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과 나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싼 아가씨 “장옥여” 의 VIP가 되었으니 어찌 발기 탱천한 좆을 낭비하리오.

형님은 참지 못하고 장옥여를 밀어 넘어뜨리니 그녀의 시커먼 보지 털에 감추어진 생식기관이 노출되고 자신의 양물을 쑤셔 넣으려 할 때 난 형님을 막아서고!

“잠시만 형님. 빼먹은 게 있어요.”

난 장옥여를 잡아당겨 화장대에 의자에 앉히고 거울에 비추어진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감상하라고 했다. 난 장옥여 입술에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주고 얼굴에 분칠하니 잠시 후 도시의 흐릿한 가로등 밑에 얼마 주지 않아도 떡을 쳐 잡아먹을 수 있는 창녀의 모습으로 변했다.

“야. 요 창녀 년 맛있겠다.”

“형님. 맛있게 드세요”

난 의자에 앉아 형님이, 형님보다 대략 8~9세보다 많은 도시의 희미한 가로등 밑의 싸구려 늙은 창녀 년을 침대로 넘어뜨리고 다리를 벌리고 씹하는 모습을 감상한다.

형님도 이젠 색계의 도리를 깨달으셨다. 형님은 모기장을 고정해둔 두 개 집게를 뽑아서 저 늙은 창녀 년의 고통을 생각할 필요 없다는 듯 시커먼 두 개의 젖꼭지에 집어놓고 음부의 시커먼 보지 털을 한 움큼 움켜쥐고 전신의 힘을 다해 좆질을 한다.

장옥여는 이빨을 꽉 깨물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오려고 따먹히고 있는데 감히 손을 내려 저 모기장을 고정하는 집게를 두 젖꼭지에서 떼어낼 생각조차 못 하는 모양이다. 갑자기 그녀와 내 눈이 부딪히니 그 짧은 순간에 그녀는 수치감을 극도에 달했는지 모가지를 얼굴이 빨개져서 얼굴을 돌려 버린다.

난 극도로 흥분했다. 그녀의 옆으로 가서 바지를 훌러덩 벗어 버리고 촌장 마누라의 머리털을 한 움큼 움켜잡고 얼굴을 돌리게 하였다. 아마 그녀는 천성적으로 음탕하고 천박한 것인지, 내 설명이나 요구도 필요 없이 아주 적극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 벌써 일찌감치 철근처럼 단단하게 발기되 하늘을 향한 좆을, 한입에 물고서 빨아먹기 시작한다.

아! 짜릿해라. 눈을 감았는데 왜 그런지 모르지만 공용 곡창 안에서 무릎을 꿇고 개치기 자세로 촌장과 촌장 아들에게 윤간당하는 마누라의 모습이 나타난다. 난 흥분이 배가되는 순간 뜨끈뜨끈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장옥여 입에 사정했다. 이번이 처음 여자의 입에다 사정했는데, 굳이 씹으로 따지자면 입사가 최상이 아닌가 여겨진다.

내가 숨을 고르고 정신을 차렸을 때 형님은 벌써 장옥여 보지에 정액을 싸 줬는데, 만약 이 늙은 창녀 년에게 형님의 종자가 턱 하고 붙어버리면 얼마나 통쾌할까 생각해 본다.

“잠시 비겼어, 비겼어. 놈이 내 마누라 잡아먹고 나도 네놈 마누라 잡아먹었지”

그런데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잖아. 따라서 형님과 나는 발가벗은 장옥여를 꽁꽁 묶어버리고 우리가 가져온 마대에 집어넣고 어둠을 틈타 장옥여 며느리 뢰소영이 기다리는 조부님 집으로 돌아왔다.

이 층에 올라와 장옥여 두 손을 허리 뒤로 돌려 묶어버리고 그녀에게 꿇어앉아서 머리를 숙이라고 했는데 마침 인민재판에 끌려 나온 창녀의 모습이다. 방에 들어오니 발가벗겨져 털이 수북한 보지를 벌리고 묶여있는 뢰소영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는 눈을 뜨고 나를 보는데 난 몸을 구부려 나직한 목소리로.

“뢰소영. 너의 훌륭한 시어머니 모셔 왔다.”

