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시골 여교사 - 꽃...꺾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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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은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정도 되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기찬은 보경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편안하게 자고 있었다.


`으,,음,,`


보경은 보지 쪽에 느낌을 보니까 기찬이 허벅지를 보경의 가랑이에 끼우고 자고 있는데 기찬의 입을 보니

자신의 모유를 얼마나 빨았는지 하얀 모유 자국이 묻은 채로 있었다.

보경은 화장실로 가려고 기찬을 살며시 떼었고 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쪼르르.....)


소변이 나오면서 보지에는 무언가 찌릿한 느낌이 들었다. 이성을 찾은 보경은 간밤의 일을 상기하며 다시 비애에 젖었다.

정말 이것이 현실인 것인지....어떻게 이럴 수가....그녀는 변기에서 일어나 샤워기로 보지와 항문을 씻으며 거울을 보았다.

그녀도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자신의 미모를 모르지는 않았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나신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남편인 민철이 지금 보아도 설렌다는 미모와 몸매를 가진 그녀지만 지금은 자신의 불량스러운 제자의 장난감이 돼버렸다. 아

직도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엄연한 현실인 것이 젖꼭지는 간밤의 뜨겁고 음란한 키스와 애무로 단단하게 서 있었고

보지도 조금만 건드려도 찌릿한 자극을 느낄 정도로 클리스토리와 음순이 민감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훌쩍,..,,개자식,,,나를....어떻게,,,훌쩍,,,`

 

(삐걱....)


화장실의 문이 열리고 간밤에 자신을 짓밟은 어린 색마가 들어왔다.

소변이 마려운지 자지를 쥐고 왔는데 자다 깨서인지 그의 자지는 상당히 발기된 상태였다.

어쩌면 간밤에 자신이 유린당했을 때 보다 더 큰 듯했다.


`쌤,,,여기서 뭐해..?`


`아,,,그냥...좀 볼일 좀,,,`


`하암,,,흐흐,,쌤,,,또 해야지,,다 벗고 있으니까...더 땡기네.`


`무,,,무슨,,,그런,,`


`야,,,,그냥 우리 가르치는 모습도 은근 섹시했는데,,,흐흐...`


`후우,,기찬아,,우리 이제 그만하면 안 될까?`

 

(쏴아,,쪼르르....)

 

기찬은 자지에 힘을 주었고 그러자 굵고 세찬 소변줄기가 변기로 떨어졌다.

그 모습을 보면서 보경은 얼른 눈을 감았지만 이미 봐버린 그 광경을 통해 수컷 그 자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그렇게 소변을 본 기찬은 몸을 움찔하더니 아직도 발기된 자지를 내보이며 보경에게 말했다.


`쌤, 이 자지 풀어줘..`


`그..그걸,,어떻게?`


`왜 이래...약속한 거 자꾸 잊은 거야?`


`........`


보경은 다시 약속이라는 말에 고개를 숙이며 말을 잃었다. 자신이 성폭행당하는 동영상을 미끼로 여기까지 와버린 것이었다.


`쌤...자지가 많이 커졌으니까 빨아줘. 쌤 입도 이제 보지야...크크...`


(변태자식!!)


보경은 그를 눈물과 원망 섞인 눈으로 바라보았고 그런 그녀를 본 기찬은 비릿한 미소를 날리며 보경의 머리를 잡고는 자지 쪽으로 당겼다.

입을 꾹 다물고 머리에 힘을 주며 반항했지만 애초에 그녀는 힘으로 당할 수가 없었고 닫힌 입은 기찬이 코를 막자 벌려졌다.

그리고는 강하게 보경의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으.,.읍...읍..`


`아직 반항할 힘이 있어? 보경 쌤..자꾸 그러면 알지?`


보경은 갑작스레 입안으로 들어온 그의 자지가 어제보다 더 크고 단단하게 느껴졌지만, 다시금 그가 협박을 하여 입을 조금씩 오물거리기 시작하였다.

 

`후룹후룹,,,`


`그래,,근데,,좀더,.,,`


보경은 다시 어제와 같은 장소에서 어제처럼 짐승 같은 어린놈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다른 점은 이상하게도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며 젖어 간다는 것이었다.

