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서희의 신혼 -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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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아악,,안돼,,이거..놔...엉엉,,,`

`으,,음,,,누나,,또,,,이리 와...`

`하아,,하아,,학,,,`


난 또다시 악몽에 시달렸다.

그곳에 갇혀 있을 때 늙은 색마가 내 옷을 찢고 마구 내 몸을 탐닉하며 나를 끌어안는 그런 끔찍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건 모두 꿈이었기에 내 몸은 땀으로 젖은 채 깨어났다.


`으음,,,누나 괜찮아. 땀 좀 닦자.`

`네,,,,`


그이는 말없이 내 몸의 땀을 닦아주고는 나를 안고 뽀뽀를 해주었다.

난 몸을 돌려 그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흐느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꿈에 시달리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일상생활을 할 때는 그이랑 다정하고 즐겁게 보내다가도 밤에 잘 때는 이런 악몽에 시달리곤 한다.

다행히 약을 꾸준하게 먹고 있어 그 빈도수는 점점 줄고 있고 그이가 항상 말없이 나를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있어 푸근함을 느껴서인지 많이 좋아지긴 했다.

 

`흑흑,,나, 이럴 때마다 정말 힘들고 당신한테 미안해요..흑흑,,,`

`뭘,,,괜찮아,,누나..모르는 것도 아니고,,,쪽.,,`


애 같고 응석 부리고 어떨 때는 철부지 같은 그이지만 이렇게 가끔 보여주는 의젓하고 든든한 모습을 보면 한없이 사랑스러운 남자이다.

난 눈물을 흘리며 그이를 보고는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다.

사랑해요,.,,이렇게 당신하고 있는거 나,,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얼굴을 쓰다듬던 내 손을 잡던 그이는 가만히 나를 보았다.

아,,,끈적하다,,,,또,,,그이는 한없이 자상하고 든든하고 어떨 때는 유머도 있다....그리고,,,상당한 변태 색골이다..


또다시 나를 들볶겠구나,

이미 자기 전에 같이 샤워하면서 그이에게 사까시를 해주며 사정을 시켜주었는데 그이는 다시 새벽에 깨서 나와 섹스하려는 분위기를 잡기 시작했다.

여기 대부도로 이사 온 지 한 달째. 이사 와서 이것저것 정리도 하고 결혼식도 올렸다.

그이는 해외로 신혼여행도 가자고 성화였지만 그것까지 가자니 이 나이에 우습기도 해서 말렸고 결국은 양보해서 제주도로 가기로 합의하였다.

펜션의 소유권 이전 등의 마무리가 되면 가기로 연기한 상태이다.

그렇게 지내오면서 그이는 평상시는 보통 부부처럼 지내지만, 낯이건 밤이건 둘이 방에 있을 때는 서로 알몸으로 지내자고 마구 떼를 쓰는 것이었다.


당연히 부끄럽고 민망한 일이라 거부하려 했지만 집요하게 떼를 쓰고 삐치기까지 하여 결국 그렇게 지내기로 하였다.

사실 이사를 오기 전 그이가 살던 집에 같이 살면서 그랬는데 난 이사 오면 그만일 줄 알았던 이것이 이사 왔어도 계속이었던 것이다.

게다나 나도 어느새 그이와 둘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옷을 다 벗던가 그이에게 벗겨달라고 하는 상태까지 된 것이다.


`누나,,누나의 상태가 더 빨리 나아지려면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알몸으로 맞대고 있어야 하는 거야.

이러는 거 내가 밝혀서 그런 게 절대 아니라고, 다 누나의 치유 때문이야.`


`어머,,그게 무슨 말이에요? 말도 안 되어요.`

`아이,,그냥 남편이 그렇다면 그런 줄 알라니까....`

`하아,,나 참,,,,알겠어요..`

 

아,,,,그래도 전에는 아무래도 불륜이다 보니 뭔가 조심스러운 것도 있는 듯했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밝히기 시작했다.

물론 난 그게 싫지는 않다,,후후,,

엄밀히 말하면 그이가 나의 몸을 탐닉하고 나 역시 그이의 몸을 핥고 그이의 자지를 빨 때는 정말이지 묘한 자극을 받으며 기분이 좋았다.

심지어 이제는 그이에게 자지나 보지같이 부끄럽고 야한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물론 지금까지도 조금은 쑥스럽지만 말이다.

그이에게 보지를 만져달라는 둥 빨아달라는 둥 하는 요구도 하게 될 정도가 돼버린 것이다,

강서희...너 원래 이렇게 음란한 색녀였니?

그래도 난 오직 내 사랑 그이의 앞에서만 색녀가 될 것이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이니까 말이다.

 

`쪽쪽,,춥춥,으,,,음,,,쪽쪽,,,`

 

그이는 나의 입술을 진하게 빨기 시작했다. 먼저 그이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 내 입안을 훑고는 내 혀와 닿자 돌리기 시작했다.

