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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야설) 여직원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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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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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9시가 다 되었다. 어지간히도 많이 잤다. 잠을 많이 잤더니 피로가 다 풀렸다.

옆에는 영은이가 없었다. 벌써 일어나서 아침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나는 잠시 후에 있을 섹스를 생각하며 기지개를 켜며 일어났다. 그러자 나의 독버섯도 같이 기지개를 켜며 벌떡 일어선다.

아침이면 언제나 이렇게 힘차게 일어서는 나의 독버섯이 정말 자랑스럽다. 나는 손으로 귀두를 잡고 한번 훑어내렸다.

그러자 이놈이 더욱 성질을 부린다. 성질이 더러운 놈이다. 여자만 보면 잡아 먹으려고 성질을 부리며 일어선다.

아주 고약한 놈이다.


나는 대가리를 쳐들고 껄떡거리며 한껏 성이나 성질을 부리는 이놈을 앞세우고 거실로 나갔다.

영은이는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내가 그런 꼴로 나가자 그녀는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벌떡 일어선다.

그리고 눈이 커지는가 싶더니 나의 하체에 시선을 고정하며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나 또한 그녀를 보니 이놈이 더욱 성을 내며 그녀에게 달려들려고 하고 있다.

그녀는 잠자리 날개같이 속이 다 보이는 얇은 스미즈 차림으로 속옷도 입지 않고 있어서 유방과 보지가 그대로 다 보인다.

나는 웃으면서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어머나. 당신 흉측하게 그게 뭐예요. 옷을 다 벗고.”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러자 그녀도 내 옆에 앉으며 다시 나를 쳐다보고 있다.


“아...이.....자기....윤해도 있는데 그런 모습으로 나오면 어떡해요.”

“허허허..당신도 속이 다 비치는 옷을 입고 있으니 보지가 다 보이는데 뭘 그래.”

“나는 윤해와 둘이 있을 때 가끔 이런 복장으로 지내요. 그러니 당신은 빨리 속옷이라도 입고 나와요.

그러다 윤해가 나오면 어떡해요. 어서요.”


“허허허. 괜찮아. 윤해도 벌써 내 알몸을 다 본 사이인데. 왜 그래.”

“그래도 좀 보기가 그래요.”

“사실 어젯밤에도 당신이 잠들었을 때 윤해하고 섹스 한번 하고 잤어.”

“어머머....정말이에요? 어쩜. 당신은 정말 바람둥이야. 운해 그 계집애도 정말 못 말려.”

“윤해가 어젯밤에 우리가 하는 걸 보고 혼자서 자위하다가 잠이 든 모양이야.”

“어쩜. 운해 그 계집애는 여우야. 여우. 남자 홀리는 데는 알아줘야 해.”

“그래도 윤해가 우리를 만나게 해 줬잖아.”

“윤해는 당신에게 잘해줘? 어떻게 해 주는데? 말해봐. 나도 잘 해 줄께.”

“윤해는 윤해대로 맛이 있고, 당신은 당신대로 맛이 있어. 여자들은 제각기 맛이 다 틀려. 보지 맛이 다 틀리지.

그러니 남자들은 열 여자 마다하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잖아.”


“당신은 정말 바람둥이야. 얼마나 많은 여자를 알고 있는 거야?”

“없어. 당신하고 윤해 뿐이야.”

“피. 거짓말.....당신 같은 외모에. 그리고 사회적으로 자리도 잡았고, 또 한 가지.”

“또 한 가지 뭐? 말해 봐.”

“당신 물건도 상당히 크고 힘이 좋잖아. 당신은 정력이 좋으니 여자가 많을 거야. 그렇지?”

“아니라니까. 당신하고 윤해 뿐이야. 정말이야. 거짓말 아니야. 허허허.”

“알았어요. 당신 말 믿을게요.”

“영은이 당신은 오늘 윤해와 셋이서 하기로 한 거 알고 있지?”

“정말 셋이서 해도 괜찮을까? 부끄러운데.”

“괜찮아. 이제는 즐기며 살아야지 언제까지 맛도 모르며 살 거야?”


나는 말을 하면서 그녀가 입고 있는 스미즈를 벗겨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알몸이 눈앞에 나타난다.

정말 피부도 곱고 살결이 매끄럽다. 손으로 보지를 만지니 이야기 도중에 죽어 있던 자지가 다시 제구실을 하려고 일어선다.

