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야설 무협) 색마 열전 10 - 마교 교주의 좆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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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곡에서 금강부동신법을 익혀 비천류를 완벽하게 터득한 운비는 현오에게서 빼앗은 내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다른 무공을 구하기 위해 색마곡에서 나왔다. 운비는 현오의 극양의 내공을 중화시키기 위해 선녀곡이나 마교의 무공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알았으나 선녀곡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여 마교의 무공을 구하기 위해 천산으로 향했다.


마교(魔敎). 천년의 역사와 중원마도의 종주이며 공포와 저주의 상징인 마교. 마교는 50여 년 전 신마대전 이후 지금까지 강호에 별다른 활동 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마교의 성전의 천산에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유운비는 바로 그 마교에 들어가 마교의 3대 무공중의 하나인 암흑마마공(暗黑魔魔功)을 빼내기로 하였다.


천산(天山). 인간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는 신비의 산, 이 천산너머에는 바로 돈황, 그리고 서역이었다. 중원과 서역의 중간에 자리를 잡아 인간이 정복하기가 힘든 산이었다.


운비는 마교의 성전을 찾기 위해 천산을 이를 잡듯이 뒤졌으나 찾을 수가 없었다. 운비는 마지막으로 천산의 금지인 죽음의 계곡을 찾아가 보기로 하였다. 그 계곡에 들어가 살아나온 사람이 없다는, 말 그대로 죽음의 계곡이었다. 계곡 입구에는 뼈도 얼어버릴 듯한 매서운 강풍이 사시사철 불어대고 있었다. 운비가 죽음의 계곡에 거의 당도하였을 무렵 어딘가에서 비명이 들렸다.


아악!


“아니 이런 곳에서 누가....”


운비는 비명이 나는 곳으로 향하였다. 비명 소리는 여기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죽음의 계곡 부근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혹시..” 


운비가 비명소리가 나는 곳에 도착하여 보니 여자 한 명이 사내에게 강간당하고 있었다. 운비는 그 여자를 구해주려고 하다가 잠시 지켜보기로 하였다. 얼마 후 사내의 뒤로 2명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들을 강간하는 사내를 보호하는 듯 구경만 하고 있었다.


운비는 여자를 자세히 보았다. 여자의 보지에서는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운비는 처녀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란 것을 나중에 알았다.


“나의 자지는 너무 커서 받아들이는 여자가 없어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난 후에는 모두 보지가 찢어져 죽어버리고 말지!”


사내는 여자의 보지에 박으며 말했다. 얼마 후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었다. 그러자 그 여자의 몸이 점점 말라가며 목내이(미라)처럼 변해 버리고 말았다.


“아니, 저 사내가 마교의 흡정대법을 쓰는가?”


운비는 여기서 마교의 무공을 보자, 자신의 추측이 맞는다고 여겼다. 그래서 저 사내를 따라 마교로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사내는 죽은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자지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운 비는 자지를 보았다. 아! 그 자지는 인간의 자지가 아니었다. 길이도 엄청날 뿐 아니라 굵기도 지름이 3치(10센티미터) 정도나 되어 보였다. 자지의 귀두는 웬만한 사내의 주먹보다 커 보였다. 완전히 다리 하나가 더 있는 인간 같았다.


“아. 나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보지는 이 세상에 없단 말인가?”


그때 그 사내의 뒤에 있던 2명의 사내들이 다가왔다.


“교주님. 이 세상에 교주님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보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교주님께서는 여자의 음기로 익히는 북명신공을 익히기로 마음을 굳히지 않았습니까? 하늘은 2가지를 주지 않는 법입니다.“


저자가 바로 마교의 교주인 파황신군(破晃神君)이란 말인가? 운비는 놀라움에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지금의 자신은 마교주의 1초식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마교의 교주는 여자의 시체를 버리고 천천히 일어섰다.


“교로 돌아간다. 이제 10명의 순음지체만 더 흡수하면 북명신공이 완성될 것이다. 북명신공이 완성이 되면 다시 중원으로 간다.”


