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달건이의 실전섹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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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 채팅방에서 만난 그녀!


이제부터 하는 얘기는 지난 97년 겨울부터 일어났던 나의 경험담을 토대로 한 실화임을 밝혀둔다.

그리고 문장이 좀 서툴지라도 독자 여러분의 이해와 용서가 있길 바란다!


97년 12월 겨울. 내가 32세의 나이로 직장을 옮겨 새로 다니기 시작할 무렵이다.

새로운 직장에서 맡은 업무는 전산 실근무였다..

성격상. 돌아다닌 것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IMF 상황에서 직장을 얻은 것만도 천만다행이다 싶어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직장에 다녔다.

하지만..어느 정도 업무 파악이 끝나자 전산 실근무는 시간에 여유가 있는 곳이었다!


이전에는 돌아다니면서 여자를 헌팅했지, 챗을 통해 여자를 만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해보지 않은 때였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평소에 하지 않던 천리안채팅을 했다..

왜냐면 그 무렵 어느 신문에선가 채팅해서 만난 남녀 사이에 일어나는 일(섹스, 강간, 성추행, 알바녀 등등)에 대한 기사가 나왔을 때이다.

그래서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챗방에 들어갔다. 안되면 알바녀라도 구해보려는 생각으로! ㅎㅎ

지금은 천리안이 많이 정화되었지만, 그때는 알바걸들도 열라 많았다!


나는 학교 다닐 때부터 말발이 좋기로 소문났었다!

여자 후리는데도 일가견이 있었다.

여러분도 지방으로 유학 가서 대학 다닌 분들이 계신다면 지방대에서 나 같은 놈을 분명히 보았을 거다!

나는 지방에서 자취하면서 차 끌고 다니며 여자들 후리는 재미가 너무 좋아서 군대도 면죄(?)받고 7년(14학기)을 꽉 차게 학부 생활을 열심히 했었다..

그래서 얼굴 안 보고 구라까는 챗에는 더더욱 자신이 있었다!


직딩대화방에 들어가 방마다 어슬렁거리다가 이정희(가명)란 대화명을 가진 여자에게 메모를 보냈다..


"실례함닷..시간있음 우리 열라 찐하게 대화 한판 당길래요?"

"나이가 어리는가 보군요."

"(어쭈구리?)음. 저는 먹을 만큼 먹은 놈인데요! 실례지만 그쪽은 몇 살임까.?"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군요! 실례!"

"(흠..그런다고 물러설 내가 아니지!) 그럼..일딴..제 소개부텀..하저!"

"설 남, 직딩, 쓸만한 놈, 29, 전산실 근무!"


그때 나는 32세였지만, 물론 나이를 속였다..흐흐!


"정희님은 어느 동네에 살아여?"

"정말이에요? 나이가?"

"넵! 왜여?"

"후후~ 저랑 나이가 같군요..석촌동에 살아요.."

"넵? 우와~ 저랑 가까운 곳에 사시는군여.그리고..동갑이고!"

"진짜루 방갑씀닷!"

"어디 사시는데요?"

"저는 방이동에 살아여

"그런데..뭐가 쓸만하신데요.?"

"흐흐~ 그냥..머~ 쓸만하다는 얘기져!"

"챗을 자주 하나 보군요. 말씀하는 걸 보니!"

"아뇨..그냥 가끔가다 정력 남고..널찍할 때. 한판씩 하고 그럽니다!"

"한판씩?"

"낄낄. 넵..@~@"


그리고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자연스럽게..동갑(?)이라는 구실로 친구 하기로 하고 벙개를 하기로 했다!


날짜는 12월 어느 날!

시간은 저녁 7시..

장소는 어린이대공원 후문 아차산역!


정희는 원래 집이 원주이고, 부모님은 원주에서 방앗간을 하고 있었고 큰딸이었다.

모 전문대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직업은 니트 의류 디자이너,

회사는 광진구 중곡동,.

집은 송파구 석촌동에서 지하 원룸을 얻어 혼자 살고 있었다.


그래서 약속 장소를 그녀의 회사 근처로 한 것이었다..

물론 내가 퇴근하는 길목에 그 장소가 있었고..

지금 기억으로는 첫 번째 채팅을 하고 며칠 후 늦은 밤에 집에서 정희와 챗을 한 번 더 했다.

그때의 대화 내용은 서로의 외모 대한 얘기도 하고..

