그리며 눈을 감고는 입술을 깨물고 억지로 신음을 참았지만 그래도 짧게 신음을 내었다.


"아음,,진규씨,,,아흑,,,넘 깊어요,,"

"아직도 아파?"

"네,,,아흑,,쬐끔,,,,"

"그냥,,아프기만,,??"

"아,,아니에요,,,으음,,아프기도 한데,,아잉,,,"

"근데?"

"꽉차있는,,아,,음,,느낌이, 좋은 거 같기도,,아,,내가 무슨 말을,,,"


누난 말을 잇지 못하고 내 양어깨를 잡으며 나에게 키스를 하였고 경험이 적다고 하였지만 그래도 유부녀인지 엉덩이를 살살 움직였다,

누나는 보지에 깊숙이 박혀있는 내 자지에 보지의 속살 맛을 양껏 보게 해주겠다는 듯이 요염하게 움직였다.

그러면서 키스하던 입술을 떼고는 나에게 말하였다.


"진규씨,,아흑,,가슴,,,,으음,,빨아,,줘요,,"

"읍,,와,..누나가,,나한테,,,,윽..첨으로,,"

"앙,,,창피해요,,하악,,음,,"


난 이 말에 젖꼭지가 함몰되는 오른쪽 가슴의 젖꼭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나랑 섹스를 하고 나서 누나가 먼저 어떠한 행위를 요구한 것이 처음이었고 물론 이 때문에 나의 흥분은 배가 되었다.

누나의 함몰된 오른쪽 젖의 꼭지는 흥분으로 이미 솟아 올라와 있는 상태였고 난 그 젖꼭지를 살짝 깨물며 강하게 빨았다.

누난 더 깊게 빨리고 싶은지 가슴을 더 내밀면서 나에게 젖을 주기 시작했고 내 자지에 보지를 박힌 채 엉덩이를 더 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 역시 누나의 요분질에 박자를 맞추어 움직였고 누난 강한 경련과 신음을 내며 느끼고 있었다.

누나는 보지에서 계속 꿀물을 싸고 있어 내 자지와 침대가 젖기 시작했고 난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가며 물고 빨고 주무르기를 하였다.


"아,,아흑,,진규 씨,,앙,,앙,,나,,,,,아아,,아,,나,,진짜.,.아흑,,,"

으,..누..누나,,예쁘고,.,,맛있어,,아,,

"진,,,진규 씨,,아흑,,,

"누나,,나 윽윽,,쌀 거 같아,,윽,,,


쌀 거 같다는 내 말에도 누난 엉덩이를 오히려 더 격하게 돌리고 있었고 나 역시 더욱 격하게 박음질을 하였다,

누나는 더 강하게 꿀물을 싸는 듯했고 나 역시 이제 더 이상 싸는 것을 참을 수 없어 누나의 보지 안에 싸기 시작했다.

내 뜨거운 좇 물이 누나의 보지 속을 때리면서 들어갔는지 누난 그걸 느끼며 교성을 내고 있었고 싸기 위해 자지가 움찔대면

누나의 보지 역시 호응하듯 살짝 물었다.


"하아,,,하아,,진규 씨,,,하아,,,

"누,,누나,,


다 싸고 나자 누나는 내 이마에 뽀뽀를 하고는 다시 내 얼굴을 들어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내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나를 안아주며 내 등을 손으로 쓰다듬어주었다.

누난 이 상태로 격렬한 섹스 후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난 좇물을 다 쌌지만 누난 그대로 내 자지를 보지에 머금은 채 안정을 찾았는지 내 눈을 마주 보며 웃고는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었다.

그러나 누난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이 있는 이따금 경련을 지속했다. 그러면서 누나는 아랫입술을 물고는 나를 살짝 쏘아보았다.


"진규 씨, 못됐어요,,,"

"응? 내가 왜?"

"진규 씨 때문에 나 바람난 여자 된 거잖아요."

"그야,,누나가 넘 이쁘니까…"

 

이어 휴지를 찾아 두 남녀의 질펀하고 뜨거운 섹스의 흔적인 누나의 보지 꿀물과 내 좇물이 섞여 있는 체액을 닦아내고는 마주 보고 옆으로 누웠다.

난 팔을 뻗어 누나에게 팔베개를 해주었고 누난 내 팔을 베고는 입을 꾹 닫고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누나의 눈빛은 복잡한 심경을 담고 있는 듯했다,

원망하는 감정도 그러면서도 내가 좋아진 감정도,.,,이젠 어찌해야 하는가 하는 감정도 있는 듯했다.

