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불륜 야설) 석두의 여복 파노라마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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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했던 샤워를 다시 하고 잠옷을 갈아 입고는 한참 후에 2층으로 올라가 두드리니 소리가 없어 문을 살며시 열어보자 그대로 열리는데 애는 자고 있고 제수씨는 취침등 아래 문과 반대방향으로 이불 속에 누워 있다.


석두가 침대의 가장자리로 가서 살며시 이불을 들추어 보자. 분홍색 슬립을 입었는데 굴곡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고 농염해 보인다.


이불을 덮고 뒤에서 살며시 끌어 안자 향기나는 부드러운 제수씨의 몸이 석두의 품안으로 들어오고 아랫도리에는 풍만한 엉덩이가 닿았다. 몸에 향수를 뿌렸는지 냄새가 좋았다.

팔을 머리 밑으로 넣어 베개를 해 주고 안아주자 그윽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제수씨. 그 동안 많이 보고 싶었어요!” 


제수씨의 몸이 떨린다.

베개를 해 준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주고 한 손으로는 그녀의 팔을 만져 주며 하얀 목을 손으로 쓰다듬으니 그 매끄러운 감촉이 손끝을 통해 석두에게 전해 온다.


갑자기 그녀의 몸이 현도쪽으로 돌아 누우며 물기 젖은 눈빛을 하고 말한다.


“저도. 삼일이 왜 그렇게 길었는지 몰라요!” 


키스를 하며 타액을 교환하다 다시 입술을 핥아 주자 뜨겁게 반응해 온다.


“제수씨. 잠옷이 야해요. 허벅지와 젖가슴이 다 보이고 얇아서인지 제수씨 몸매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 같아요. 시아주버니 유혹 하여 미치게 만드려고 이런 걸 입은 거죠?”

“아~잉! 아니에요. 흥! 평소 제가 잠잘 때 입던 거에요. 아주버님이 저를 유혹하셨으면 했지 제가 하겠어요?”

“제가 제수씨를 유혹하려고 했다면. 저한테서 수컷 냄새가 나요?”

“수컷 냄새? 호호. 그렇게 말 하시니 그런 것 같네요. 아주버님은 암컷을 잡아 먹는 수컷이잖아요?”

“난. 아주 평범하고 진실한 생활인인데? 증거 대 봐요!”

“증거? 아주버님은 밤마다 형님을 잡아 먹잖아요? 형님이라는 암컷을!”

“그거야 와이프이니 그렇고.. 다른 여자한테는 안 그럴걸요?”

“피~이! 저한테도 매 번 이를 들어 내잖아요? 제 몸이나 훔쳐 보고!”

“그럼. 제수씨는 암컷 냄새를 풍겨요?”

“아녜요. 전 정말 안 그래요. 전 아주버님하고 틀린 사람이에요.”

“아닌 것 같은데! 제수씨가 젖가슴을 덜렁거리고 엉덩이를 씰룩일 때 진한 암컷 냄새가 나요”

“흥! 제수한테서 암컷 냄새를 맡다니! 그러니까 아주버님은 수컷이라는 거에요!”

“하하.. 지금 제수씨 입은 옷도 암컷 냄새를 풍기는 거에요.  근데 너무 이뻐! 내 가슴이 다 녹아 내릴 것 같은 걸!”

“하~잉! 정말요?”


몸을 비틀며 애교를 부리는 제수씨였다.

석두가 바짝 안아 품에 가두고는 손을 돌려 엉덩이를 만지면서 아래 허벅지를 만지자


미끄러운 살결의 감촉이 와 닿았고 허벅지 중간까지 있는 실크 란제의 감촉이 또한 좋았다.


허벅지를 만지며 입술과 귀바퀴를 핥아 주고 눈썹에 키스를 해 주자 제수씨는 석두가 만지는 다리를 석두의 다리 위에 걸치는데 란제리가 더 많이 올라가 허벅지가 많이 노출 되어졌다.

허벅지를 만지던 손을 거두고 다시 위로 올려 허리 옆 부분을 쓰다듬어 주며 팔을 더욱 당겨 준다.


“제수씨. 몸이 참 매끄럽고 부드러워요. 매일 제수씨 몸만 만지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주버님도 응큼해요. 매일 그런 것만 생각하고 계시죠? 저... 여자로서 괜찮아요?”

“네.. 제수씨는 정말 멋진 여자에요. 난. 남자로서 어때요?”

“아..아주버님도 남자로서. 사내로서 멋져요!”

“제수씨는 암컷이고?”

“응! 시아주버니는 수컷이고 전 암컷이에요. 수컷인 아주버님이 암컷인 저를 더 안아 주세요”


제수씨가 석두의 다리 위에 있는 자신의 다리를 더 밀착하여 오자 석두는 그녀의 다리를 당겨 준다.

부드러운 여체가 더 안겨오자 석두는 젖가슴을 만져가는데 브래지어가 없다.