조금은 야시시한 내용을 곁들여 신변잡기에 대해 얘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만나기로 약속한 그날. 약속 장소에 내가 먼저 도착하여 일부러 차를 횡단보도 방향으로 주차했다..

그 장소를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챗해서 만난 사람들이 벙개를 하는 장소 중의 한곳이다.


참..여기서 약간의 부연 설명을 하기로 하자..

나는 차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차를 꾸미기를 좋아한다..

특히 퍼포먼스튜닝에 역점을 둔다..

지금은 빨강색 티뷰론 타고 여자들을 후리고 있다..히히!


여자들은 내 차를 보면..모두 깔끔하고. 예쁜 차라고 한다..

물론 양카들 같이 안테나와 스티커로 중무장한 그런 모습은 아니다..

그때(97년) 내 차는 은색 에스페로였다..

썬팅을 앞 유리(20%)까지 너무 찐하게 해서 안이 하나도 안 보이고 보디 튜닝을 훌륭히 끝낸..

배기음도 우렁찬 완벽에 가까운 1500cc급 머쉰이었다..

참고사항으로 선팅(5%)을 하면 카섹스를 할 때 무척이나 좋다..

특히 비가 쪼금이라도 내려준다면, 빗물 때문에 차 안은 아무것도 안 보인다..


다시 얘기를 이어가도록 하자!

기다리는 동안 약간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있었다..

지금이야 그렇지 않지만..그때는 벙개 경험은 부족하고..

챗을 하면서 상대방의 얼굴이나 몸매상태를 잘 파악하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챗을 한창 하던 시절에는 챗방에서 대화 몇 마디 나누면서 농담 몇 마디 건네고 약20 여분 대화를 해보면..

그 여자의 얼굴 상태와 몸매, 만나면 섹스가 가능한 여자인가? 아닌가?

금전 상태(?)는 어떤가? 등등을 확률적으로 약 80% 이상 맞출 수 있었다..

제가 대단한 놈이라구요? 하하하!


약속 시간이 지나 7시 10분이 되었는데..정희는 오지 않았다!

그녀의 핸펀을 때려 통화를 했다!


"여보세여! 하이! 나야..통달건!"

[나의 대화명은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여기서는 편의상 통달건으로 통일하도록 한다!]

"여보세요! 응! 달거니구나!"

"응! 어디니?"

"음..회사 일이 조금 남아서! 미안해! 지금 나갈게..10분만 기다려줘!"

"응! 천천히 와도 돼!


사실 긴장이 좀..되어선지..담배만 자꾸 피워대고 있었다..

채팅의 결과로는 분명히 따먹을 수 있다는 결론이었는데!


이때부터 나는 예상을 해보고, 결과를 채크했다..

막상 만나기로 하니깐 어색하기도 하고, 좀 그랬다..

앞쪽을 계속 응시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수석 창문에서..


"똑~똑!"


난 깜짝 놀라..창문을 내렸다! 정희였다!


"안녕?.."

"어~? 안녕하세요?"(흐흐~ 갑자기 존대말?..내가 긴장하긴 했나 보다!)

"타세요!"


그녀는 단발의 까만 머리에..키는 168..늘씬한 몸매였다..

가슴은 육감적으로 툭~ 튀어나온 것이, 첨 본 순간부터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니트디자이너답게 검은 계통의 목 폴라 니트에 검정 쫄바지를 입고 나의 차에 올랐다!

확 풍겨오는 버버리 향수 냄새..으!


"와! 생각보다 훨씬 섹시하구나. 너! !"

"호호~그래? 너두 예상외로 훨씬 샤프하고 쓸만한 놈(?)인 것 같다!"

"그래? 고맙다! 흐흐!"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이마는 약간 넓은 편인데..

머리카락을 언발런스하게 커트해서 이마를 좀 숨겼고..

눈꼬리는 약간 위로 올라가고..찐한 속눈썹에 콧대는 낮았지만, 콧날이 오뚝한 편이고..

특히 입술이 도톰하면서 약간 벌어진 것이 음탕해 보이기까지 했다!

목소리는 약간 비음이 섞여있고.

그야말로 우리가 흔히 전철 안에서 음탕하게 눈여겨보게 되는 도발적인 모습의 직장여성이었다.


만약 이날의 벙개에서 폭탄이 튀어나왔다면 나는 이글을 쓸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바로 챗에 흥미를 잃고 말았을 텐데 폭탄이 안 나오고 상당히 쓸만한 퀸카가 나온 것이닷!


