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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 야설) 여직원 -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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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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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었다. 사무실 안은 냉방이 잘 되어 있어 밖으로 나가기가 싫다.

오늘 일과를 살펴보며 서류를 검토하는데, 윤해가 냉커피를 가지고 들어 온다.

짧은 치마 아래로 보이는 윤해의 날씬한 다리는 언제 보아도 시원한 느낌이 든다.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윤해의 허벅지를 만지며 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간다.

그러나 윤해는 늘 있었던 일이기에 몸을 내 손에 맡긴 채 가만히 있어 준다. 윤해도 이제는 나의 손길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잠깐 윤해의 보지를 만지다가 윤해를 바라보았다.



“요즘 이모는 잘 있나? 한번 만나야 하는데. 전화는 몇 번 했었는데.”

“소장님. 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시간? 시간이야 항상 많이 있지. 왜?”

“이모부가 윤정이 취직시켜 주어 고맙다고 술 한잔 대접한다고 집으로 초대를 했어요.”

“오. 그래? 반가운 소리군. 그렇지 않아도 이모가 보고 싶었는데.”

“그럼. 제가 이모에게 저녁 준비하라고 전화를 할게요.”

“그러면. 퇴근하고 윤해랑 윤정이랑 셋이서 같이 가면 되겠군.”

“저와 윤정이는 같이 못 가요. 오늘 윤정이하고 우리 집에 가기로 하였거든요.”

“집에 무슨 일 있나?”

“아니요. 엄마가 잠시 들리라고 했는데, 윤정이랑 같이 가려고요.”

“윤해. 엄마는 나이가 많아?”

“우리 엄마 48세예요. 엄마가 이모보다 더 미인이에요.”

“그래? 윤해 엄마가 미인이라니 한번 보고 싶군.”

“호호호. 아마 우리 엄마 보시면 반할 거예요. 얼마나 이쁘다고.......”

“윤해가 그렇게 엄마 자랑을 하니 정말 한번 보고 싶구나.”

“언제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릴게요. 그리고, 오늘 퇴근하고 바로 이모 집으로 가세요.”

“이모부는 몇 시에 퇴근하지?”

“이모부도 7시쯤이면 집에 오실 거예요.”



윤해가 나가고 나는 서둘러 하던 일을 마치고 나니 벌써 점심시간이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는 민주의 아파트로 향했다. 민주의 아파트는 민주가 퇴근하여 들어 올 때 까지는 항상 비어있다.

나는 언제나 쉬고 싶을 때는 민주의 아파트에서 혼자 잠을 자며 쉬었다 나온다. 샤워를 하고 거실에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일어나니 6시가 다 되어 간다. 몸이 개운한 게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서둘러 윤해 이모 집으로 달려갔다.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영은이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나야. 영은아.”


현관문이 열리며 환하게 웃는 영은이의 모습이 나타난다.


“어머. 자기야........”


영은이는 웃으면서 나에게 달려들어 안긴다.

나도 같이 그녀를 안아 주며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그렇게 포옹한 채로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자기 어떻게 이렇게 일찍 왔어?”

“당신 보고 싶어 조금 일찍 왔지.”


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역시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영은이 당신은 역시 노팬티로군.”

“응. 나는 언제나 집에서는 노팬티야.”


나는 다짜고짜 그녀를 거실벽에다 밀어붙이고 치마를 벗겼다. 그녀의 많지 않은 보지 털이 내 눈에 들어온다.

나는 그녀의 앞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의 혀가 그녀의 음핵을 터치하며 쓸어 올리자 그녀는 선 채로 내 머리를 잡으며 몸과 엉덩이를 흔든다.


“아...흑.....응,.....아아아......”


나도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니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밀려왔다.



“아...창수 씨. 그만. 그만 해. 응?. 조금 있으면 윤정이 아빠 올 때가 되었어.”

“가만히 있어. 이렇게 이쁜 당신을 보니 참을 수 없어.....쌀 것 같아. 아......”

“아. 알아. 알아. 당신 마음 알아. 그러니 그만해. 조금 있으면 그이가 올 텐데........”


그러나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며 계속 쩝쩝거리며 보지를 빨았다.


“아아~~~아아.......아..흑......아.........자기.....사랑해.......”

“아...아...으흑....아....자기야......우리 그이가 오기 전에 빨리 해. 응?”


나도 급한 마음에 바로 벽치기 자세로 들어갔다.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삽입하려니 그녀가 나의 좆을 잡고 구멍으로 안내한다.

허리를 앞으로 약간 밀자 그녀의 보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좆을 받아들인다.