확실히 미끈하고 조그마한 민철의 자지보다 우람하고 흉측했지만, 왠지 그렇게 거친 느낌이 보경을 흥분시키는 듯하였다.

입안의 자지는 울퉁불퉁한 질감과 발기로 핏줄이 서 있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그것을 달래주기 위해 보경은 고개를 서서히 움직이다가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춥춥,,쭈웁쭈웁,,,후룹후룹,,,쫍,,,`


`음...따뜻해,,,,으..음,,`


보경이 기찬의 자지를 빨아주는 상황이기에 기찬이 자극받고 흥분하는 것은 당연했지만

보경도 기찬의 자지를 빨아주는 행위 그 자체로 인해 조금씩 흥분이 오르며 보지가 젖어 갔다.

게다가 처음에 강제로 빨게 하려고 머리를 잡았던 기찬의 우악스러운 손은 어느새 놓고는 그저 보경의 어깨에 얹은 채 사까시를 음미하고 있었다.


`추웁추웁,,,으음,,핱짝핱짝..하아.....쪽,,쪽.,.으,,음음.,..쪽,,,.`


`오오,,,음...쌤은 역시 으,,어른이라,,,`

 

그녀는 이미 민철과 많은 오랄섹스의 경험이 있었고 그 때문에 어느 정도 농익은 사까시가 가능하였다.

그녀는 자지를 빨다가 입을 떼고는 귀두를 혀로 압박한 뒤에 돌려주었다.

이때 기찬의 몸은 움찔하였고 그렇게 귀두에 자극을 주다가 다시 자지를 혀로 전부 핥은 뒤 입으로 핥아가며 불알까지 이르렀다.

크고 묵직해 보이면서 주름진 불알을 보며 보경은 눈을 지그시 감고는 혀로 불알을 핥아 주기 시작하였고

어느새 이러한 모든 행위를 하면서 신음소리를 자연스럽게 내고 있었다.


`핱짝핱짝..쫍쫍,.,,으,,음,,,쫍쫍,,,`


`흐흐,,음,,음,,,아,,,좋아,,부드러워,,,`


보경은 다시 불알을 핥아 올리며 자지까지 이르렀고 귀두 부분을 혀로 살짝 핥은 뒤 쪽하고 뽀뽀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기찬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뭐해?`


`기찬아,,,이제, 그만 하면 안 될까?나,,힘들어,,,`


`뭐? 이 아줌마가 근데...잊었어?`


보경은 기찬의 우람한 자지를 보며 겁이 나기 시작했다. 아마 이제는 저걸로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고 마구 헤집어 놓을 것이 분명했다.

사실 기찬의 자지는 어젯밤보다 조금 더 커진 것도 있어 보경의 두려움은 이상할 것이 없긴 했다.

그러나 기찬이 그런 보경의 애원을 들어줄 리 없는 것은 당연했고 기찬은 보경의 양어깨를 잡고는 일으키더니 그대로 안았다.

마치 신랑이 신부를 안고 침대로 가는 그런 모양새로 말이다.

갑작스러운 기찬의 행동으로 보경은 기찬의 목을 안았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연인과도 같은 그림이 나와버렸다.


`꺅!! 기...기찬아....`


`흐흐,,이제 침대로 가서 진짜로 음란하게 즐겨야지,.,,`


`아,,,제발,,,`

 

보경은 애원이 가득한 눈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기찬을 바라보았고 그런 보경의 모습을 본 기찬은 은근히 기분이 좋아졌다.

교단에서는 도도하고 지적인 매력을 가진 보경이 지금은 이렇게 자신에게 애원을 하며 저런 표정을 지으니 나이 든 유부녀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더욱 보경을 집요하게 가지고 놀고 싶어졌고 점점 보경을 색시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사실 기찬은 색시로 만든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는 정확히 몰랐다. 그저 자신의 아비인 양동수가 버릇처럼 했던 말을 따라 하는 것이었다,

남자가 여자를 갖게 되면 그것이 색시로 만든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을 아비인 양동수로 인해 강하게 자리 잡고 만 것이다.

 

`하악,,제발,,,기찬아,,이제 그만,,,좀,,,꺅!`


`흐흐,,싫어 색시로 만들거야,,,`


`왜 자꾸 색시로 만든다는 말 하는 거니? 나 결혼했어..`


`몰라,,,그래도 쌤은 내 색시 만들거야...`

 

욕정에 눈이 뒤집힌 이놈은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았다.

