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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리 야설) 아내의 비밀스러운 직업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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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여러 차례 절정에 도달했고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섹스의 흥분감이 나를 색녀로 만들고 있었다.

그의 큰 좆이 내 보지 속에서 움직이며 내부의 벽을 하나하나 허물어뜨려 나갔다.

어찌 된 것인지 내 보지는 하면 할수록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조여들어 상대 남자의 좆을 미치게 했다.


“아~ 이렇게 끝내주는 보지는 처음이야. 온종일 하고 싶다.”

“헉헉~ 그렇게 해줘요. 온종일 내 가랑이 사이에서 있어 줘요.”

“좋아. 그렇게 해 줄게. 아. 돌겠네.”


내 보지 속에서 움직이는 좆의 속도가 점점 더 빨라졌다.


“내. 내일도 와야 해. 알았지?”

“아. 매일 올게요. 매일 해줘. 대신....”


좆이 엄청난 스피드로 내 보지를 파고들더니 갑자기 그의 엉덩이가 멈췄다.

보지 속으로 뜨거운 좆 물이 쏟아져 들어왔다.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 생각도 떠오르질 않았다.

그는 몇 차례 내 보지 속에서 사정하더니 내 몸 위로 엎어졌다.


“좋았어?”

“네... 그런데 촬영은 어떻게 된 거예요?”

“후후. 걱정하지 마. 알아서 편집할게. 내일은 직접 이리로 와. 그리고 아무래도 촬영을 제대로 하려면 누가 하나 있어야 할 거 같아. 괜찮지?”

“누군데요?”

“음. 나하고 절친한 선배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

“알았어요.”





전화가 온 것은 어제였다. 후배 놈에게서 좋은 건수가 있으니 꼭 와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허튼소리 할 놈은 아니고 사실 지금까지 후배 덕분에 새파란 영계들을 공짜로 따먹을 수도 있었기에 난 놈에게서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곤 했는데

요번에도 어떤 계집인지 죽여주는 애를 잡았다는 것이다.

난 나보다도 2살이나 어린 사장에게 외근해야겠다고 이리저리 둘러댄 후 회사를 빠져나왔다.

방배동 근처 후배의 집에 도착을 했을 때는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띵 동~


문이 열리고 활짝 웃는 후배의 얼굴이 보였다.


“형 왔어요?”

“어 그래. 누구 있냐?”

“후후. 네 지금 한참 촬영 중이었어요.”

“그래?”


후배가 눈을 찡긋거리며 뒤쪽을 가리켰다.

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서자 원룸의 내부가 눈에 들어왔는데 한 늘씬한 미녀가 흰색의 팬티스타킹만을 입은 채 침대 옆에 서 있었다.


“인사해. 우리 선배.”

“안녕하세요?”

“아 네. 안녕하....”


여자가 고개를 꾸벅 숙이고 다시 드는데 순간 나는 심장이 멎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아..아니...사..모..님!”

“어...머.”


그녀는 다름 아닌 내가 다니는 회사의 젊은 사장의 아내였다.

이미 그녀와 나는 여러 차례 집들이다 뭐다 회식도 하면서 몇 번 대화도 한 적 있었기에 잘 알고 있었다.

솔직히 처음 사장이 자기 와이프라고 데리고 와서 회식할 때 나는 그녀의 미모에 푹 빠져 며칠 동안을 그녀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위를 한 적도 있었다.

그런 그녀가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닌가.


“사모님이 맞는군요.”

“김..김 실장님.”

“두 분이 아는 사이였습니까?”

“하하 그래. 조금 아는 분이지.”

“저. 저 갈게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죄송해요.”


그녀가 갑자기 옷을 걸치며 뒤로 저만치 물러섰다. 이미 나의 좆은 커져 있었고 나는 한 걸음 다가가서 그녀의 손목을 낚아챘다.


“어허 이거 왜 이러십니까? 섭섭하게. 사모님.”

“김..김 실장님. 왜 이러세요?”

“왜 이러다뇨? 사모님. 우리 그냥 편하게 하죠. 대신 사장님한테는 절대 비밀로 해드릴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당신 미쳤어요? 저. 이만 그냥 보내주세요.”

“좋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시고. 가만있자 회사 전화번호가 뭐였더라?”


좀 야비한 방법이지만 나는 어떤 식으로든 그녀를 정복하고 싶었다.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아니. 뭐가 말입니까? 제가 사모님께 무얼 어떻게 했나요?”

“제. 제발요. 우리 그이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그녀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나의 바지를 잡았다.


“아 그거요.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모님 일어나세요. 이거 제가 미안한데요. 야 성준아, 오늘 촬영 컨셉이 뭐지? 어서 시작하자.”