슬립의 얇은 옷을 통해 둥글고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이 전해져 오고 젖꼭지의 도드라짐이 선명하다.


제수씨가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을 줄 몰랐던 석두는 횡재를 한 기분으로 어린애마냥 젖가슴을 만지면서 손을 이리 저리 옮겨 만지기 바쁘고 그런 손 아래 물컹한 젖이 이지러진다.


석두는 제수씨를 약간 바른 자세로 돌리고 양쪽 젖가슴을 만지작거린다.

자신의 젖가슴이 아주버님 손에 마음대로 주물러지는 제수씨도 흥분이 되는지 몸을 꼬며 가슴을 더 내밀어 준다.


젖가슴을 만지면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자 제수씨의 몸에 경련이 일어나며 퍼덕이자 자신의 손길 하나 하나에 반응하는 제수씨가 너무 귀엽고 이뻐 보여 아까부터 솟아 있던 물건이 더 팽창하였다.


“제수씨. 제 좆 좀 만져 줘요!”

“아~흐~흥! 어..어떻게 그런 말을 ! 나 몰라! 하~응!” 


그러면서도 손을 바지춤 가까이에 다가 놓고는 차마 만지지 못하고 있는데 석두가 손을 잡아 만지게 하자 가녀린 손으로 잡아 쥔다.


“내 좆 어때요? 괜찮아요?”

“하~앙! 그런 말 말래두! 하~아! 몰라요! 너무 커요! 하~아 하~아! 이게 뭐야! 나 정말 몰라!”

“암컷 잡아 먹을 만 해요?”

“후..훌륭해요. 하~아!”


제수씨에게 물건을 잡게 한 석두는 다시 젖가슴을 만져가고 그것도 부족한지 슬립을 살펴보는데 앞에 끈이 있어

끈을 풀고 옆으로 제치자 희멀건 유방이 그 모습을 드러 내었고 그 유혹적인 모습에 석두는 입으로 젖가슴을 물면서 빨기 시작하자 물건을 잡고 있던 제수씨의 손에 힘이 가해졌다.


“쩌업 접 쭈~웁 쭙쭙. 제수씨 젖은 빨기가 좋아요. 젖꼭지도 맛있고!”

“아~흐~흑! 아~앙! 몰라! 아주버님이 내 젖을 빨고 있다니! 하~앙! 나 몰라!”

“나 예전부터 제수씨 젖 빨고 싶었어! 쭈~웁 쭈..쭙 !”

“하~앙! 나빠. 형님 젖이나 빨아요! 하~응!”


젖을 빨면서 한 손으로 허벅지와 다리를 만지고 손을 올리니 팬티 끝자락이 잡히고 더 위로 올려 사타구니를 잡아가니 습한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보지 둔덕이 잡혔다.


“하~으~윽! 하~윽! 어딜 만져요? 아주버니 어딜 만져요? 싫어! 나 몰라!”


둔덕을 만지다가 석두가 일어나서 슬립을 활짝 벗겨버리니 풍만한 유방이 가슴에 덜렁덜렁 달려 있고

젖꼭지는 석두의 침으로 번들거린다. 또한 아래 사타구니에는 야한 팬티가 어두운 음영을 드리우며 유혹적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아~아~! 너무 부끄러워! 나 어떡하니!”


부끄러움에 다리를 오므리며 고개를 숙이는데 그 모습이 더 석두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석두는 일어나서 잠옷의 상의를 벗고 아래 하의도 마저 벗자 육중한 좆이 튀어 나와 흔들거렸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제수씨가 곁눈질로 그것을 보고 놀람에 가슴이 벌렁벌렁 뛰었다.

석두가 그런 제수씨의 손을 잡아 자신의 좆을 잡게 했는데 여리고 부드러운 감촉에 좆이 더 커져 오르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너무해요! 아주버님. 나 어떡 하라구! 하~앙!”

“만져줘요. 제수씨 땜에 내 좆이 터질 것 같아요! 허~윽!”


제수씨가 두 손으로 좆을 잡고 쓰다듬어 주다가 견디기 힘든지 침대에 누워버리자

석두는 엎드려서 젖을 빨고 아래 배꼽을 만지며 혀를 낼름 대었다.

앙증맞은 배꼽 주변을 핥던 석두가 아래로 내려가서는 팬티 위로 혀를 낼름거리며 둔덕을 헤엄쳐 간다.

도톰하게 솟은 것이 미현이 못지 않으면서 가운데 계곡에서는 물이 흘러 나와 팬티다 젖었는데

석두는 혀를 그 곳으로 가져 가 문지르다가 이윽고 팬티를 벗겨 내리는데 제수씨가 엉덩이를 들어 준다.

얼굴도 희고 , 몸매도 착한 , 순진해 보이는 제수씨의 거기는. 