뢰소영의 눈에 원망과 독한 눈빛이 반사되며 턱으로 밖을 가리킨다. 아마 자기를 시어머니에게 데려 달라는 뜻이 아닐까?. 난 잠시 의심하다가 입에서 팬티를 뽑아주고 몸에 묶인 밧줄을 풀어주며 그녀의 연분홍 젖꼭지를 붙잡고 나지막한 소리로.

“너 그 잔머리 굴리거나 하면 그땐 난 너 모르는 강간범일 뿐이다”

뢰소영은 고개를 끄덕이자 브래지어와 팬티를 제외한 옷을 입으라 했다. 연분홍의 젖꼭지가 흰색 블라우스 사이로 은연중 보이는데 너무 유혹적이다. 난 참지 못하고 블라우스 위로 그녀의 젖을 몇 번인가 더듬다가 같이 2층 마루로 나왔다.

재미있었다. 장옥여는 여전히 발가벗겨져 꿇어앉아 개 교배 자세로 엉덩이를 높이 들고, 형님은 장옥여의 엉덩이 뒤에서 좆을 꼽고 씹질 하고 있는데, 이런 모습으로 며느리 뢰소영을 보는 것도 고부가 상봉하는 데 있어서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장옥여는 사람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머리를 들어 뢰소영인 것을 확인하고 비통한 소리를 질러대며 얼굴이 빨개졌다 다시 하얗게 변했다가를 반복하며 마치 기절한 것처럼 몸이 스스로 흔들흔들 움직인다.

형님이 그년의 뒤쪽에서 머리털을 한 움큼 붙잡고 머리를 위로 잡아당겨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장옥여로 하여금 우리만 바라보게 하는 동시에 좆질 하는 작업은 잊지 않으셨다.

뢰소영은 냉소하며 장옥여 에게 다가가 허리를 구부리며.

“어때요? 시어머님. 촌장 사모님, 오르가즘 올랐어요?”

장옥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전실을 떨며 입술이 파르르 떨리고 눈동자가 돌아가더니 기절을 해 버린다. 아차, 싶어 형님에게 씹질을 그만하시라고 하고 장옥여를 일으켜 입에 침을 넣어 주었더니 천천히 깨어나는데 눈을 뜨고 뢰소영이 냉정하고 차갑고 독살스럽게 자기를 째려보고 있는 것을 보고 또 울기 시작한다.

저년의 저러한 태도는 나를 화나게 한다. 이 심야에 저렇게 큰 소리로 울어대어 이웃이 알게 되면 큰일이다.

“울지마. 썅년아”

효과가 없다. 장옥여의 머리를 한 움큼 붙잡고 울음을 그치게 위협한다.

“시어머니. 이게 무슨 큰일이에요? 시어머니가 가르치신 거 잊었어요? 인생은 쾌락이 전부라 하셨잖아요? 그래서 어머님 말씀을 따르려고 이 두 분과 3P를 했지요. 짜릿하던데요. 이렇게 짜릿한 걸 혼자만 즐기면 불효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효도 좀 해 보려고요. 어머님께 짜릿한 걸 선물하려고요”

장옥여는 너무 부끄럽고 치욕스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모양이다.

“뢰소영, 이 여우 같은 년. 다른 난자 유혹하여 간통한 건 둘째치고 저 놈들에게 나를 강간시켜? 이년아 너도 인간이냐? ”

“하하하, 내가 어찌 사람이 아니에요? 저분들에게 강간시켰다고 사람이 아니라고요?. 가장하지 마세요. 우리 마을 주위 수백 리 안에 누구 촌장 부인 장옥여가 창녀보다 더 천박하고 음탕한다는 걸 몰라요? 오늘은 어찌 그리 열녀문 행세를 하시나요?”

장옥여의 눈에 핏빛이 오르고 다시 반항하며 일어서려 하자 남 머리를 눌러나 그년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시어머니, 어때요? 저 두 분의 좆 맛이? 짜릿했어요? 아니면 촌장 어른 내 시아버지 좆이 더 낳던가요? ”

난 우리 형제의 생식기관을 뢰소영이 “좆”이라고 표현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형님은 득의양양하여 큰소리로 웃어댄다.

