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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야설) 나의 치욕과 복수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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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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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뢰소영을 향해 두 번째 칼을 휘두를 때 난 뛰어서 몸으로 뢰소영을 막아서다 칼이 내 좌측 팔뚝에 들어가 버렸다.

피는 솟아오르고 방 안에 있던 세 사람은 동시에 “아”하는 탄성을 내는데 형님을 놀래서 멈추어서 경직되어 버린다.

난 부상한 팔목을 손으로 누르고 침대에 앉았는데 벌거벗은 연유로 칼이 들어올 때 피부를 보호할 엄폐물이 없어 깊게 들어간 모양이다.


형님은 얼른 천 조각을 찾아오고 신속하게 팔뚝을 감아 싸 지혈하는데 다행히 동맥이나 혈관 신경 혹은 뼈는 건들지 않았나 보다.

형님은 내 팔을 천으로 둘러맨 후 우리와 같이 벌거숭이로 쪼그려 앉아 몸을 떨고 있는 뢰소영을 보더니 한마디 한다.


“보성 동생. 왜 이리 바보 같아? 저년 시아버지와 남편 놈이 우리 마누라를 잡아먹는 걸 잊어버렸어? 동생이 저런 천한 것들을 위해서 몸으로 막아서다니. 참 나.”


이 곰 같은 형님. 그렇게 당부했지만 입단속을 못 하고 꼬리를 드러내 버리네. 뢰소영이 듣고 있다가 큰 소리로 말한다.


“지금 무슨 말 이예요? 다시 한번 말해 주세요.”


더 이상 감출 수도, 기만할 수도 없다. 나의 책망하는 눈초리를 본 형님, 창피하듯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손으로 둘러싸고 쪼그리고 앉아 한숨만 질러댄다.

뢰소영은 한 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또 한 손으로 보지를 가리고서 내게로 다가온다.


“말씀해 보세요. 내 남편이 어떻게 했다고요?”


그녀의 얼굴은 부어있다. 눈물 흘리고 있는 얼굴은 사람이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다.


“촌장과 네 남편, 그 짐승보다 못한 개 잡종들이 우리 마누라 잡아먹었다. 그래서 우리도 복수하는 중이다. 문제 있어? ”

“거짓말, 거짓말. 우리 건국 씨 그런 사람 아니에요”

“거짓말 아니야. 정말로 그렇다고”

“아닐 거야. 거짓말~~~”


뢰소영은 절망한 듯 쪼그리고 앉는데 최후에 무슨 말을 했는지 들리지 않았고 그녀의 울음소리만 들린다.

그녀는 자기 남편이 어떠한 인간인지 몰랐던 모양이다. 내 팔뚝을 보니 피가 천에 스며들어 팔목에 흐른다.


“형님. 우리 집에 가셔서 동쪽에 있는 방안 상자 안에 든 지혈제와 붕대 좀 가져다주세요. 그리고 먹을 것 좀 찾아와요. 저년 온종일 먹지 않았으니 쓰러지기라도 하면 큰일이잖아요.”


말을 마치고 열쇠를 건네주자 바로 가 버리신다. 방으로 돌아오자 뢰소영은 여전히 발가벗은 상태로 쪼그리고 앉아서 긴 머리는 얼굴을 가리고 때때로 눈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 보이는데 촌장 부자의 행위를 말해줬던 그 말이 상당한 타격인가 보다.

난 측은지심이 일어나 그녀의 손을 잡고 일으키다 내 손이 그녀의 손에 닿을 때, 마치 전기를 만진 것처럼 떨다가 눈물범벅이 된 얼굴을 쳐드는데 그녀를 침대에 앉게 하고 유일한 담요를 그녀의 어깨에 걸쳐 발가숭이 몸을 가려주었다.

이때야 비로소 나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이라는 걸 자각하고 겸연쩍어지면서 땅에 떨어진 팬티를 입고 있는데 그녀는 머리를 들면서 나에게 물어 온다.


“건국 씨와 당신 와이프 일을 어떻게 아셨어요?”

“형님이 건국이 놈과 우리 형수가 씹 붙은 걸 먼저 알았고, 간통 현장을 잡으러 갔을 때 촌장 부자와 과 내 마누라 그리고 형수 넷이서 떼 씹을 하고 있더군.”


