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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야설) 부하직원의 아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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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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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부하 직원들에게는 칭찬에 인색한 부장님도 박대리 아내에게는 칭찬을 아낄 수가 없습니다.


[아...좋네..]

[더 세게 빨아봐...]

[으흐흐...너 정말 잘 빤다...좋아..]


부장님의 칭찬에 신이난 박대리 아내의 입놀림은

더더욱 빨라지며 질걱대며 좆 빠는 소리가 조용한 창고 안을 가득 맴 돕니다.


나중에 오랄이 끝난 후 박대리 아내가 제 품에 안겨 오며 묻습니다.


[부장님, 저 잘했어요?]

그 말에 저는 이 사랑스런 부하직원 아내의 얼굴을

손으르 감싸 안으며 말해 줍니다.

[응, 은경이가 최고야...정말 좋았어...]


그러자 박대리 아내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바닥에 눕고는 양다리를 쫙 벌립니다.

상으로 빨리 부장님의 좆으로 자기 보지를 박아 달라 애원하는 몸짓입니다^^

하지만 짓궂은 제가 짐짓 물어봅니다.


[이제 우리 뭘 할까?]

[아이, 몰라요 부장님...ㅠ]

[네가 말 안하면 나도 뭘 해야할지 모르지..]

[아이..부장니임....빨리요~~]

[말해봐..뭘 해줄까?]

 

이제 제 의도를 알아차린 박대리의 아내가 수줍은 듯 겨우 입을 떼며 말합니다.

 

[몰라요...부장님, 저 씹 해주세요...]


후우...

새침한 차도녀 같던 부하직원의 아내가 저한테 감히 씹을 해 달라네요...

 

제 좆은 다시금 터질 듯 분기탱천하며

금방이라도 좆물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 엄청난 흥분이 제 몸을 전율시킵니다.

 

이쯤 만나다 보니,

서로 내숭 떨 일도 없이

박대리 아내는 부장님이 원하시는 게 뭔지 알아서 척척해 줍니다. 

예를 들면, 점심 시간에 만나는 경우,

박대리 와이프는 부장님이 시간이 없으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아예 집에서 몸을 미리 씻고 나옵니다.

그래서 모텔에 들어가면 제가 샤워하는 동안

먼저 발가 벗고 침대 위에 누워 부장님이 간편하게 꽂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섹스 대기 모드에 들어가는 거죠.

 

물론 요 계집은 집에서 나올 때 부터 부장님께 수청을 든다는 기대감에 진작에 속살이 촉촉히 젖어 있어서

부장님이 자신의 몸을 즐기기에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놓는 고정 섹파 역할을 잘 하고 있습니다.

 

부장님은 본격적인 삽입질에 앞서 박대리 아내의 질구 상태를 입수 검사 하곤 합니다.

그런데, 박대리 아내는 벌써부터 부장님을 끌어 안고는 고개까지 젖히며 가쁜 숨을 할딱 대기 시작하는 군요.

겉보기에 그 차가운 계집이 속내는 이토록 뜨거울 줄은 미처 몰랐네요.

 

부장님께서 껄덕대는 좆을 박대리 아내의 질척대는 질구 속에 집어 넣자

이윽고 몹쓸 정분난 년놈의 두 몸뚱아리의 결합이 이루어 집니다.

 

박대리 입장에서는 존경하는 부장님과

믿었던 자기 아내가

부장님의 발기탱천한 좆으로

이렇게 두 몸을 단단히 연결한 모습을 본다면 미칠 노릇이겠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부장님의 박음질이 서서히 시작됩니다.

이미 몸이 잔뜩 달아 올라 있던 박대리 아내는

입을 벌린 채

[흐억...헉 ..]

뜨겁고 벅찬 숨결을 끅끅 대며 뿜어 냅니다.

 

부장님의 씹질이 점차 가속화 되자

박대리 아내는 행여나 부장님 몸에서 떨어질 새라 부장님에게 바짝 매달립니다.

상큼한 단발머리를 나폴거리며

머리까지 쳐들어 부장님의 목을 끌어 안은 모습을 보게 되네요.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부장님... 저 죽어요...아..]

밑에 깔려서 가쁜숨을 몰아쉬는 박대리의 아내...

부장님이 계속 박아 주는 것도 모자란지 자신의 엉덩이와 다리를 들썩이며

본능적으로자신의 음부와 거기에 박힌 부장님 자지가 비벼지는 마찰 계수를 최대화 시킵니다.

 

박대리 아내도 이제 좀 지쳤는지

고개를 젖힌 채

부장님이 박아 주는 대로 받아내며 숨을 고르는 것 같습니다.

 

박대리의 아내가 이번엔 다리를 바짝 올린 채

부장님 좆이 자기 몸 속에 최대한 깊숙히 박히게 합니다.

하여간 씹질을 할 줄 아는 계집입니다.

이래서 유부 섹파가 좋은 거죠.

 

부장님의 몸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쎅에 열중인 박대리의 아내 

그동안 부장님 밑에 깔려

수세를 취하며 숨을 고르던 박대리의 아내가 상체를 일으키며 체위에 뭔가 변화를 주려는 듯 합니다.

 

앗..

박대리 아내가 여성상위의 자세를 취하는 군요.

역시나 박대리의 마누라는 뭘 아는 계집입니다

 

이 계집이 뭘 하려나 싶었더니

아....

부장님의 좆을 잡고 딸을 쳐 주려나 봅니다.

대단하죠?

부장님 좆을 딸 쳐주다니...

 

부하직원의 부인이 직접 쳐 주는 딸질....!!!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박대리의 아내는 소중하게

자신의 방금 질구속에서 뽑혀 나온 부장님의 좆을 손으로 부여 잡더니..

아직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좆을 흔들어 댑니다.

이 환상적인 서비스에 부장님의 좆은 박혀 있을 때 보다 두배는 딱딱해 져 버립니다.

 

돌덩어리 처럼 단단해 진 좆을 딸쳐 주던 박대리의 아내가 부장님의 몸 위에 다시 엎어 집니다.

그러자 박대리 아내 보지의 구조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장님의 좆은

별 망설임 없이 단번에 쑤~욱하고 질구 속을 파고 듭니다.

두 몸 뚱아리가 재결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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