“그래? 이미 요 꼴이 났는데 나도 대범해지련다. 오늘 일은 남들이 알면 얼굴 들고 다닐 일은 아니지만, 인생이 쾌락이 전부 아니더냐? 어이 보성 삼촌! 나한테 좆질 좀 해봐. 보성 삼촌이 생각나는 데로 좆질 좀 해줘, 나를 천명이 타고 만 명이 누르고 사람마다 씹 해주는 천박하고 더러운 창녀 년이라고 생각하고 좆질 좀 해봐”

이 순간에 난 즐거워졌다. 전쟁에서 내가 승리했다. 난 우리 마을에 오만하고 방자해서 마을 사람 위에 서서 군림하는 촌장 부인을 굴복시켰다.

난 뢰소영을 보고 이미 철근처럼 굳게 서 버린 좆을 나보다 열 살이나 더 먹은 여자의 입속에 좆 질을 한다. 그년은 한입에 덥석 물더니 아주 맛있게 빨아준다. 몸을 좌우로 흔드는데 그녀의 흉부에 달린 커다란 유방이 내 발을 보고 문질러 달라는 듯하다. 나도 흥분하기 시작한다.

솔직히 말하면 뢰소영을 따먹을 때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젊고 아름다운 전문대학을 졸업한 여자를 따먹는 사치스러운 욕망을 만족시키고, 장옥여를 따먹을 때 감히 쳐다보지도 못할 게 고고하여 남들 위에 군림하는 부유한 집 부인을 따먹는 만족을 가져다준다.

“형님, 저년 풀어줘요.”

형님이 촌장 부인을 풀어주자 난 그년을 넘어뜨리고 바람과 같은 속도로 몸에 올라타 좆질을 시작하는데 난 옆에 있던 형님과 뢰소영이 무엇을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시 상황으로 유추하건대 아마 우리와 같은 동작을 했으리라.

그년들 보지 속에 사정한 후에 우리는 피곤이 엄습해와 형님은 두 여자를 발가벗은 상태로 손을 뒤로 돌려 얼굴을 마주한 상태로 묶어버려 두 년의 4개의 젖이 서로 밀착되게 해 놓았다. 난 밧줄을 돌려 장옥여의 우측 젖을 위로 향하게 했는데 젖들이 하나는 위로 하나는 밑으로 말 못할 희열이다. 뢰소영 젖 역시 하나는 위로 하나는 밑으로 밧줄을 묶어서 두 년이 서로 정면을 바라보고 묶일 때 요철처럼 각이 맞아 꼭 들러붙더라.

다음날 태양이 뜨고서 일어나 먼저 저 두 창녀 년이 벌거벗은 채로 묶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 뢰소영의 엉덩이를 보자 보지 털이 무성하여 유혹도 이런 유혹이 없어라. 난 형님과 눈빛을 교환하고 두 여자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난 뢰소영의 똥꼬를 따먹고 형님은 장옥여의 똥통에 사정했다.

우리의 사정이 끝났을 때 오전 10시가 조금 넘는 시간, 내 생각에 이제 결말을 내야 할 시간이다. 무엇이든 과도하면 탈나는 법. 난 카메라를 집어 들고 재차 그년들이 적나라한 나체로 레즈비언처럼 딥키스와 오럴하는 사진을 찍는데 그년들은 거절하지 못하고 내가 원하는 모든 자세를 취해야 했으며 심지어 그년들의 얼굴과 보지 사진을 접사하고 또 장옥여가 뢰소영의 똥꼬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핥다 먹는 것 몇 장을 접사했다.

난 이만한 작업이면 저년들이 평생 형님과 내게 강간당하고 똥구멍까지 먹혀 버린 일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못 하리라 굳게 믿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촌 심지어 면 혹 군에까지 모두 그녀들의 보지 항문을 비롯해 고부지간에 레즈하는 풍경을 보게 되리라.

난 만족하여 긴장을 풀고 집에 돌아왔다. 정말로 피곤했다. 이틀 밤을 긴장하여 보냈으며 사정을 여러 차례 했으니 전신의 체력이 모두 빠져나간 듯하다. 밥도 먹지 않고 자버렸더니 깨어날 때 이미 어두워졌다. 대략 6시가 지났는데 허기가 져서 뭐라도 먹을까 했는데 저 더럽고 음탕한 마누라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몇 번이나 더 보지를 더 대어줘야 집에 돌아오려나? 현재로선 마누라가 촌장 부자에게 잡아먹히는 일에 대하여서 담담하다. 나 역시 촌장 고부를 먹지 않았던가? 내 마누라가 촌장 부자에게 먹히고 난 촌장부인과 며느리를 먹었으니 누가 더 이익일까? 지금으로선 판단하기 어렵다.