수풀 가운데 보지 둔덕을 내 밀고 대음순이 약간 옆으로 벌어지면서 빨간 속살을 내밀고 있는


음란한 모습이었다.

손으로 다리를 벌려 한참동안 내려다 보자 얼굴을 손으로 가린 제수씨가 부끄러움에 어찌할 바를 몰라


다리를 오므리려는데 다시 다리를 벌리고는 쳐다 보는 석두였다.


“제수씨 보지가 참 이쁘게 생겼어요 !

“하~아! 몰라요. 형님도 그런 말 하던데!...”

“집사람이요? 집사람이 언제?”

“목욕탕에 갔을 때요... 흐흥~!”

“또 무슨 말 했었어요?” 여자들끼리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는 석두였다.

“혀..형님이 자신의 것을 벌려 보여 주며 거기...아주버님 거가 자주 드나 들었다고...”

“또...또요?”

“그..그리고 제 꺼가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다고.. 하~아! 나 몰라!”

“마누라 거기에 내 좆이 들어 갔다니까 어떤 생각이 들어었요?”

“흐~응! 시아주버님 꺼를 받아 거..거기가 부어 있는 형님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할 보지를 갖고 있는 제수씨는 내 좆을 받아 보고 싶었죠?”

“아..아니에요. 전 안 그래요!”

“아니긴! 여기에 시아주버니 좆을 받아 보고 싶었죠?” 


손으로 보지속살을 비비자 그녀가 퍼덕인다.


“하~아앙! 모..몰라요... 흐~으윽! 바..받아 보고 싶었어요! 흐~응!”

“어디에?”

“흐~흐흥! 형님이 시아주버님 껄 받았듯이 저도 거기에 시아주버님을 받아 보고 싶었어요!”

“알았어요. 조금 있다가 내가 제수씨 보지에 좆을 넣어 줄게요”


석두는 얼굴을 갖다 대고서 입술로 대음순부터 빨기 시작하여 혀로 핥아 갔는데 얇은 보지속살이 주는 감촉이 그만이었다.


“쭈~우~웁! 쭙쭙. 할짝 할짝! 제수씨 보지물이 맛있어요! 쩝쩝!”

“아~아~ 아~흐! 나 몰라! 하~앙! 나 몰라! 아주버니 나 몰라!”

“쭙쭙. 할짝 할짝! 쩝쩝. 시아주버니가 보지물 빨아 주니 좋죠?”

“하~앙! 제수씨 거길 빠는 시아주버니가 어디 있어요! 나 몰라! 아주버니 나빠! 하~으~윽! 하~윽!”


석두가 빨면서 위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 건드리자 제수씨의 몸이 튕겨 오르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 몸이 뻣뻣해지는 것 같다. 

계속 슬쩍 슬쩍 혀로 공략하자 뜨거운 신음을 내뱉으면서 허리가 들려지고 하얀 몸에 핏줄이 서는 것 같아 보인다.


석두가 빠는 것을 그만두고 고개를 들자 턱과 입, 코에 애액이 번들거리는데 그것을 본 제수씨의 입이 벌어지며 뜨거운 한숨을 토해낸다.


석두가 제수씨의 다리를 벌리고 물건을 보지속살에 맞추어 가자 다시 몸이 퍼덕이며 몸을 움츠리는데 빡빡한 속살을 까 뒤집어 놓고 몇 번을 찔러 가자 애액이 넘치면서 조금씩 들어가는데 뻐근한 느낌이다.


좀 더 힘을 가하여 안 쪽까지 집어 넣자 갑자기 석두의 목을 감아 오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하윽! 아흐흐흑! 아파! 나. 아파요! 아주버니 나 아파! 하~악!”

“아~흐! 제수씨 보지가 내 좆을 빨아당기는 것 같아! 시아주버니 좆이 그렇게 좋아요?”

“하~으윽! 아. 아주버니 못됐어! 하~윽! 아~항! 아파!. 살살 해 줘요! 히~잉!”


석두가 서서히 엉덩이를 일렁이기 시작하는데 제수씨가 아픔을 호소하자 조금씩 조심해서 허리를 움직이고 살살 좆을 돌려가며 집어 넣고 빼자 제수씨의 아프다는 말이 조금씩 작아졌다.


석두가 이제 안심이 되는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깊게 쑤셔넣자 제수씨의 몸이 퍼덕이며 아래에서 뜨거운 애액을 쏟아내고 부딪히는 사타구니에서는 찔걱거리는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 소리에 더 달아 오르는 석두였고 더 부끄러워지는 제수씨였는데 아래에서 일어나는 쾌감에 참으려 하던 신음을 마침내 내 뱉으며 엉덩이를 마주 쳐 올리고는 어느 순간 맺돌처럼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순진해 보이던 제수씨가 음탕하게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좆을 받아 쳐 주고 엉덩이를 맷돌처럼 돌려 주자 신이 나는 석두는 위로 , 밑으로 쿡쿡 찌르며 깊숙히 찔러 주는데 속살이 물어주는 맛이 너무나 좋았다.