마교주는 죽음의 계곡으로 사라졌다. 운비는 여자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왔다. 그 여자는 보지가 완전히 찢어져 아직도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운비는 파황신군을 잠시 생각했다. 그의 자식은 1남 1녀로 딸은 마도일화(魔徒一花)라 불리는 미인이고 아들은 마교의 희망으로 불린다. 또한 그 자신도 초극강의 고수이다. 그리고 운비는 북명신공도 생각해 보았다. 북명신공은 저 전설의 북해빙궁(北海氷宮)의 무공으로 극에 다다르도록 익히면 뜻만으로 무엇이든지 부수어 버릴 수 있는 무공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이룬 자가 없다고 알려진 무공이었다.


“마교주가 북명신공을 익히고 있었다니...” 


교주님. 이 세상에 교주님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보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교주님께서는 여자의 음기로 익히는 북명신공을 익히기로 마음을 굳히지 않았습니까? 하늘은 2가지를 주지 않는 법입니다.“



운비는 자신의 체내에서 멋대로 돌아다니는 극양의 기운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북명신공의 음기가 적당하다가 생각했다. 그래서 마교주의 북명신공의 음기를 자신의 것으로 하기로 마음먹었다.


운비는 며칠을 죽음의 계곡 위에서 마교주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얼마 후 마교주와 그의 수신호위 2명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음. 기다린 보람이 있군. 또 여자의 순음지기가 필요할 테지.”


운비는 환상역체공으로 여자로 변하였다. 그리고 계곡 밑으로 지나가는 마교주의 위로 몸을 던졌다. 마교주는 자신의 머리 위로 누가 떨어져 내리자 자객이 아닌가 하다가 여자인 것을 보고 자신이 직접 운비를 받았다. 운비는 마교주의 품에서 잠시 기절한 척하였다. 마교주는 운비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이 있을 줄이야...”


마교주는 운비의 얼굴에서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흠.흠. 교주님”


마교주는 호위의 말에 정신을 차렸다.


“내 잠시 이 여인의 아름다움에 정신을 빼앗겼군. 하지만 나에게는 그림의 떡이야.”

“교주님. 마침 여자의 순음기가 필요하니 그 여자를 취하심이.”

“아니야. 이 여자의 몸에서는 순음기가 느껴지지 않아. 세상의 남자들이 바보가 아닌 바에야 이 여자의 그냥 두었겠나. 나라도 자지를 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마교주는 운비의 몸을 주물러 운비가 깨어나게 하였다 운비는 천천히 눈을 떴다. 마교주는 아주 부드럽게 운비에게 말을 걸었다.

“왜 이 험한 천산에까지 와서 몸을 던진 것이오”


운비는 마교주의 얼굴을 보고 생각했다. 누가 이 남자를 마교주로 볼 것인가? ...마교주의 얼굴을 보노라면 그냥 노학자를 보는 것 같은 부드러움만 느껴졌다.


“당신이 나를 구했나요?흑흑. 왜 나를 구했어요? 그냥 죽게 내버려 둘 일이지..흑흑”

“아니? 왜 죽으려고 하십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


운비는 마교주를 보며 자신이 지어낸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나는 양가의 자식으로 2년 전에 혼인을 올렸지요. 그러나 남편이 소위 말하는 변태였어요. 처음 반년간은 정상적으로 운우지정을 나누었으나 그 후로 저의....


” 운비는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지 못하자 마교주는 재촉하였다.


“저의 보지에 자지 모양의 나무를 박기 시작했어요. 남편의 자지가 보통 사람보다 작아서 모형 자지로 저를 찌르는 것에 만족을 느낀 모양이에요 그런데 모형 자지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커지지 시작하더니 1년이 지나자 제 보지는 다른 여자들 보다 훨씬 벌어졌어요. 제 보지가 너무 벌어져 찌르는 모형 자지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었던 남편은 저를 기루에 팔았지요. 저의 미모로 기루의 포주는 저를 엄청난 값에 남편으로부터 샀지요. 그러나 저의 보지를 한 번 본 포주는 저의 보지가 너무나 벌어져 찌르는 맛이 나야 남자들이 찾지만, 나 같은 여자는 필요가 없는 여자라며 기루에서도 버려졌어요. 그래서 갈 곳도 없고, 죽음의 계곡의 소문을 듣고 여기라면 저의 시체도 보이지 않겠지 하는 마음에. 흑흑흑”


운비가 말을 마치자 마교주는


“아니. 보지가 어느 정도 벌어져 있기에 기루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단 말이요?”


마교주는 운비의 치마 밑으로 손을 뻗어갔다.


“아니 뭐 하시는 거예요?”