으! 간만에 여자를 차에 태우니 바로 굶주렸던 나의 성욕이 분출했다!

청바지 속의 자지에 힘이 묵직하게 들어가며, 자지가 발딱 서는 것이었다.


"이걸 어떻게 자빠뜨리지.?"


나의 머릿속은 온통 그 생각밖에 없었다!


"저녁 안 먹었지?"

"응..안 먹었는데! 회사서 간식을 많이 먹어서 배 안 고파!"

"그래?..난 배고픈데! 일단 밥부터 먹자! 네가 사는 거지?"

"호호~너~ 생긴 것 답지 않게 좀 웃기다! 첨 만났는데..남자가 사는 것 아냐?"

"얌마.첨 만났으면 당근, 여자가 사는 거야! 히히! 그리고..내가 만나달라고 사정했니? 너가 날 꼬셨지!"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직딩을! 흐흐~"

그리구..머~ 이러쿵 저러쿵 잡담을 하면서..분위기를 친근하게 만들었다.

어차피 둘 다 집이 잠실에서 가까우니깐 신천으로 움직이기로 하고 신천으로 열라 쏴따! 

내가 또 한 운전한다. 84년 면허니깐 고3 때 면허 땋다..차를 너무도 좋아해서!


분식집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나만 저녁을 먹고..물론 계산은 정희가 했다!

차를 마시기 위해..커피숍으로 가는 도중.


"야..이정희! 바람도 열라 불고 추운데, 한강 가서 좀 더 주워볼래?"

"어머. 너! 진짜."

"왜? 한강 가면 분위기도 있고...좋잖아. 추운 겨울이니깐! 히히!"

"너~ 혹시..이상한 생각 하는 것은 아니겠지?"

"당근이지! 아까 너 첨 봤을 때 부터 너! 잡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는걸!!"

"뭐야! ..진담이야?"

"응! 너! 밤에 음탕한 요부일 것 같고..섹스 잘~ 할 것 같아! 흐흐흐!"


나는 평소에도 여자랑 만나면 이런 말을 거리낌 없이 한다..물론 상대를 봐가면서..


"웃지 마! 첨 봤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막하니?"


그렇게 말하면서도 정희는 하나도 화난 표정이 아니다! 나는 정색을하며..


"미안하다. 화났다면용서해..난..그냥 더~ 친해지려고 농담(?)으로 한 말인데..담부턴 안그럴께!"

"그럼..이 근처에서 차 한잔하러 가자! 어디로 갈까?" (왠지 슬픈 표정!흐흐!)

"음..너! 삐졌니?"

"응! 나 지금 졸라 삐졌어. 우헤헤헤!"

"호호! 너 진짜..보면 볼수록 귀엽다! 생긴 것 답지 않게!"


사실 내가 행동하고 말하는 건 좀....귀여운 건 사실이다.

생긴 거는 좀 날카롭게 생겨서 오해도 받곤 하지만. 낫을 안 가리고 숫기가 넘쳐흘러 아무하고 구라를 잘~ 깐다!


"그럼..한강으로 가자!~"

"그래..그렇지만, 이상한 행동하면 가만 안 둔다?"


눈을 치켜뜨며 비음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나는 약간의 전율을 느꼈다..그러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흐흐~ 너~ 이제 죽었다!"


한강 고수분지(지금은 한강 둔치라고 하조?)..카섹스 하기에 진짜..좋은 곳이다!

그 외에도 몇군데...더~ 있지만..그곳들은 이야기의 진행 과정 중에 밝히기로 하고..


내가 특히 잘 가는 곳이 있다..

앞으로의 이야기에도 자주 등장하지만, 올림픽 대교 남단 쪽 바로 밑에 보면 규모가 상당히 작은 고수부지가 하나 있는데 차량도 별로 없고 딱이다..

매점도 딱 하나 있었는데, 며칠 전에..일(?)이 있어서 그곳에 갔더니 매점이 없어졌더군요..

그리고 뚝섬 둔치 유람선 타는 쪽(지금의 청담대교 밑) 말고 자양동 쪽 작은 수문 있는 곳이 딱이다.

여러분도 많이 애용하길! 특히 비오는 날!


그날은 바람이 좀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 나는 뚝섬 둔치로 쐈따.

