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불륜야설) 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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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ve day

 


진윤영이라는 여자는

섹스 파트너인

또 다른 여자가 있었다.

안선영이라는 여자였는데

이 여자는 진윤영의 나이 어린 남자친구도

함께 공유하고 있었고

나에게 자신의 남자친구와 안선영이 함께

관계하는 것을

숨어서 지켜보라는 제안을 했다.

 

나는 마침 호기심도 생겼고

일전에 전화로

윤영이가 나이 어린 남자친구와

섹스하는 소리를

들어서 마침 궁금하던 차였다.

게다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안선영이라는 여자까지 부른다고 하니

이것이 바로 쓰리섬 아닌가?

 

안선영이라는 여자도 

같은 동네에 사는 유부녀인데 

그녀의 남편은 나이가 많아서 

그녀를 만족시킬 수 없는 남자였다고 하는데 

중소기업의 대표를 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만 

늘 섹스에는 불만족하다가

우연히 윤영을 알게 되어 

그녀의 레즈비언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안선영이라는 여자는

키가 170 정도 되는 모델급이었고

체격도 컸으며

윤영이와는 대조되는

카리스마와 강한 섹스를 좋아하는 타입이라고 했다.


물론 내가 숨어서 지켜본다는 것을 서로 다 알고 있었고

나는 옷장에 숨어서 그녀들을 지켜보았다.

 

30대 중반쯤 되는

건장한 남자가

벌거벗은 채로 침대 위에 누웠고

두 여자가

이 남자의 왼쪽과 오른쪽 가슴으로 가더니

윤영은 이 남자의 왼쪽 젖가슴을 빨면서

자지를 만지작거렸고

선영은 오른쪽에서 이 남자의 젖꼭지를 빨면서

동시에 이 남자의 불알을 쓰다듬었다.


남자는 이미 눈이 풀려버린 채로

그녀들에게 온몸을 맡기는 듯이 보였고

윤영이가 먼저

그 남자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포개었고

선영은 이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한 여자는 자지를 빨고 있고

다른 여자는 키스하고 있으니

저 남자는 정말 얼마나 황홀할 것인가?

생각만 해도 아찔했다.

나는 바지 속에서 자지를 꺼내어

이 광경을 훔쳐보면서 자위행위를 해야 했다.


아! 몹쓸 년들....

음탕한 년들 욕을 하면서도

정말 두 여자가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웠다.

보기만 해도 좆 물을 쌀 것 같았다.

 

윤영이 그 남자의 머리맡으로 가서

얼굴을 거꾸로 들이밀고

그 남자의 입에 키스하는 순간

선영은 그 남자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게걸스럽게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우우욱,,,쭈우우읍.... 하아아악.... ” 


선영이가 그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자

윤영은 자신의 보지를

그 남자의 입술에 갖다 대었고

그 남자는 그저 한 마리의

동물처럼 본능적으로

윤영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자는 완전히 눈의 초점이 풀린 채로

두 여자의 노리개가 되었다.

마치 앞으로

나의 처지가

저 남자의 처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아니 그래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윤영이가 보지를 빨리면서 

소리를 질렀으며 

선영은 그 남자의 좆을 

아주 맛있게 빨았는데 

선영의 눈빛이 

공교롭게도 내가 있는 쪽을 향했다.

마치 나에게 봐 달라는 눈빛이었다.

 

나는 문을 약간 열고는 

선영이라는 여자의 몸매와 

그녀의 좆빠는 모습을

자세히 보려고 했다. 

약간 선탠을 한 듯한 

건강한 피부에 

역시 단발머리에

허리 주위에는 

나비 문신이 있었다. 


그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구부러진 그녀의 허리라인과

다리라인은

정말 보기만 해도 빨아주고 싶어질 정도로

섹시한 자태였으며

이 두 여자에게라면

어떤 짓을 당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침대 위에서는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유린하고 있었고

밖에서는 내가 그들을

훔쳐보고 있는

정말 야릇하고

관음증적인

상황을 연출하게 되었다.

 

윤영이 그 남자의 얼굴을

보지로 짓이기듯이

그의 얼굴에 보지를 마구

문질러 대자

그 남자는 비명과

신음소리를 번갈아 가면서

뱉어냈고

선영은 자신의 보지를

그 남자의 좆 대가리에

쑤셔 넣더니

능숙한 솜씨로

허리를 돌리면서

그 남자의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상하좌우로 허리를 흔들면서

그 남자의 자지를

뿌리째 뽑아내기라도 할 듯

선영의 허리 동작은

무서울 정도로 유연하고 집요했다.


여자가 남자를 죽이는 방법은

정말 칼만이 아니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한 여자는 남자의 자지에 보지를 박았고

다른 여자는 그 남자의 입술에

보지를 박았는데

웬만한 남자는

정말 이러한 상황을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윤영이 소리를 질렀다.

 

윤영이 침대 위에서 일어나더니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는

그 남자의 얼굴에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솨아아아아....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오줌이

그 남자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선영은 앞에서 보고 있다가


“아.... 씨발년 노예 한 놈 있어서 좋겠다”하면서 

오줌을 받아 먹는  남자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야! 거기 너 나와! 씨발 놈아.... 숨어서 보고 있는 놈”


윤영이가 나를 지목하면서 옷장에서 나오게 했다.

나는 이미 흥분될 대로 흥분되어 있는 데다가

이미 두 여자의 행동에

어느 정도 자극이 되었고

어색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윤영이라는 여자 보다

더 섹시하고 카리스마도 있으며

문신까지 한 여자는 처음이라서

더 호기심이 생기고 자극이 되었다.

 

“선영아! 저 새끼 너 가져.... 내가 분양할게.... 

그런데 내가 가끔 가지고 놀거야.... 

네가 일단 주인을 해라!”


“오호라! 네가 옆 동에 사는 그 개새끼구나.... 

윤영이 보지에 사죽을 못쓰다는”

 

윤영이라는 여자는

이렇게 해서

내 첫 번째 주인이 되었고

선영이라는 여자는

내 두 번째 주인이 되었다.


특히 이날 선영은

나에게 자신이 진정한

나의 주인임을 맹세 받았다.

그 맹세는

선영이 내 입속에

자신의 침을 뱉었고

나는 선영의 발가락을

핥아주었으며

선영의 보지에

내 자지를

100여 번 박으면서

내 좆은 선영의 것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것이 의식이었다.

 

물론 같이 누워있던 남자는

윤영이의 보지에

100여 번 박으면서

자신의 좆은

윤영의 것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아! 정말 씨발 년들이고

몹쓸 년들이지만

그녀들의 유혹에 저항할 힘이 없었다.

그저 그녀들의 노예가 되는 길이

더 마음이 편했다.

한 번 그녀들의 보지 맛을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다른 남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이제 점점

그녀들의 섹스 노예가 되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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