운비가 놀란 음성으로 반항했지만 마교주는 운비를 무시하고 손으로 고의를 벗겨낸 다음 손가락으로 보지를 찔러보았다. 마교주의 손가락은 보통 사내의 자지만큼 굵었는데 손가락에 걸리는 느낌은 고사하고 망망대해를 휘젓는 기분이었다.


“세상에 이런 보지가 있었던가.”


마교주는 주먹을 쥐어보았다. 그리고 운비의 보지로 주먹을 가져갔다. 운비는 환상역체공으로 보지를 최대한으로 벌려놓았다. 마교주의 주먹은 그의 자지의 귀두만 했다. 교주가 주먹을 운비의 보지에 집어넣자 처음에는 뻑뻑하게 잘 들어가지 않던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며 그의 주먹을 완전히 삼켰다.


“보지에서 씹물이 흐르지도 않는데 나의 주먹이 보지에 들어가다니. 그럼 씹물이 흘러내리면 얼마만큼 벌어진단 말인가?”


교주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쳐 흘렸다. 자신의 자지를 박을 수 있는 보지가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했다. 교주의 아내가 죽은 후로는 어느 사람도 교주의 자지를 2번 이상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보지가 찢어져 모두 죽었거나 다시는 보지가 제 역할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교주는 옷을 벗었다. 그리고 운비를 보며 말했다.


“자! 나의 자지를 보시오. 당신과 나 하늘이 정해 놓은 짝이라고 생각하지 않소?”


운비는 교주의 자지를 보았다. 그것은 벌써 힘차게 일어나 운비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는데 그 굵기가 교주의 주먹보다 더 굵었다. 운비는 자신이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했다.


“아무리 그래도 나는 기루에까지 팔렸던 몸인데 ...”

“그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소. 나의 자지를 보시오. 이 세상에 당신 말고 이것을 받아들일 보지가 있다고 여기시오? 나도 마음껏 여자의 보지에 박아보고 싶소. 당신이 거절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먹을 것이오”


마교주는 운비를 땅에 내려놓은 뒤 운비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안 돼요. 이러시면 나는.”


운비는 반항하는 체하며 마교주의 애를 달구었다. 하지만 마교주가 누구인가? 바로 마인중의 마인이 아닌가. 그는 반항하는 운비의 옷을 거칠게 모두 벗겼다. 그리고 두 발목을 잡고 다리가 찢어질 듯이 벌려 그사이에 앉았다.


“악. 이거 놔. 안돼..이 나쁜 놈..놔..놓으란 말야...”


운비는 자기 다리가 벌어지며 엉덩이가 허공을 떠 있는 느낌이 들자 몸부림을 치며 교주의 손에서 벗어나려 했다. 그러나 교주의 힘을 이길 수는 없었다. 운비는 몸을 틀며 교주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년아.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넌 빠져나갈 수가 없어. 흐흐흐. 너, 이년 잡고 있어”


마교주의 말에 뒤에 서 있던 호위 2명이 와서 운비의 다리와 팔을 붙잡았다. 마교주는 발버둥을 치는 운비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자유로워진 팔로 발기한 자지를 잡고 도리질을 하는 운비의 얼굴로 자지를 갖다 댔다. 도리질 치는 운비의 얼굴에 귀두를 대고 문질러댔다. 귀두만 해도 운비 얼굴의 반을 가렸다.


“흐흐..내 자지가 어떻냐. 죽이지? 조금 있다가 네 보지에 넣어 줄게. 흐흐흐. 아마 너의 보지에 딱 맞을 거야. 흐흐흐..”


운비는 자기 얼굴에 교주의 커다란 자지가 느껴지자 반항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말로는 반항을 계속하여 교주를 흥분시켰다.


“안돼. 제발..흐흑흑...”


운비는 울면서 애원했다. 교주는 운비의 애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얼굴을 문 질던 자지를 놓고 다시 운비의 배 위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그리고 몸부림칠 때마다 출렁이는 운비의 유방으로 손을 가져가 유방을 움켜쥐었다.


물─컹!


교주의 손에 유방이 물컹거리며 잡혀 왔다.


“아악..안돼..제발...”


운비은 교주가 자기 유방을 잡자 비명을 지르며 손을 빼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햐! 이년 유방 죽이는데. 말랑한 게 처녀 유방 같은데..보지도 마음에 들고 유방도 굉장해.”