도착하자 일단..매점에 들러 일회용 컵에 타주는 1,500냥짜리(졸라 비싸다!) 커피를 두 잔 사서 차에 올라 으슥한 곳으로 갔다!

자양동 쪽 수문 앞에는 주차장이 크게 있는데, 이곳에는 이상하게 대형트럭과 버스. 그리고 콘크리트펌프카 등이 많이 주차되어있다.

그중에서 대형차 사이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하나씩 비어있는 곳이 있는데 그리로 가서 잽싸게 차를 팍~ 꼽는다..

시원하게. 파~악! 보지에 꼽듯이!


그러면 차 안에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흐흐~

왜냐면..아무리 개방적인 여자라도 첨 본 놈하고 그런 장소에 가면 조용해지기 마련이다!


"야! 이정희 너~ 졸았구나?"

"나! 나쁜 놈 아니야. 걱정 말고 커피마시자. 식겠다!"

"......"

"아늑하고 좋잖아. 너 이런데 남자랑 와 봤어?"

"..아니!"

"그래?"(우쒸. 이년이 내숭까네!)

"음..음악 들을래? 재즈?, 팝? 가요? 입맛대로 골라!"


내 차는 지금도 그렇지만. 쓸만한 카오디오시스템으로 중무장하고 있다..

원래 음악도 좋아했지만. 여러 여자들을 후리다 보니깐..


여자들이란..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어서 똑같은 국산 차종으로는 승부가 잘~ 안난다..

그래서 좀 더..자극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좀 더 색다른 분위기로 차를 꾸민 걸 좋아한다!"

그렇다고 외제 차 끌고 다닐 형편은 못 되고!쩝!


"재즈!"

"와! 너~ 재즈를 좋아하나 보구나! 생각보단 수준있구나~? ~ 하하!"


재즈 모음집 CD를 데크에 밀어 넣으니 분위기 짱이닷.

음악이 잔잔하게 퍼지면서..때론..쿵~쿵~ 때리는 베이스음이 앉아있는 앞좌석에까지 약간 진동을 준다..

음..이제 슬슬...요리를 시작해 볼까!


"참..정희야..나랑 챗할때 대답 안 했는데. 앤이 있어? 없어?

"음..사실은..있어!"

"그래?"..


작전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없다고 했으면..슬슬 시간을 갖고 공격해도 되지만..있다는 말을 듣고..망설이면 절대로 안된다!

바로..공격이닷. 막나가자! 정면 돌파다!


"뭐 하는 놈인 지 몰라두 그쉐이 절라 행복하겠다!"

"왜?"

"너같이 섹쉬한 여잘 앤으로 뒀으니 얼마나 좋겠니? 밤마다! "일주일에 섹스는 몇번이나 하니..앤하구?"

"....!"

"말하기 싫구나..안해도 돼!"

"아니야! 안해!"

"뭐라고? 왜?"

"그이 하고는 안해.결혼할거야.그때까지는 서로 지켜주기로 했어!"

"우하하! 그럼 성욕은 어떻게 해결하니? "

"내가 보기에는 너~ 분명 밝힐 것 같은데..."

"입술이 약간 벌어진 것이! 잘~ 빨!"


아찻..실수..말이 헛나왔다..


"뭐라고?"

"아니야. 그냥..너 섹스 잘~ 할 것 같다구!"

"그래..너 말이 맞아..내가 좀 밝혀..그런데 아무 남자하고는 안해.그래도 어느 정도..호감이 가고 ..내가 성욕을 느낄 만한 남자하고 관계를 해!"


그 순간 나는 주체할 수 없는 상태였다...

왜냐면..아까부텀 계속 정희와 격렬한 섹스를 하는 상상을 했기 때문이다..

에라모르겠다.일단 밀어붙이자!

나는 자세를 고쳐 앉아 정희의 얼굴 쪽으로 내 상반신을 틀어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음흉하게 말했다..


"나~ 지금..너 가슴을 만지고 싶어..한 번만 만져보자! 응? 진담이야!"

".....!"


아무 말도 없으면 받아들인다는 증거! 

나는 잽싸게 정희의 상의 니트 밑으로 왼손을 집어넣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컵이 없는 얇은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들추지 않고,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입술을 물었다.

약간 멈칫하는가 싶더니..그녀의 혀가 감겨왔다.


"으~음..흠."


그녀는 약간의 신음을 내며, 나에게 안겼다!