그렇게 가녀린 몸을 내리 치고 유린해 가자 어느 듯 그녀의 사지가 뻣뻣해지면서 허리를 위로 들어올렸다가 한 순간 힘이 빠지면서 맥을 놓았다.


석두는 좆을 그대로 속살에 넣은 채로 엎드려 제수씨의 젖가슴을 만져 주고 입술에 키스를 해 주자 제수씨가 석두의 입을 마구 핥고 빨면서 얼굴을 비벼 온다.


숨을 몰아 쉬고 젖가슴의 진동이 잔잔해질 쯤 다시 석두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제수씨는 다시 몸을 퍼덕이며 아프다고, 짐승이냐고 하면서도 매달려 온다.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 거실에 나가니 제수씨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 같아 올라 가려고 하는데 제수씨가 내려오는 게 보이는데 걸음걸이가 불편하다.

짐작을 하면서도 능청스럽게 물어보는 현도다.


“아니! 제수씨. 어디 다리가 불편해요?”

“하~잉! 아주버님도. 정말 못됐어! 흥!”


어기적 어기적 내려 오는 것을 석두가 안아 내려 왔다.


“제수씨, 너무 이뻐요! 요 통통한 엉덩이도 너무 이쁘고! 하하”

“몰라요! 아주버님 나빠!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서는! 흥!”

“이리 와요. 안아 줄게!” 


석두가 포근하게 안아주자 석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안겨오는 제수씨였다.


 


차를 몰아 제수씨에게 탁 트인 바다를 구경 시켜 주니 너무 좋아 한다.


어제 밤에 깊은 관계를 맺어서인지 석두에게 매달리는 제수씨의 모습이 정답고 깊은 정이 들은 것 같다.

간혹 이쁜 눈웃음을 짓거나 눈을 흘길 때는 너무 이뻐 안아 주고 싶은 생각이 들고 가능하면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눕히고 싶은 석두였다.

인적이 별로 없는지라 석두가 제수씨를 안아주고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을 만져 주자 곱게 받아 준다.


“어제 제수씨하고 할 때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앞으로도 우리 자주 해요!”

“흥! 나빠요. 제수를 따 먹는 아주버님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잖아! 하하. 솔직히 제수씨도 좋았죠?”

“피~이! 아프기만 하던걸요. 나중에는 쬐~~끔 좋았지만! 못됐어요. 그런 걸 물어 보고!”

“집사람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하하. 몸매도 더 좋고 살결도 부드럽고!”

“피~이! 거짓말! 평소에는 형님을 훨씬 더 사랑해 주고 안아 주면서!”

“어떻게 알아요?”

“다 알아요! 몰랐을 줄 알았죠? 형님 거기도 자주 즐겁게 해 주고는! 흥!”

“거기가 어딘데요? 응?”

“아~이! 몰라요. 거기 있잖아요? 거기! 형님 사타구니에 있는 거!”

“이거? 보지? 하하!” 석두가 사타구니를 만지자 제수씨가 손을 앙증맞게 때린다.

“아주버님 아주 못됐어! 그래. 보..보지요. 형님 보..보지는 매일 즐겁게 해 주면서 내가 이쁘다니! 흥”

“그럼 앞으로 제수씨 보지도 즐겁게 해 줄까요? 응?”

“몰라! 아프기만 한데! 싫어요.”

“싫어? 하하. 싫으면 앞으로 해주지 말까요?”

“그래요.. 누가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둔데요? 흥!”

“그럼. 오늘 마누라 오면 마누라 보지나 실컷 박아야 되겠네?!”

“흥! 다른 곳에 가서 해요. 집에서는 하지 말고!”

“집에서 안 하면 어디 가서 해? 내 집 놔 두고!”

“아주버님이 거기. 그. 형님..보..보지 즐겁게 해 주는 거 싫단 말예요!”

“그..그럼 어떡하란 말이에요? 마누라도 안된다, 제수씨도 안된다? 그럼 중이 되라고?”

“몰라요! 하여튼 알아서 해요!” 


상큼하게 토라지며 말하는 제수씨가 너무 귀엽다.


저녁을 먹고 집에 오니 영순이 와 있는데 제수씨는 어디 갔느냐고 묻자 몸이 안 좋다며 방에 있단다.

장인 어른이 이제 상태가 많이 좋아져 얼마 안 있으면 퇴원하신단다.


밤에 다시 영순과의 일전을 겨루는데 역시 조금 열린 방문으로 눈동자가 보이자 석두는 평소보다 몇 배 힘을 가하여 영순을 눌러줬고 몇 번의 오르가즘과 어려운 체위를 감당하느라 힘든 영순이 축 늘어졌다.