교주는 유방을 주무르다 눌렀다 했다. 손이 유방 위에 올라갔는데도 원형을 유지하며 탱탱하게 솟아있었고 그 위에 분홍색의 유두가 눌려서 숨어있었다. 교주는 두 손의 엄지와 검지를 눌려있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어보았다.


“아─흑. 안돼. 제발, 헉 흑흑흑흑. 제발...”


교주는 흐느끼는 운비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계속 유두를 비틀었다. 그러자 유두가 성이 났는지 서서히 일어났다. 교주는 운비의 유두가 일어나자 손가락을 치우고 머리를 숙여 유방에 입을 대고 한입에 유방을 빨아댔다.


“아─흑...안돼...그만....”


운비는 교주가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아대자 상체를 비틀며 교주의 입에서 유방을 빼내려고 했다. 교주는 입에 들어온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는 성이 나서 일어선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교주는 운비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댔다. 교주의 입에서 벗어난 유방은 민수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운비의 유방을 빨고 있던 교주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두 손으로 유방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흑. 죽이는데? 유방이 크니 이런 맛도 있구나”

“안돼. 그만해 .그만.....”


앞뒤로 계속 움직이던 교주는 운비의 얼굴에 정액을 쌌다.


“오랜만에 마음껏 자지를 움직이니 금방 싸는군. 미안해. 다음에는 너도 즐겁게 해주지”


교주는 운비의 배에서 엉덩이를 들고 다리 쪽으로 내려왔다. 운비의 다리는 교주의 호위가 잡고 있었다. 교주는 운비의 다리 사이를 자세히 보았다. 오므려져 있는 다리 사이로 검은 보지 털이 보였고 그 보지 털 속에 세로로 갈라진 보지 균열의 첫 부분이 살짝 보였다. 교주는 운비의 보지 털에 손을 대고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느낌이 손으로 전해져왔다. 두 손으로 운비의 다리를 벌렸다. 교주는 운비가 다리를 흔들며 거세게 저항하자 한쪽 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운비의 복부를 강타했다.


“악”


갑자기 복부를 맞은 운비는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것을 느끼며 다리에 힘을 줄 수가 없었다. 교주는 운비가 다리를 움직이지 않자 다시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그러자 운비의 보지가 확연하게 들어왔다. 하복부에서부터 시작한 보지 털은 항문 근처까지 내려와 있었고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 털 속에 숨어있던 보지 균열이 살짝 벌어져 보지 안의 분홍색 속살이 보였다.


“이년 보지 살이 분홍색이야. 이렇게 헐렁한 보지가 분홍색이라니 진짜 자지 맛을 보지 못한 모양이군”


교주는 운비의 보지 속살을 쳐다보고 아직도 분홍색을 띠고 있는 보지 속살에 놀라워했다. 교주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보지를 빠는 것을 포기하고 곧바로 보지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기로 했다. 자신이 보지를 마음껏 질려 본 것은 아내가 죽고 난 뒤로는 없었다. 교주는 주먹을 쥐고 침을 잔뜩 묻힌 후 운비의 보지 구멍을 벌리고 침이 묻어있는 주먹을 보지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앗..안돼...”


운비는 자신의 보지 구멍 안으로 주먹이 들어오자 교주가 다리 사이에 들어가 있는 관계로 다리를 오므리지 못했다. 교주는 주먹에 침을 묻혀 운비의 건조한 보지 구멍 안에 계속 침을 발랐다. 어느 정도 보지 구멍 안에 침을 바른 교주는 자기 귀두에도 침을 바른 후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 주변을 문질렀다.


“안돼..안돼...” 


운비는 거세게 반항했다. 하지만 운비의 몸은 반대로 이미 흥분해 있었다. 그러나 운비의 보지는 씹 물을 흘리지 않고 계속 말라 있었다. 교주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서 참고 또 참았다.


교주는 귀두를 보지 구멍의 입구에 갖다 대고 살짝 귀두 부분만 집어넣고는 운비의 다리를 잡아 들어 올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밀어 넣었다. 운비의 보지 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자지는 거센 저항을 받아야 했다. 비록 침을 발랐다고는 하지만 보지 속은 말라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자지가 워낙에 커서 말라 있는 운비의 보지가 찢어지지 않게 천천히 밀어 넣었다. 교주는 엉덩이에 힘을 더 주고 계속 밀어 넣었다.