“예전에는 시아버지와 간통 하는 것이 남편에게 그렇게 미안하고 어찌할지 몰랐는데 지금 보니 시아버지나, 내 남편이나, 둘 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었군요. ”


난 울어서 부어버린 그녀의 눈 속에서 원한과 원망이 뒤섞인 눈빛을 읽을 수 있었다.


“촌장 부자와 당신들 와이프가 간통했다고 나를 강간하면 이게 공평한 일인가요? 남자가 할 일이에요? ”


말하는 순간 담요는 그녀가 일어나는 동작에 따라 밑으로 흘러버리고 풍만한 유방이 다시 한번 내 눈앞에 드러나는데 그녀의 호흡에 따라 커졌다 작아 지기를 반복한다.


“공평? 만약 이 세계에 공평이라는 것이 존재했다면, 내 마누라가 네 시아버지 그리고 네 남편에게 강간당했을까?”

“촌장 부자가 당신네 마누라들 강간 한 것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복수하려면 촌장 부자를 찾아가야지. 남자답지 못하게 나를 납치해요?”


뢰소영은 재삼 질책하는데 저 말을 듣고 있으니 그녀의 말속에 속셈이 있음을 은연중 느끼고 그녀의 논리대로 다시 물어본다.


“그러니까 네 말은 내가 그 짐승 같은 촌장 부자를 죽여야 복수하는 것이다? 헝! 정말 내가 그 들을 죽여 버린다면 너 마음 안 아프겠냐? 후건국은 네 남편인데?”


내 말이 그녀의 생각을 정확히 읽었나 보다. 그녀는 나신이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침대에서 내려와 내 팔목을 잡고서 말한다.


“제 말 좀 들어 보세요. 나를 납치해서 강간한 것 더 이상 질책하지 않을게요. 그러나 저를 위해 일을 하나 해 주셔야 해요”

“무슨 일?”


그녀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서서 내 팔목을 만지는 데 미칠 지경이다.


“내가 건국 씨에게 시집온 지 반년도 안돼서 남편은 친구 몇 명과 장사를 한다고 도시에 간 지 보름도 안 되어 시아버지가 나를 강간했어요.

그리고 시어머니, 정말로 변태 년, 저 두 부자와 똑같이 나를 학대하는데 생각지도 못할 방법으로 고통을 줬어요.

만약 남편 건국 씨가 없었다면 벌써 도망갔을 거예요.

원래 건국 씨가 돌아오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생각했지만 누가 알았겠어요.

시아버지는 이삼일 간격으로 대낮에 나를 마을 공용 곡창으로 불러서 욕심을 채웠는데 어떨 때는 대낮에 시아버지와, 밤에는 또 건국 씨와 했어요.

건국 씨도 시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방법으로 나를 사람처럼 대우하지 않았어요.

난 단지 성생활 이외에 나에게 잘해 주기에 그걸로 만족했는데, 천부당만부당 생각지도 못하게 다른 여자와 놀아나다니요.

저 이젠 용서 못 해요. 그리고 내 시어머니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살아갈 방법이 없어요.“


난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저 촌장의 집이 아마도 우리 촌, 아니 우리 면, 심지어 우리 군을 다 합쳐서 가장 더럽고 비윤리적인 가정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뭘 도와 달라고 하는 거야?”

“음 ~ 우리 집 시어머니 강간해 주세요.”.

“뭐? 시어머니를 강간하라고?”


난 어안이 벙벙해졌다. 왜 어안이 벙벙해졌냐고? 형들이 한번 생각해 봐. 우리 형제가 촌장 며느리만 강간해 버리면 우리가 손해인 거잖아?

두 여자 주고 한 여자 먹는 계산이 어디 있어?

바로 내 둘째 계획이 촌장 마누라를 강간하는 것이었어. 바로 내가 원하는 일을 며느리가 해 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맞아요. 시어머니를 강간해 주세요.”


뢰소영의 말투는 결연했다.


“시어머니 강간해 달라고? 안 해. 싫어. 오십이 가까운 여자를 뭐가 재미있다고 강간해?”


난 거짓으로 고개를 흔들어 거절했다.