봉긋하게 솟은 가슴을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면서 만지자 젖무덤이 약간 딱딱하게 굳어왔다.

생각보단 훨씬 풍만한 가슴이었다..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밀어 넣고 강렬하게 문지르며, 그녀의 귓볼에..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흐~흠~후~욱!"

"아~앙~.자기야!"

"악~ 아파~자기야..살살~해! 응? ~음..아아!"


"후후~ 자기? 내가 어케 자기냐?"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불끈 달아오른 성욕을 참지 못하고 격렬하게 그녀의 가슴을 꽉 잡았던 것이다.

그리고는 왼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바지 사이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넣어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살살~ 만졌다.

약간은 딱딱하면서도 보지 사이에서 뜨거운 기운이 확! 느껴졌다..

오른손을 감싸고 있던 어깨에서 내려..니트를 위로 들추었다!

약간은 어두웠지만..위에 밀쳐진 브래지어 밑으로 툭~ 튀어나온..

눈부시게 솟아오른 정희의 하얀 가슴과..빨간 젖꼭지를 보자.

순간 나의 자지에서도 맑은 애액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으흠! 정희야! 너. 가슴이 장난이 아니구나.죽인닷!~"

"아이~ 창피하게...왜그래. 잉!"

"으음. 앙! 쩝! 쭈~욱~쩝! 쩝! 쭈~욱~쩝쩝!"


오른손은 그녀의 왼쪽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입술은 열심히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빨았다..

그리고 왼손은 그녀의 음부를 공략하기 위해 바지 지퍼에 손이 갔다..

지퍼를 내리자, 그녀는 약간 움찔했다. 지퍼만을 내린 후..진행을 잠시 멈추고..


"정희야! 여긴 불편하니깐 우리 뒷자리로 가자..응?"

"아이!으~응!"


사실 여러분도 카섹스의 경험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카섹스를 묘사하는 성인영화를 보면 대부분..앞좌석에서 의자를 뒤로 눕히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해보면 진짜 불편하다..

오히려..뒷자리에 옮겨타서 앞좌석 두 개를 완전히 앞쪽으로 밀어놓고 섹스를 하는 것이 편하고,

좁은 차 안이지만 여러 가지 체위를 구사할 수 있다..@@!


차 안이라는 불편한 공간과..특이한 상황에서 섹스를 하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감이 있어 빨리 사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여기서 하나의 팁이 있다..

앞자리에서 되도록 긴~ 전위를 끝내고, 다시 옷을 추슬러 입은 후 차에서 내려 뒷자리로 이동한다!


몸을 추슬러 문을 여니 겨울의 차가운 강바람이 얼굴을 때린다!

뒷문을 열고, 운전석 뒤에 내가 타고..조수석 뒤에 정희를 태운 후.

앞좌석 두 개를 모두 앞으로 쫘~악~ 밀어놓고..

콘솔박스에서 일회용 물수건을 몇 개 꺼내 뒤 선반에 올려놓고.

[준비된 자만이 여자를 탐할 수 있다는 옛말이 있다! 흐흐!]

아까 지퍼를 내려놓은 그녀의 쫄바지를 벗기려했다!~


"아이~ 이러지 마! 안되! 여기서는! "

"정희야..너~ 카섹스 안 해봤구나?"

"응~.안 해봤어!"

"흐흐~ 그럼 오늘 한번 션~하게 해보자..진짜..못참겠당! 으흐!"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다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침을 묻혀가면서..쭉욱~ 빨면서..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던 것을 잠시 보류하고 벗기 쉬운 내 바지부터 손을 댓다!

상대방이 안 벗으려 하면 내 것부터 벗으면 되는 것을 사람들은 왜 강제로 벗기려 하고 난리일까.?. 흐흐!


나는 청바지혁대를 푸르고..단추를 풀러..바지를 약간 내린 후 펜티밖으로 성난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약간 일어나 왼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밀어내려..

씰룩씰룩 핏줄이 서서 딱딱하게 서 버린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갖다 댔다!

처음에는 입을 다물고 거부하더니 재차, 자지를 입에 들이대자. 심호흡을 길게 하더니.


"휴~후! 흠~~"

"아~항~ !"


그녀는 입을 벌려 혓바닥을 내밀어 귀두를 살짝 핥았다!

나는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으로 자지를 확~ 밀어 넣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잠시 놀래는가 싶더니 씩씩하게 빨기 시작했다!