화장실에 가서 샤워를 아주 간단히 하고 2층으로 올라가 제수씨의 방문을 미니 문이 열린다.


소리 안나게 들어가서 이불을 들쳐보니 란제리의 뒤가 말려올라 가고 팬티는 입지 않고 있었는데 어둠속에서도 희멀건 엉덩이의 모습이 석두의 욕망을 부채질 하여 제수씨의 등 위에 올라 엎드리고는  좆을 엉덩이 사이로 끼어 넣는데 이미 질퍽하게 젖어 있어 다리를 벌리고는 좆을 깊게 집어 넣었다.


“하~으~윽! 아주버님. 혀..형님 깨면 어떡해요!” 


끈적한 목소리로 제수씨가 말한다.


“집사람은 한 번 잠들면 못 일어나요. 그리고 내가 녹초를 만들어 놨으니 걱정할 필요 없어요.”

“아흐흐흥~~! 혀..형님한테 해 주고 또 제..제수한테 넣어 주는 아주버님은 못됐어!”

“집사람하고 하는 거 들으니 어때요? 하고 싶었죠? 보지가 벌렁벌렁 했죠?”

“하~앙! 마..맞아요. 하고 싶었어요. 형님한테 넣어 주고 있는 아주버님 걸 빼앗아 오고 싶었어요!”

“빼앗아 와서는?”

“제..거..거기에 넣고 싶었어요. 하~아! 뭐하세요? 아주버님. 해 주세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뒤로 움직여 석두의 좆에 밀착하여 오자 석두도 박힌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여 조용하던 2층 방이 또 한 번의 폭풍우에 휩싸인다.


다음 날 영순이 병원에 가고 나서 석두는 조금 늦게까지 집에 있다가 거실 쇼파에 앉아 티브이를 보는 제수씨의 옆에 가서는 살며시 안아 주고 키스를 해 주자 아침부터 그러냐며 제수씨가 질책한다.


“제수씨. 혀를 좀 내밀어 봐요!”

“왜요? 이렇게요?” 


붉은 입술사이로 혀를 내밀자 석두가 입술로 그 혀를 빨아 먹는다.

달착지근한 혀를 아이스크림 빨아 먹듯이 빨고 핥아 먹자 제수씨는 아래가 빨리는 듯한 느낌에 부끄럽고도 달아오른다. 커튼을 쳐도 해가 솟아 올라 거실이 밝았다.


입술을 빨면서 젖가슴을 만지고 옷 아래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들치자 물컹한 유방이 만져진다.

혀가 얼얼해 오는지 제수씨가 혀를 집어 넣고 입술을 빨아주며 석두의 가슴 쥔 손을 잡는다.


“아~이! 아주버님. 이 대낮에 제수씨 젖 만지는 사람이 어딨어요?”

“하하. 제수씨 젖 만지는데 밤 낮 가리나요? 낮에 만지니까 더 좋은 걸!”

“하여튼 아주버님은 짖궂어요. 아주버님. 제수 젖 만지니 좋아요?” 


그녀는 아래를 내려다 보고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석두의 손을 잡아 자신의 손으로 움직여 준다.


“그럼 좋죠. 이렇게 부드럽고 이쁜 제수씨 젖가슴을 만지는 기분이란! 제수씨는 어때요?”

“저도. 아주버님이 부드럽게 만져 주시니 좋아요. 아~이! 아주버님. 젖꼭지는 살살 만져 주세요”

“아침에 이렇게 동그란 제수씨 젖 만지고 있으니 행복하네요. 하하”

“고마운 줄 아세요. 어느 제수씨가 시아주버님한테 젖 만지게 해 주겠어요? 호호”

“그건 맞아요..이럴 땐 고맙다고 해야 되죠? 제수씨 젖 만지게 해 줘서! 하하..”

“호호.. 아주버님. 브래지어 좀 풀어 주세요. 아파요”


석두가 윗 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어 내자 제수씨가 다시 겉옷을 입는데 석두의 손이 자연스럽게 다시 옷 속으로 들어가 젖을 주물러 준다.

제수씨는 석두에게 옆에 앉아 안기면서 손으로 석두의 무릎을 잡고 머리를 기대어 온다.


“아주버님이 옷 속에서 제 젖을 만지고 있는 것을 보면 저. 조금 흥분 되요!”

“그렇죠? 나도 옷 속으로 제수씨 젖 만지니 흥분되요. 젖꼭지도 앙증맞은 게 만지기 좋고!”

“이렇게 앉아서 아주버님한테 젖을 내주고 있으니 너무 달콤하고 즐거운 것 있죠? 호호”

“제수씨와 난 애인 사이잖아요! 하하”

“애인?! 호호.. 제수인 제가 시아주버님과 애인?! 호호.. 너무 자극적이다!”