“그럼 학대만 해 주세요. 강간은 안 해도 돼요”


난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는 듯


“강간 안 해도 돼? 그럼 내가 배불리 먹고 할 일 없어서 네 시어머니 납치해서 학대해? 그리고 학대하다가 내가 성욕이 일어나면 네 시어머니 늙은 년을? 싫어. 안 해”


뢰소영의 눈치를 봤더니 마치 뭘 생각하는 것처럼 머리를 숙이는데 눈동자를 굴리며 잔머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좋아요.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나 대범해지기로 했어요.”


말을 마치고 내게 다가와 내 팬티를 내리고서 털썩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좆을 입에 머금는다.


아~, 와~. 이 느낌은 정말 형용할 수가 없다.


난 눈을 감고 그녀의 유연한 혓바닥이 내 귀두에서 맴도는 느낌을 즐긴다.

그녀의 목구멍은 깊어서 어떨 때 내 좆을 모두 입에 담아버린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뢰소영을 방바닥에 밀어 넘어뜨렸다.

그녀는 아주 적극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털이 덥수룩한 보지를 드러내고 음탕하게 주저앉아 있다.


“강간해 준다고 대답하시면 앞에 보이는 이 보지,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원래 바로 올라가서 십 해버리려고 했지만, 다시 생각해 봤더니 내가 지금 대답해주든 안 해주든 그년은 내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내 포로를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일찍 그녀의 보지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겠어? 나도 그녀와 똑같이 음탕하게 웃으면서!


“뢰소영. 너 혹시 네 몸에 너무 많은 점수를 주는 거 아냐? 공주병 있냐?

내가 이 나이 먹도록 너 같은 여자 못 봤겠냐? 너 다리 벌리고 보지 보여준다고 나보고 대답하라고? 너 나 잘못 봤어.”


뢰소영은 이런 결과를 예측 못했는지 순식간에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다시 고개를 숙여 생각하다가 내 앞에서 몸을 돌려 머리를 바닥에 처박고 그 하얀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리며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양쪽으로 끌어당겨 항문을 열리도록 하는데 내 눈앞에 지름 4cm 정도 되는 블랙홀이 생겼다.


“당신이 원하시면 여기에 마음대로 하세요. 대답만 하시고~”


난 쪼그리고 앉아서 얼굴을 뢰소영 엉덩이에 가까이 대고 벌려진 엉덩이 항문 내부를 관찰하는데 괄약근이 너무 헐거운 것 같았다.


내 눈앞에 이 느슨한 괄약근을 가진 항문을 보자, 내 마누라의 후장이 생각이 나서 고개를 흔들어 마누라의 그림자를 쫓아버리고 다치지 않은 오른손을 들어 가운뎃손가락을 아주 조심스럽게 후장에 집어넣는 데 정말로 신통했다.


왜? 중지를 항문 속에 집어넣는데도 직장의 벽에 손가락이 닿지 않고도 약 3cm의 공간이 남더라. 아마 이년은 아직도 자각하지 못 하리라. 제 년 후장에 내 손가락이 들어가 있다는걸.


“다른 사람은 코로 숨을 쉬는데 너는 후장으로 숨 쉬나 보지?”

“뭐요?”


뢰소영은 부끄러움이 분노로 변해서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엉덩이를 양옆으로 잡아당긴 손을 잃어버린 항문은 바로 수축하면서 내 손가락을 꽉 하고 물어버린다.

그녀는 깜짝 놀라 말할 틈도 없이 몸을 앞으로 숙여 항문에 들어간 내 손가락을 빼내려 한다.

난 그녀의 이런 행동을 예측하고서 바로 손가락을 구부려 직장 벽에 힘을 주고 손가락이 항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으나 나의 노력은 허사가 되어 버렸다.


그녀의 항문은 내 생각보다 넓고 컸었다. 그녀가 일어나려고 하자 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고 말했다.


“움직이자 마. 그대로 있어. 대답해 주지. 네 시어머니 강간해 줄게”


그녀는 아주 착하게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는 내가 엉덩이를 벌릴 차례이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더니 약 4~5cm 정도 되는 블랙홀이 다시 만들어지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얼굴을 엉덩이에 가까이 대고 혓바닥을 내밀어 그녀 항문 입구의 주름을 따라 몇 번 핥아보다가 결국 그녀의 직장 속에 혓바닥을 집어넣는데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면서 난 그녀의 항문에 정복당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만약 이때 똥이 나왔다면 내 혓바닥으로 그녀의 똥을 받았을까?

