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불륜야설) 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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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n day

 

퇴근한 후 집에 오기 전에 윤영의 오피스텔에 먼저 들렀다.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는 윤영을 와락 껴안고는 그녀의 입술을 덮쳤고

마치 강간하듯이 그녀의 치마를 벗겨 내리고 그녀의 팬티도 찢어버릴 듯 벗겨 버렸다.


“아항… 자기 거칠어졌네…. 아…좋아…..”

“그래? 이렇게 하니까 좋아…? 아아…”


그녀를 화장대 앞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몇 번 쓰다듬어 주다가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 보지 구멍에 찔러 넣었다.


“아흑…. 자기 좆 너무 좋아…. 크으으윽…”


그녀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내 좆을 받아들였다.

거울을 통해서 서로의 일그러지고 황홀해하는 표정을 보면서

더욱 자극되었고

나는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기계적으로 쑤셔 주었다.


“어억…억…어억….”


그녀는 이미 눈이 풀린 채로 내 좆을 음미하고 있었고

나도 그녀의 보지 속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마치 이제는

그녀를 내 좆의 노리개가 되도록 만들고자

나는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이제는 내가 그녀에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면 그대로 자세를 취하면서 내 말에 복종했다.

화장대 앞에서 한참을 쑤시다가 이내 침대로 와서는 엉덩이를 약간 높게 들게 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혀끝으로 그녀의 항문을 살살 빨아주었는데

그녀는 미친 듯이 신음소리를 질렀는데 항문도 성감대인 것 같았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항문을 더 세게 빨아주었는데

그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신음소리가 아니라 울부짖는 소리가 났다.


이제 나도 여자의 몸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전적으로 그녀에게서 배운 것인데 이제는 오히려 그녀가 내 좆의 노리개가 될 줄은 몰랐다.

 

내 좆을 빨라고 시키면 거침없이 좆을 빨아댔고 보지를 벌리라고 하면 즉시 보지를 벌려주었다.

그녀는 이제 내 좆만 봐도 보지가 꼴린다는 소리를

서슴지 않고 했으며 나도 그녀의 그런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마주 보며 앉은 자세로 내 자지 위에 그녀의 보지를 박고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혓바닥과 내 혓바닥이 얽히면서 서로의 혀를 빨고 있었다.

물론 서로의 하체는 그 순간에도 거칠게 비벼대고 있었다.

 

 

 

“아아..우리 이제 헤어질 수 없어…. 자기 좆은 내 거야…”

“으으윽…. 그래…. 네 보지도 내 거야…. 난 자기 보지만 쑤실거야…”


“아악… 그래 자기야…. 여보…. 내 좆대가리…. 아…. 씨발새끼…넘 좋아…”

“으으윽…. 흐으음…. 그래 자기야…. 네 보지만 쑤시면 넘 좋아…”


그녀와 나는 서로 부둥켜 앉고 침대를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때로는 그녀가 위에서 박아주다가 때로는 내가 위에서 박아주고

정말 서로 발정이 난 개처럼 씹을 하고 있었다.

 

내 얼굴 위로 그녀의 보지 구멍이 보이면서 그녀의 보지 구명을 벌리자 그녀의 음핵이 나왔고

혀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살살 돌려주자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냈고

그녀도 내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면서 내 귀두를 살살 혀로 비비다가

이내 자기 입 속에 내 좆을 처박는 자세를 반복했다.


한 창 둘이 씹을 하고 있는데 마침 선영이라는 여자가 들어왔으나

우리는 멈추지를 않고 계속 씹을 했고

선영은 우리가 씹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처음에는 기가 찬 듯이 보다가 점점 자신도 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는지

자신의 치마 사이로 손을 짚어 넣고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 윤영아…. 나도 좀 박아보자… 개 같은 년…”

“호호호…. 선영이가 꼴렸나 보네… 자기야 선영이 좀 박아줄 수 있어?”

“으응… 그래 그럴게…. 자기가 원한다면…”


윤영이가 일어나서 소파로 자리를 옮기고 나자

선영이가 내 위로 올라와서는 자신의 보지를 내 좆 위에 박았다.


“으헉… 좆 맛이 되게 좋아…. 아…. 윤영이 년은 정말 어디서 이런 좆을..으”

“아… 악… 선영 씨의 보지도 좋아요…”


윤영의 보지는 부드러운 맛이 있지만

선영의 보지는 힘이 있고 끌어당기는 맛이 있어

사실 선영의 보지가 더 남자에게는 매력적이었다.

보지의 흡입력이 강해서인지 그녀의 보지 속에 깊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녀와 부둥켜 앉고 씹을 하고 있으니 옆에서 지켜보는 윤영은

또다시 자신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우리들의 씹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나는 윤영에게 손짓을 하여 내 얼굴에 그녀의 보지를 갖다 대도록 부탁했고

나는 윤영의 보지를 빨고 선영은 스스로 내 좆을 쑤시고 있었고

윤영과 선영은 서로의 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선영의 보지를 쑤시면서 윤영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으니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흥분이 되었고

나는 두 여자의 노예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두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 두 여자는 내 좆 맛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점점 경쟁적으로 나에게 자신들의 보지를 스스로 박아 주기 시작했다.


나도 여자를 다루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이러한 힘과 능력을 다른 여자에게도 테스트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윤영과 선영이 나란히 침대에 엎드려 있을 때

나는 윤영의 보지를 박아주다가

다시 선영의 보지를 박기를 번갈아 하면서

이 두 여자의 보지는

이제 내 것이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고

윤영의 보지를 쑤시면서는

선영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렸고

선영의 보지를 쑤시면서는

윤영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내가 서서 사정하려고 하자

두 여자는 내 자지를 양쪽에서 빨아대면서

내 사정을 도우려고 했으며

나는 두 여자의 입에다가

내 좆 물을 뿜어냈다.

 

그리고 나서도

윤영의 보지와 선영의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좆을 박았는데

나의 좆은 힘이 없어 지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자극되어서

계속 그녀들의 보지를 쑤실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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