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사위의 섹스를 훔쳐보고 내 몸이 이상해졌다.

걸핏하면 뱃속이 뜨거워졌고 그 화끈거림은 가랑이까지 전해져 나왔다.

결국 보지 물이 새어 나와 팬티를 적셔대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었다.

남편에게 하지 않던 애교까지 부리며 유혹해 보았다.

못 이기는 척 받아주던 남편의 자지는 내 오럴에도 단단하게 세워지지 않고 나를 좌절시켰다.

남편과의 관계를 포기하면서 서글픈 생각에 자괴감을 느껴야 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 김 서방의 커다랗고 힘 좋은 자지는 점점 더 생생하게 떠오르고 있었다.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김 서방의 큰 자지에 마음껏 농락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머리를 털어보며 잊으려 했지만, 김 서방의 자지를 향한 내 탐욕은 사라지지 않았다.

욕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욕조에 편안하게 기대었다.

보지에 물을 맞으며 도드라진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돌려대고 있었다.

내 머릿속엔 온통 사위의 대물뿐이었고, 엄청난 사위의 자지는 내 입과 보지 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많은 보지 물을 토해내며 정말 오랜만에 절정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사위의 커다란 자지는 더욱더 내 애간장을 태우고 있었다.

자위를 하면 할수록 김 서방의 자지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웠다.

본가에 다녀온 날 혜경이의 신혼집으로 막내며느리와 함께 갔다.

청소를 도와준다는 건 핑계였고, 김 서방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막내아들이 와서 제 처를 데리고 갔다.

사위가 맛있는 고기를 사주었지만, 내 생각은 딴 곳에 가 있었다.

맨정신이 싫어 소주를 몇 잔 마시는데 혜경이가 방해해서 포기했다.

집에 돌아와 김 서방이 잔다며 방으로 들어가 너무 섭섭했다.

혜경이가 며칠 전 우리 집에서 자기들을 왜 훔쳐봤냐며 따져 당황스러웠다.

김 서방도 알고 있다는 말에 머리카락이 쭈뼛하게 서 버렸다.

솔직한 내 이야기를 듣고 나를 이해하는 막내딸이 너무 대견하고 고마웠다.

아직 여자가 되고 싶은 나를 이해해주며 위로해주었다.

내가 자기 신랑인 김 서방을 상상하며 자위까지 한 것은 꿈에도 모르는 것 같았다.

자고 나온 김 서방의 옷차림에 자꾸 시선이 가고 있었다.

얇은 바지 위로 드러나는 김 서방의 대물은 내 가슴에 불을 질러 놓고 있었다.

당장 바지 속에서 꺼내어 입에 물고 빨아주고 내 불쌍한 가랑이를 채워주고 싶었다.

혜경이와 방에 가서 잠을 청했지만, 김 서방의 대물 때문에 가랑이만 뜨거워졌다.

잠들려 애쓰다가 결국 포기하고 안방에서 나가 냉수를 마셨다.

김 서방이 캔맥주를 많이 마시고 잠들어 있었다.

빈 맥주캔을 치우려다가 누워있는 김 서방의 바지 앞섬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 서방의 얇은 반바지가 천장을 향해 불쑥 솟아올라 있었다.

한눈에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피가 뜨거워졌다.

손가락으로 귀두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손가락 끝에 열기가 전해져 왔다.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살며시 잡아 쥐고 그 열기를 느껴보았다.

뜨거운 사위의 대물을 한 손에 잡고 나머지 손으로 내 보지 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김 서방이 잠에서 깨어난다고 하여도 멈추지 못할 것 같았다.

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와 금방 팬티를 흠뻑 적셔버렸다.

양도 양이지만, 내 손에 느껴지는 보지의 뜨거움에나 스스로 놀랐다.

빠른 시간에 이렇게 많은 보지 물을 흘려 보기는 난생처음이었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미끈함과 따듯함이 나를 더욱 음란한 여자로 만들고 있었다.

김 서방의 뜨거운 자지를 만져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보면 볼수록 정말 크고 뜨겁고 단단한 자지라고 생각했다.

욕심이 커지면서 간도 커지는 것 같았다.

내 손에 묻어있는 보지 물을 김 서방의 자지에 빨아주고 싶어졌다.

그렇게라도 김 서방의 대물에 내 흔적을 남겨주고 싶었다.

보지에서 손을 빼내고 조심스럽게 김 서방의 바지 고무줄을 늘이며 들어 올렸다.

대물이 툭 하고 공간이 생긴 곳으로 대가리를 떨어트리며 내 눈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바지를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 살며시 놓았다.

바지의 밴드 부분이 김 서방의 실한 고환에 걸려 있었다.

숨을 죽이고 몸을 바짝 낮추었다.

김 서방이 조금 움직였기 때문이었다.

온몸에 소름이 끼쳐지며 등골이 오싹했다.