보경은 어째서 결혼도 했고 나이도 훨씬 많은 자신을 색시로 만든다는 말을 자꾸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되었다.

나와 결혼이라도 하겠다는 생각인지. 그 마음이 사실인지도 모르겠지만 설령 사실이라도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아직은 나이가 어린 학생이라 남녀의 관계나 하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정립을 못 해서인가?

그저 섹스하고 나면 그다음엔 부부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 것을 보면 기찬이 아직 어리긴 어리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자신을 다루는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이 드는 등

보경의 머리는 복잡해서 아플 지경이었다.

 

`기찬아,,,,잠깐만,,,`


`뭐?뭐야?`


기찬은 누워있는 그녀를 덮치려고 위로 올라타려 했다가 보경이 말하는 것을 듣고는 멈추었다.


`그럼,,,선생님이 네 색시 되면 그만할 거니?`


물론 이런 놈의 아내가 될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사실상 불가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말하면 이놈의 이 행위가 멎을까 해서 던져본 말이었고 이 말에 기찬은 보경을 가만히 바라보고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흐흐..내 색시 되기로 한 거야?`


`일단, 너부터, 대답해줘...선생님이 먼저 물었잖아...`


`색시 되면 더 해야지.,.색시니까...`


(아,,,,,이게 아니였구나.....어찌해도 이 자식은 날,,,,,)

 

`쌤...키스해줘,.,,`


`그,,,그냥 선생님이 입으로 해주면....`


`거참,,,말이 많네,,,빨리 입벌려!!`

 

기찬의 표정이 무섭게 일그러지며 소리까지 지르자 보경은 덜컥 겁이 났고 눈을 감고는 입을 살포시 열어 주었다.

그렇게 기찬은 보경의 예쁜 입술에 자신의 입술로 누르며 혀를 내밀어 보경의 입속에 넣고는 훑다가 보경의 혀와 닿아서 돌리기 시작하였다.


`쫍쫍,,으,,음,,흡.,.,,쪽쪽쪽,,,`


어느새 키스를 하며 기찬은 보경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가운뎃손가락을 쑤욱하고 넣고는 손가락을 휘젓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보경의 몸은 움찔하더니 기찬의 목을 끌어안고는 보경 역시도 입을 오물거리고 혀를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키스하기 시작하였다.

보경은 혀를 기찬의 입에 넣고 혀를 돌려주었다가 기찬의 입술을 빨고는 기찬의 혀가 들어오면 빨아주다가 꿈틀거리며 달콤하게 키스해 주었다.

이제는 보경도 모르게 키스 정도는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이다.

 

`쫍쫍,,으,,음,,,음,,,쪽쪽,,춥춥,,쭈,,,,웁,,`


기찬은 이러한 보경의 키스를 받으며 보경의 보지 속에 밀어 넣은 손가락을 더욱 깊게 해서는 돌리면서 촉촉하게 젖은 보지 속살을 느끼고 있었다,

보경은 이따금 움찔하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손장난을 치는 기찬을 제지하지는 않아 기찬은 보경의 보지 속살의 손으로 실컷 맛보고 있었다,

보드라운 보지 속살은 역시 기찬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물다가 놓아주며 벌름거렸고 기찬은 이곳저곳을 손가락으로 건드리다가 어느 한 부분을 누르자

보경의 몸이 길게 바르르 떨렸다. 그러면서 자신의 목을 더욱 꽉 안고 입술과 혀도 더욱 진하고 빠르게 움직여 가며 키스를 하였다.


`쫍쫍,,아,,음,,거,,긴,,,,쪽쪽,,후루룹.`

 

기찬은 다시 그녀의 G스팟을 건드렸고 그곳이 만져진 보경은 강한 자극으로 인한 쾌락이 밀려왔다.

기찬은 G스팟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어제 건드려진 그곳을 다시 찾은 것을 느꼈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지르며 보경을 가지고 놀았다..


`으,,음,,쪽,,,음,쫍쫍,으,,음,,하아,,,으,,음,,,`


보경의 G스팟을 건드릴 때마다 움찔하며 떨었고 기찬은 더욱더 강하게 손가락을 놀리며 마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보경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음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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