내 혀도 돌려주다가 난 그의 혀를 내 혀로 감으며 그의 입 안에 넣어 주었다,

그이의 손은 어느새 내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돌렸고 나 역시 그이의 굵고 성나있는 자지를 어루만지며

그이 자지에 튀어나온 핏줄을 쓰다듬었다,

처음 그이와 관계한 날 그이의 묵직한 자지가 내 보지를 헤집고 들어올 때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면서도 꽉 차는 게 좋기도 하였다,

게다가 밑의 고환 또한 묵직하여 그이가 삽입하고 움직일 때마다 내 보지 아래를 때리는 느낌도 너무 좋았다.

결국 그로 인해 아주 오래전에 잊고 있었던 오르가즘을 겪었고 그러한 설레임으로 그이에게 대해 애정이 더욱 깊어지게 된 것이 생각났다.

물론 지금은 어엿한 내 남편이 되어 있지만 말이다.

 

`쪽쪽,,춥춥,,춥춥,,후룹,,,`

`으,,음,,쪽,,,`

 

그의 손가락 두 개는 내 보지 안으로 들어와 마구 움직거렸고 난 그에 대한 반응으로 몸이 찌릿해지며 좋은 느낌을 받고는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으,,음,,,자기야,,넘,,넘,,아,,흑,,좋아요,,,`

`누나,,쪽, 보지 속살이 촉촉하고 보드라워,,,`

`아흑,,,많이 만져요. 자기가 원하는 만큼요, 아,,앙,,`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오고 있었고 그저 흘러나오던 것이 그이의 손길로 인해 싸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이가 단순히 애액이 아닌 꿀물 또는 꿀 모유라고 부르는 그것이 말이다.

그러면서 내보지는 오물거리며 움직여 그의 손가락을 물었다 놓았다 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이가 내보지를 명기라고 부르게 된 그 움직임 말이다.

정말 나도 모르게 보지는 움직이며 더 많은 애액을 싸기 시작했고 동시에 내 보지 안의 이곳저곳을 손가락으로 자극을 주는 그의 손가락으로 인해

점점 몸을 떨면서 오게 되는 절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음,,아,하악,,자기.,,,자기,,어떡해,,,음,,,좋아요,,앙,,,`

`쪽쪽,,춥춥,,,후룹후룹,,고소해,,쪽쪽,,,`


그는 얼굴을 내려 여전히 내 보지 속을 만진 채 내 젖을 빨기 시작했다.

그와 사랑에 빠진 뒤로 작은 편에 속한 내 가슴은 제법 볼륨이 생기고 있었다.

오른쪽의 유두도 함몰이 되어 있다가 자극을 받으면 솟아오르던 것이 이제는 그냥 솟아오른 상태로 유지되어 있었고

가슴의 볼륨이 생김에 따라 유두도 좀 커진 듯했다.

가슴의 볼륨이 생김으로 인해 이전에 입었던 속옷은 이제 맞지 않아 좀 더 치수가 큰 것으로 입게 되었는데

그이는 이때다 싶은지 아주 야한 것들로만 사주었다.


정말 내 남편이지만 색골 중에 색골인듯했다. 게다가,,, 아직도 모유가 나오고 있는 게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되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모유 분비가 내 몸에 일어난다는 것이 자칫 어딘가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러나 모유 분비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성적으로 흥분을 하게 되면 더 심하기만 할 뿐이었다.

그이는 내 모유를 빨아 먹기 좋아하는데 나 역시도 그이가 내 모유를 빨면 더욱 흥분되어 좋았다.


`아흑,,아,,,많이 먹어요,,자기,,앙,,,좋아,,`

`촙촙촙,,,쪽쪽,,후룹꿀꺽...`

 

내 손으로 그가 물고 있는 쪽 가슴을 주무르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모유를 먹여 주었다.

그가 가슴을 바꿔가며 젖을 빨 때마다 젖을 짜주었고 그의 혀는 내 유두를 간질이다가

이빨로 살짝 물기도 하고 다시 세차게 빨면서 나에게 성적이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이는 나를 바로 눕히고는 젖을 양껏 먹었는지 입으로 내 몸을 핥아 내려가고는 내배와 옆구리를 거쳐 음모가 있는 곳에 크게 숨을 들이켰다.


`흡,,,누나,,,향긋해,,, 보지 털도 보드라워,`

`아,,앙,,,좋아요,,,자기도,,좋아요?`

`응,,,좋아,,누나,,,`

 

난 그이와 섹스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이에게 자기라고 말하게 되었다, 어쩐지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사랑을 듬뿍 담은 호칭,,,,그이도 그런 호칭을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있었다.

