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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야설) 부하직원의 아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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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남편 책상 위에 앉혀진 박대리 아내의 치마속은 이미 벗겨져 벌거 벗은 상태입니다.

조금 전 부장님의 육봉이 들락 대던 박대리 아내의 사타구니는 이미 펑퍼짐하게 젖은 상태입니다.

저는 무릎을 적당히 굽혀 제 좆의 높이와 박대리 아내의 구멍의 높이를 맞춘 다음

다시금 육봉을 박대리 아내의 보지를 향해 돌진시킵니다.


처음엔 입사 각도가 좀 맞진 않았지만, 이제 박대리 아내의 보지의 구조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제가 귀두의 각도를 약간 조절하자

제 육봉은 질척한 애액으로 가득한 박대리 아내의 질구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삽입되어 버립니다.

제 육봉은 마치 맞춰진 한짝 처럼 들어 맞습니다.


아무리 긴박하고 긴장된 상황이지만 전번의 차안에서 제 자지가 죽어 버리는 그런 상황은 재현되지 않습니다.

아니..조금 전 제 방안에서 보다 더더욱 세차게 발기된 좆이 질걱대며 박대리 아내의 몸속을 드나들고 있었습니다.

부하직원의 책상 위에 그의 아내를 앉혀 놓고 따 먹는 이 기구한 상황 속에서

배덕감과 함께 어마 무시한 흥분이 폭풍 처럼 밀며듭니다.


박대리 아내와 저는 역시 궁합이 기가 막히게 맞는 짝이었던지...

처음엔 불안한 자세로 제 몸에 매달려 있던 박대리 아내도

제 몸에서 떨어져 나갈 새라 제 목을 있는 힘을 다해 끌어 안고 헐떡 댑니다.

차마 소리를 밖으로 낼 수 없는 박대리의 아내의 입에서는

끙끙 거리는 암캐와도 같은 신음 소리가 연신 흘러 나왔습니다.

 

집어 넣은지 불과 몇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제 아랫도리에서 사정의 신호가 옵니다.

저도 제게 안겨 있는 박대리 아내의 몸을 더더욱 끌어 안으며 사정 직전의 절정에 다다릅니다.


그때....!!!

어렴풋한 바깥 불빛 아래

문득 박대리의 책상 위 한구석에 놓인 어떤 물체가 반짝하며 눈에 들어 옵니다.

 

그 물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네..

책상 위에 놓여 있던 그것은 다름 아닌 사진 액자였습니다.

어두움에 가려 잘 보이진 않았지만

그 액자에는 박대리와 그의 아내가 다정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끼워져 있었습니다.


아..

이 순간...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박대리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그의 아내에 보지 깊숙히 박힌 채 들락거리는

제 육봉을 빼내야 했건만,

 

저는 오히려 왠지 모를

배가되는 흥분과 자극으로

제 좆은 수백 %의 팽창 지수로 발기 탱천하며

박대리 아내의 아랫배를 강하게 찔러 대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박대리 아내의 자궁 속으로 울컥 울컥 쏟아 내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숨을 죽여 가며 끙끙대며 몸서리 치던

박대리의 아내와 저는

서로가 한몸이 되어 부둥켜 안은 채 가쁜 숨을 고르며..

한동안 박대리의 책상 위에서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던 박대리의 아내는 아무말 없이

제 목을 더더욱 끌어 안습니다.


아무래도 자기 남편의 책상 위에서

부장님과 열띤 정사를 나누었다는 사실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꼈겠지요...

 

[부장님..저 이제 여기서는 다시 안할거에요...ㅠㅠ]

 

박대리 아내로서는 당연한 얘기였기에

[알았어] 하고 그녀의 등을 다독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박대리 아내의 질구 속에 박혀 있던 제 육봉을 천천히 뽑아 내었습니다.

박대리 아내의 다리 사이에서는 허연 정액이 흘러 나와 몇방울 박대리 책상위를 적십니다


[이제 가야지...]

둘이는 뜨거웠던 상황을 마무리 하며 뒷처리를 합니다

휴지로 박대리의 책상 위를 깨끗이 닦은 것은 물론입니다.

그래도 미덥지 않아 다음 날 출근해서도 흘끗 대며 박대리의 책상 위를 점검해 봅니다.

 

물티슈로 책상 위에 남은 흔적을 아주 깨끗이 닦아 내었기에

아무런 자국도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어젯밤 그 책상 위에서 박대리 아내와 뒤엉킨 채

한 덩어리가 되어 들썩 거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후로

다시는 박대리 책상 위에서 박대리 아내와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박대리 아내가 반대를 해서라기 보다는

그런 짓은 그때 한번으로 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자극은 더 큰 자극을 원하는 법인가 봅니다.

저는 또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다름 아닌, 박대리 아내와 저와의 정사 장면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그런 비슷한 얘기를... 박대리 아내에게 꺼냈다가

그것만은 안된다고 심한 면박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글쎄요...과연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어느덧 박대리 아내와 정분이 난 지도 벌써 2개월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1주일에 두번 정도 만났다고 치면, 최소 15~20번은 관계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계를 거듭할 수록

박대리 아내의 착착 달라 붙는 낭창낭창한 몸질과

제 좆 사이즈에 딱 들어 맞는 촉촉한 질구의 질감은

저와 기가 막힌 궁합을 이루어 갔습니다.

 

이 정도면 서로의 몸에 완전히 적응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고

이제 박대리 아내는 저에게 완전히 적응이 되어

어서 와서 수청을 들라는 제 명령을 받으면

만사를 제치고 달려 나오는 사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만나면 서로 시간도 없고 하니

두말 없이 모텔, 차안, 사무실 등 적당한 곳으로 가서는

박대리 아내는 제 충실한 물 받이가 되어 주곤 합니다.


물론 그 때마다, 박대리 아내에게 충분히 알리바이를 제공하기 위해

그 시간에 박대리를 외부 미팅이나 식사 자리에 내 보내곤 합니다.

 

저녁에 시간이 별로 안 날때는

회사 사무실의 제 방을 간간히 이용했는데

박대리 자리에서 관계를 하는 건

저나 그녀나 이젠 금기 시 하는 터라

주로 제 방에서 관계를 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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