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쓰리섬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 25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승호 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낸 나는 자연스레 앞으로 가서 석민의 옆에 섰다.

내가 석민의 옆에서자 승호의 처는 빨고 있던 석민의 자지를 뱉어내고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때? 질질 싸던 네 보지 물맛이? “


나의 물음에 승호의 아내는 대답하기 부끄러운지 얼굴만 붉히며 자지를 빠는 일에만 집중했다.


“개 같은 년. 대답 안 할래? 네 서방이 눈이 빠지라고 네 대답 기다리잖아.”


승호 녀석이 원한다면 원하는 걸 실컷 즐기게 해주는 게 도리이리라.

대답 없이 자지만 빨고 있는 승호 처의 가슴을 움켜쥐며 다시 물었다.

그새 윤진이 녀석이 석민이 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서 바로 승호 처의 보지에 꽂아 넣고 있었다.

 

“아흑~”

 

내가 가슴을 움켜쥐어서인지 뒤에서 윤진이 녀석의 자지가 쑤시고 들어와서인지 승호 아내가 신음을 흘린다.

얼핏 승호를 바라보자 이 녀석 아주 넋을 놀고 자기 처가 따먹히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얼른 대답 안 할래? 개보지. 네 보지 물맛 어떠냐고? 네 서방 말고 다른 놈 좆대가리에 보지가 벌렁벌렁 해져서 질질 싸 낸 네 보지 물 맛있냐고?”


움켜쥔 가슴을 비틀며 다시 한번 대답을 시킨다.

입에 물었던 자지를 빼내고 작게 대답하는 승호의 처.


“네. 맛있어요. “


“승호야 들었냐? 맛있단다. 네 자지 말고 딴 놈 자지를 보지에다 꽂아서 벌렁벌렁 해져서 싸 낸 보지 물이 맛있단다. “


내 말에 승호 녀석은 석민이 처의 입안에 쌀 기세로 좃질을 해대고 있었다.


“켁켁~ 사람 잡겠네. 나도 해줘 나도 그렇게 해줘요~ 제발~.”

“제수씨 건 여기 있어요. “

 

내가 설레발을 치고 다닌 덕분인지 쭈뼛거리던 친구들도 자연스러워졌다.

석재가 처제의 도움을 받아 석민이 처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 좋아. 역시 보지엔 자지가 꽂혀있어야 좋아.”


이제 아주 대놓고 노골적으로 나오는 석민의 처였다.

광표 녀석도 승호 옆으로 가 자신의 자지를 석민의 아내에게 들이밀고 있었다.

처음엔 숫기 없이 쭈뼛거리더니 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르자 편안해진 모양이었다.


“이년이나 저년이나 아주 좆대가리가 넘쳐나니까 환장들을 하는군.”


내 말에 승호의 아내는 입에 내 자지를 문 채로 얼굴이 빨개졌고 석민의 아내는 입에 물고 있는 승호의 자지 말고도

광표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며 교성을 터뜨리고 있었다.

 

“이제 걸레 같은 년 좀 따먹어 봐야겠다. 석재야 이년한테 다른 년 보지는 어떤 맛인지 좀 보여줘라.”


나는 승호 아내의 입에 물린 자지를 꺼내고는 석재의 옆으로 가서 석재에게 말을 건넸고

내 말을 들은 석재는 석민이 아내의 보지에서 꺼낸 자지를 승호 아내의 입에 들이대었다.

잠시 멈칫하는 것 같던 승호의 아내는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 빨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본 석민의 아내도 다시 애원하기 시작했다.


“나도 맛보게 해줘요. 나도.”


석민의 아내 말에 승호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윤진이가 자신의 자지를 석민 아내의 입속에 욱여넣기 시작했다.

승호는 석민의 아내를 잊은 듯 자지를 세우고 자기 마누라만 쳐다보고 있었다.


“누가 걸레 같은 년 아니랄까 봐. 게걸스럽게도 빨아먹네. 석민아. 너 마누라 후장 따먹어 봤냐? “

“아니. 아직… 안 대주더라고.”

“그럼 오늘이 적격이겠네. 처제. 좀 부탁해.”

“알았어요. 형부 석민 오빠 이리 오세요. “

 

여전히 뒤에서 우리를 지켜보고있던 처제가 석민을 불러서는 눕혔다.

