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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대학 시절 기억에 남는 여자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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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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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체육 대회를 마치고 뒤풀이를 하였다, 난 학교에 남아 이것저것을 정리하고 남들보다 뒤늦게 뒤풀이 장소에 참가하였다.

낮부터 마셔 된 막걸리의 취기로 모두 술은 사양한 체 티타임을 가지고 있었다.

학교 앞 조그마한 커피숍이었는데 생과일주스를 잘하는 집이라 생각된다.


난 뒤 늦게 참석한 터라 분위기 적응이 잘되지 않았고 먼저 온 각 학교 간부들이 반갑게 날 맞아 주었다.

그런데 남자 새끼들 눈엔 전부 혜진이의 외모에 취해서 혜진이의 눈길을 받기만 간절히 원하는 눈빛이었다.

가소로운 놈들. ㅎㅎㅎ


난 속으로 넘쳐나는 웃음을 참으며 대뜸 이 옆에 가서 앉았다.

혜진이의 옆자리가 비웠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옆에 앉을 용기가 없었는지 비어 있었다.

뒷마무리며 결산 보고며 깔끔하게 체육대회의 마무리를 하고 헤어지려고 모두 바깥으로 나왔다.

모두 피곤한지 집으로 향하려고 하는 참이었다.

난 혜진이와 아쉬움이 남아서 조용히 다가가 "남아서 이야기 좀 하자"라는 말을 건넸다


"음~~ 알았어. 차에서 기다릴게."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말을 던지는 게 아닌가.

근데 이 당시 학생들이 아예 생각지도 못했던 고급 세단에 혜진이가 올라타는 게 아닌가. 흰색 포텐샤였다.

그리곤 혜진이는 시동을 거는 게 아닌가.


딴 사람들과 깔끔한 작별을 하고선 난 혜진이가 탄 차로 향하였다.

조수석의 문을 열고 들어가 앉는 순간 난 까닥하면 비명을 지를 뻔했다.

차 안의 신음 소리에 차를 타고 보니 비디오와 TV가 장착된 차였다.

화면에선 백인 남자가 열라 열심히 뒤치기 자세로 떡을 치고 있는 게 아닌가?

감히 누가 상상이나 하겠는가? 여대생의 차에 포르노 테이프가 돌아간다는 사실을!!


"오빠. 첨 보니? 포르노? 난 피곤할 땐 이게 제일이던데!!"


하여튼 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밝히는 게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난 말없이 물끄러미 혜진이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한동안 우린 아무 말 없이 앞에 있는 화면만 주시하고 있었다.


"내려라. 내가 운전할게. 드라이브나 하자."


난 혜진이의 손을 잡고선 내리라고 했다. 순순히 내가 운전한다는데 동의했다.

난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학교 안으로 돌렸다.


이미 학교의 불빛은 어두워졌고 도서관이나 연구실 정도에서 간간이 불빛이 새어 나오는 건 외에 아주 조용한 밤이었다.

난 천천히 학교 주위를 달렸다.

그러다가 공대 건물 옆 테니스장이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주차하는 순간 혜진이의 모습이 가관이었다. 바지 속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는 게 아닌가.

헐 참! 이게 뭔지. 이런 여자가 있나.


순간 나의 자지는 또 한 번의 쾌락을 위해 꿈틀꿈틀 춤을 추는 게 아닌가.


"오빠. 뭐 해. 좀 어떻게 해봐. 응? 햐~ 어머~~헉~"


난 그냥 내릴까 하다가 생각을 접고 시트를 뒤로 눕히고는 진이의 뜨거워진 몸을 식혀 주기 위해 쫄티를 벗겼다.

그러자 이건 브래지어도 없는 게 아닌가. 체육대회를 마치고 뒤풀이 전에 사우나를 다녀왔던 모양이었다.


난 유방을 통째로 입에 가득 물었다. 작아서 한숨에 입속으로 들어가는 게 아닌가.

쩝 물~컹 물컹. 주무~~ㄹ 럭~ 유두를 혓바닥을 세워서 천천히 간질거렸다.


살짝살짝 간질간질.


진이의 입에서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어~응 햐~~아~~으~~으~~햐 흠~


그리곤 입고 있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 털을 만졌다.

생각보단 무성한 보지 털이었다. 보지 털이 까칠한 게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그러자 진이 숫제 자기 손으로 바지를 벗는 게 아닌가.


상아색 팬티를 벗고 다시 색정 어린 눈빛을 나에게 마구마구 보내왔다.

난 계속해서 입으로 유두며 가슴 전체를 빨고 있었다.


쩝~~ 후릅릅, 낼름.


그리고 손가락으로 진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간질간질, 톡톡톡톡~


차 안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져 가고 있었다. 손가락에 전달해 오는 보지 맛이 기가 막히게 좋았다.

보지 물도 적당히 흘러나오는 것 같았고!


난 혓바닥을 가슴에서 내려와 보지 근처로 내려갔다. 보지 털 근처와 허벅지와 보지 사이를 집중적으로 빨아 대고 간지럽히고 있었다.

무릎으로 가서는 무릎 전체를 살짝 깨물고 무릎 뒤쪽을 혓바닥으로 간지럽혔다.


"아~~흥~~어마 죽인다~~ 어 햐~~ 어"


진이의 입에선 숨넘어가는 소리만 들려 왔다.

난 바지를 벗고 진이의 손을 가지고 와 성난 자지를 감싸게 하였다. 좆 물이 조금 흘러 내리는 느낌이었다.

사정은 아니고 그러자 진이는 열심히 딸딸이를 치는 게 아닌가.

이게 자지를 감싸 쥐는 솜씨며 강약을 조절해서 딸딸이를 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다.


"진아. 입으로 좀~"


그러자 진이는 귀두를 입술로 감싸며 혓바닥으로 신나게 핥고 있는 게 아닌가. 헉! 미쳐!

그리곤 밑으로 좆 기둥이며, 뿌리며, 내려가 불알과 항문 사이를 집중하여 공격한 후 항문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더니 대뜸 혓바닥으로 핥아 대는 게 아닌가.


"흐~~으으 헉~~~아~~~"


열 개의 발가락에 힘이 쫙 들어가더니 온몸이 공중으로 날아 갈듯이 붕 뜨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흡~~읍~~쭈~~우ㄱ~~낼름 낼름~~ 햐~~아~~으 ~아."


역시 혜진이의 오럴은 최고였다.

난 또 한 번의 오럴로 인한 사정을 참고 진이의 오른쪽 허벅지를 왼쪽 팔로 들어 올리고 성난 자지를 혜진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 이게 선수들은 안다고, 넣는 순간 조여져 오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었다.

넣을 때 조임과 뺄 때의 조임을 강약으로 조절하는 것 같았다.


"햐~ 어마. 깊게 깊게~아 햐 앙 ~~ 몰라 ~~~어. 어어."


진이는 어쩔 줄 몰라 신음 소리만 내는 것이었다.


퍽 퍽~~살과 살이 부딪히며 소리가 났다.

카 섹을 해본 사람이면 알 것이다. 얼마나 차 안이 좁은지. 그리고 불편한지를!

난 여러 자세를 마다한 체 정상적인 체위만으로 승부를 걸었다.

퍽~~슥~~슥


"오빠. 미쳐! 아! 으 으 앙~~"


난 나의 정액을 진이의 몸 안에 아낌없이 뿌렸다 정말 오래간만에 맛보는 조개 보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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