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밍키넷 야설) 한(恨)16부. 숲속에서....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d60042a26f449a984e0f1e224b0b4472_1694789418_72.jpg
종영도 오줌을 누고 가자는 생각에 차에서 내려 그녀가 사라진 쪽으로 발걸음을 돌려 그 부근에서 모난 짱돌을 하나 주운 뒤 그녀에게로 좀 더 다가갔다.
 

오줌 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려오고.

종영은 그녀의 오줌 소리가 들리지 않을 즈음 자지를 꺼내 그녀 쪽으로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으..허...시원하다...."


경란은 오줌을 누는데 종영이 다가오자 매우 당황하기 시작했다.

오줌 누는 것을 빨리 끝내려는 마음에 급하게 배에 힘을 주었지만 바로 옆에 사내가 떡하니 서 있자,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몰려오고 있었다.

다행히 사내는 더 이상 다가오지 않았다. 경란은 다소 안심이 되었다.

그러나 경란이 일어나는 순간, 자신을 바라보며 오줌을 누고 있는 사내를 보고서는 그만 너무 놀란 나머지 다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사내의 기둥이 보이는 것 같았고.....경란은 고개를 돌린 채 사내가 어서 일을 보고 가기만 기다렸다.


오늘 처음 본 사내와 그것도 전혀 모르는 곳에서 야밤에 함께 있다는 것 자체가 경란에게는 엄청난 공포로 다가오고 있었다.

조금 지나자 사내는 오줌을 다 누었는지 바지를 올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제야 경란은 사내 앞에 나타났다.


"시원하게 누셨는지요?"


사내는 앞장서면서 말을 걸어왔고 경란은 너무 부끄럽고 창피스러워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저 얼굴만 붉히고 있었다.

종영은 일부러 느긋하게 걸으면서 그녀를 넘어뜨릴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오줌 누는 소리가 큰 걸 봐서는 그곳이 큰가 봐요...허허허."


사내의 노골적인 농담에 경란은 더욱더 사내를 경계하고 있었다.


"이 야밤에 산속에 젊은 남녀 둘이 있다면 남들이 뭐랄까?"


종영은 계속 느긋하게 걸어가고 있다가 종영이 세워둔 차가 보일 즈음 드디어 장소를 발견하고는 획 그녀를 돌아서서 바로 그녀를 안고서 자리에 넘어뜨려 버렸다.


"악....뭐야....뭐하는..악....아파... ..악............"


그녀의 악쓰는 소리가 산속에 메아리쳐 울리고 있었지만, 대답을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시팔. 조용히 해. 차를 태워주면 뭔가 보답을 해야 할 거 아냐...시팔. 내가 차 태워 줬으니깐 너는 배 태워줘."

"아. 안돼. 제발. 돈 드릴게요. 돈. 차비 드릴 게요."

"닥쳐...시팔."


종영은 험악스럽게 말을 하면서 그녀의 민소매를 걷어 올려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는 젖통을 인정사정없이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헉...허헉. 제발. 종영 씨...아..흐흑...."


그녀는 발을 동동거리고 팔을 허우적거리면서 위기를 벗어나려 안간힘을 써보았지만, 종영은 그런 그녀를 힘으로 누르면서 손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분홍색 브래지어 속에는 약간은 작은 듯한 유방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종영은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양손으로 잡고서 골고루 빨아주고 있었다.


"그만 움직여. 자꾸 움직이면 옷에 풀물 들어. 그러면 너만 손해야. 이년아."


종영은 그녀를 은근히 위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반항하고 있었다.

종영의 손이 유방에서 떨어져 드디어 그녀의 사타구니를 파고 들어갔다.


"아. 헉. 안돼. 개새끼야. 안돼. 거긴."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도 험악한 말이 나오고 있었다.


"그래. 나. 개새끼다......시팔."


종영은 그녀의 오므리고 있는 다리를 강제로 벌리면서 전진했고 드디어 그녀의 두툼한 보지 둔덕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제발. 안돼. 개새끼. 안돼..으악. 헉헉."


종영의 손이 보지 둔덕을 지나 보지 구멍을 후벼파자 경란은 죽을힘을 다해 반항하면서 욕을 해대기 시작했다.