나는 삽입한 상태에서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 올리고 박기 시작하였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자기야...정말 좋아........아..흥....”


나는 다시 그녀를 내려놓고 벽을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삽입하였다.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당신은 정말 잘해.....아.....”

“영은이 당신이 좋다니 나도 기분이 좋군. 마음껏 느끼고 소리를 질러.....”

“아아학!!. 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 나 어떡해.....”

“아. 당신 보지는 정말 좋아. 꽉 조이는게 정말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어. 으.....쌀 것 같아...”

“아. 나도 곧 오를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쑤셔줘. 어서...조금 더 세게.......”

“아...아흐흐헉... 어억억... 아으.... 아앙....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 몰라....어억....”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오려고 해. 당신 보지 최고야...좋아..나..싼다.”

“아...그래요...우리 같이 해..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우리는 그렇게 같이 동시에 절정을 맛보았다. 나의 정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그녀의 남편이 올 시간이 다 되어간다. 우리는 후희를 즐길 시간적 여유가 없어 서로 떨어졌다.

그녀는 재빨리 현관문과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고, 욕실로 들어가 보지를 씻고 나온다.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그러기를 몇 분 정도 지나자 그녀의 남편이 들어온다.

그녀는 조금 전 나와의 정사를 잊은 듯 남편을 반갑게 맞이한다.


“여보. 이제와요? 소장님이 와 계세요.”

“오. 내가 좀 늦었지? 어이구 소장님. 어서 오세요.”

“예. 반갑습니다......”


우리는 서로 악수하며 통성명을 하였다. 우리는 거실에 앉아 식사는 뒤로 미루고 술을 먼저 한 잔씩 하였다.

세 사람은 탁자를 중심으로 삼각형 형태로 앉게 되었다. 먼저 술을 몇 잔씩 마셨다.

오늘따라 소주가 아주 달콤하게 넘어간다.


“소장님. 우리 애를 좋은 데 취직시켜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아무쪼록 잘 보살펴 주십시오.”

“아닙니다. 윤정이가 일을 잘하고 있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겁니다....”

“그래요. 여보. 우리 윤정이가 싹싹하게 일을 잘 할 거야. 그리고, 소장님께서 돌봐주시니 걱정은 안 해도 될 거야. 그렇죠? 소장님?”


영은이가 나를 보며 웃으면서 말을 한다.


“그럼요. 윤정이는 얼굴도 이쁘고 성격이 활발해서 아주 잘 적응하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자. 술이나 한잔합시다......”


우리는 조금씩 취해가기 시작했다. 영은이는 남편 몰래 나를 보며 생글생글 웃어준다.

그러다 문득 영은이 다리를 바라보니 그녀가 한쪽 무릎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자 치마가 말려 올라가고 팬티를 입지 않은 보지가 그대로 내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그녀가 일부러 그런 자세를 하고 앉아 있는 게 분명했다.

나는 그녀의 남편 몰래 그녀의 보지를 슬쩍슬쩍 훔쳐보며 술을 마시니 나의 독버섯이 다시금 화를 내며 일어서고 있다.


나의 바지 앞섶이 불룩해지며 부풀어 오른다. 그녀가 그것을 바라보며 재미있는지 다리를 더 벌려준다.

그녀의 계곡이 훤히 다 보인다. 아. 다시 빨고 싶은 욕망이 솟아오른다. 나는 윤정이 아빠를 쳐다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웃으며 건배를 하자고 술잔을 든다. 연거푸 몇 잔의 술을 마시니 취기가 점점 오른다.

윤정이 아빠가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선다. 그녀가 얼른 치마를 내리고 다리를 오므린다.

나는 그녀의 남편이 화장실로 들어가자 바로 그녀의 치마를 들치고 보지를 만졌다.

그녀가 잠깐 다리를 벌려주며 만지게 해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물 내리는 소리에 우리는 떨어져 앉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의 남편이 자리에 앉자 우리는 다시 건배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술을 마시며 나는 그녀를 쳐다보았다. 이번에는 남편 쪽에서 잘 보이도록 한쪽 무릎을 세우고 있다.

아마도 저쪽에서 보면 보지가 다 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모른 채 하고 술을 마시며 그녀의 남편을 바라보니 어느새 영은이 옆으로 바싹 다가앉아 있었다.

나는 술을 마시는 척하며 슬쩍 쳐다보곤 하였다.

남편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며 점차 보지 쪽으로 손이 올라가더니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삽입시킨다.

그녀의 몸이 움찔거리며 비튼다.


술로 인해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이 더욱 빨갛게 달아오른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나를 보고 억지웃음을 보낸다.