석두가 제수씨를 완전히 끌어당겨 품속에 안고 앞으로 손을 돌려 두 손으로 젖을 만지니 그 광경이 고스란히 제수씨의 눈에 들어오고 그 미묘한 자극에 둘의 흥분은 조금씩 높아 간다.


석두는 젖을 만지면서 가까이 있는 그녀의 얼굴에 입술을 대고 빨아주면서 제수씨의 손을 잡아 옷 위로 좆을 잡게 만들자 제수씨가 한 손으로 석두의 좆을 잡아 쥐었다.


“아주버님 거는 너무 커요. 그이보다 삼분의 일은 더 큰 것 같아요. 그러니 제 거기가 아프죠!”

“그래요? 하하..그럼 이 놈은 나쁜 놈이네? 제수씨를 다 아프게 하고!”

“아~이! 아주버님도. 얘가 무슨 죄가 있어요? 얘는 제 건데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하하. 내 좆이 제수씨 것인가요?”

“그럼요. 이제 얘는 제 거에요. 호호.. 그러니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럼 제수씨 건데 한 번 잘 만져보세요. 잘 간수 되고 있는가? 보게요”

“하~아! 그..그래 볼까요? 제가 주인이니 그래야 되겠죠?”

“그럼요!”


제수씨는 석두에게 기대어 비스듬하게 반 누워 있다가 자세를 바꿔 엎드리고는 손으로 석두의 좆을 옷 위로 만져보고 그는 그런 제수씨의 젖가슴을 아래로 손을 넣어 만진다.

옷으로 튀어 나온 좆을 만지작거리며 귀두 부분을 쓰다듬어 보기도 하는 제수씨였다.


“제수씨 것이니까 마음대로 만져보고 하세요. 앞으로 그 놈은 제수씨가 관리해야 되잖아요?!”

“하~아! 그. 그렇죠? 제가 관리 하려면.. 자세히 봐야겠죠?”

“그럼요. 옷을 벗겨서 자세히 보세요. 제수씨가 주인인데 누가 뭐라겠어요?”

“그..그럴까요? 내껀데. 하~아!” 


엉덩이를 들어주자 아래로 바지를 내렸는데 거무튀튀한 좆이 그 위용을 자랑하며 튀어 나왔다.


“하~아! 너무 크고 굵어서 무서워요. 아주버님 꺼는 너무 무서워요!”

“그건. 내 것이 아니고 제수씨 것인데. 제수씨가 그렇게 만든 거겠죠”

“그..그런 건가요? 하~아! 그럼. 제걸. 제가 만져 봐야 겠네요?”

“당연하죠! 맘대로 만져 보세요.”


희고 가녀린 손으로 좆기둥을 잡아 보기도 하고 감싸보기도 하고 귀두를 눌러 보기도 하는 제수씨였다.

손으로 비벼보기도 하다 귀두 구멍에서 조금 나는 액을 손끝에 발라 문질러 보기도 하다가 좆 기둥 가운데를 잡고 흔들어 보기도 한다.


“하~아! 아주버님. 이거. 제 소유이면. 제가 한 번 맛을 봐도 괜찮겠네요? 하~아~”

“제수씨 건데 마음대로 하세요. 누구 욕할 사람 없어요”

“그렇죠? 하~응! 나. 내 꺼 한 번 맛 좀 볼래요”


제수씨가 붉은 혀를 내밀어 살짝 대어보고 아래 위로 군데군데 입술을 대어 보다가 입 안에 귀두의 일부분을 머금어 보기도 한다. 

그러다가 몇 번 귀두에서 오르내리던 입이 다시 귀두 부분을 입안에 넣어 삼키고는 혀를 이용하여 귀두를 빨아 준다. 

그 애무에 온 몸이 짜릿해지는 석두다.


귀두만을 넣어 빨던 제수씨가 다시 귀두 안쪽 부분을 넣어서 목 안으로 깊숙히 넣으려 하는데..다 들어가지 않고 입 속에 꽉 찬 채로 볼이 불룩해진다.

머리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입술로 좆을 머금어 빨아 주던 제수씨가 힘이 드는지 다시 귀두만 입에 집어 넣어 빨며 핥아 준다.


“정말 제수씨한테 고마워 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제수씨가 젖도 만지게 해 주고 좆도 빨아 주니 말이죠. 난 그런 제수씨를 둔 행복한 시아주버니라니까!”

“하~으~응! 할짝 할짝! 그..그렇죠? 제. 제수라는 여자 잘 두셨죠?”

“그런가 보네요. 하하”


석두는 좆을 빠느라 엎드려 있는 제수씨의 엉덩이를 어루만져 보면서 가운데 다리 사이로 치마가 내려가 골짜기를 만든 부분을 손으로 감싸 만지자 제수씨가 다리를 오무려 꽉 끼이게 되었다.

손안에 도톰한 보지 둔덕이 잡혔는데 그 감촉이 좋았다.