그러나 짧은 순간에 더 이상 그 항문의 더러운 냄새로 인해 내 혓바닥은 철수하고 그녀의 머리를 잡아 내 쪽으로 돌려세우고 그녀의 항문에 들어갔던 내 혓바닥을 그녀의 입에 대고 키스를 하는데 두 혀가 뱀이 얽혀있듯이 얽혀있다가 내 침을 그녀의 입속에 넣어주고 그녀에게 삼키게 하였다.


내 생각에 나의 이런 행위가 촌장 혹 촌장 부인 그리고 저년 남편 후건국이 저년에게 가했던 성적 학대보다 더한 변태 행위는 아니었을까?

난 이 순간 뢰소영의 심리가 어떤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내가 만지지도 않았던 젖꼭지는 왜 발기해 있을까?

난 손을 뻗어 그녀의 젖꼭지를 손에 쥐고서 잡아당기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난 그녀의 머리를 놔주고 암캐처럼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뒤쪽에서 완전히 드러난 암컷의 생식기관과 배설기관을 관찰하는데 갈색의 외음순과 외음순 주위의 길고 무성한 보지 털이 보인다. 완전히 성숙한 암컷의 생식기관이로다.


나는 또 얼굴을 가져다 대고 다시 혓바닥을 내밀어 핥아 가는데 이번에 배설기관인 후장이 아니라 정상적인 인간이 성관계하는 보지를 핥았다.

혓바닥에 짭짤하고 이상한 맛이 전해오고 닭 볏 같은 소음순을 이빨로 깨물어 잡아당기니 소음순이 늘어난다.

이빨을 떼어내니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다시 원형을 회복한다.

난 뢰소영의 “아” 하는 음탕한 소리를 듣게 되는데 이번엔 흥분한 것이 틀림없다.


보지 물이 나오는 게 보인다. 난 급하게 내 입술을 그녀의 음순에 가져다 대고 힘껏 분비해 놓은 음수를 빨았다.

뢰소영은 참을 수 없었는지 몸을 돌려세우고 나를 껴안아 내 머리를 그녀의 가슴에 가져다 놓고 한 손으로 내 좆을 붙잡아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한다.

나를 가장 흥분하게 했던 것은 그녀의 손가락이 내 고환을 만질 듯 말 듯 한 그녀의 기술이었다.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보지에 찔러 넣고 씹을 시작 하며 그년의 몸에 엎드려 밥그릇을 엎어 놓은 듯한 젖을 가지고 놀다가 젖꼭지를 입에다 집어넣고 빨다가 깨물다가 젖이 나오지 않음이 한스러웠다.

나의 미친 듯한 좆질에 뢰소영은 신음을 뱉어내며 두 손으로 지면을 밀어 허리를 위로 솟게 하는데 긴 겨드랑이털이 펼쳐 나오며 몸 전체가 활처럼 휘어진다.


그년의 복부를 보다가 손가락으로 깊고 둥그런 배꼽을 찔러본다. 눈처럼 하얀 피부는 나의 자극 아래 신속히 수축하고 젖이 위로 퉁겨지는데 계속 음탕하게 보이는 배꼽을 중지를 세워 찌르다 내 좆질 박자에 맞추어 다시 손가락으로 배꼽을 찌른다.

뢰소영은 이러한 희롱이 불쾌했던지 내 손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데 난 다음 목포가 있기에 그대로 있었다.


배꼽을 따라 밑으로 내려오면 음부를 덮고 있는 무성한 보지 털, 원래 정연하고 가지런한 보지 털을 문질러 어질어진 한 움큼의 잡스러운 보지 털로 변형해 놓고 뢰소영이 씹하며 정신 줄 빼놓은 틈을 타서 신속하게 보지 털 세 가닥을 뽑아내니 큰소리로 아프다고 비명을 지른다.


“소리 지르지 마. 안 뽑을게.”