다행히 김 서방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여전히 터질 듯이 발기한 채 천장을 향해 당당하게 서 있는 대물에 다시 집중하고 있었다.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 주변에 범벅이 되어있는 내 보지 물을 잔뜩 묻혀 꺼내었다.

보지 물이 얼마나 많이 묻었으면 손가락이 모두 번들거리고 있었다.

열기가 느껴지는 사위의 자지 끝에 미끈거리는 보지 물을 바르기 시작했다.

반들거리는 사위의 귀두가 정말 크고 멋지게 보였다.

한 번 더 많은 보지 물을 찍어다 귀두에 발라주었다.

너무 흥분되고 가슴이 떨려 어떻게 해야 할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하지만 욕망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었다.

사위의 귀두에 묻어있는 내 보지 물이 너무너무 핥아 먹고 싶었다.

결국 나는 욕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살며시 얼굴을 들이밀어 혀를 내밀고 있었다.

혀끝이 사위의 귀두에 닿았고 내가 발라놓은 내 보지 물이 혀끝에 미끈하게 묻어나고 있었다.

혀를 아주 천천히 돌리며 귀두 주변을 핥아주었다.

뜨거움이 혀에 고스란히 전해오고 있었다.

내 손가락 두 개는 이미 내 보지 구멍에 들어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살며시 김 서방의 귀두를 입에 물고 혀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더 이상 억제하며 참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애간장이 타 본 적은 처음이었다.

신음을 뱉어내면서 내 보지 구멍을 쑤셔주고 싶어졌다.

물론 살짝 입에 물고 있는 사위의 실한 자지로 쑤시면 더 좋겠지만,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쉽지만 사위의 대물을 뱉어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심조심 주방 쪽에 있는 작은방으로 걸어갔다.

아직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작은방에는 풀지도 않은 신혼살림이 늘여져 있었다.

한쪽 구석이 비어있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옷을 홀딱 벗어버렸다.

벗은 옷을 바닥에 깔고 방구석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앉았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보지 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대었다.

참았던 신음도 입 밖으로 내면서 정신없이 내 보지를 쑤셔대고 문지르기를 반복했다.

이제야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더 큰 쾌감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또 김 서방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많은 보지 물을 질질 싸대면서 자위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요즘 들어 김 서방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하는 자위는 나에게 많은 쾌락을 가져다주었다.

매번 나는 많은 보지 물을 흘리며 아찔할 정도의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이런 절정은 젊은 시절 남편과도 느끼지 못했던 커다란 쾌감이었다.

불과 며칠 만에 이렇게 변해버린 내 몸이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 몸에서 이런 느낌을 오래오래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고개를 들었다.

엉덩이 밑에 깔았던 팬티와 잠옷이 모두 보지 물에 흠뻑 젖어버렸다.

알몸으로 살며시 방에서 나와 욕실에 들어갔다.

욕조에 보지 물로 잔뜩 젖어버린 옷들을 던져놓고 샤워를 틀어 보지를 깨끗이 닦았다.

살며시 욕실 문을 열고 거실 쪽을 살펴보았다.

사위는 다행히 자고 있었다.

안방으로 들어가 정리하며 보아둔 혜경이의 회색 면 원피스를 걸치고 자리에 누웠다.

그나마 시원하게 보지 물을 쏟아내며 자위를 해서인지 몸의 화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욕실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 머리카락이 쭈뼛하게 서 버렸다.

조금만 늦었으면 사위에게 내 추한 모습을 들켰을 것 같았다.

온몸에 나른함이 밀려온다.

새삼 옆에서 자는 딸 혜경이가 너무너무 부러웠다.

언제든 자기가 원할 때 사위의 대물을 가질 수 있는 혜경이가 정말이지 너무 부러웠다.

거실에서 자는 척을 하는 나를 장모님이 살피더니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가슴이 쿵쾅거려 미칠 것 같았지만, 억지로 참아내며 장모님을 살펴보았다.

장모님은 대범하게도 얇은 내 반 바지 위로 성난 자지를 살며시 움켜잡고 있었다.

장모의 도발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밴드를 잡아 아래로 내리더니 내 성 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잠시 후 미끈한 액체가 내 귀두에 묻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 액체가 장모님의 보지 물 이란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급기야 장모님은 자기가 묻혀 놓은 자기 보지 물을 혀로 핥고 있었다.

순간 내 자지가 터질 듯이 뜨거워지고 단단해졌다.

당장이라도 장모를 발가벗겨 내 성 난 자지로 보지를 쑤셔주고 싶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장모의 모습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지만, 불가능한 일이었다.

어금니를 씹으며 억지로 참기가 정말 고문을 참는 것 같았다.

장모는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 것 같았다.

장모는 갑자기 내 자지를 입에서 뱉더니 도둑고양이처럼 주방 쪽 작은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장모가 왜 작은방으로 들어갔는지 알 것 같았다.

나는 장모가 들어간 방 앞에 도착해 귀를 기울였다.

역시 내 생각대로 장모님은 음란한 교성과 신음을 내며 자위에 열중하고 계셨다.

자지가 터질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