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불륜야설) 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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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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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r day


 

이제 서로의 씹 맛을 알게 된 윤영이라는 여자와

나는 더욱 대담해진 행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의 남편이 집에 없는 날이 많아서

어떤 날은 그녀의 아파트에 들르기도 했다.

아이들은 마침 외국에 어학연수를 보낸 상황이라서

그녀 혼자 있는 날이 많았고

그녀의 침대 머리맡에 있는 그녀의 결혼사진을 보면서

섹스를 하면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역시 이날도 그녀는 하이힐을 신었으며

벌려진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고 있었는데

그녀는 태연스럽게 남편에게서 걸려 온 전화를 받으면서도

전혀 동요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더 흘러나왔으며

오히려 이런 상황을 더욱 즐기는 듯했다.


내 좆 대가리가 그녀의 보지 사이를 쑤시기 시작해도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

천연덕스러운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되게 했다.

 

내 엉덩이가 마구 흔들거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을 때

그녀의 뱀처럼 가늘고 긴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 안았으며

그녀의 보지가 내 좆을 조이는 조임새와

그녀의 두 다리가 내 허리를 조이는 힘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자

나는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는 쾌감에 허우적거렸다.


그녀는 남자를 다루는 법을 잘 알았고

나를 지배하는 방법도 잘 알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로 조여주는 힘은 적당하고

감칠맛이 날 정도였으며

마치 내 자지에

그녀의 보지가 붙어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친밀감이 있었다.

 

그녀와 나는 진한 키스를 하면서

입술과 보지가 하나 되었고

온몸이 밀착되면서 정말 하나가 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서로를 깊이 갈망했고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기를 수십 번 하면서

서로에게 몸을 길들이고 있었다.

이렇게 섹스를 잘하는 여자는 처음이었으며

정말 남자를 느끼게 할 줄 아는 요부였다.


내가 침대에 누운 위로

자신의 등허리를 내 가슴에 대고는

자신의 보지를

내 좆 위에서 쑤셔대는

고난도의 자세도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좆을 빨아들이듯이 끌어 올렸으며

나는 그녀의 두 젖가슴만 만지작거렸고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에 흩어지자

나는 완전히 그녀에게

파묻힌 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오직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일만이

나의 의무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도 이렇게 강하게 쑤셔준 적은 없을 것이다.


이번에는 자세를 바꾸어

나와 그녀가 반대로 눕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내 좆을

십자 형태로 삽입한 채로

서로의 다리를 붙잡고 마구 흔들어 댔다.

나는 그녀의 발가락까지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고

그녀도 거의 황홀경에

빠져서 몸서리를 치고 있었다.

  

서로의 보지와 자지가 흥건히 젖어 버리자

이번에는 반대로 누워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고 그녀는 내 자지를 빨아댔다.


서로 옆으로 누워서 빨다가

위, 아래가 바뀌기도 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빠는 일에 몰두하였다.


그리고는 또다시

그녀가 원하는 대로

내 자지 위에 올라타면서

그녀의 보지를

깊이 삽입하였고

펌프질하듯 그녀의 동작이 거칠어졌다.

 

나는 누워서 그녀의 손을 잡아주었고

그녀는 아주 거칠게

자신의 보지를

내 좆 대가리 위에

삽입하면서 괴성을 질러댔다.


클라이막스에 또 다다르면서

그녀와 나는 동시에 물을 뿜어 냈으며

그녀의 몸이

내 몸에 밀착되면서

으스러지도록 껴안아 주고는

함께 침대에 널브러졌다.

 

그녀와 섹스를 하면 할수록 점점 내 몸에 그녀에게 적응해 가는 듯했다.


그녀가 우리 집에 놀러 와서

그녀가 나를 향해서 다리만 벌려도

내 자지는

자동으로 부풀어 올랐고

물이 흐를 정도로 흥분되었다.

물론 그녀도 마찬가지 반응이었다.


씹을 자주 하다 보면

씹정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그렇게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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