정말 기특한 놈이다!!! 이놈은 정말 제구실을 톡톡히 해주는 나의 보물임이 틀림없다.

오늘부터 보물 1호로 정해 두어야겠다!!! 영은이의 보지도 질퍽하게 많이 젖어 있다.

윤해가 말했었지. 여자의 보지는 항상 촉촉하게 젖어 있다고.

내가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유방을 빨아 주었다.


“자기. 아침 먹고 해. 아직 시간이 많잖아. 천천히 해.”

“지금 하자. 이렇게 당신하고 둘이서 옷을 벗고 있는데 하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지.”

“우리가 하면 윤해가 정말 나올까? 그년도 정말 대단해. 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리고 당신은 어젯밤에도 몇 번을 해 놓고 힘이 있어?”


나는 그녀가 그런 말을 하자 그녀의 앞에 서서 좇을 내밀며 힘을 주었다.

그러자 나의 보물은 그녀의 앞에서 보란 듯이 고개를 들고 인사를 하듯 끄덕거린다.

그녀가 신기 한 듯 웃으며 손으로 잡는다.


“어머머. 이놈이 인사를 하네. 호호호......”

“어때? 이만하면 당신과 윤해 둘 다 저승으로 보낼 수 있겠지?”

“아. 어젯밤에 볼 때 보다 더 크고 멋있어. 정말 훌륭한 물건이야. 정말 좋아.”


그렇게 말을 하더니 그녀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입으로 좆을 삼키며 빨기 시작한다.

나는 그런 그녀를 쳐다보다가 거실 바닥에 大 자로 누워 버렸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나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 오더니 무릎을 꿇고 엎드려 좇을 빨기 시작한다.

나는 누운 상태에서 윤해의 방을 바라보니 윤해가 알몸으로 거실로 나오고 있다.

아마 윤해도 이 순간을 기다렸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영은이는 아직까지 윤해가 나온 줄도 모르고 열심히 좆을 핥으며 빨고 있다.

윤해가 나를 보며 웃는다. 그리고는 영은이의 뒤로 가서 등을 가만히 쓰다듬는다.

그러자 그녀가 깜짝 놀라며 뒤돌아보니 윤해가 웃으며 그녀를 쳐다본다.


“어머. 윤해야. 언제 나왔니? 이모의 이런 모습이 보기가 흉하지?”

“아냐. 이모. 사람은 누구나 육체를 즐길 권한이 있어.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즐기는 거야. 그러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미안하다. 윤해야.”


윤해가 그렇게 말하자 영은이는 다시 내 좆을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윤해가 그녀의 뒤에서 엎드려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영은이가 다시 놀라 몸을 일으키자 윤해가 그녀의 몸을 누르며, 계속 보지를 빨아 주었다.


“이모. 그냥 계속해. 그리고 내가 하는 대로 이모도 즐겨 알았지?”

“윤해야. 우리 이래도 되는 거니? 이런 일은 생각도 못 했는데.”

“이모. 아무 말 말고 그냥 마음껏 즐겨. 어차피 시작한 거, 즐기는 거야. 알았지?”


이제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좆을 잡고 빨고 있다. 나는 가만히 누워 그 둘을 바라보니 완전히 섹스에 미친 여자들 같았다.

거실 안에는 자지와 보지 빠는 소리로 가득하다.


“아. 윤해야. 나. 이상해. 너무 좋아. 좀 더 세게 빨아 줘. 응...흥...흥,,,,아. 아.....”

“아....흐..흐...흥....앙....아아아...........아...”

“그래. 이모. 마음껏 즐기고 소리를 지르는 거야. 마음껏.”


한참을 그렇게 빨더니 윤해가 일어서며 이모도 일으킨다.


“이모. 일어나. 우리 자리를 바꿔서 해.”

“알았어.”


이제는 윤해가 내 좆을 빨고 이모가 윤해의 보지를 빨고 있다. 이모는 순전히 윤해가 시키는 대로 따라 하고 있었다.

모든 것을 윤해가 주도하며 이모를 가지고 노는 것 같았다.


“아. 좋...아. 이모. 그렇게 하는 거야. 그래. 거기를 좀 더 세게. 아!! 좋..아.”