“아...네 형...형이 해연 씨 다리하고 엉덩이 부분을....”


후배는 잠시 당황하고 있다가 이제 알아차렸는지 나에게 빠르게 설명을 해나갔다.

나는 그녀를 세워둔 채로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하얀 팬티스타킹만을 입은 채 서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좆이 바짝 서 버릴 정도로 섹시의 극을 달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와 가랑이 사이에 손을 집어넣고 마음껏 주무르며 그녀의 몸을 탐닉해갔다.

하얀 스타킹 속으로 시커먼 그녀의 보지 털이 보였는데 혀를 내밀어 살짝 맛을 보았다.

보지 털에 샴푸를 했는지 향기로운 냄새가 배 나왔다.


한참을 그렇게 다리와 보지를 오가며 애무하자 어느덧 그녀의 몸도 풀어져 보지 털 사이로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시커먼 좆을 꺼내 들었다.

침대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얼굴 부위에 갖다 대자 그녀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이내 결심한 듯 내 좆을 자신의 입속에 집어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쪼옥.” 


한번 빨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술은 마치 무슨 빨판이라도 되는 듯이 나의 사타구니에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른 채 애무를 해왔다.


“오~ 역시 대단해.”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튀어나왔고 그녀는 그 말에 보답이라도 해야 한다는 듯이 점점 더 적극적으로 내 좆을 빨며 한 손으로는 나의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한참을 좆을 빨더니 불알을 입에 넣었다가 또 부랄 아래쪽을 혀로 핥아주는데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 탈색되어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아마도 사장 부인은 전직 창녀였거나 그런 쪽에서 일하던 여자였을 것 같았다.


“우~ 방사장은 매일 이런 서비스를 받으니 무지 좋겠군. 네 남편한테도 매일 이렇게 해주나?”

“아니에요. 남편과는 섹스를 별로 안 해요.”

“오~그래. 앞으로는 내가 매일 해줄게. 이제 네년 보지 썩을 걱정은 하지 마.”


왠지 모르게 흥분이 점점 더 되는 이유가 아마도 지금 내 사타구니에 붙어서 애무를 하는 계집이 사장 부인이기 때문인 걸까?


나는 그녀를 일으키고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보지 부위에 스타킹을 찢었다.

보지가 촉촉이 젖어 윤기가 흘렀다. 혀를 갖다 대자 몸을 부르르 떨어대는 것이 마치 처녀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시큼한 보지 속에서 내 혀가 춤을 추듯 이리저리 움직였다.

후배가 카메라를 가까이서 클로즈업시켜 그녀의 보지를 찍어댄다.


‘내 얼굴은 모자이크해주겠지?’


그녀의 보지 털은 일반여자들보다 2배는 많아 보이는 것 같았다. 무성한 보지 속을 얼굴로 비비며 흐르는 씹 물 맛을 혀로 찍어본다.

좆이 커질 대로 커져 더 이상 참기가 힘들어졌다.


나는 일어나 그녀의 몸을 돌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처음에 보지를 공략하려다가 갑자기 항문이 먹고 싶어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더듬던 손을 항문 쪽으로 옮겨 항문 구멍을 건드렸다.


“아. 거긴 안 되어요.”

“가만있어. 쌍년아. 안되는 게 어딨어.”


이미 보지를 만지던 손에 액체가 묻어있어 항문 입구가 금세 촉촉하게 부드러워졌다.

손가락 한 개를 집어넣자 쉽게 들어간다. 다시 손가락 2개를 펴서 항문 속으로 집어넣자 여자의 입에서 자지러지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악. 아...파. 살살 해줘.”


아프지만 살살해달란다. 나는 천천히 끈기 있게 그녀의 항문을 공략했고 곧 항문 구멍이 점차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좆에 침을 뱉어 부드럽게 한후 그녀의 항문 속으로 쑥 하고 집어넣었다.


“아...아...”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면서 차츰 그녀의 항문이 내 좆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렸다. 어느 정도 구멍이 벌어지자 좀 더 좆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졌다.

나는 속도를 빨리하면서 상체를 굽혀 탐스럽게 돋아나 있는 그녀의 유방을 손아귀에 쥐었다.


“아...아....좋아. 여보..아..” 


그녀의 입속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유방을 만지던 한쪽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 속을 더듬자 씹물이 질질 흘러넘치는 것이 만져졌다.

항문에다가는 처음 해보는 것인데 이 정도로 꽉 조이고 좋을 줄은 몰랐다.

어느새 그녀는 적극적으로 나에게 반응하고 있었고 오히려 내 손을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비비며 리드하고 있었다.


