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시골 여교사 - 꽃...꺾이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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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이 기찬의 몸 위에 안기며 생각에 잠겨있자 다시 기찬은 보경의 턱을 손을 받치며 들고는 얼굴을 자신 쪽으로 돌렸다.

기찬의 눈빛은 뜨거웠고 그것을 느낀 보경은 눈을 감고는 입을 벌리며 자기 얼굴을 기찬에게 가져가 진한 키스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보경의 농익은 키스에 맛을 들인 기찬은 보경이 혀를 내주자 그것을 빨면서 보경의 침을 삼켰고

보경은 그렇게 그의 혀와 닿게 하고는 꿈틀거리며 움직여 주었다.

진하게 키스를 하면서 기찬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주고는 한 손은 기찬의 손을 잡아 풍만한 젖을 쥐여 주었다.

 

`쫍쫍쫍,,으,,음,,후룹후릅.,,,쪽쪽,,촙촙촙...`


뜨겁게 키스를 하는 둘은 정말로 사랑하는 연인과도 같이 달콤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특히 보경이 기찬에게 더욱 농익은 키스를 해주다 보니 기찬은 점점 보경에게 빠져드는 듯했다.

또래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성숙한 혀 놀림과 달콤함이 보경에게는 있었고 적어도 키스만큼은 보경이 주도하는 상황이었다.

보경은 그렇게 기찬과 혀롤 맞대고 꿈틀대다가 기찬의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핥아주고는 부드럽게 물어주고는 빨기 시작하였고

그 때문에 자극을 받은 기찬은 보경의 젖을 꽉 쥐었다.

그러자 보경의 가슴에서는 다시 모유가 뿜어져 나와 기찬의 몸 위로 흩어졌다.


`쫍,,아,,아흑..아파,,,살살,,,만져,,,아,,,`


`쫍,,으,,음,알았어,,아,,좋아,,`


보경은 다시 기찬의 입을 덮으며 그의 볼을 쓰다듬었고 다른 손은 기찬의 굵어진 자지를 쥐고는

자신의 촉촉한 보지에 밀착시킨 뒤에 엉덩이를 살살 움직여 가며 키스하였다.

 

`쫍쫍,,으,,음,,,,쫍쫍,,,,`

 

하비욧.....대딸방에서 해주는 서비스로 삽입은 안 하고 보지와 자지를 밀착시킨 뒤 문질러주는 서비스로 삽입에 준하는 쾌락을 주는 것이다.

물론 보경이나 기찬은 이러한 것을 알 리가 없지만 지금 보경이 기찬에게 해주는 이것은 분명 하비욧이였다.

보경은 하비욧이 뭔지는 모르고 그냥 흥분이 높아지다 보니 몸이 가는 대로 한 것일 뿐이었다.


`쫍쫍,,,아흑,,,서방님....좋아?...`


보경은 빠르게 기찬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고 그러자 보경의 클리스토리와 음순은 더욱 부풀게 되어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었다,

그렇다 보니 울퉁불퉁한 기찬의 자지 느낌은 보경의 보지 속살과 클리스토리에 고스란히 전해졌고 보경은 이 느낌이 너무 좋아 몸이 찌릿찌릿했다.


보경은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강한 자극에 몸이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떨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져 키스하던 입술을 떼고는 기찬에게 서방님이라고 부르며 좋냐고 묻게 되었다.

자신보고 자꾸 색시라는 하는 기찬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나오고야 만 것이었다.


`쫍,,으,,음,,흐흐,,쫍좁,좋아,,색시야..`



보경은 기찬과 얼굴이 마주쳤지만, 눈을 감고 미간을 찡그리며 보지의 자극을 음미하였고 중간중간 아랫입술을 깨물며 신음 소리를 냈다.

그런 보경의 모습은 미인이라 그런지 뭔가 애잔하고 더 예뻐 보이는 얼굴이었다.