나는 가만히 누워 두 여자가 하는 대로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 내가 누워서 윤해를 바라보자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윤해는 웃으면서 나를 보고 있다.


“소장님. 어때. 좋아요?”

“응. 그래. 너무 좋아. 윤해는 모든 면에서 최고야. 정말 잘해.”


그러자 윤해가 일어서며 다시 이모에게 말한다.


“이모. 이모가 올라가서 삽입해. 그리고 즐겨 봐.”


그러자 이모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좆을 잡고 구멍에 맞추더니 그대로 주저앉는다.

내 좆이 이모의 보지 안으로 사라지며, 그녀의 상하 운동이 시작된다.

나도 밑에서 엉덩이를 쳐 주며 그녀와 장단을 맞추어 주었다. 윤해는 잠시 옆에 서서 구경하고 있다.


“아아~~~아아. 아..흑. 아. 너무...좋. 아..”

“아....흐..흐...흥....앙....아아아. 아....정말 새로운 느낌이야. 이렇게 좋을 수가.”

“이모. 그렇게 좋아?”

“아!!!. 넘 좋아 미치겠어. 나 벌써 할 것 같아. 아!!!.”


이모는 열심히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이며 혼자서 즐기고 있다. 이모는 한 번의 절정을 맛보고 다시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그러자 윤해가 내 얼굴 쪽으로 오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내 얼굴 위로 걸터앉는다.

윤해의 보지가 클로즈업되며 내 눈 위에 벌어져 있다.

나는 본능적으로 두 손으로 윤해의 보지를 벌리며 혀를 내밀어 윤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 좋아요...소장님.... 그렇게 해 주세요......좋아요.......”


나는 윤해의 갈라진 부분을 혀로 핥으면서 음핵을 강도 높게 빨아 주었다. 거실에는 두 여자의 신음 소리로 가득하다.

만약 누가 문 앞에서 듣는다면 들릴 수 있을 정도로 소리를 크게 내고 있었다.


“아....흐..흐...흥....앙....아아아. 아..................”

“아아~~~아아.......아..흑......아. 헉...응...아!!!. 흥........헉헉......아~~!..........”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두 여자는 그렇게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더니 서로의 얼굴을 잡고 키스하기 시작한다.

두 여자가 내 위에서 부둥켜안고 키스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장면이었다.

그렇게 두 여자가 내 위에서 한참 동안 키스하다가 윤해가 또 다른 지시를 이모에게 말한다.


“이모. 일어나 바닥에 누워 봐.”


이모는 완전히 윤해의 노예가 된 듯 시키는 데로 말없이 따라 하고 있다.

이모가 바닥에 눕자 윤해는 이모 위에 올라가 키스를 한다.

둘이는 서로 부둥켜안고 키스하며, 서로의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빨아 주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자 이번에는 윤해가 거꾸로 올라타며 69자세로 이모의 보지를 빨아 준다.

이모도 윤해의 밑에서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윤해의 보지를 같이 빨아 주며 즐기고 있다.

나는 옆에서 내 좆을 잡고 흔들며 두 여자의 오랄을 구경하고 있었다. 둘이는 서로의 보지를 너무나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두 여자는 동성애를 하는 레즈비언처럼. 서로를 너무나 섬세하게 애무하며 온몸을 핥아 주고 있다.


“아. 윤해야. 너무 좋아. 이모를 이렇게 즐겁게 해 주다니. 너무 사랑스러워.....아..흥...앙.....”

“그래. 이모. 마음껏 즐겨. 우리 같이 즐기는 거야......아..흑....응.....나도...죽겠어.....이모......”

“아....흐..흐...흥....앙....아아아. 아....”

“아아~~~아아. 아..흑. 아...좋..아. 세게..빨아 줘.”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 넘..좋..아.”


누구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인지는 모르나 두 여자는 아침부터 광란의 섹스를 벌이며 미쳐 가고 있다.

나는 이제 이 상황의 끝을 맺을 때가 왔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마무리를 지어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윤해의 방으로 들어가 윤해가 사용하던 딜도를 가지고 나왔다.


나는 딜도의 스위치를 올려 보았다.


" 윙.....위..잉..... " 


소리와 함께 기구 전체가 상당한 진동을 하며 움직였다. 나는 딜도를 가지고 그녀들 곁으로 다가갔다.

두 여자는 그때까지도 서로의 보지를 빨며 오랄을 즐기고 있었다.