그리고는 침을 잔뜩발라가며 자지를 빨아가는 처제. 잠시후 처제가 나를 불렀다.

 

“형부 좀 나와봐요. 언니 이리로 오세요.”

 

처제는 나를 비키게 하고는 석민의 처를 불러 누워있는 석민의 발을 본 상태로 엉거주춤하게 서게 한 뒤 천천히 앉으라고 시켰다.

석민의 자지를 손으로 잡은 처제는 자신이 발라둔 침과 석민이 처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들로 자지를 적셔가며

석민의 아내 뒷 보지에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언니. 긴장하지 말고요. 천천히~~~ 괜찮아요 나 믿고 천천히”

“아~~ 아~ 악~ 이거 뭐야~ 아~”


처제를 따라 천천히 주저앉으며 뒷 보지로 자기 남편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석민의 처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소리는 지르고 있었지만 워낙에 천천히 집어넣고 있었고 처제가 옆에서 잘 인도해줘서 아파하거나 하진 않았다.

 

“이제 다 들어갔네요. 그대로 계세요 석민 오라버니. 언니는 이제 오라버니 위로 누워요.

석민 오라버니는 다리 벌리시고 언니 손으로 언니 다리도 좀 잡아주시고~~ 형부 얼른 와요.”


뭐가 그리 재밌는지 얼굴에 웃음을 가득 머금은 처제가 나를 불렀다.

그리고는 두 사람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몇 번 빨더니 손으로 석민이 아내의 보지 쪽에 가져다 댄다.


“천천히 넣어보세요. 언니랑 오라버니는 움직이지 마시고 그대로 계시고…”


처제의 인도에 따라 천천히 석민이 처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뒷 보지에 꽂힌 석민이 녀석의 자기 때문인지 보지 구멍이 좁게 느껴졌다.


“어머~ 어떡해~ 어머~ 어쩜 좋아~ 어머~ 어떡해~”


내 자지가 들어오는 걸 받아들이며 석민의 처는 연신 어떡해를 연발하고 있었고 자지가 다 들어가자 석민의 아내는 눈이 돌아갈 것 같았다.

 

“형부~ 천천히 움직여 보세요. 석민 오라버니는 좀 무거워도 그 상태로 언니 돌림빵 끝날 때까지 기다리세요.”


끝까지 밀어 넣은 보지의 얇은 막 건너편으로 석민이 녀석의 자지가 느껴진다.

양쪽 구멍 모두에 자지를 박아넣어서인지 처음보다 훨씬 좁아진 보지는 천천히 움직이는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제대로 쪼여 왔다.


“어우야~ 나도 이런 건 처음 해보는데 엄청나게 쪼인다. 석민아 네 마누라 눈 돌아간다. 첨 박아본 뒷 보지는 어떠냐? “

“나도 이년 뒷 보지가 이렇게 쪼일 줄 몰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따먹을걸. 나쁜 년 그전엔 그렇게 안 대주더니.”

“아이구 우리 걸레 보지 눈 돌아가네. 양쪽 구멍에 다 꽂으니까 좋아? 입에도 하나 물려줄까? “


내 물음에도 석민의 아내는 대답하지 않고 그저 학학대고 만 있었다.

천천히 움직이는 내 움직임에 따라 보지가 움찔거렸고 그 모습을 본 처제가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형부. 그대로 계셔봐요.”

 

석민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처제가 속도를 더하기 시작했고 나에게 멈추라고 했다.

나의 움직임이 멈추고 처제가 속도를 더 높이자 석민의 아내가 보지 물을 싸 내기 시작했다.

보지에 꽂아 넣고 있는 내 아랫배를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 물줄기가 때렸고 한참을 그렇게 뿜어내었다.


“아우~ 이년이 아주 질질 싸네! 질질 싸~ “


밑에 있던 석민이 녀석이 웃으며 이야기한다.

자기 아내의 이런 모습을 자신도 처음 본 것이다.

그 모습을 본 동표가 달려와 석민이 아내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반쯤 눈이 풀린 상태에서도

입안에 들어온 자지를 물고는 빨아가는 그녀에게서 눈길을 돌려 주변을 둘러보았다.