손으로 보경의 젖을 주무르다가 기찬 역시 색다른 방법을 통해 자지로 보지 맛을 보자 흥분이 되어 보경의 커다란 양쪽 젖꼭지를 잡고는 부벼댔다

 

`하아,,아흑,,쫍쫍,,,춥춥,,,`



보경은 몸을 기찬에게 밀착시키며 다시 키스를 하였고 그렇게 보경의 풍만한 거유의 느낌은 기찬에게 전해지며 뜨겁게 키스를 하였다.

보경은 키스를 하던 입을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거유로 기찬의 몸을 문지르듯 하며 내려갔다.

아무리 정숙하고 도도해도 유부녀는 유부녀였는지 이러한 보경의 움직임은 기찬을 더욱 강한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렇게 기찬의 털이 난 유두에 입이 이르자 보경은 바로 기찬의 유두를 혀로 몇 번 핥아주더니 빨기 시작했다.


`쫍쫍,,핱짝핱짝,,쫍쫍,,,`


`으...쌤..색시야,,,으,,음,,



기찬의 몸이 순간 움찔대었고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보경은 말캉하고 촉촉한 혀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기찬의 양쪽 유두를 정성껏 빨아주었다.

기찬은 이러한 보경의 애무에 뒤통수가 짜릿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모습만 보면 선생이 아니라..후,,,완전 창녀보다 더하네,,,)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오면서 보경은 갈수록 기찬과의 섹스나 애무에 호응해나가고 있었다.

처음에 반항하고 울기만 하는 보경이 아닌 조금은 더 적극적이고 농익은 보경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 것이었다.

흔한 일본의 av의 내용처럼 어리지만, 욕구가 왕성한 제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미녀 여교사의 모습이 현실에 나오고 있었고

그것이 바로 눈앞에 있는 모습이였다.

이러한 것을 느낀 기찬은 그저 황홀하기만 하였다.그리고 어쩌면 av보다 더 자극적일 수도 있는 것이

어젯밤에만 해도 그저 울기만 하던 보경은 어느새 정성스럽고 기찬의 욕구 해소를 위해 정말 헌신적이라고 할 수 있게 애무를 하고 있었다.

 

`쫍쫍.,..춥춥,,후룹,,,으..음.,.쫍..핱짝,,핱짝...`


그렇게 기찬의 유두를 빨다가 더 입을 내려가더니 가슴에 기찬의 자지가 닿자 이제는 기찬이 시키지 않았는데

가슴을 이용해서 성나있는 기찬의 자지를 달래주기 시작하였다.

사실 보경은 극도의 흥분상태이다 보니 현재의 상황에 대해 옳고 그른 것에 관한 판단은 뒷전이 돼버렸고 그저 지금의 행위에 충실히 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기찬이 좋아할 만하게 애무를 해주었고 지금 보경은 젖꼭지로 기찬의 귀두를 문질러 주다가 젖꼭지를 귀두와 맞닿게 하고는

그대로 꾹 누른 뒤 문질러 주었다.

 

`으,.,,쌤,.,,하아.,,,`


`으,,음,,,좋아,,,으,,,음,,,`


이러한 애무는 두 사람 모두에게 자극을 주게 되었고 보경도 보지에서 계속 애액을 흘러나왔지만 기찬의 자지에서도 쿠퍼액이 나오고 있었다.

그러한 기찬의 자지를 자신의 양쪽 유방으로 감싸고는 문질러 주었다.

기찬은 일본 야동을 보면 흔히 나오는 이러한 파이즈리를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보경을 따먹으며 실현하게 되었다.

게다가 두 번째로 하는 것인데 처음은 기찬의 요구로 한 거였지만 지금은 보경이 스스로 해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보경은 조금은 부끄러운지 수줍게 웃으며 눈을 감고는 정성껏 문질러 주었고 간혹 기찬의 자지에 뽀뽀를 하다가

쪽 빨아 주며 기찬에게 뜨거운 서비스를 선사해 주었다.