계속 그년의 보지 속에 좆질을 하는데 뢰소영 과연 고수로다. 뢰소영이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우리 자세 바꿔서 해요”


당연히 좋지. 난 좆을 뢰소영의 보지에서 꺼내는데 그녀가 일어나더니 내 좆을 붙잡고서 머리를 가까이하고 입에 물어버린다.

아 짜릿해라. 그런데 아직 짜릿한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뢰소영이 신속하게 내 좆 털 몇 가닥을 잡고서 한 번에 뽑아 버린다.

아파서 비명을 지른 후 그년의 머리털을 잡아 머리를 위쪽으로 당겼다.


“소리 지르지 마세요, 안 뽑을게요. 어때요?, 다른 사람 털 뽑으면 짜릿하고, 다른 사람에게 털 뽑혀도 짜릿해요? ”


난 말문이 막혀 후회가 밀려오는데 그녀의 몸을 돌려세워 암캐 자세를 만들어 놓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더니 또 4~5cm 정도의 후장 블랙홀이 보인다.

갑자기 머리에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보지 털 뽑기? 당연히 아니지. 얼굴을 엉덩이 후장 구멍에 대고 항문 구멍에다 입으로 바람을 불어 넣는다.

그년은 가려운지 몸을 꼰다.


“씹을 하려면 씹만 하세요. 다른 짓 하지 말고.”


내가 어디 저년의 말을 듣겠는가? 계속 똥꼬에 바람을 불어 집어넣는데 그년은 참을 수 없었는지 손을 뒤로 돌려 똥꼬를 가려버린다.

난 손으로 팔목을 붙잡고 비틀어 버리는데 나폴레옹의 유럽정복보다 더 큰 승리의 쾌감을 느끼며 좆을 항문에 끼우고 좆질을 시작하는데, 이년에겐 내 마누라와 마찬가지로 항문 섹스는 내가 깊이 쑤시든 얇게 쑤시든 아무런 고통이나 통증을 주지 못하는 모양이다. 아니 고통을 느끼지 못 할 뿐 아니라 똥구멍 속 직장 벽에서 “쯔” "쯔” 하는 소리까지 난다.


암캐 자세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전등의 불빛에 의하여 방벽에 영사되는데 방벽 그림자에 두 젖이 흔들흔들하는 것이 너무 자극적이다.

뢰소영의 항문에 좆질을 하면서 손바닥으로 높이 치켜든 하얀 엉덩이를 인정사정없이 때려 주었는데 이 또한 내가 도시에 나가 아르바이트하며 비디오방에서 배운 기술 중 하나다.

하얀 엉덩이에 내가 때린 손자국과 때리면서 나는 소리가 나를 완전히 항문 섹스에 몰입시키는데 정말 이런 구경은 다시 찾지 못할 거야.


아마 항문에 좆을 너무 깊게 집어 쑤셨나보다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항문 섹스의 단점 중 하나가 왕왕 너무 깊게 쑤시면 흥분이 감소한다.

무슨 소리냐고? 똥을 창자에 가둬 놓은 안쪽은 그냥 창자일 뿐, 근육이 없고 항문의 근육이란 괄약근, 즉 똥꼬 마개를 조절하는 그 일대의 근육일 뿐이다.

따라서 똥구멍 섹스, 후장 따먹기, 항문 치기는 반드시 항문 입구에서 귀두를 마찰시키는 것이 우리의 배워야 할 점이다.


난 좆을 조금 꺼내 뢰소영의 항문입구 괄약근이 많은 부근에서 좆질을 하며 괄약근이 귀두를 조여 주고 직장의 벽이 음경을 마찰하는 짜릿한 자극을 즐기는데 과연 사정의 기미가 온다.


“야. 이년아. 빨리 네 손으로 엉덩이 벌려!”


그녀도 흥분했던지 손을 뒤로 돌려 손바닥에 얻어맞아 빨개진 엉덩이를 좌우로 벌릴 때 난 좆을 꺼내어 한두 번 용두질했더니 농후하고 찐득찐득한 내 천만 자손이 벌려진 항문의 블랙홀 안으로 쏟아져 들어가며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보지 근처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숨을 고르다 엉덩이에 묻어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쓸어서 항문에 넣어주고 몸을 돌려 땅바닥에 그녀와 같이 누워 손으로 유방을 가지고 놀다가 눈을 붙이고 잠시 쉬고 싶다.