 

내 아내는 윤진이 아내와 함께 옆으로 누워 서로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얼마나 정신이 팔렸는지 이쪽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승호의 아내는 윤진이 녀석의 자지를 꽂은 채로 석재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윤진이 아내도 석민이 아내와 비슷하게 반쯤 눈이 풀려가고 있었다. 이제 슬슬 내가 빠져도 될 것같았다.


“승호 오빠. 제일 해보고 싶던 게 뭐예요? “

“마누라 보지에 딴 놈 좆 물이 넘치는 거 보면서 얼굴에 싸는 거. 그게 제일 해보고 싶었어. “

“오빠도 소원 풀어봐야지 그럼. 얼른 입에다가 물리세요. “


처제의 말에 석재가 물러났다.

그리고는 승호가 자기 마누라 입에 자지를 물리자 윤진이가 보지를 쑤시던 걸 멈추고는 석재에게 손짓했다.

윤진이의 모습에 나도 광표를 불러 석민이 처의 보지를 넘겨주고는 아내 쪽으로 향했다.

 

옆으로 누운 상태로 정신없이 서로의 클리토리스를 핥고 있는 두 사람 곁으로 다가갔다.

아내의 다리 쪽에 무릎을 대고 앉아 천천히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핥고 있던 윤진의 아내는 눈앞에서 내 자지가 보지 안으로 사라지는 걸 보고는 깜짝 놀라는듯했다.

하지만 이내 윤진이 녀석의 자지가 본인의 보지 안으로 밀려들어 오자 그대로 눈을 감으며 그 느낌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끝까지 밀어 넣은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우리 좆 물받이는 저런 거 해보고 싶지 않아? “

“전 그냥 오빠한테 집중하는 게 좋아요. 아무한테나 벌리지 말라면서요. 제 보지는 오빠한테만 벌릴 거예요. “

“당신은 어때? “


나와 아내의 대화를 들은 윤진이가 자기 아내에게도 같은 물음을 던졌다.


“나도 한사람한테 집중하는 게 좋아. 그리고 난 남자들보다 지원 씨가 더 좋네. “

 

뜻밖의 대답을 하며 다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핥아가는 윤진의 처. 그녀가 내뱉는 숨길에 아랫배에 난 털들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미 두 명의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난 후라 아내의 보지는 더 색다른 맛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보지를 탐하던 그 상태 그대로 자기 남편들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눈으로는 상대방의 보지에 자지가 드나드는 걸 보고 있었다.


“제수씨. 우리 좆 물받이 보지 어때요? “

“지원 씨 보지 너무 이쁜 거 같아요. 먹어버리고 싶을 만큼.”


클리토리스를 핥아가던 윤진의 아내가 대답했다.

대답하며 내뱉는 그녀의 숨결이 아내 보지 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에 와서 닿는 게 느껴진다.

점점 흥분감이 더해져 왔다.


“우리 좆 물받이. 이번엔 어디에다가 싸줄까? “

“입 보지에 싸주세요. 오빠 좆 물 먹고 싶어요. “

 

속도를 높여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두 여자의 보지를 거쳐서인지 드나들 때마다 느껴지는 윤진이 처의 숨길 때문인지 생각보다 빠른 흥분감이 찾아왔다.


“자기야~ 나도 입에 해줘. 나도 자기 것 먹을래.”

“웬일이니. 맨날 뱉어내더니.”


윤진이 녀석이 먹어보겠다는 말에 흥분했는지 속도를 높여 좆질을 해댄다.

아내 역시 눈도 깜빡이지 않으며 눈앞에서 윤진이 처의 보지가 쑤셔지는 걸 바라보고 있었다.

윤진이와 나의 절정은 거의 비슷하게 찾아왔다.

점점 밀려오는 쾌감에 나는 보지를 쑤시는 걸 멈추고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는 아내의 입안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내가 아내를 일으켜 세움과 동시에 윤진이 녀석도 자지를 꺼내더니 아내를 세우기 위해 잡아갔다.

그렇게 우리는 나란히 서서 각자 아내의 입에 좆질을 해댔고 거의 비슷하게 쾌감의 찌꺼기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싸 낸 것들을 받아넘기지 않고 입안 가득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가 사정이 끝날 때까지 천천히 빨아서 모든 것을 모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가던 아내의 입에서 내 자지가 빠져나왔고 아내는 자신이 모은 것들을 입을 벌려 나에게 보여주었다.