나는 지금의 그녀를 이해하기로 하였다. 남편이 보지를 만지는데 어쩔 수 없이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번에는 내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일어섰다. 그러나 남편은 그녀의 보지를 그냥 만지며 즐기고 있었다.

나는 못 본 척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살짝 열고 밖을 보았다. 남편이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빨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보지를 빨더니 남편이 고개를 들더니 남편의 말소리가 들린다.


“여보. 조금 있다 소장님 가면 한번 하자. 하고 싶어 죽겠네.”

“당신은 하자고 해놓고 삽입하고 몇 분 안되어 사정해 버리는데, 당신 혼자만 기분 내버리면 나는 어떡해?”

“나. 오늘은 오래 할 수 있어. 당신. 비아그라 알지? 나 조금 전에 그것 먹었어.

두 시간 정도 있다가 하면 좀 오래 할 수 있어. 오늘은 내가 당신 기분 풀어 줄께.”


“그것 먹는다고 오래 할 수 있어? 타고난 힘이 있어야 하지. 안 그래?”

“일단 약을 먹었으니 한번 해 보자. 2시간 후에.”

“그런데 그때까지 소장님이 안 가면 어떡하지?”

“그럼 술을 더 먹여서 취하게 해서 잠들게 하자. 그러면 그때 하면 되잖아. 나 하고 싶어.”

“그러다 우리가 할 때 소장님이 깨면 어떡하지?”

“술을 많이 먹으면 깨지 않을 거야. 걱정 마......”

“그래도 혹시나 깨면 셋이서 한번 해 볼까?”

“당신 미쳤어? 당신 소장과 하고 싶어 그러지?”

“아. 아니....그런 게 아니고, 만약 우리가 섹스하고 있는데 소장이 일어나면 서로가 입장이 곤란하잖아.

그러니 그때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리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내가 당신이 다른 남자 하고 하는 걸 어떻게 보겠느냐고.”

“요즘은 스와핑도 많이 하고 셋이서 하는 것도 많이 있다고 하잖아. 그러면 부부관계가 더 좋아질 수도 있대.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괜찮을 것 같은데.”

“알았어. 소장이 깨면 그때 가서 어떻게 해 보자구.”


남편은 별로 내키지 않지만 그녀가 셋이서 하자고 제안한다. 내가 나가자 두 사람은 떨어져 않는다.

술이 다 떨어져도 내가 갈 생각을 하지 않자 남편이 술을 한잔 더하자고 한다.


“소장님....한 잔 더 하시겠어요? 내가 내려가서 술을 더 사 오죠.....”


남편은 술을 사러 나간다. 나는 그녀에게 화장실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들었다고 하자 그녀는 웃어 버린다.


“내가 자기하고 셋이서 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자꾸 그런 거야.........”

“정말 남편하고 셋이서 할 수 있겠어?”

“우리 남편은 단순해서 내가 하자고 하면 할 거야. 그러니 자기는 술을 조금 마시다가 자는 척 하라고....그러면 내가 알아서 할게......”

“허허허....영은 당신에게 이런 면이 있는 줄 몰랐는걸?”

“아이....놀리지 마....모든 게 당신을 위한 일이니까.”

“조금 전에 당신 남편이 보지 빨아주니 좋았어?”

“자기. 다 봤어? 자기가 빨아주는 게 더 좋았어.”

“정말?”

“응. 정말. 당신이 빨아 주는 게 나는 제일 좋아.............”

“그럼 일루 와봐. 빨아 줄게.......”


나는 다시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조금 전 남편이 빨았던 보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아이. 그이가 곧 올 텐데. 조금만 참아......”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고 또 빨았다.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이제 그만....그이 올 때 됐어.....그만......”

“알았어. 조금만 더 빨아 줄께........”

“아이참.. 그러다 남편에게 들키면 모든 게 끝이야... 조금만 참아......응?”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 동작을 멈추고 바로 앉았다. 그러자 남편이 바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조금만 더 했어도 들켰을 것이다. 남편은 맥주를 사서 왔다.

우리 셋은 그렇게 다시 맥주를 마시며 서로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나에게 술을 많이 권한다.

나는 더 이상 마시다가는 진짜 잠이 들 것 같아 정말 술에 취한 것처럼 바닥에 누워 버렸다.

그러자 남편이 나를 흔들어 깨운다. 나는 자는 척 하면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자 남편은 그녀에게 말을 했다.


“여보. 소장이 잠 깊이 들은 것 같아. 방으로 들어가자.”

“싫어. 여기서 그냥 해.”