그이의 입은 드디어 나의 은밀하고 부끄러운 곳에 이르게 되었고 그이는 내 보지를 벌리고는 다시 한번 냄새를 맡았다.


`흐읍,,,진해,,,진한 복숭아향,,,`

`아,,부끄러워요,,,내 보지 냄새 좋은가요?`

`응,,,,향긋한 복숭아 냄새,.,,더 진해졌어,,,쪽...`


복숭아 냄새,,,,그이는 내 보지에서 나는 냄새를 항상 복숭아향이라고 하며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어떻게 사람의 몸에서..그리고 분비물이 나오는 그곳에서 복숭아향과 같이 향기로운 냄새가 날 수 있는 것인지.,...

아마도 그이가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서 그렇게 느끼는 거 같기도 했다. 그리고 그이는 내 보지를 벌리고는 잠시 감상하더니 혀로 깊게 핥아 올렸다.

 

`아,,아흑,,,앙,,,자기야,,,찌릿해요,,,앙,,,`

`핱짝,,,쪽,,,맛있어,,,,`

 

그이는 내 보지를 감상하는 것을 좋아했다, 아무리 봐도 예쁘고 탐스러운 과일 같은 모양이라며 군침까지 흘리곤 했다,

언젠가 내보지를 보는 그이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데 끈적한 눈빛으로 난 수치심과 동시에 묘한 자극을 느끼게 되었다.

그는 혀로 연신 내 보지 속살에서 클리토리스까지 긁듯이 핥아 올리며 음미하고 있었다.


`핱짝,,,핱짝,,,음,,,누나 보지 예쁘고 맛있어.`

`아,,앙,,,자기..,,아흑,,`

`응,,그리고 향긋해,,,


그이의 말에 난 자극과 흥분이 올라가며 몸이 덜덜 떨리고 있었고 보지에서는 그이가 꿀물이라고 지칭하는 애액을 더 많이 싸고 있었다.

그이는 그것을 삼키며 만족해하였고 그런 그의 혀는 이제 내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난 그이가 클리토리스의 속살을 핥게 해주기 위해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벌려주었고 그러자 그이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고는 혀로 핥기 시작했다.

 

`쪼옵,,,할짝할짝,,,쫍,,,`

`아,,앙,,,,사랑해요,,,아흑,,,`

 

그이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누르다가 깨물고는 다시 혀로 누르고 놀리며 가지고 놀았다. 그이의 말에 의하면 난 클리토리스가 큰 편에 속하는 여자라고 한다.

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를 만난 것인지,,,그래도 상관없었다,

다 과거의 일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 역시도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그이와 사랑에 빠지고도 다른 남자에 의해 몸이 탐닉 당하면서 느끼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지금도 그로 인해 간혹 악몽을 겪지만 말이다.


`도톰하게 예쁘고 맛있는 밑 젖이야,,쫍,,,`

`아,,앙,,,많이 먹어요,,자기,,,다 자기꺼예요...`

 

밑 젖,,,,언젠가 내가 보지라는 말을 많이 부끄러워하기에 그가 지어준 내 보지의 애칭이다.

실제로 그이는 내 보지를 마치 아이가 젖을 빨 듯 빨았다.

네,,,맞아요,,,내 보지는 자기만의 젖이에요,,,실컷 먹어요,,,가슴도,,,보지도 다 자기의 젖이에요..

그이가 나를 보고 내 것이라느니 가졌다느니 할 때마다 묘한 기분과 자극을 느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간혹 그이에게 난 당신꺼라는 둥,,당신이 날 다 가졌다는 둥,,,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나역시도 말하면서도 묘한 자극을 느꼈기 때문이다. 내사랑,,,난 당신꺼에요. 당신이 날 전부 가졌잖아요.. 내 몸도 마음도요.....

 

`쫍,,,쪼옵,,,꿀모유,,,좋아,,음,,쫍,,`

`아,,아흑,,자기야,,어떡해,,미칠거 같아요,,앙앙,,아흑,,,`

 

그는 클리스토리를 더욱 진하고 강하게 핥으며 연신 나오고 있는 애액을 빨아먹고 있었다,

난 몸이 더욱 떨리며 내보지를 탐닉하는 그의 볼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뒷머리를 당겨 더욱 깊게 빨게 해주었다.

몸에서 나온 체액을 맛있다며 먹는 것은 아마도 그만큼 나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도 그에게 사까시를 해주다가 그의 자지가 내 입에 정액을 싸기 시작하면 오히려 더욱 자지를 깊게 빨며 정액을 입으로 받은 뒤 삼켰다.

밤꽃향의 비릿한 냄새의 정액은 상당량이 내 입에 들어왔고 심지어 자지에 묻어있는 것까지 혀로 핥으며 삼켜주는 것은

우리가 서로를 아주 많이 사랑하니까 그런 것이다.