그러더니 누나는 나에게 살짝 뽀뽀 한 뒤 말했다.


"쪽,,,진규 씨…좋았나요?"

"응..좋았어..누나"

"그래요,,,아.근데.나..이제 바람난 여자인 거네요.."

"그래서, 후회돼?"

"아,,모르겠어요,,,.근데 날짜가 애매해서 임신하면 어떡하죠?."

"응? 누나 아직도 생리해?"

"치이… 왜요? 50대라도 아직 생리하네요."

"와아,,,"

"아기 생기면 낳을까요?"

"글쎄,.,.."

"풉,,,농담이에요,,,생리해도 나이가 있어서,,그리고 나 겁 많아서 그렇게 못해요.,."

"그래,,누나.."

"피임약 먹어야죠, 사후피임약,,,"

"근데 내자지 진짜 컸어?"

"음,,,네…울 아저씨 거보다 훨씬요,,,"

"아저씨 거가 작은 거 아냐?"

"뭐,,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진짜 아프기도 한 거야?"

"네..근데 나중엔 아픈게 적어지고,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ㅋㅋ 좋았다는 거지?"

"앙,,모..몰라요.창피하게,,"


누난 다시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안겨 왔고

시간을 보니 10시 반 정도 되었다.


"아,,이제 나 가봐야겠네요.."

"몇 시까지 가야 하는 건데,.,,?"

"음, 정해진 건 없는데 늦었잖아요,,"

"좀더 같이 있으면 안돼?"

"피이,,나 아줌마잖아요..늦으면 안돼.."

"그냥 누나 밤새 데리고 있고 싶다.,.."

"풉,,나 진짜 좋아요?"

"응..그러니까,,그렇게 했지.."

"이런 아줌마인데도요?"

"아줌마라도 예쁜 아줌마잖아."

"울 아저씨는 나 그렇게 예쁘다 안 하는데, 진규 씨가 울 아저씨보다 낫네요,,후후"

"누나 진짜 미인이야.,."

"고맙네요,,근데,,그냥 한번 호기심에 나한테 그런 건 아닌가요?"

"아,,아냐,,"

"흐음,,내가 나이도 많고 유부녀잖아요. 근데 어쩌려고?"

"그건 나도 몰라,,그냥 누나가 좋은 거뿐이야.."

"네,,,근데 누나라 하지 말고 그냥 이름 불러줘요,.,,"

"알았어,,근데 서희는 왜 나랑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말을 안 놓는 거야?"

"훗,,글쎄요,,그냥,,이렇게 하니까 말을 못 놓는 거에요."

"그게 무슨 말이지?"

"그런게 있어요,,,이제 좀 씻고 가요 우리,,나 태워다 줄 거죠?"

"응 근데,,서희는 나랑 얘기하면서도 눈을 못 마주치네,.,"

"아,,아직도 부끄럽단 말예요.,


우린 간단히 씻은 뒤 옷을 입었고 누난 내가 옷을 입을 때 마치 아내처럼 내 옷을 입혀주고 옷에 묻어있는 머리카락을 떼주는 등 하며 살포시 미소를 지었다.

난 그 모습이 예뻐 누나에게 다시 키스를 하였고 누난 키스를 진하게 받아주며 길게 키스하다가 먼저 입술을 떼고는 말했다.

누난 나를 올려다보며 무표정하게 따지듯이 물었다.


"진규 씨,,,이제 연락 안 할 거죠?"

"응? 갑자기 그건…?"

"어차피 진규 씨 원하는 거 다 했잖아요."

"아냐,,,서희야,,"

"진짜요?"

"그럼,,,그럼,,"

"그쵸? 나 이렇게 바람나게 해놓구, 연락 끊거나 하면 진규 씨는 진짜 나쁜 사람 되는 거예요.,."

"알았어, 연락 자주 할 거야…"

"근데 나 유부녀니까,,울 아저씨나 애가 있을 때 연락하면 안돼요,."

"그게 언제인데?"

"그냥 나중에 암호 정해요..서로,,"


우린 다시 짧게 뽀뽀를 하고는 나갔고 난 누나의 집 근처까지 데려다준 뒤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정한 암호는 내가 "?"를 보냈을 때 누나가 "X"로 답하면 연락이 안 된다는 것이고 "O"으로 답하면 연락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X" 답한 뒤에도 일정 시간이 지나 누나가 "O"를 보내면 연락이 가능해졌다는 식으로 암호를 정한 뒤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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