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경험담야설) 부하직원의 아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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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를 볼때마다 항상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저렇게 체격 좋고, 잘생기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게다가 자기만을 지극히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박대리 와이프는 어떻게 볼품없고 나이도 열 살 가까이 많은

위험 투성이의 제 꼬득임에 넘어 가게 되었을까?

 

아마도 외지의 외로움과 직원들끼리의 잦은 모임으로

어느새 저와 친근한 정이 든 것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그 보다는 박대리의 아내의 그 정숙하고 새침한 외면과 달리

내면 어딘가엔 음탕한 기질이 도사리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한번은 박대리 아내가 제게 이런 얘길 한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는 결혼 전에도 남편 말고는 다른 남자를 깊게 사귀어 본 적도 없고

결혼 하고 난 다음엔 말할 나위 없이 남자 경험이라곤 전무했지만

언젠가는 다른 누군가와 만나게 될 것 같은 그런 예감 같은게 있었다고.....

 

아마도 그건 예감이 아니라 바램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박대리의 아내와 저는 점점 깊숙히 깊숙히 서로에게 빠져 들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못할 짓도 없을 정도로.....

 

역시 계집으로 부터 받는 애무의 백미는 오럴링입니다.

더군다가 그것이 그집 침실에서 그 집 안주인이 빨아 주는 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알몸으로 부장님의 아랫도리에 달라 붙은 채

성심껏 그분의 좆을 빨아 주는 박대리 아내의 모습이 무척 섹시합니다.

 

이 계집의 오랄질도 좋지만 부하 직원의 아내가 남편의 상사에게 머리 끄댕이를 잡힌 채

부장님의 좆을 열심히 빨아드리느라 폭 파인 볼우물이 선명한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도록 짜릿합니다.

 

박대리의 아내는 부장님의 불알과 사타구니를

부장님 기분 좋으시라고 샅샅이 핥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하고 넣으라는 부장님의 지시가 떨어지면

남편 만큼이나 부장님께 충성하는 박대리 아내가 벌떡 일어나 부장님 위로 덮칩니다.

잘 관리된 미시 유부년의 아랫배가 단단하게 보입니다.

비록 빈약한 젖통은 좀 아쉽지만 말입니다.


감히 부장님의 몸 위에 올라타는 박대리의 아내...

어느 사이 박대리 아내의 보지 속에는 부장님의 좆기둥이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씹질에 돌입하는 박대리의 마누라 입니다.

 

여리 여리한 몸매에 비해

빈약한 젖가슴에 비해

엉덩이는 정말 씹질에 최적화 된 듯 튼실합니다.

 

부장님이 손으로 박대리 아내의 허리를 받쳐 주며 요분질을 도와 주자

박대리의 아내는 허리를 낭창 낭창 돌리며

자신의 씹 구멍 속을 마찰하며 왕복운동 하는 부장님의 좆기둥을 음미합니다.


박대리 아내의 질구에서 좆이 길게 뽑혀 나올 때 마다

좆뭉치에는 부하 아내의 애액이 번들 거립니다.

부장님의 좆질을 맛 보며 박대리 아내의 흥분은 가속화 되고

힘차게 부장님의 좆을 받아들이고는 엉덩이를 힘주어 짓누르고 비벼댑니다.

 

박대리 아내의 가는 허리는 더더욱 휘어지고

엉덩살은 더더욱 펑퍼짐 해지며

두 못된 년놈의 불륜질은 점입가경을 향해 달려 갑니다.

 

좁은 박대리의 안방은 박대리 와이프가 씨근덕 대며

[여보...여보..] 하고 읊어 대는 소리와 삐걱대는 침대 소리

두 사람이 뿜어 내는 열기로 인해 음습한 기운이 가득해 집니다.

거의 매일 이짓을 하면서도 견뎌내는 부장님과 그 부하직원 아내년의 체력도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오늘은 박대리 아내의 동영상을 찍었고 그 과정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가 원래 부터 여체 사진에 대한 로망이 있는 편입니다.

 

제 육봉에 아랫도리를 박힌 채 애절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는 애인의 모습을 보는 것은 엄청난 흥분 그 자체 일겁니다.

 

하지만 박대리 아내는 완강 했습니다.

제가 은근 슬쩍 사진 찍고 싶다는 얘기를 하자

정색을 하며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이 었습니다.

 

하다 못해 다리만 한번 찍어 보자고 해도..."노"였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말잘듣는 섹파가 되었지만 원래 박대리 아내의 성격은 좀 까칠.새침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파견직원 와이프들과도 잘 어울리지는 않는 성격이었죠.

 

그런 박대리 아내 이다 보니 저도 더 이상 얘길 꺼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박대리 아내의 나체를 찍고

저와의 씹장면을 동영상으로 남기고 싶은 욕구는

박대리 아내와의 관계가 점점 깊어 질 수록

그리고 박대리 아내가 저에게 길이 들여져

내재되어 있던 색기를 드러낼 수록 더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그리고 궁리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캠코더를 준비했습니다.

문제는 그걸 어디에 설치하느냐 였습니다.

창고처럼 쉽게 숨길 곳도 없으니...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더니...

제 눈이 띄는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침대 맞은 편의 미닫이 문이 달려 있는 옷장입니다.

박대리 아내가 샤워를 하는 동안

그곳 선반 위에 캠코더를 올려 놓고

녹화 버튼을 누른 다음

렌즈의 시야만 확보한 상태에서

옷장문을 살짝 닫아 놓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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