“윤해 일어나 엎드려 봐. 이제는 내가 해줄게. 당신도 윤해 옆에 같이 엎드려.”


그러자 두 여자는 아무 소리 없이 나란히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엎드린다.

두 개의 보지가 나란히 내 눈앞에 나타나 어서 박아 달라고 소리를 치는 것 같았다.

나는 누구의 보지에 내 좆을 넣을까 생각하다가 윤해의 보지에 박기로 하고, 윤해의 뒤에서 좆을 밀어 넣었다.


" 쭉...쭈..욱............. "


소리와 함께 윤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내 좆은 힘차게 용두질하기 시작했다.


“헉.......아.......아..아.......으.....”

“아아아아....악!....으으으으~~ 헉헉헉. 아아 흑흑.....으으응........”


윤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또한 한쪽 옆에는 이모가 가랑이를 벌리고 엎드려 있다.

나는 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이모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움직인다.

나는 " 윙 " 소리를 내며 심하게 그리고 가늘게 떨고 있는 딜도를 이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딜도는 " 지...잉....윙....." 소리를 내며 이모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이모의 엉덩이가 한차례 크게 흔들거린다.


“어머머. 이게 뭐예요? 이상해.”


이모는 일어서려고 한다. 나는 가만히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며 일어서지 못하게 하였다.


“가만히 있어. 기분 좋게 해 줄께.”

“아. 그게 뭐예요? 정말. 이상해. 그러나.....좋아. 응.....으....”

“이것은 여자들이 혼자서 자위할 때 사용하는 기구야. 잘 느껴 봐 색다른 기분 일 거야.”


나는 윤해의 보지에 계속 좆을 박으면서 이모의 보지도 딜도로 달래 주고 있었다.

이제는 이모도 달아오르는지 신음 소리를 흘러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응응....흐으.......흐흐.....으으....윽......헉..헉.....”

“아....흐..흐...흥....앙....아아아. 아....보지가 간지러워.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아. 아.....”

“어때? 영은이. 이것으로 하니 기분이 어때? 말해 봐.”

“아.!!!.보지 속이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이 간질거리고 몸이 오싹 해지는 게 이상해.”

“좆으로 하는 게 좋아? 아니면 이게 좋아?”

“아. 당신 좆으로 해 줘요. 당신 좆이 좋아. 당신 좆으로 힘차게 박아 줘요. 어서.”


나는 딜도로 이모의 보지를 쑤시면서 좆으로는 윤해의 보지를 계속 쑤셨다.


“아....흐..흐...흥....앙....아아아...아....소장..니..임......나..어떡해. 죽겠어.”

“아아~~~아아.......아..흑. 아.........너무 좋아.”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아. 이제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그러나 여기서 사정해 버리면 안 된다.

어찌하든 두 여자에게 절정의 맛을 동시에 보여주어야 한다. 이제 윤해는 거의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얼른 자리를 바꾸어 딜도를 윤해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강하게 진동을 주었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 속으로 좆을 삽입하고는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 너무 좋아.”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 창수 씨......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아....!!!...창수씨 조금만 더 해줘 나 또 되려고 해. 조금만 더 세게. 아......몰라......”

“아......소장니...임......나도 이제 되려고 해요.....우리 셋이서 같이 해요.”

“아...그래......나도 이제 싸겠어. 누구의 보지에 싸 줄까? 영은이 보지에 쌀까? 윤해 보지에 쌀까?”

“아. 내 보지에 싸 줘요.”

“아...아니.....내 보지에 싸 줘요.”


두 여자는 서로 자기 보지에 사정해 달라고 한다. 나는 그 순간 사정을 하려고 좆이 부풀어지며 팽창해지는 걸 느꼈다.

나는 얼른 영은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바닥에 누워 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런 광경을 두 여자는 옆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 그러더니 윤해가 손으로 내 불알을 만져 준다.

쾌감이 더 오른다. 나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윤해가 불알을 꼭 쥐여준다.


“아..아아아.......나온다.....억...헉..헉...으......아.....”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좆을 잡고 흔들었다.

손동작이 빨라지는 그 순간 나는 참지를 못하고 뜨거운 정액을 내 배 위에 사정하였다.