종영은 바지를 내려 자기 좆대를 꺼내 들었다.


"아. 흑. 나쁜 새끼. 죽여버릴 거야. 나쁜 새끼."


그러나 그녀는 말과는 달리 보지에서 촉촉한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시팔. 만지니깐 다른 년처럼 똑같이 보지 물을 흘리면서 말은."

"이 손가락 물어주는 것 봐. 시팔 년. 졸라 조개 보지 인가 보네. 헉헉..."


경란은 사내의 말에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다.

자기 조개 보지. 사내의 좆만 들어오면 강하게 물어주는 자신의 보지. 그 보지 때문에 남편은 자신의 보지에서 얼마 견디지 못하고 사정해버리고 만다.

그래서 아직 오르가즘이 무언지를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내의 좆이, 아닌 손가락이 들어왔는데도 물어 주는 자신의 보지가 원망스러울 수 밖에.

종영은 발기되어 건들거리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으려고 상체를 더욱 위로 당겨서는 보지에 좆대를 맞추고 있었다.


"안돼. 넣지 마. 제발. 나...지금 시아버님 돌아가셔서 내려가는 길이예요. 제발 한 번만.."


그녀는 정말로 애가 탈 정도로 간절하게 애원하면서 발버둥 쳤다. 지금껏 여자를 많이 접해 보았지만, 이 년처럼 반항하는 년은 처음이었다.


"이...시팔."


그때 종영은 비로소 알게 되었다. 강간이란 없는 거다. 여자가 보지를 벌려 줄 마음이 없으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보지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좆대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 넣으려고 하며 다리에 힘을 주어 오므리고, 발버둥 치고, 몸을 비틀어 버리고.

겨우 팬티는 벗겨 내렸지만 여전히 그녀의 반항은 만만찮았다.

종영은 어쩔 수 없이 준비한 짱돌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리 밑에 돌멩이를 두고서는 다시 그녀 위에서 육중한 몸을 실어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하악....아파...아..파....."


그러자 통증 때문에 그녀의 다리는 무의식중에 풀리고 있었다.

종영은 그 틈을 이용해서 얼른 발기된 성난 좆대를 그대로 강하게 밀어 넣었다.


`흐흑....아..........."


그녀도 자신의 보지에 좆대가 정통으로 박히고 있는 걸 아는지 입을 크게 벌리면서 머리를 강하게 뒤로 제쳤다.


"퍽..퍼퍽.....퍽..퍼퍽..."


보지 구멍이 작다는 느낌과 꽉 찬다는 느낌이 동시에 들 때쯤 그녀의 보지가 종영의 좆을 압박이라도 하듯 강하게 조여오고 있었다.


"아..파...허헉...아파...아...흐흑...."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며 피해 봤지만 이미 좆대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리를 잡고 난 뒤였고 종영의 용두질이 시작된 뒤였다.


"아파. 아파. 허리 밑에 있는 돌 빼고 해. 아. 아파. 정말..."


그녀는 거의 숨이 넘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헐떡이며 종영에게 애원했다.


"그래. 그럼 돌 빼고 할까?"


그녀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이게 자기 허리에 박혀 있었구나."


종영은 돌을 멀리 던져 버리고서 다시 경란의 보지 속에 박혀있는 좆대를 움직이고 있었다.


경란은 사내의 좆대가 이미 자신의 보지에 박힌 이상 더 이상 반항해 봐야 소용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체념하고 사내가 빨리 좆 물을 싸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자기 남편도 빨리 좆 물을 싸버리기에 당연히 이 남자도 곧 사정하리라 생각하고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아..흐윽...으윽....헉....."


경란은 순간적으로 놀라고 있었다. 사정할 시간이 훨씬 지난 거 같은데 사내는 아직도 자기 보지를 맛있는 음식 먹듯이 냠냠거리며 먹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알 수 없는 흥분으로 들뜨고 있는 기분이다.

자신도 모르게 사내의 좆을 더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다리를 올려주고, 사내의 엉덩이를 감싸 돌리고 있다는 것이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놀라게 하고 있었다.


"아..흐윽...자기야...아..헉헉....."


이제 경란은 종영을 좀 더 자기 안으로 끌어당기고 싶은 마음에 사내의 용두질에 따라 허리를 돌려주고 있었다.