“아악...아퍼...안돼...그만....악...”


운비의 젖지도 않은 보지 안으로 교주가 계속 자지를 밀어 넣자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전해와서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교주는 반쯤 보지 안으로 들어간 자지를 뒤로 후퇴했다가 이번엔 한 번에 밀어 넣었다.


 “아─악..아. 아...파..그만...으으으..아파...” 

 

운비의 젖지도 않은 보지 깊숙이 교주의 자지가 한 번에 들어오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고 얼굴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일그러졌다.


“아..으으으....아파.....”

“이녀나. 어떻냐..내 자지 맛이 죽이지? 흐흐흐. 조금 있으면 천당 가는 기분이 들 거야 .조금만 참아라. 흐흐흐”


운비는 자신의 목젖까지 교주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 같았다 .너무 한꺼번에 밀고 들어온 자지 덕분에 운비는 속이 뒤집힐 것 같았다.


“아─훅...흑흑흑...”


교주는 운비가 흐느끼자 천천히 쑤시던 속도를 조금 더 빨리했다.

운비의 보지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헉헉. 이년 보지 죽이는데..헉헉.. 정말 얼마 만이냐 마음껏 보지를 쑤셔 보는 것이. 이년아 너도 좋지? 네 보지에 꼭 맞는 자지를 받아들여서”

“아아아....흑...아아...”


교주의 자지가 운비의 보지 속을 쑤시자 운비는 쾌감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서서히 보지 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보지 안에서 보지 물이 분비되자 교주의 자지는 원활하게 운비을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운비는 보지 안에서 짜릿한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헉헉헉...”

“아아아..흐으윽..아아아”


운비는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자신도 모르게 쾌락의 비음을 토해냈다. 운비의 보지 안에서는 이젠 많은 양의 씹물을 흘려보냈고, 교주의 자지는 더욱 속도를 내며 운비의 보지 속을 쑤셔댔다. 그때 운비의 보지에 무엇인가 들어오는 거 같아 아래를 보니 보지 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돌리는 것이었다


“헉헉허...아아...”

“아아아...”


교주는 자지와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쑤셔댔고, 한참을 쑤시던 교주의 자지가 절정의 순간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아아......아흑...”


운비는 교주가 보지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자 보지 속에서 죽을 것 같은 쾌감으로 몸부림을 쳤다.


“아아...손을 ...빨리...그리고 안 보이게 해줘. 나 미칠 것 같아. 더 깊이”


교주가 손짓하자 운비의 손을 잡고 있던 호위가 손을 놓았다.


“잠시 후에 오도록 해라”


교주의 말이 떨어지자 2명의 호위는 죽음의 계곡으로 들어갔다. 운비는 손으로 교주의 머리를 잡고 다리로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교주는 보지 안의 귀두가 팽창하자 운비의 보지 깊숙한 자궁까지 자지를 밀어 넣고 그 안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으음....헉....으으으..”

“아아앙....악.....” 


운비는 교주가 자궁 속에 정액을 쏟아붓자 허리를 휘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마교주는 한참을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아부은 후 운비의 몸 위로 쓰러졌다.

그러나 내공이 강한 고수답게 금방 운비의 보지 속에서 자지가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다.


“너도 기분 좋았지? 우리 한 번 더 하자”


교주는 다시 운비의 보지 속으로 박았다. 한꺼번에 자지가 자궁 끝까지 밀려 들어왔다.


“헉. 잠시만. 너무 힘들어”


운비는 밑으로 손을 내려 교주의 자지를 잡고는 몸에서 빼내었다.


“제가 위로 올라가서 하면 안 될까요?”


운비는 고분고분하게 말을 하였다 그러자 마교주는 이 여자가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생각하고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래. 네년 마을대로 해봐라.”


교주는 뒤로 벌렁 누워버렸다. 누워있는 마교주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었다.


“내가 이것을 다 받아들였단 말인가?“


운비는 교주의 자지를 천천히 살펴보며 놀라워했다. 아무리 환상역체공으로 보지를 크게 만들었다지만 이런 것이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운비는 교주의 다리 위로 올라가 자지를 두 손으로 감쌌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가 밀어 넣었다. 운비의 보지는 처음과는 달리 자신의 씹물과 교주의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전에 교주의 자지가 들어와서인지 보지의 중간은 커다란 구멍이 나서 보지 물이 아주 많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운비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던 교주는 운비의 허리를 잡고 당겨버렸다.