 

`하아,,항,쫍쫍,,서방님...이것두 좋아? 하아,,학..`


`으,,색시,,,좋아,,,`

 


보경은 또다시 기찬을 서방님이라고 불렀고 이 말에 그는 흥분이 배가 되며 또다시 황홀해졌다.

드디어 미녀 여선생 조보경을 정복하고 갖게 된 듯했다.

게다가 연상이고 유부녀라는 아주 자극적일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여자였고 그런 여자 입에서

자신에게 서방님이라고 두 번이나 부르니 소중하고 귀한 것을 뺏은 기분이었다.


(조보경,,흐흐,,,반전이야...반전,,,)

 

보경은 외모가 정숙하고 단정한 스타일의 미모로 매우 도도하고 조금은 쌀쌀맞아 보였으나 기찬이 지금까지 겪은 보경은 외모와는 정반대의 성격이었다.

물론 자신의 선생이고 워낙 연상이다 보니 도도하여지려 했지만 결국 기찬에 의해 정조가 짓밟히는 과정에서 실제의 성격이 나오고 있었는데

아주 애교도 많고 여린 여자였고 순하고 착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의 음성과 지금의 음성의 차이가 좀 있었지만 각자 매력이 있었고 기본적으로 보경의 음성은 하이톤의 섹시한 목소리였다.

정말 완벽 그 자체의 여자였다. 게다가 지금은 유부녀 특유의 농익은 애무까지 해주니 점점 보경에게 빠져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듯했다.

 

`핥짝핥짝,,,촙촙,,,추웁,,,쪽..으음,,,후룹후룹,,,`


`으,,쌤,,,으,,음,,,`

 

보경은 파이즈리를 진하게 해주고는 더욱 내려와 드디어 기찬에게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다.

보경은 기찬의 팽창된 자지를 쥐고는 혀로 귀두를 부드럽게 쓸어준 뒤에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보경은 얼굴을 돌려가며 적당한 속도로 고개를 움직였고 큰 자지를 작은 입으로 물다 보니

조이는 느낌이 들어 기찬의 머리끝까지 짜릿한 느낌을 주게 되었다.

 

`뽑뽑뽑,,춥추룹,,음,,음,,,`


`으,,,좋아,,쪼여,,,음,,,`

 

어느새 보경은 기찬의 한쪽 무릎을 세우고는 정강이를 보지에 밀착시키고서 문지르며 기찬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딱딱한 이물감이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고 그녀는 그렇게 기찬의 정강이를 하얀 애액으로 적셔가며 정성스러운 사까시를 이어갔다.

혀로 자지를 휘감다가 풀고는 불알을 핥아주며 다시 자지를 물고는 조금 더 흡입을 강하게 해서 빠르게 고개를 움직였고

그러자 기찬은 쌀 듯한 느낌이 들어 보경의 머리를 잡았다.

 

`으,,으,,쌤,,그..그만 이제 넣고 싶어,,으,,`


`쪼옵,,,후우,,,알았어,,,`


이렇게 보경의 입에 좇 물을 싸는 것도 좋지만 그게 또 은근 아깝기도 하여 보경의 보지 맛을 보기로 했고

보경 역시 극도로 흥분이 되어 있어 자지를 넣고 싶어졌다.


`쌤이 ,,,위에서 넣어줘,,,`


`아,,,이,,,이 큰걸,,,`


`얼른,,,`


보경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기찬의 자지를 쥐고는 귀두만 물꼬 길게 빨아준 뒤 일어나서 기찬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맞추었다.

그런데 보경은 두려움에 망설여졌다.

 


`기찬아,,아,,아플거 같아,,,`


`쌤,,,그래도 넣어,,,얼른.,.`


`후우,,,그래,,,`

 

보경은 촉촉이 젖은 예쁜 보지에 흉측한 기찬의 귀두를 맞춘 뒤 서서히 앉아 내려가며 삽입해 나갔다.

보경의 보지는 이미 진하고 음란한 애무로 애액이 충분히 나왔고 상당히 열려있었다.