"시팔...졸라게 쫄깃하네. 이런 보지는 처음이야. 헉헉. 헉."


종영은 사내의 좆을 이렇게 물어주는 보지는 정말 처음이었다.

휴게소에서 처음 보았을 때 섹시하고 맛이 죽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 정도 일 줄이야.

얼마나 열심히 좆대를 박아대는지 여자의 교성 소리와 남자의 좆대 박는 소리가 고요한 산을 울리고 있었다.


"경란이랬지? 허헉. 너. 정말 요물이다..허헉. 이런 보지.허헉."

"아..흑흑. 자기는 안 그런가 뭐? 이렇게 오래 하는 사내는 처음이야. 자기 좆이 내 보지를 걸레로 만드는 거 같아."


경란의 교성은 이제 울음으로 바뀌고 있었다.


"우. 헉헉. 나 좆 물 나올 거 같다..시팔."

"아..흑흑. 안돼. 사정은 밖에다 해줘. 아. 안돼. 안에는..."


종영은 그런 그녀의 소원을 뒤로한 채 그녀의 보지 질벽과 자궁에 마음껏 좆 물을 뿌려대고 있었다.


"아..항...나몰라...어떡해...안에다 싸지 말라니깐....하앙......"


그녀는 뜨거운 물이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 오자 볼멘소리하면서도 보지를 더욱더 조이며 한 방울의 좆 물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보지 말아요. 뭐 봐."


그녀는 차 안에서 팬티를 갈아입고 있었다. 그리고 벗은 팬티로 자신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 내고 있었다.


"무슨 좆 물을 이렇게 많이 뿌렸어. 아. 정말 미워.`


그녀는 그렇게 투덜대면서 정리하고는 다시 보조석으로 넘어와서 안전띠를 매고 있었다.

다시 차는 움직이기 시작하고. 한동안은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아. 당신 보지, 정말 맛이 일품이다."


종영은 다시 입맛을 다시며 한 손을 그녀의 치맛자락 사이로 밀어 넣고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이러지 말아요. 미워. 정말...."


그러면서 고개를 창밖으로 돌려버렸다. 그러나 그 시간은 얼마 가지를 못했다.

이내 차 안은 이야기로 가득했고 야한 섹스 이야기가 이제는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종영의 손은 이미 그녀의 사타구니 깊은 곳에서 놀고 있었지만 그녀도 애써 피하지 않았다. 이미 한번 보지를 준 이상 피할 이유가 없는 듯했다.


"자기. 어떻게 그렇게 힘이 세?"

"그러는 너는 어떻고?"

"나...오르가슴이라는 거 오늘 처음 느꼈어. 온몸이 떨려오고 울고 싶어질 정도로 흥분되는 게 정말 짜릿했어. 아."


그녀는 좀전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몸을 부르르 떨어대었다.

그런 그녀를 보면서 종영은 자신의 바지 지크를 내려 버렸다.


"헉...뭐야....징그러......"


그녀는 바지 사이로 튀어나온 종영의 좆대를 보고서 인상을 쓰며 고개를 돌렸다.


" 징그럽기는...이놈이 그래도. 너를 뿅가에 해준 놈인데..흐흐...."


그러면서 종영은 그녀의 사타구니 속으로 더욱더 깊숙이 손을 밀어 넣어 팬티 밖 보지 둔덕을 강하게 자극하며 문지르고 있었다.


"이잉. 그만해. 좀. 이상해지잖아.

"내 좆도 만져줘. 응? 그럼. 운전하기가 더 편할 거 같은데."


종영은 운전하면서 힐끔 경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경란도 막 종영의 좆을 만져주려 고개를 돌리다 종영과 시선이 마주쳤고. 종영은 씩 웃으며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좆대로 이끌었다.


"어....여기다...여기....."


막 무주로 들어서자 그녀는 이제는 아는 동네라는 듯이 기뻐하며 좀 더 자세히 길을 안내하고 있었다.

그녀의 시댁은 무주 시내에서 약 7킬로 정도 떨어진 촌 동네였다.

비포장을 조금 따라 올라가자 드디어 그녀의 시댁이 보이고 초상집을 알리는 등이 걸려있는 걸로 보아 확실히 맞는 듯했다.