갑자기 어디선가 더러운 구린내가 나는데 내가 사정하려고 좆을 빼낼 때 그년의 항문에서 묻혀 나온 똥들이 좆에 묻어 있었고 사정을 위하여 용두질까지 했으니 그 똥들이 손에 가득 묻게 되었으며 그 손으로 뢰소영 유방까지 만졌으니 뢰소영의 젖까지 전부 다 똥칠이 되어있다.


내가 일부로 한 것도 아니지만 미안해서 뢰소영을 일으켜 차가운 물로 몸을 씻는데 초여름이라도 찬물로 씻었더니 한기에 몸이 떨려 뇌소령을 꼭 껴안고서 서로를 덥혀주다가 피곤했던지 잠이 들려고 하는데 뢰소영이 흔들어 깨운다.


“일어나 봐요. 나 배고파요. 먹을 것 좀 찾아봐요.”


난 눈도 뜨기 귀찮아서


“없어. 기다려봐”

“좀 찾아봐요. 나 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나는 웃으며


“있다. 있어. 바나나 먹을래?”




그녀는 배고픔에 놀리는 걸 눈치 못 채고.


“ 빨리 주세요”

“그래. 눈 감아 봐. 그리고 입 벌려. 안 그러면 안 준다.”


그년 배가 고파 미쳤나 보다. 눈을 감고 입을 벌리는데 난 그녀를 양쪽 무릎을 땅에 대고 그녀의 몸에 닿지 않게 얼굴 어깨 양쪽에 올라타 좆을 손으로 흔들어 대니 좆이 커진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앉았다.


“눈 뜨지 말고. ”


난 손으로 그녀의 뺨을 양쪽으로 잡아 내 좆을 물어 버리는 걸 방지하고 좆을 천천히 입에다 가져다 대었다.


“바나나 먹어라. 맛있는 바나나. 하하하”


뢰소영은 속았다는 걸 자각하고 몸을 부르르 떠는데 두 젖도 같이 떨린다.

그녀는 나를 밀어내면서 입에 들어있는 내 좆을 뱉어낸다.


“나쁜 사람. 배고픈 사람을 속이다니.”


몸을 돌려 아는 척도 하지 않는데 이게 어디 강간범과 피해자가 하는 짓인가? 간통 남녀가 하는 짓이 아닐까?


난 다시 누워서 돌아누운 뢰소영의 탄력 있고 부드러운 유방을 만지며 무릎을 하얀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넣고 비비는 데 뢰소영이 “뿌~~우” 하는 소리와 함께 방귀를 뀐다. 그 방귀 바람이 내 무릎관절이 가려울 정도로 세더라. 뢰소영은 창피한지 내 어깨를 밀어대며 한마디 한다.


“다. 당신 때문이에요. 누가 바람 불어 넣으라고 했어요?”


난 그녀의 손을 잡고 창피해하는 얼굴을 보자 젊고 아름답다. 참지 못하고 뽀뽀를 쪽 하고 해주는데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


이때 형님이 돌아오셨다. 형님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뢰소영은 담요로 전신을 가린다.

내가 일어나 앉자 형님은 과자 두 봉지와 물 한 병을 뢰소영 에게 건네주고 내게 소독과 붕대를 교환해 준다.

뢰소영이 마지막 과자와 물을 먹었을 때 형님이 한마디 한다.


“창녀 년아. 이제 배부르지?”

“무슨 상관이에요?”


뢰소영이 한마디 하고 째려보는데 형님은 나를 침대에서 밀어내고 침대로 올라 가 뢰소영이 가리고 있던 담요를 잡아당겨 다시 벌거숭이를 만들고 자기 옷을 벗기 시작한다.

뢰소영이 죽을 듯 반항을 하면서 내게 구해달라는 눈빛을 보내는데 말리고 싶었지만 말릴 수 있는 처지였던가? 난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누가 네 남편 건국에게 저 양반 마누라 강간하라고 시켰나? 넌 피해 가지 못해!”


바지를 입고 방문을 나서다 방에서 뢰소영의 비명이 들려오는 것을 보니 아마 벌써 삽입했나 보다. 어디에 삽입했는지는 본인들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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