“여기서? 소장이 여기서 자는데?”

“뭐 어때. 정신없이 자는데..........”


그렇게 말하더니 그녀는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워 버렸다.



“당신. 약 먹은지 .2시간 됐어?”

“응. 2시간 정도 되었어.”


그녀가 자신의 치마를 벗으니 팬티를 입지 않은 보지가 바로 나타난다.

그리고 남편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니 아직 서지도 않은 좆만 한 놈이 가랑이 사이에 붙어있다.


“에게. 아직 서지도 않았네? 서지도 않은 것 가지고 뭘 한다고 그래?”


그녀가 남편에게 핀잔을 준다.


“당신이 한번 세워 봐.......”


그녀가 서지도 않은 좆을 조물딱 거리더니 입으로 가져가 빨아준다.

그녀가 입으로 빨아주자 그 좆만 한 놈이 서서히 일어나며 화를 내는데. 그놈이 화를 내 봤자 좆만 한 놈이다.

내 것 반밖에 안 되는 것 같다. 그러니 그녀가 내 좆 맛을 보고는 마치고 환장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열심히 빨아준다. 그녀는 남편의 좆을 빨면서 위로 올라간다.

69자세가 되자 남편은 그녀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열심히 빨아준다.


" 후...루...룩...쩝접......쪼...오옥.......쩝접....후....루..룩...쩝접........"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당신 오늘은 정말 잘 빨아주네? 좋아...”

“오늘은 내가 당신을 즐겁게 해 줄 테니 기다려 봐..........”

“아아~~~아아.......아..흑......”


남편은 내가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더니 그녀가 일어나 버린다.


“당신. 약효가 있나 봐. 그 전에는 내가 이 정도 빨아주면 벌써 사정하고 물러났는데. 오늘은 정말 오래 가네?”

“알았어. 내가 확실하게 박아 줄게......뒤로 엎드려 봐.”


그녀가 뒤로 엎드리자 남편은 좆만 한 놈을 앞세우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입성하자 그녀의 몸이 움찔거리나 싶더니

남편은 방아를 찧듯이 박아대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 좋..아......오늘은 당신 좆이 정말 단단해.......좋아....”

“아아~~~~아아.......아..흑......아.좋..아.....좀 더.....세게..박아 줘......”


거실에는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 소리로 가득하다.

나는 그녀의 신음 소리에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며 바지 위로 좆을 잡고 만지며 눈을 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와 내가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흥분한 모습으로 나를 보고 웃어 준다.

나는 그녀에게 셋이서 같이 하자고 눈치를 준 후 좆을 가득 세워 바지 앞을 불룩하게 만들어 놓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그것을 보고는 남편에게 이야기한다.


“여보. 소장님이 깬 것 같은데 어떡하지?”

“정말 깼어? 아직 눈을 감고 있는데?”

“아니야. 바지 앞이 불룩한 걸 보니 잠이 깨어 우리가 하는 걸 보고 흥분하여 좆이 선 게 분명해.”

“그럼 일부러 자는 척하는 걸까?”

“여보. 우리 소장님과 같이 한번 해 볼까?”

“당신 정말 소장과 해 보고 싶어?”

“당신만 괜찮다면 같이 한번 해 보고 싶어.”

“당신이 원하면 한번 해 보지 뭐.


그러자 그녀는 뒤에서 삽입된 채 엉금엉금 기어 오더니 나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낸다.

좆이 옷 밖으로 나오자 남편은 물건의 크기에 상당히 놀라는 것 같았다.


“헉......저렇게 클 수가........”


그녀도 놀라는 척하며 호들갑을 떤다.



“어머.....어머나......여보.....이것 좀 봐......정말 멋진 좆이야......”

“그...그렇군........상당히 크군.........”

“여보.....나. 이거 빨아봐도 될까?”

“이왕 이렇게 된 거 당신 하고 싶은 데로 해봐..........”

“그럼 내가 소장님 좆을 빨 테니 당신은 뒤에서 계속 쑤셔줘.”


그녀가 내 좆을 물고 빨기 시작 한다. 그러자 남편은 다시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박으며 점차 흥분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좆을 빨자 그녀의 머리를 잡으며 엉덩이를 흔들며 그녀의 입속으로 좆을 박아 넣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다시 거실에는 박는 소리와 빠는 소리로 가득하다.

그녀는 내 좆을 입에 물고 엉덩이를 흔들며 " 읍. 읍." 거리며 좆을 빨고 있다.

나는 누워 있다가 일어서서 그녀에게 좆을 빨게 했다.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빨며 남편은 뒤에서 계속 쑤시고 있었다. 그러자 나와 남편은 선 채로 눈이 마주쳤다.