그래서인지 아픔보다는 보지 속살에 단단한 자지가 주는 찌릿한 자극이 느껴졌다,


`으,,으,,음,,드..들어가고 있어,,아흑,,,`


`음,,쌤,,조이네,,`


그렇게 서서히 들어감에 따라 보경의 보지에서는 소리가 나며 하얀 애액을 뿜기 시작했고

기찬은 감질이 났는지 갑자기 보경의 엉덩이를 잡고서 강하게 당겨 내렸다.

 

(뿌부북,,,풉)


`꺅!!!!아흑,,,가,,,갑자기,,하아하아,,`


`으,,,좋아,,,`

 


기찬의 갑작스러운 행동으로 보경의 보지에는 기찬의 굵은 자지가 깊이 박혔고 화들짝 놀란 보경은 비명을 지르다가 기찬의 가슴팍을 쳤다.



`하아,,아흑, 못됐어,.,아.,,앙,,,`


`흐흐,,귀여워....쌤,,,윽,,그리고 조여,,,`



갑작스럽게 삽입이 되었지만 그래도 보경의 보지 속살은 기찬의 굵은 자지를 감싸듯 물어주었다.


`하악,,,넘 커서,..아,,아흑 꽉 차고 깊어,,,앙,,하아,,`


`쌤 보지 속살 맛,,,우,,좋아,,,`

 

보경은 몸에 전해지는 극도의 쾌락으로 몸을 바르르 떨며 그대로 기찬의 품에 안기며 기찬의 목을 꼭 끌어안았다.

아무리 연상의 아줌마라지만 지금 보경의 모습과 행동은 애교 있고 사랑스러운 여자의 모습 그것이었다.

미모의 여선생인 보경은 이런 모습을 자신의 어린 제자에게 보여주고 있었고 이 때문에 기찬은 보경이 섹시하면서도 귀엽기까지 하다고 생각하였다.


`흐흐...쌤 귀엽다,,,`


`어머? 그래도 내가 선생님인데,,아흑,,거기가,,,`


`거기? 어디,,?


`보,,,,지,,,,찌릿해..,,,`

 

예쁜 목소리로 보지라는 말을 하자 그 모습이 더 예뻐 보였다.

그러더니 보경은 갑자기 눈을 감고 미간을 찌푸리며 입술을 꾹 다물며 힘을 주는 표정을 지었다.

무언가 하는 눈으로 보경을 보던 기찬은 곧 알게 되었다. 보경은 보지에 힘을 주며 기찬의 자지를 조여주었는데

그모습 또한 보경이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이었다.


`쫍.,,,쌤,,,진짜 귀엽네...`


`치..진짜..?`


(30대 중반인데 존나 귀엽네,,)

 

보경은 살포시 미소를 지으며 기찬의 입술을 혀로 살짝살짝 핥더니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기찬의 자지에 보경의 보드라운 보지 속살 맛이 전해지며 자극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녀는 자신의 어린 제자를 위해 또다시 정성스러운 섹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이제 보경은 기찬에게 강제로 당하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기찬과의 섹스를 하고 있었고 요염한 교태까지 부리며 기찬을 녹이고 있었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 보경도 스스로 조금은 놀라고 있었다.

게다가 지금은 고릴라같이 흉악하게 생긴 기찬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남자로 보이기까지 하는 이상한 현상까지 일어났다.

 

(찌걱찌걱.,.풉풉,,)


보경이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보지 속살이 자지에 문질러지는 음란한 마찰음이 들렸고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은 그 움직임을 더욱 매끄럽게 해주었다.

보경의 보지는 기찬의 자지를 물어주었다 풀어주었다 하며 극상의 맛을 선사해 주고 있었다.


`으으..쫍쫍,,,후룹후릅`


키스한 채로 엉덩이를 움직이는 보경의 젖을 기찬은 강하게 주물렀고 다시 모유가 품어져 나와 침대와 둘의 몸에 뿌려졌다.