“그럼. 이건 내꺼네요? 보지가 도톰한 것이 만지기가 좋아요”

“하~앙! 그게.. 아..아주버님 건가요? 내 거기가?”

“그럼요. 내 좆은 제수씨 거고 제수씨 여기 보지는 내꺼잖아요. 맞죠?”

“하~아! 몰라! 내 거기가..내 사타구니가 이제는 시아주버님 거래! 나 몰라!”

“나도 내꺼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되죠?”

“몰라요!”


석두가 엎드려 있는 제수씨를 일으켜 앉게 하고 쇼파에서 내려 와서는 제수씨를 앉는 자세와 반대로 쇼파 등을 잡게 하고는 엎드리게 하자 엉덩이가 바로 석두의 눈 앞에 오게 되었다.


후배위를 하는 듯한 자세가 되어 볼록하게 튀어 나온 엉덩이의 치마를 걷어 올려 보는데 사타구니 사이에 끈 팬티가 겨우 항문을 가리고 있고 보지둔덕의 토톰한 부분이 레이스 팬티를 밀치며 솟아 올라 있었다.


“후우~! 제수씨 같이 품위 있는 여자가 끈 팬티를 입으니 너무 야하다! 나 보여 줄려고 이런 것 입었죠?”

“아~잉! 몰라요. 하~아! 부끄러워! 아..아주버님 맘에 드세요?”

“너무 맘에 들어요. 치마 아래 이렇게 유혹적인 모습이 있다고 누가 짐작 하겠어요? 하하”

“아~이~~! 몰라요. 아..아주버님이 맘에 들어 하신다니 저도 좋아요. 저 이쁘죠?”

“네. 너무 너무 이뻐요. 아이구! 이쁜 우리 제수씨!” 


제수씨가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어 애교를 부린다.


석두는 팬티 위로 도톰한 둔덕을 만져보고 팬티끈 따라 꼬리뼈 있는 부분까지 이동하기도 하다가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히니 붉은 보지속살이 나타나는데, 그 자극에 좀 더 보고싶은 마음으로 팬티를 벗겨 허벅지 있는 쪽으로 끌어내렸다.

그러자 맨살의 보지 둔덕과 보지털이 보이고 사이 보지속살의 대음순이 벌어져서 애액을 질펀하게 흘리고 있었다.


석두는 손가락으로 보지 둔덕을 만져보다가 찔러보기도 하며 주~욱 그어보기도 한다.

양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살짝 옆으로 벌려 눕히니 빨간 속살이 보이고 그 사이에 여러 겹이 겹쳐진 듯한 주름진 속살들이 연체동물 마냥 움직이고 있었다.


아래 구멍은 서서히 닫혔다 열렸다 하면서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터널을 보여주고 있었다.

대낮에 시아주버님이 자신의 보지를 뒤에서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하나 하나 까 보자 제수씨는 부끄러움에 엉덩이를 오므리려 하나 석두가 잡고 놓아 주지 않는다.


“제수씨 보지가 참 이뻐요. 속살들도 빠알간 것이 너무 색깔도 좋고.. 이것 봐! 신축성이 있는지 제 맘대로 구멍이 열렸다 닫혔다 하네! 정말 보지가 잘 생겼어! 아예 까져 있는 보지는 처음 보네! 하하”


“하앙! 몰라! 너무 부끄러워요! 아주버님 못됐어! 저의 것이 정말 까졌어요?”

“네.. 아예 처음부터 보지가 발랑 까졌어요! 이렇게 발랑 까져 있다니! 제수씨. 너무 음탕해 보여!”

“아~흥! 나 몰라!. 나는 정말 몰라요! 형님 보..보지는 안 그래요? 안 까졌어요?”

“집사람은 발랑 까져 있지는 않죠! 닫혀 있다가 좆 넣을 때만 까지는데. 하하.. 정말 멋져!”

“하~아! 그..그럼 왜 그런 거죠? 저만 왜 그런 거에요?”

“그건 제수씨가 시도 때도 없이 보지에 좆을 담그고 싶어 그러는 거죠. 이런 보지를 가지고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요? 미리 이야기 했으면 좆으로 제수씨 보지를 메꾸어 주잖아요!”


“아~하~항! 어..어떻게 시아주버님한테 내 보..보지가 허전하다고 말해요! 나 몰라! 아주버님 너무해!”

“제수씨 같은 사람을 보고 발랑 까진 여자라고 해요. 보지가 발랑 까진 여자! 하하”

“하~아! 발랑 까진 여자! 하~아! 나 몰라! 시아주버님은 좋겠어요! 발랑까진 제수를 둬서!”


부끄러움과 함께 석두와의 말장난 유희에 강한 자극을 받은 제수씨가 엉덩이를 뒤틀며 애액을 흘리자 석두는 보지속살에 혀를 갖다 대고는 핥아 먹는다.