"으흡.쭈~우~욱~~후르르륵! 쩝~ 쩝!"


이미 조금씩 나와 있던 내 자지의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으면서 비음이 섞인 신음을 내뱉었다!


"음..아~항~~ 음~ 아아! ~항~ 쩝~쩝~ 후르르~륵! 쭉!쩝!"

"으으윽! 아하~ 아~ 좀 더~ 세게 빨아줘~ 정희야! !"


그녀는 귀두에 맺혀있는 애액을 남김없이 빨아먹은 후. 내가 신음을 하며 내뱉는 말에..

입술을 아래쪽으로 움직여..불알을 혓바닥으로 핥았다..

그러면서 그녀의 숨소리는 점차 거칠어 갔다.

아마도 그녀의 보지에서도 슬슬 애액이 흐르리라!


"으~음...달건 씨..좆 물이 너무 달콤해! 쭈~욱~ 쩝쩝!"


이제..본격적인 공격을 개시해야겠다!

머리털까지…. 쭈뼛쭈뼛..서면서..뇌 속까지..파고드는 짜릿한 쾌감!

얼마나 오랜만에 맛보는 쾌감인가!

나는 바지를 완전히 벗고..팬티를 벗어 뒤 선반에..올려놓고 일회용 물수건을 한 장 꺼내 그녀에게 건넸다..

정희는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눈빛을 나에게 보냈다..

내가 뒷자리 한쪽 구석으로 바짝 다가 앉아 왼쪽 다리는 조수석에 걸치고 오른쪽 다리는 뒤 선반 쪽에 걸치자..

정희는 일회용 물수건으로 나의 자지와..항문 부위를 깔끔하게 닦았다!

그리고 차 바닥과 시트 사이에 응거주춤 걸터앉아.

다시 한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어~헉..허~음!"

음..냐~쩝~쩝~.하~앙!"


오랫동안 참았기 때문인가!

저~밑바닥에서부터..좆 물이..울~컥!하며..솟구치려고 한다..


"으! 좀~더! 밑을 빨아줘~ 정희야!"


그러자 그녀는 본격적으로..내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항문 주위를 살살 빨며 한 손으로는 내 자지의 귀두를 자극하면서..

그녀의 혓바닥에 힘을 주어 콕콕~하며 집어넣으려 했다..

그러던 도중 나는 감고있던 눈을 떠 그녀를 살펴봤다.

그녀의 남겨진 한 손이 보이지 않았다. 흐흐!

한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열심히 문지르고 있으리라!

그런 생각이 들자, 나는 그녀의 얼굴을 끌어올려 다시 한번 찐한 키스를 하며 그녀를 좌석 쪽으로 밀었다..

그러자, 그녀는 니트는 벗지 않고 손을 니트 안쪽으로 넣어..

예상했던 대로 속이 훤히 비치는 브래지어를 풀어내어 뒤 선반에 놓은 후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검정 팬티스타킹을 벗기기 위해 내 쪽으로 다리를 올렸다..


그러자..음모가 훤히 비치는 그녀의 팬티가 나의 시야에 확~ 들어왔다!

으으! 팬티 하구, 브라 하구 한 세트인가 보다.

정희가 스타킹을 벗자 나는 그녀를 뒷자리의 한쪽 구석에 밀어붙이고 니트를 걷어 올리며..

그녀의 젖가슴을 다시 한번 강렬하게 빨았다..

그러면서 오른손 중지로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 살을 살살 문질렀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서도 많은 보지 물이 흘러나와 팬티는 축축한 상태였다.

그러다가 팬티를 약간 옆으로 젖히면서 검지로 조갯살 사이의 좀 더 깊은 곳을 문질렀다.

음핵에 내 손가락이 닫자, 그녀는 다시 한번 움찔하면서 신음을 했다.


"아항! 자기야...미치겠어! 나 좀..어떻게 해?!"

"으흠! 알아써."


나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상체를 들어 앞좌석 사이에 있는 콘솔박스에서

일회용 물수건을 다시 하나 꺼내자, 그녀는 스스로 팬티를 내렸다!


"잠깐..정희야..팬티 다~ 벗지마..한쪽 다리에 걸쳐!"


나는 원래 다 벗기고 섹스하면 흥이 나지 않는다..

모텔 같은 곳에 가서 섹스를 할 때도 절대로 다~ 벗기지 않는다..