잠시 그 상태로 나와 눈이 마주친 아내는 이내 눈을 감고 맛있는 것을 음미하기라도 하듯 천천히 삼켜갔고 

모든 것을 다 삼키고 나서야 입맛을 다시며 눈을 떴다.


그리고는 다시 나와 한번 눈을 마주친 후 고개를 돌려 윤진이의 좆물을 받고 있는 윤진이 처를 바라보았다.

그녀 역시 모든 것을 삼키고 나자 내 아내는 그녀의 얼굴을 감싸 안고 키스를 해가기 시작했다.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던 나는 고개를 돌려 다른 이들의 상황을 살펴보았다.

 

석민이의 아내의 보지는 이제 친구들을 모두 받아 보았는지 아무것도 꽂혀있지 않았다.

단지 석민이 녀석이 자기 아내를 엎드리게 해놓고 뒷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석민이 아내의 눈은 이미 완전히 풀려있었고 뒷 보지를 따먹히는 와중에도 보지 물을 싸댔는지

엎드린 그녀의 무릎 근처에는 흥건하다고 해야 할 정도로 그녀가 싸 낸 것들이 넘쳐흘렀다.


승호는 자기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린 채. 광표가 자기 아내의 보지를 쑤시는 걸 감상하고 있었다.


“광표야. 우리 마누라 피임하고 있으니까 그냥 보지에 싸도 돼. 보지에 싸”


승호의 말에 광표는 더 세차게 튕기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 나가기 시작했다.

석재는 처제와 둘이 엉켜 한참 처제의 보지 물을 짜내는 중이었다.

모두가 끝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아~~~ 나~ 어떡하면 좋아~ “

 

제일 먼저 시작한 건 석민의 아내였다.

울부짖듯이 소리치며 보지 물을 쏟아내고 있었고 그런 모습에 석민이 녀석도 아내의 뒷 보지 깊숙이 자지를 쑤셔 넣고 모든 것을 짜내었다.

석민이 아내의 울부짖음이 석민이 에게만 자극이 된 건 아닌듯했다.

광표도 이내 하던 걸 멈추고 온몸을 부르르 떨어댔고 잠시 후 승호 아내의 뒤에서 떨어져 뒤로 드러누웠다.


그런 광표를 보고 승호는 자기 아내 입에 물린 자지를 꺼내고는 아내의 뒤로 가 그 모습을 감상하는듯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더니 이내 코를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는 승호


“쌍년. 보지 냄새 죽이네. 그렇게 싫다고 발악하더니 아주 좋아죽네. 그냥. 기대해 앞으로도 이놈 저놈 많이 가져다 대 줄 테니까.”

 

말을 함과 동시에 아내의 앞으로 가 머리채를 잡고 좆질을 하기 시작했고

잠시 후 사정감이 몰려오는지 좆질을 멈추고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흔들어 아내의 얼굴 가득 정액을 싸 내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싸 낸 승호는 감상이라도 하듯 한참 동안 아내를 바라보았고 다시 얼굴 가득 뿌려놓은 것들을 핥기 시작했다.

자신이 뿌린 것을 정성껏 모은 승호가 자기 아내의 입을 벌리고는 그것들을 흘려 넣기 시작하자 승호의 아내는 거부하지 않고 그것들을 받아 내었다.

 

잠시 후 처제와 석재의 정사도 두 사람의 절정으로 끝이 났고 우리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처음처럼 둘러앉았다.

승호는 모두에게 자기 아내의 보지는 열려있으니 언제고 말만 하라고 했다.

승호의 아내는 다시 수줍은 듯 승호의 팔을 잡고 숨으려 했지만 그런 아내를 보는 승호의 표정엔 승자의 미소가 서려 있었다.

석민은 처음 반응과 달리 모든 게 끝나자 아내와 시시덕거리며 소곤대기 시작했다.

그리더니 잠시 후 잠시 후 자기들 부부는 앞으로 스와핑을 하겠다며 관심이 있으면 이야기하라고 했다.


그렇게 광란의 밤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었다.


전체 1,80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