정액이 튀어 내 얼굴까지 적신다. 나는 계속해서 좆을 잡고 흔들었다. 좆 끝에서는 좆 물이 꾸역꾸역 밀려 나온다.

그것을 두 여자는 말없이 바라본다. 나의 손동작이 멈추어지자 영은이가 다시 좆을 잡고 흔들어 준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 듯 영은이의 손동작은 계속된다. 그러다가 우리 셋이서 눈이 마주쳤다.

윤해가 내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는다. 그러자 이모도 내 배 위에 묻어 있는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두 여자는 경쟁이라도 하듯이 내 몸에 묻어 있는 정액을 샅샅이 핥아먹는다.

이모는 좆 끝에 묻어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쪽 빨아먹는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바라보며 섹스의 즐거움을 한껏 느꼈다.


“이모. 어때? 좋았어?”


윤해가 이모를 바라보며 물어본다. 이모의 얼굴이 금세 빨개지며 이성을 되찾은 듯했다.


“너무 부끄럽다. 윤해야. 그렇지만 ...너무너무 좋았어. 바로 환상 그 자체야. 윤해 너도 좋았니?”

“응. 이모 나도 너무너무 좋았어. 소장님도 좋았죠?”

“그래. 나도 넘 좋았어. 이렇게 셋이서 정열적으로 해 보기는 처음이야.”

“그럼 우리 앞으로 셋이서 종종 즐겨요.”


윤해의 그 말에 이모는 가만히 웃는다. 그녀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소장님. 우리 샤워하러 들어가요.”


윤해의 그 말에 우리 셋은 욕실로 들어갔다. 두 여자가 내 몸을 정성껏 씻어 준다. 정말 황홀한 순간이다.

샤워를 마친 우리는 알몸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 이모. 소장님이 윤정이를 취직시켜 주시겠데.

우리 영업소 담당에 지점이 몇 개 있는데 지점에 경리로 취직시켜 주신데.”


영은이의 딸 이름이 윤정이구나. 이름이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를 닮았다면 틀림없이 얼굴도 예쁠 거야...

나는 윤정이에 대하여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올해 여상을 졸업 했다면 열아홉 살, 아니면 스무 살 정도 되었겠지. 그야말로 영계다.

어쩌면 아직 숫처녀인지 모른다. 나에게 처녀성을 바친 여자는 나의 아내와. 민주 둘 뿐이다.

그렇다면 윤정이의 숫처녀도 내가 깨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윤정이의 처녀성을 내가 꼭 가지고 말 것이리라.

그것이 내가 윤정이를 취직시켜주는 가장 큰 이유이다.


“어머. 그래요? 자기. 정말 고마워요. 우리 윤정이까지 신경을 써 주시고.”

“그런데 윤정이가 올해 몇 살이지?”

“올해. 열아홉 살 이예요.”


아. 19세라. 정말 좋은 나이다. 그야말로 꽃다운 나이다. 빨리 윤정이를 만나 보고 싶다.


“19세? 알았어. 윤해야. 윤정이가 오면 학교 생활기록부 사본하고, 이력서와 등본을 한 통 가지고 영업소로 나오라 그래.”

“예. 소장님. 알겠습니다.”

“자기. 정말 고마워요......”


영은이는 내 속셈도 모르고 한없이 고마워하며 연민의 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식사를 마치고 그녀들을 뒤로 한 채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아직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다.

낚시하러 간다고 해서 집에도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나는 민주에게 전화해 보았다.

오늘따라 민주는 시골 고향에 내려가고 없었다. 그러나 나는 민주의 아파트로 발걸음을 돌렸다.

민주의 아파트 열쇠는 내가 하나를 가지고 있어서, 언제든지 들어갈 수가 있었다.


역시 민주의 깔끔한 성격대로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나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민주의 화장대 위에 나와 둘이서 찍은 사진이 예쁘게 놓여 있었다. 나는 민주의 침대에 누웠다.

나는 가만히 눈을 감고 바로 이 침대 위에서 민주와 섹스를 하던 생각을 떠올렸다.

바로 이 침대 위에서 민주가 나에게 숫처녀를 바쳤던 것이다.


그날 처녀막이 찢어질 때 고통스러워하던 민주의 얼굴과 섹스의 참맛을 알고 절정에 몸부림치며 마음껏 행복해하던 민주의 얼굴이 떠오른다.

나는 민주의 얼굴을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깊은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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