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불륜야설) 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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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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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day -

 

아내가 가까운 마트에 장을 보러 간 사이에 이웃집에서 놀러 온 윤영이라는 여자는

내가 앉아 있는 소파 앞으로 와서는 자신의 짧은 치마를 걷어 올렸다.


자주색 끈 팬티가 앙증맞게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지만

사실상 그녀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것 있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고

이제 곧 다른 남자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서인지

그녀의 보지 속살은 쉴 새 없이 꿈틀거렸다.


아내가 나간 사이에 불과 짧은 시간에

아내 아닌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는 일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었고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 속살을 살짝 건드렸다.

 

“아학.... 자기야.... 하아악.... ” 


그녀가 머리를 뒤로 젖힌 채로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뱉었으며 나는 더욱 거칠고 깊게 혀끝을 세워서 그녀의 보지를 공격했다.


“아아아.... 오우.... 보지가 근질거려….”


그녀의 야한 말투와 신음소리가 섞인 채로 나를 더욱 자극했으며

나는 눈을 지그시 감고 그녀의 보지를 더욱 깊게 빨아대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는 거의 까무러칠 정도로 좋아했으며

내 혀가 그녀의 보지 속을 왕복으로

드나들자 그녀는 그때마다 소리를 질러댔다.

 

“아악.... 하아아악.... 오우.... 좋아.... 거기.... 아....  ”

 

내가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녀의 보지만 집요하게 빨아대자

그녀는 이미 넋을 잃은 듯 내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더 깊이 혀를 넣어 달라고 재촉하였다.

물론 나는 당연히 그녀의 보지에 빠져들듯이 내 혀를 깊이 삽입했다.

아직 자지도 박아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혀끝으로도

여자가 미친 듯이 발광하는 모습을 보니

약간의 자신감과 여유까지 갖게 되었다.


진윤영....

아내하고 동갑이라 친구처럼 지내는 40대 초반의 여자인데

요가와 수영 등으로 다져진 몸매로 상당히 날씬하고 섹시한 자태였다.

남편이 잦은 해외 출장으로 성관계에 불만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이렇게 많이 밝히는 여자인 줄을 몰랐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 속을 여러 번 휘저어대자

그녀는 이미 경계심도 자존심도 무너져 버렸으며

이제 곧 내 아내가 들어 온다는 긴장감과 스릴감에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이 터져 나왔다.


나는 그녀의 끈팬티가

비비앙이라는 브랜드가 붙어있는 것까지

볼 정도로

그녀의 보지를 세심하게 빨고 있었고

그녀는 이미 내 혀 놀림에 유린당하고 있었다.

우리 집에서 다른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는 경험은 정말 흥분되고 놀라운 일이었다.

  

그녀도 아마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을 것 같았다.

우리는 이 정도에서 중단해야 했고

나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서

머리카락과 입에 묻은

그녀의 보지 물을 닦아 냈고

그녀도 얼른 옷매무새를 고치고 팬티를 다시 입었다.


마침 아내가 초인종을 눌렀고

우리는 아무 일 없었던 듯이 태연하게

나는 거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었고

그녀는 주방 식탁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아내가 그녀를 위해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고

그녀와 나는 눈이 마주칠 때마다 묘한 웃음으로 서로에게 교감하는 표정을 보냈다.

식탁에 앉아 있는 그녀의 뱀처럼 가늘고 날씬한 두 다리가

언젠가는 내 허리를 휘어 감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자 내 자지는 다시 부풀어 올랐다.

 

그녀도 아직 직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자꾸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누르는 동작을 보였다.

40대에 바람이 나면 정말 무서운 것이 바로 씹 맛을 잘 알기 때문인 듯하다.

이날은 그냥 이 정도로 끝냈으나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던 잔상이 계속 남았다.

서로의 전화번호를 잘 알고 있었으나 전화하기가 조심스러워서 가끔 문자로

대화하기를 즐겼으며 회사에 있을 때도 그녀가 가끔 장난스럽게 문자를 보냈다.


[음. 지금 자기 좆 빠는 상상 하고 있어. 무지 빨고 싶어]

 

이런 문자가 날아오면 나도 유치하지만 답장을 한다.

 

[음.... 그래 나도 네 보지를 빨고 싶다. ]

 

점점 서로에게 장난을 거는 수위가 높아지고 변태스럽게 변해가기도 했다.


[어제 자기 집에서 내 보지 빨아주니까 참 흥분되었어. 나 지금도 보지가 꼴려!]

[오! 그래. 나도 어제 집에서 자기 보지 빨아주니까 너무 흥분되고 좋았어!]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면서도 이미 꼴리기 시작한다.


야하게 생긴 여자였지만, 하는 행동도 참 야하고 음탕한 여자였다.

그런데 점점 그 여자에게 빠지고 있는 것이 큰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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