하이힐 신은 여자와 섹스를 할 때는 하이힐을 신겨놓고 질퍽한 섹스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는. 일회용 물수건으로 그녀의 보지 주위부터 천천히 정성스럽게 닦았다!


"앗! 차가워! 자기야..너무 차가워!"

"하하! 좀만 참아..내가 금방 절라 뜨겁게 달궈 줄게.흐흐흐!"


다~닦은후..그녀의 무릅에..입술로 키스했다..

그러다가...점점 허벅지, 사타구니 근처로 가서 보지 털을 살짝 입술로 스치며 아쉬움을 남겨두고, 아랫배를 혓바닥으로 핥았다..

그녀의 하얗고 팽팽한 젖가슴과 딱딱해진 검붉은 색깔의 젖꼭지를 혓바닥과 입술로 침을 마구 묻히면서 빨았다..

그리고. 오른손의 검지와 약지로 그녀의 조갯살을 약간 벌린 후, 중지로 음핵을 살살 문질렀다.

보지 물이 줄줄~흘러 시트까지 적셨다!


"아~흐~흥~ 자기야. 쌀 것 같아. 미치겠어! 아흐~아흐~흥!"

"우~흐~정희야 나도 미치겠다! 네 보지에 내 자지를 팍~꽂아버리고 싶어!"

"자기야. 아흥! 응~빨리~ 어서 좀!"


흐흐. 여기서 바로..꽂아버리면..안되지. 너~ 오늘 죽어봐라!낄낄!

그리고는 입술을 가슴에서 거두고 손으로 만지던 그녀의 보지에 혓바닥을 갖다 댔다..

그리고는 후~훅~하고 보지 사이에 입김을 불어 넣었다!


"아~ 흐~흥. .내 보지가 너무 뜨거운 거 같아..뜨거워 미치겠어!"

"어헝~그래? 알았어..이제는 내가 식혀줄게!"


그녀의 비음 섞인 교태는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내 자지에서는 물이 뚝~뚝~흘러내렸다.

나는 자세를 바꿔 불편하지만 차 안에서 69자세를 만들었다..

그녀가 키가 좀 큰 관계로 불편한 감도 있었지만, 지금 그것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리고는 아예 코와 입을 그녀의 보지에 박고 마구 빨았다.

그러자 그녀는 내 자지를 사정 없이 절라 빨았다!


"으~허~헉! 나온다. 정희야..싸려고 해. 으윽!

"자기야..어서! 아~아~앙!"

"아~학~ 헉! 싼닷!"

"자기..야~ 나도..나와!보지가..뜨거워!


그럼 과 동시에. 내 자지에서는 허연 정액이 "퓨욱!퍽!" 하고 터져 나오면서 그녀의 입 주위와 얼굴로 튀었다!

그녀의 보지는 계속..움찔움찔하면서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다.


"쩝~쩝! 흐~르~륵~쭈~욱~쩝!"

"아~으~윽~~그만! !으흐흐흐~ 그만해. 정희야!"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내가 20여 년 동안 섹스를 하면서 지금껏 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내 정액을 맛있게 빨아먹는 여자는 첨으로 본 것이었다

그러면서 나의 귀두를 혀로 핥아 내리자 나는 정말, 머리털이 삐쭉 서면서 온몸이 뒤틀려 정신까지 혼미해졌다!


"음..정희야..너무 좋았다! 너.  진짜 장난이 아니구나! 흐흐~"

"호호. 자기야 좋았어? 나도 간만에 너무 좋았어. 스릴도 있구!"

"히히. 그래? 다행이다. 너도 만족해서. 나만 만족한 줄 알고 걱정했는데.."

"아니야. 자기야!"

"근데..정희야. 너. 실전에서는 진짜 장난 아니겠다. 오랄로 이 정도면?"

"어머! 그만해 .창피하게 왜 그래?"

"낄낄..이제. 아쉽지만 집에 가자! 난, 실한 직딩(?)이잖아!"

"음.그래 자기야. 나도 낼 출근하려면 일찍 샤워하구 쉬어야 겠다.."


나는 실제로 내 자지를 정희의 보지에 집어넣지는 않았지만, 

평소의 섹스보단 훨씬 만족스러웠기에, 그다지 아쉽지 않게 그녀를 석촌동 집 앞에 내려주고..집으로 돌아왔다.

룰루랄라 하면서.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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