"자기야. 고마워....."


그녀는 미련이 남는 듯 이제 막 좆에서 손을 뗀 자기 손을 한번 바라보더니 이내 치마 속으로 얼룩무늬 팬티를 올리고 있었다.


"그냥 갈 거야? 이거는 어떡해?"

"안돼. 지금은. 여기서 하다가 들키면 큰일 나."


그녀는 자기도 하고 싶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시댁 앞이라 부담스러워하는 듯 했다.

종영은 그대로 차를 돌려 시댁이 보이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촌이고 한밤중이라서인지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멀리서 시댁의 불빛만이 마을을 밝혀주고 있었다.


"경란아..이거..어서..아..."


경란은 약간 난처한 듯 주위를 둘러보더니 이내 종여의 좆대를 향해 허리를 숙이고는 한입 가득 베어 물었다.


"흐읍...흐읍..쪼오옥...흐읍..."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머리는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시팔..너무 좋아...아..허헉...아...."


종영은 또다시 밀려오는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이내 경란의 의자를 뒤로 젖히고는 그대로 올라타고 있었다.


"아. . 안돼. 끼우는 거는. 자기야. 내가 빨아서 좆 물 빼줄게..응?"

"싫어. 난. 자기 보지 먹고 싶단 말이야."


종영은 정말 어린 아이가 보채듯이 경란에게 보채고 있었고 경란은 그런 종영을 바라보며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럼..그 대신 좆 물을 박에다 싸야 해! 응?"


종영은 급하게 경란의 팬티를 내리고는 경란의 보지에 침을 잔뜩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경란의 보지에 좆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흑...아파...살살...아...."


양옆으로 다리를 활짝 벌린 경란은 종영의 좆대가 또다시 자신의 보지를 짓누르며 침입하자, 보지가 말려들어 가는 느낌과 동시에 보지가 부풀어 팽창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퍼퍽...퍽...퍼퍽......퍽..."


종영의 용두질이 진행될수록 경란은 좀 전에 시아버님의 초상날. 그것도, 시댁이 보이는 도로변에서 남편도 아닌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 일이 조금은 미안하고 부끄러웠으나 이제는 오로지 이 사내의 좆대에 흥분해서 좋아하고 있었다.


그녀의 요란스러운 교성 소리는 차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내리찧으면서 종영의 목을 끌어안고.

그렇게 둘 사이의 분비물과 땀이 시트를 흥건히 적실 정도로 격렬한 섹스는 이어졌다.


"헉헉. 연락처 줄 거지? 허헉...퍽..퍼퍽..."

"응. 줄게...자기도 줄 거지? 응?`

"우리 내일도 만날까. 응?"

"어떻게. 난 다음 주나 되어야 올라갈 텐데..."

"내가 다시 오면 안될까? 시팔. 네 보지가 너무 맛이 있어서 잊지를 못할 거 같아."

"다들 그런 말 해. 내 보지 이쁘다고..아.....몰라..."


그녀와 사내의 대화는 점점 야해져 가고, 그럴수록 그녀의 엉덩이는 더욱더 거세게 움직이고 있었다.

종영은 그런 그녀의 허연 엉덩이를 잡은 채 마지막 사정의 기운을 참고 있었다..


"으..헉...자기야...나...또....오르가즘..느껴..아앙...."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면서 흥분의 최고조에 달한 듯, 다리를 꽉 오므리며 종영의 좆대를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었다.


"헉..헉....나..허걱....아..시팔...."


종영이 미처 좆을 빼야 된다고 이야기도 하기 전에 좆 물은 또다시 경란의 보지를 향해 질주해서 그녀의 보지와 자궁을 적시고 있었다.


"아..허헉......몰라...아.....안에다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어떡해...아......"


그녀는 종영의 머리를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학학거리고 있었다.


"미안해...헉....뺄려고 했는데. 자기 엉덩이가 워낙 강하게 내리박히는 바람에 그만...."


종영은 미안했는지 경란의 등을 토닥거려 주고 있었다.

연락처를 적어주면서 내일 또 만나자는 제의를 했지만, 경란은 다음에 만나자는 말을 남긴 채 시댁으로 들어가 버렸다.



전체 1,80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