내가 웃어 주자 남편도 어색하게 웃어 주며 하던 일을 계속했다.

그러다 우리는 자리를 바꾸어 내가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그녀는 남편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내 좆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으…꼬옥..조이는 느낌..이야...아..흑...속이 꽉 차는 게 너무 좋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좋..아.....세게..박아 줘......”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나는 그녀의 뒤에서 박아주다가 방으로 들어가 화장품 크림을 가지고 나왔다.

그러자 남편이 다시 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나는 그들 옆에서 그들을 바라보며 혼자 좆을 잡고 흔들었다.


“어흑...하 악...학..아흑.. 아...앙... 하흐..흑...어응... 하아하..앙....흐흐흐....”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오늘 당신 넘 잘해. 나 되려고 해. 당신한테 이런 기분 처음 느껴. 넘...좋아.”

“아. 그래. 정말...약효가 좋군. 그런데 나도 이제 되려고 해. 싸도 되겠어?”

“아. 여보. 우리 같이해요. 조금만 더 쑤셔줘.........”


사정이 임박해 오니 남편은 마지막 힘으로 박아 주고 있었다.


“헉헉헉... 아.....흐훅! 나 이제 나오려고 해. 당신 보지 최고야...좋아....나..싼다.......”

“아아아항.... 아으흥.....으으...윽...... 허응허응... 허아앙... 당신 좆이 최고야.....아악.....아.....”


두 사람이 동시에 클라이맥스에 오른 듯하였다. 남편이 사정을 끝냈는지 몸에서 떨어진다.

정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뒤로 가 다시 엎드리게 하여 흥분이 가시기 전에 크림을 내 좆과 그녀의 항문에 듬뿍 바르고

항문에다 좆을 밀어 넣었다.


“어머.....어머나......거긴. 거긴 안 해 봤는데. 어떡해......”

“가만히 있어 즐겁게 해 줄 테니. 아파도 참아 봐...........”


귀두가 조금 들어가자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거린다. 나는 뺐다가 다시 힘주어 밀어 넣었다.

그러자 " 쭈욱" 소리와 함께 그녀의 항문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녀는 찢어지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고통의 비명을 지른다.


“아..악...악......아.....아파......살살.....살살해.....응.....아파......”


그녀가 소리를 지르자 기진맥진해서 앉아 있던 남편이 놀라서 쳐다본다.

나의 좆이 그녀의 항문 속에 들어가 있자 놀라는 표정으로 그녀와 나를 번갈아 보며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아마도 아무도 손대지 않은 그녀의 항문을 내가 쑤셔버리니 질투심과 더불어 화가 난 표정이었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내 좆은 그녀의 항문을 관통하여 쑤셔대고 있는데....


나는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허리를 움직이며 박기 시작하였다.


“아...아파.....살살해......아.....따가워.......으....으으ㅡ흐흐흐...흥.....”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는 남편이 싸질러 놓은 정액과 크림으로 범벅이 되어 쩍쩍거리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아픔의 고통에서 점점 쾌락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

“어때? 영은이 항문으로 하는 느낌이 어떠냐고? 말해봐. 남편이 들을 수 있도록. 어서.....”

“아...흑.....아.....넘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새로운 기분이야.......”

“그래...오늘 마음껏 느끼라고.....알았지?”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아..흐..으흑... 하악... 어응... 어엉하악... 아으... 크흑... 어흐흐....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아....나도 싼다.....나오려고 해........”


나는 얼른 그녀의 항문에서 좆을 빼고 그녀를 소파에 앉아있는 남편 옆에 그녀를 앉히고

그녀 앞에서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와 남편은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와 좆을 번갈아 보며 쳐다보고 있다.

나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는 그 순간........


“아.....아..허억......으............나온다.....”


나의 좆물은 요란한 소리와 함께 앞에 앉은 그녀의 온몸으로 튀어 묻어 버렸다.

그녀의 남편은 계속 나를 쳐다보며 놀라는 표정을 하고 있다.

나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그녀의 가슴에 묻은 나의 정액을 혀로 핥아서 그녀의 입에 넣어 주었다.

그녀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정액을 맛있게 빨아 먹는다. 그렇게 그녀와 나는 포옹을 한 채 키스하다가 떨어졌다.

괜히 옆에 앉은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내 마음대로 자기 아내를 가지고 놀았으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또 남의 부부 사이에 끼어들어 사고를 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 두 부부가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간다.

그들이 욕실로 들어가자, 나는 옷을 입고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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