“헉...너. 너무 깊어..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운비는 교주와 한 번 더 씹을 했다가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져 죽을 것 같았다. 교주의 자지는 쌀 때마다 조금씩 더 커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운비는 허리를 들어 올려 교주의 귀두만 보지에 집어넣은 채 엉덩이를 휘돌렸다. 운비는 자신의 보지 속 질벽이 자지에 감겨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에 엄청난 쾌감을 느꼈지만, 정신을 집중했다.


“여기서 잘못되면 나는 죽는 거야 정신을 차려야 해”


운비는 교주를 바라보면 요마의 음양대법 구결을 외우기 시작했다. 교주는 자지에서 퍼지는 엄청난 쾌감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다.


“이년. 정말 엉덩이를 잘 돌리는구나...으헉. ..”


얼마 지나지 않아 운비는 교주의 자지 귀두가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운비는 마지막으로 자지를 보지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이면서 허리를 돌렸다. 그러자 교주는 운비의 보지 깊숙한 자궁 안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러나 계속된 사정이 그치지 않자 교주는 운비를 보았다. 운비의 모습에서 요사한 아름다움이 뿜어지고 있었다.


“이년. 네가 ..으음 ..”


교주는 자신의 내공이 운비에게 가는 것을 느끼고 흡정대법을 운용하였다. 그러자 운비의 음양대법과 마교주의 흡정대법으로 운비의 몸으로 흘러 들어가든 내공이 중단되었다. 운비는 교주를 다시 한번 쳐다보았다.


“네년이 감히 나의 내공을...내가 너의 내공까지 모두 흡수하겠다.”


운비의 얼굴에는 당혹의 빛이 스쳤지나갔다. 운비의 몸에서 교주쪽으로 내공이 흘러들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운비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한번 돌렸다. 교주의 자지가 보지의 움직이는 방향으로 한바퀴 돌자 마교주는 쾌감으로 잠시 정신을 놓쳤다. 그러자 다시 운비쪽으로 내공이 흘러들어왔다. 한번 방향이 기울어지자 교주가 아무리 흡정대법을 시전하여도 멈출수가 없었다. 


“이년. 네년에 대한 복수는 나의 자식들이 꼭 해줄 것이다”


그 말을 남기고 교주는 죽었다. 운비는 자기 몸에 엄청난 내공이 들어온 것을 느꼈다. 이 정도의 음과양의 내공이면 선천강기를 익힐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운비는 호위가 돌아오기 전에 자리를 떠야겠다고 생각하고 교주의 옷을 뒤져 암흑마마공의 비급을 챙긴 후 비천류를 시전했지만 보지가 너무나 아파서 걸을 힘도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 숨어서 몸이 괜찮아지기를 기다렸다.


얼마 후 교주의 호위 2명과 여자 하나가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운비는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교주님께서 새 아내를 얻으실 것 같습니다 ”

“그래요? 그 여자가 아버지의 자지를 받아들이든가요?”

“예. 제 생전에 그렇게 벌어진 보지는 처음 보았습니다”

“어서 빨리 가서 새어머니가 되실 분을 보아야 하겠군요. 돌아가신 어머니 말고 아버지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여자가 있었다니.”


세 명이 마교주의 시체가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아니, 이 시체는 누구의 시체지?”

“악. 아버지”


여자가 시체를 알아보고 경악했다.


“이 시체가 교주님의 시체라고?”


2명의 호위도 따라서 놀랐다. 그들은 교주의 사인을 조사했다.


“이건 분명히 흡정대법에 의한 거야. 아버지께서 흡정대법에 당하시다니 믿을 수가 없어. 그리고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암흑마마공이 없어졌어. 이건 무림맹이 아버지가 두려워 여자 자객을 보낸 것이 틀림없어. 내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여자는 하늘을 보고 외쳤다. 그리고 교주의 시체를 가지고 죽음의 계곡으로 돌아갔다. 운비는 그 여자의 뒷모습을 쳐다보았다.


“저 여자가 마도일화인가? 미인인데? 언젠간 한번 먹어보아야겠군”


운비는 몸이 회복이 되어 색마곡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현호의 양기와 마교주의 음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100일 연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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