그러고는 대음순과 소음순을 핥고 속살을 혀로 빨다가 대음순을 다시 입안에 넣어 자근자근 씹듯이 물어 대자 제수씨가 엉덩이를 더 움직여 요동을 치고 다리를 벌리면서 쇼파를 가녀린 손으로 꽉 잡는다.


보지속살과 항문까지 핥아 가다가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진저리를 치며 신음한다.


“쩝접. 쩝. 이런 대낮에 제수씨 보지물을 핥아 먹으니 맛이 기막혀! 쭈웁쭙. !”

“아흐흐흑! 아흑! 아앙! 아!. 조..좋아! 아!.. 너무 좋~아!”

“쩝..쩝..할짝 할짝. 그렇게 기분 좋아요?”

“응! 하악! 아주버님이 내 거길 빨아 주니 너무 좋~아! 아흑! 나..나도 형님처럼 쌍소리 하고 싶어져!”

“하고 싶으면 해요! 쩝쩝..쩝쩝쩝. 제수씨 보지물이 기가 막히네!”

“하윽! 나..나는 교양 있는 여잔데. 하~앙! 어떻게 쌍소리를! 하으윽! 아 너무 좋아!”

“쩝접.. 교양 있을수록 이럴 땐 더 쌍소리를 하는 건데. 몰랐어요? 할짝 할짝!”

“하윽! 그. 그래요? 그럼.. 나도. 해도 되겠네!..하~악! 아주버님.. 내 보지 더 빨아줘요!”

“보지가 빠는 맛이 굉장해! 정말 보지물도 달콤하고! 할짝 할짝. .”

“하악!! 아흑!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죽겠어! 시아주버님이 내 보지를 빨아 주니 너무 좋아!”

“쩝쩝. 동생이 빨아 주는 것보다 더 좋아요?”

“더..더 좋아요! 아~흑! 아주버니..여보. 형님 보지하고 제 보지 중 어느 것이 빠는 게 더 좋아요?”

“쩝쩝. 제수씨 보지 빨아 먹는 맛이 훨씬 더 좋아! 쩌..쩝..할짝 할짝!”

“그..그럼 앞으로 제수 보지 많이 빨아 줘요! 그 동안 형님 보지는 많이 빨리고 박혔으니 허전했던 제 보지 많이 빨아 주세요. 응?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좋아 죽겠어!”


“알았어요! 보지를 많이 벌려 주기나 해요! 오호! 이것봐. 제수씨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네! 할짝 할짝!”

“하~아~앙! 아주버님이 보지 핥아 주니까. 아! 좋아! 너무 좋아요. 아주버니. 이제 넣어 줘요. 나 더 못참겠어!”

“뭘 넣어줘? 손가락?”

“하~윽! 그거 말고.. 좆! 아주버님 좆을 제 보지에 박아 넣어 달란 말예요! 하~으~윽! 아~흑!”

“난 시아주버니 되는데. 괜찮겠어요?”

“하~아~앙! 제수가 보지 벌려 주고 있으니 빨랑 좆 박아 줘요! 나 아주버님한테 박히고 싶어!”


석두가 일어나서 좆을 제수씨의 보지에 대고 깊게 박아 넣자 제수씨의 몸이 퍼득이면서 꽉 물어온다.

이미 빨아줄 때 흥분되어 허리를 움직이자 마자 바로 질척질척 소리가 나며 거품이 일어난다.


“허헉! 시아주버니 좆 받으니 어때? 좋아요? 제수씨 보지에 거품 이는 것 좀 봐! 헉헉!”

“허~응! 좋아. 시아주버님이 저를 이뻐해서 좆을 박아 주시니 너무 좋아요! 하앙..흐~으~응!”

“헉헉헉! 제수씨 보지 구석구석을 시아주버니가 쑤셔주니 좋아? 나 좋은 시아주버니지?”

“하으으윽! 마..맞아요. 제수 가려운 보지를 속속들이 쑤셔주는 아주버니는 너무 좋은 시아주버님이세요! 하으응응!!”

“이제..헉헉..제수씨는 내 여자야. 그렇죠? 허허헉!”

“하~으흐흐흐흑! 마..맞아요. 전 이제 시아주버님 여자야. 그러니 보지도 시아주버님한테 대 주고 있죠! 하~앙!”

“저..전에부터 헉헉! 나..나하고 씹하고 싶었죠? 헉헉헉!”

“아흐흐흑! 아~흥흥! 마..맞아요. 아주버님하고 형님하고 씹하는 거 보고 너무 부러웠어! 하~앙! 나..나도 아주버님하고 씨..씹하고 싶었어요. 아~~! 조..좋아요. 너무 좋아! 하으윽!”


석두는 뒤에서 계속 제수씨의 보지를 공략하고 엎드려 보지를 대 주는 제수씨는 온 몸을 퍼득인다.

아까보다 해는 더 많이 가운데 중천을 향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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