난 그이의 것이기에 모두 삼켜주었다, 그럴 때마다 그이는 아주 황홀해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아흑,,,나,,사까시 해줄께요,,앙.,,,`

`으,,응,,,빨아줘,,,`

 

그이는 내 보지를 빨다가 자신의 자지를 내 얼굴에 들이밀었다. 굵고 성나고 단단한 그의 자지....크기도 큰 편인 듯했다.

그이는 내가 사까시라는 말을 하며 해준다고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나도 암묵적으로 그이를 위해 사까시를 해준다는 말을 일부러 하게 되었다.

난 이미 팽창되어 핏줄까지 드러난 그의 자지를 살며시 쥐고는 귀두부터 집중하여 빨아주기 시작했다.

혀를 움직여 귀두의 끝을 핥아서 돌리고는 그의 급소인 움푹 팬 곳을 여러 번 혀로 훑어주었다.

그곳을 건드릴 때마다 그이는 움찔거리고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낮은 신음을 내고 있었다,.

 

`핱짝,,핱짝,,쫍쫍,,,`

`으,,,누나,,,으,,,음,,,`

 

난 그이의 자지를 빨면서 그이를 눕혔고 몸을 돌려 그이의 손이 내 보지에 닿도록 해주었다.

그이의 손은 다시 내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흥분되어 촉촉하게 젖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다가 엄지와 검지로 비비더니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아까와 같이 만져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까시해줄 때 내가 자위를 하였으나 그이가 만지고 싶다 하여 지금은 사까시해줄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그이의 손에 보지를 내주었다.

난 몸이 더욱 떨리며 보지에서 꿀물을 싸기 시작했고 흥분으로 인해 귀두만 집중적으로 핥아주던 그이의 자지를 더욱 목 깊숙이 넣으며 혀로 핥아주었다.

그이도 많이 흥분되었는지 귀두의 끝에서 맑은

액이 나오고 있었다,

 

`후웁,,쫍쫍쫍,,,쫍,,후룹,,후룹,,쪽쪽쪽,,,`

`으,,누나,,사까시,,,좋아,,음,,,`

 

사실 난 입이 작은 편이라 굵고 단단한 그이의 자지를 오래 빨아주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정성을 다해서 빨아주었다.

내 사랑이니까...혀를 이용해 자지를 샅샅이 핥아주고는 그이의 고환을 머금고 오물거리다가 다시 혀를 이용해 핥아주었다.

그러다 그이가 흥분이 고조되었는지 내 보지를 만지는 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게 되었고

난 몸이 떨리면서 정신이 아득해지고 결국 그이의 자지를 빨지 못하고 몸을 떨며 그이의 자지를 쥔 채 신음 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아흑,,아흑,,자기야.,,앙,,,어떡해,,앙.,,,`

`누나,,으,,,보지 보드라워,,손맛도 좋아,,`


난 이내 정신을 가다듬었지만, 여전히 몸은 떨리며 찌릿했다, 그래도 그이가 좋아하는 애무인 젖으로 자지를 자극해주었다.

유두를 그이의 귀두에 대고 문지르며 특히 자지의 요도 부분을 유두로 비벼주었다. 그이는 몸을 움찔거리며 이제 삽입을 요구하였다.

 

`으,,누나,,윽,,,넣고 싶어,,,예쁜 보지에 넣고 싶어,,,`

`네,,,음,,,아,,,자기,,,넣어요,,,`

 

내가 몸을 누으려 하자 그이는 내게 말했다.

 

`누나가 위에서 해...`

`아,,,,네...`

 

그이는 내게 명령조로 말하였고 난 그이가 명령을 할 때마다 뭔가 복종해야 하는 기분에 싸이며 은근히 흥분이 올라왔다.

난 덜덜 떨면서도 그이의 굵어진 자지에 촉촉해진 보지를 맞추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꺅!! 아흑,,,자기,,,,아흑,앙...`


내가 서서히 넣고 있었는데 그이는 갑자기 내 엉덩이를 잡고는 아주 강하게 당겨서 그이의 자지는 갑자기 내 몸 안에 깊이 박혔고

난 화들짝 놀라며 그 강력한 삽입을 받아냈었다.

내 몸에 그로 인한 자극이 강하게 밀려왔고 그렇게 보지에 자지가 박힌 채 그이의 몸 위에 앉아 덜덜 떨고 있었다,

언제 흘러내렸는지 가슴에서는 모유가 나와 내 몸을 타고 내려가서 음모와 허벅지를 타면서 그이의 몸에도 흘러갔다.

 

`누나,,,이러고 있음,,,선녀같아,,,,

`아,,,사랑해요,,자기,,,`

 

그이의 자지가 들어온 내 보지에는 꽉 차고 아주 깊은 느낌이 나서 좋았다. 사랑해요,,,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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