`쫍,,,,기찬아,,,으음, 젖 먹을래? 나 이 상태로 젖 빨리고 싶어,,,아,,앙,,,`


`으,,음,,쌤,,,`

 

보경은 기찬의 목을 안고는 일으키려 했고 그래서 기찬은 상체를 일으키게 되어

기찬의 자지를 깊게 삽입한 채 마주 앉아서 서로의 몸을 안고 있는 체위가 되었다.

그렇게 되자 보경이 약간은 기찬을 내려다보는 상황이 되었고 그녀는 기찬을 내려다보며 배시시 웃고는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다.


`쫍쫍,,춥춥,,,후룹으,,음,,음,,,촙촙촙`


입술을 떼고는 보경은 손으로 젖을 쥐고는 기찬의 얼굴에 문지르며 젖꼭지를 입에 물려 주었다.


`선생님 젖,,,맛있니?`

 

기찬은 이 말에 보경의 젖을 문 채로 그녀를 바라보며 고개를 살살 끄덕이고는 젖을 빨기 시작했다.

이미 젖이 많이 차 있었는지 빨자마자 많은 모유가 기찬의 입으로 흘러 들어갔고 기찬은 그러한 달달하고

따끈한 보경의 모유를 먹으며 엉덩이로 올려치기를 시작했고 그러한 기찬의 움직임을 느낀 보경도

엉덩이를 돌리고 움직여가며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음,,,기찬아,,하아하아,,,아흑,,,아,,,음,,,으,,음,,,`


`쫍쫍,,후룹후룹,,,꿀꺽꿀꺽,,,`


보경은 엉덩이와 허리를 색스럽게 움직여가며 자기 젖을 빨며 모유를 삼키는 기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간혹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쫍쫍,,,꿀꺽,,,`


`하악하악,,이쪽...도,,하아.,..학.,,,`


`쫍,,,으음,,달콤해,,으음,,쌤 젖...흐흐,,,`

 


기찬은 젖을 바꿔서 빨기 시작했다.

다시금 보경의 향긋한 살냄새를 맡으며 모유가 차 있는 커다란 젖꼭지를 입에 물었고 그것을 혀로 굴리고 핥다가 강하게 빨아들였다.

확실히 보경은 소헤의 자그마한 젖꼭지와는 비교도 안 되게 크고 예뻤으며 발기된 상태가 유지되다 보니 탱글탱글하며 탄력도 있었다.

그리고 모유까지 나오다니....


(찌덕찌덕찌덕,,쪽쪽쪽,,,)


보경과 기찬의 움직임은 어느새 리듬이 맞아가며 둘에게 극도의 자극과 쾌락을 주고 있었고 기찬의 자지는 보경의 보지 속의 끝까지 박혀 들어가는 듯했다.

그런 성난 자지를 받아내는 보경의 보지는 움직거리며 연신 물어주었다 풀어주기를 해주었다.

 

`으,.,으,,,기찬아,,선생님,,미칠거 같아,,아,,아흑,,하아,,,,,,`


`쫍쫍,,,후룹후룹,,,,`


기찬은 보경의 젖을 더 강하게 빨아들이며 박음질도 움직이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하며 박아댔고 보경도 거기에 맞추어 엉덩이를 돌리고 움직이고 있었다,

보경의 보지에서는 하얀 보지 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었다. 보경은 몸이 더욱 떨리며 정신이 아득해지고 오르가즘이 밀려와 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쫍,,쪼옵,,,,으,.,으,,쫍쫍쫍...`


`하악아흑,,아,.,앙...하아...어떡해,,,하악,.,,`


드디어 기찬의 자지를 꿈틀거리며 보경의 보지 속 깊숙이 좇 물을 싸기 시작하였고 보경은 기찬이 사정을 시작하자 몸을 바르르 떨며 기찬을 더욱 꼭 안았다, 뜨거운 좆 물은 보경의 보지 속에 연신 뿌려졌고 그때마다 몸을 움찔하면서도 기찬을 꼭 안은 채 사정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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