이때 문이 열린다. 하, 마누라가 돌아왔다. 나를 부르는데 피곤한 모양이다. 보지를 일주일 동안 대주고 몇 번이나 먹혔을지 셀 수도 없을 테니 피곤한 것이 정상이겠지.

“마누라, 당신이 이제야 왔구먼. 좆 꼴려 죽는 줄 알았네. ”

난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내니 하얀 러닝이 노출되는데 시커먼 젖꼭지가 보일 듯 말 듯. 마누라는 신속히 몸을 돌리며.

“여보., 이러지 마셔요. 배 아파요”

마루를 지나 화장실을 들어가는데 우리 집 화장실은 문이 맞지 않게 문틀과 문에 약 2㎝ 정도의 공간이 있다. 시골 사람은 이런 것 신경 안 쓴다. 나는 납작 엎드려 숨도 쉬지 않고 문 밑 공간 사이로 안을 들여다보는데 눈앞에 최소한 10cm 정도는 되는 보지 털에 감추어진 대음순이 드러난다. 수세식 변기에 앉아있는 마누라는 나를 정면으로 향하는데 마누라의 입에서 우우 하는 소리와 아랫배에 힘을 주자 그녀의 항문이 커지는데 항문의 주름이 모두 펴지면서 하얀색의 동그란 물체가 항문 입구에 보이다가 다시 항문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때 서야 난 저 짐승보다 못한 촌장 부자 놈들이 마누라의 항문에다 무언가를 집어넣고 마누라에게 집에 돌아와 배출하라고 한 모양이다. 마누라가 항문에 힘을 주자 항문이 확대되면서 하얀 둥그런 물체가 보이는데 내 머릿속이 띵해지면서 계란? 씹새끼. 개 잡종 놈. 내 마누라의 항문에 계란을 집어넣다니!.

정말로 분노가 느껴지며 바로 촌장 집에 쳐들어가 장옥여와 뢰소영의 항문에 계란을 서너 개 집어넣고 싶다. 마누라가 힘을 더 주자 항문 입구가 점점 커지면서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마누라의 황갈색 똥이 묻은 계란이 마누라의 항문에서 나와 떨어진다. 마누라가 길게 한숨을 쉬는데 난 이 순간 발기된 걸 느꼈다.

내가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마누라는 다시 우우 하는데, 아이고 하느님, 내 마누라의 항문 속에는 계란이 한 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눈을 크게 뜨고 안을 들여다보니 최소한 15cm는 되는 황갈색의 똥과 함께 계란이 떨어진다.

에이 씨발. 더럽게. 기분이 더러워져서 난 일어나며 문에다 침을 뱉어버리고 2층에 올라와서 가만히 생각했더니 이렇게 불편한 마음을 들켜버리면 현재에 촌장 부자는 광명정대하게 나는 암암리 서로의 마누라를 따먹고 있는데 만약 들켜버린다면 촌장 고부의 보지를 먹지 못할 뿐만 아니라 복수도 하지 못한다.

난 일어나서 거울을 보며 웃는 표정을 해 보지만 우는 표정보다 더 보기가 안 좋다. 그러나 인상 쓰는 것보다는 나으리.

“여보, 여보, 어디 계세요?”

마누라는 벌써 항문 내부의 물건들을 다 배설하고 표정이 훨씬 밝아졌는데 방금 돌아올 때의 피곤함이 없어 보인다.

“여보. 내가 집에 없으니 저녁밥도 안 해 먹어요? 배고파서 아사해도 밥은 안 하시겠다?”

“무슨 말이야? 잠을 좀 깊이 잤더니 방금 일어났어. 그런데 당신이 돌아왔잖아? ”

“됐어요. 피곤하면 더 주무세요. 금방 밥해 드릴게.”