“아...여보...이제 그만 내 보지 속에 넣어줘요.”

“어?! 그..그래. 네 보지 속에 넣어 줄게.”


나는 엎드린 그 자세 그대로 자지를 빼내어 바로 밑의 구멍 속에다 집어넣었다.

좆 전체로 뜨거운 기운이 덮쳐와 나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내 사타구니 사이로 전해지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의 촉감이 나의 말초신경을 더욱 자극했다.

그녀가 유방을 만져대던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혀가 손가락 마디마디를 휘저어가며 세포 하나하나를 흥분시켰다.

점점 더 그녀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강하게 부딪혔고 그럴수록 그녀와 나의 신음 소리가 커져만 갔다.

더 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갑자기 그녀의 입속에다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쌀 것 같아. 네 입속에다 싸고 싶어.”

“아. 네. 그러세요. 싸줘요. 어서.”


나는 몇 번을 세게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히다가 사정을 간신히 참고 보지 속에서 좆을 빼내어 그녀의 입가로 가져갔다.

그녀가 손으로 내 좆을 잡고 도리질을 치면서 입을 벌렸다. 순간 엄청난 양의 좆 물이 단전을 타고 좆 뿌리로 흘러나왔다.

벌어진 그녀의 입속과 코와 얼굴 주변으로 허연 좆 물이 이리저리 튀어 나갔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좆 물이 쏟아져나왔다.


그녀가 입속에 내 좆을 집어넣고 마지막 한 방울의 좆 물까지 짜내어 빨아먹었다.

고개를 아래로 내리자 내 좆을 열심히 핥고 있는 사장 부인이 눈에 들어왔다.






아내의 행동이 이상해진 것은 며칠 되지 않는다. 갑자기 언제부턴가 아내의 외출이 잦아졌다.

또 아내는 민망할 정도로 야한 속옷을 구해 입었는데 전에도 야한 것을 좋아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세탁실에서 아내의 스타킹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보지 부위만 드러나는 마치 창녀들이나 즐겨 입을 듯한 속옷이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조치를 했다.

지금 내 앞에 작은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앉아있는 마치 쥐새끼처럼 생긴 사내의 입속에서 나올 말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했다.

그는 두툼한 서류 봉투를 들고 있었는데 도대체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


“얘기해보시오.”

“네 사장님. 안타깝습니다만 지난 3일간의 사모님의 행적만으로도 모든 것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서류 봉투를 꺼내 내게 내밀었는데 속에는 수십 장의 확대한 사진들이 들러있었다.

나는 한 장 한 장 사진을 넘기며 대충 들여다보았다.

어떤 젊은 남자와 팔짱을 끼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있는가 했더니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도 있었고 그중에 나는 한 장의 사진에 주목했다.


‘김 실장!’


그인 것을 알아차리는데도 몇 초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 잠깐이 나에게는 몇 시간과도 같이 느리게 움직였다.

나는 사진을 덮고 앞에 앉아있는 사내를 바라보았다.

사내는 큰일을 해냈다는데 의기양양한 자세로 눈을 빛내고 있었다.

나는 서랍을 열고 봉투를 하나 꺼내어 그의 앞에 던졌다.


“수고했소. 사진의 원본은?”

“모두 그 안에 있습니다.”

“좋소. 그만 나가보시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일이 있으면 연락을 주십시오.”


사내가 나가고 나는 담뱃갑에서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든 후 불을 붙였다.

다시 사진을 집어 들고 끝까지 하나하나 천천히 넘겼다.

어떻게 찍었는지 아내가 김 실장의 좆을 입에 물고 있는 것까지 사진에 나와 있었다.


“후후. 대단한 놈이군.”


누구에게 하는 칭찬인지 모를 말을 밖으로 내뱉었다.

마지막 사진은 마치 한편의 포르노를 보는 듯했다.

아내를 가운데 엎어놓고 김 실장이 아내의 보지 속에 또 젊은 사내가 아내의 입속에 동시에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아내의 얼굴은 마치 천국 속을 날아다니듯 한 행복한 표정으로 극에 달한 쾌락을 표현하고 있었다.

사진을 봉투에 집어넣은 후 인터폰을 눌렀다.


“네 사장님.”

“어. 미스 장. 잠깐 들어와.”


잠시 후 노크 소리와 함께 늘씬하게 빠진 미모의 여성 한 명이 들어왔다.


“문 잠가.”

“네. 사장님.”


미스 장은 문을 걸어 잠근 후 내게로 걸어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내가 좆을 꺼내자 미스 장이 기다렸다는 듯이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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