마누라의 현처 양모를 가장한 저 태도가 나를 분노하게 만든다. 공용공창의 천박하고 음탕한 모양이 떠오르면서 쌀을 푸는 엉덩이가 마치 “이리로 와서 씹 좀 하세요, 난 사람마다 좆질 해대는 공창, 나 따먹어요! 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마누라의 머리를 붙잡아 위로 잡이 올렸더니 아픔을 참지 못하고

“뭐 하는 거예요? 아파!”

마누라가 뭐라 하든 상관없이 마누라를 방에 끌고 들어와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데

“여보, 놔 주세요. 뭐 하는 거예요? 대낮에”

“하, 대낮에? 창녀와 마찬가지로 천박한 년이 대낮이 두려워? 피!”

그러나 입에서는

“마누라 당신이 없는 1주일 동안, 나 아주 많이 참았어, 저녁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 지금 한번 시원하게 싸자.”

블라우스는 벗겨지고 하얀색 러닝의 끈이 어깨 밑으로 잡아당겨 지는데 커다란 유방이 튀어나오면서 직경 5cm가 넘는 유륜이 왔다 갔다 하는데 유혹도 이런 유혹이 없어라. 나는 그 젖을 붙잡고 다른 손에 힘을 줘서 마누라의 나시 티를 잡아 당겨버리니 찢어져 버린다. 마누라는 큰소리로

“나 죽어. 왜 이래요? 정말 찢어버리면 어떻게 입으라고?”

난 대답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야만스럽고 폭력적으로 마누라를 대한다. 난 “성교”라는 단어는 일종의 무난한 표현으로 사실 동물의 교배나 다름없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사람은 더 큰 쾌락과 더 큰 자극을 위해서 각종 자세와 방법을 사용하는데 사실 본질은 동물의 교배와 같은 것이니 하필 “성교”라는 무난한 단어를 사용할까? 그럴 필요가 있을까?

순식간에 마누라는 실한 오라기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가 되어 두 팔꿈치를 바닥을 누르고 누워있다. 마누라가 숨을 크게 쉬자 두 개의 젖이 상하로 요동치는데 난 옷을 벗으며 농밀한 겨드랑이털과 보지 털을 보다는 마누라가 두 가랑이를 벌리자 긴 보지 털에 가려진 생식기관이 보인다. 그 털 많은 구멍을 보다가 정말 어지러워지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내 좆을 붙잡고 마누라의 보지 구멍에 “푸”하고 한 번에 좆 뿌리까지 찔러 넣고 좆질을 시작한다. 

촌장 부자에게 동시에 좆질 당하길 장장 1주일, 마누라는 피곤한지 두 눈을 감고서 내가 어떻게 좆질을 해도 관여치 않는다. 남들에게 따먹힐 때 음탕하고 방탕한 표정을 지으며 즐기더니 자기 남편에게 보지 대줄 때는 목석처럼 누워있다. 이 년 마누라의 태도가 나를 격분 시켜 싸대기를 갈겨버렸더니 마누라는 깜짝 놀라 얼굴색이 변하더니

“당신 죽고 싶어? 감히 나를 때려?”

난 홀연히 냉정해진다. 난 마누라가 나를 때리려는 손을 붙잡아 땅바닥에 누르며 엎드려 마누라 젖꼭지를 물고서

“마누라 당신하고 재미있게 씹을 하려고 그런 거야. 들어봤나? SM!”

갑자기 쓸데없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마누라는 암캐 모양으로 남자들과 교배하는 공창, 무슨 SM이 필요할까?

마누라는 여전히 화가 났는지 몸을 비틀며 반항하면서 보지 속에 들어있는 내 좆을 빼내려 하는데 난 마누라를 꽉 눌러 반항을 못하게 하니 보지 근육으로 내 좆을 몰아내려고 움찔움찔, 결국 나를 이기지 못하고 내가 마음대로 좆질 하도록 버려둔다. 난 촌장 부자 두 사람에게 1주일 동안이나 윤간당한 보지의 가장 안쪽에 내 정액을 싸주었다.

우리 부부가 각자 일어날 때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이 있는데 바로 당혹스러움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평소 때와 다르니, 마치 도둑이 제 발 저리듯 마누라는 말이 없고 단지 아이에 관한 몇 마디가 대화 전부였다. 하룻저녁을 대화 없이, 그러나 잠자기 전 난 고집을 부려 마누라에게 팬티와 나시티를 벗으라 하고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발가벗겨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