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쓰리섬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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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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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주니까 좋아?“

“네, 형부가 빨아주니까 좋아요“

“우리 걸레 같은 처제는 아무 놈이나 빨아줘도 좋아할 거 같은데? 빨아만 주면 상관없는 거 아냐?“

“히히히~ 우리 형부 너무 예리하다. 어떻게 알았지?“


보지에서 애액을 흘리며 처제는 웃음을 흘린다.


“그래서 처제는 몇 놈이나 먹어봤어? 이 보지는 몇 놈이나 빨아본 거야?“

“피~ 그걸 어떻게 세요. 나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요.“

“그래? 그럼 한번엔 몇 명까지 해봤는데?“

“세 명?“


처제의 보지를 빨며 계속해서 처제에게 물음을 던졌다.

처제는 순순히 대답해주었고 장모는 그냥 묵묵히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처제는 내 혀가 움직일 때마다 움찔거렸고 그럴 때마다 처제의 뒷 보지마저 움찔대고 있었다.

처제의 보지에서 나는 지린내와 애액에서 나는 비릿함이 내 입속으로 흘러들어왔고 그 냄새들이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세명한테 어떻게 따먹혔는지 설명해봐“

“아흑~ 그걸 어떻게 설명을~ 아~~~ 좋아요. 더 빨아주세요. 형부. 그러니까 그게… 아~ 형부~“


처제는 신음 반, 이야기 반 하며 나에게 이야기했다.

처제의 이야기에 나는 처제의 보지를 빨며 마치 내가 그 상황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벌거벗은 세 남자가 자지를 덜렁거리며 서 있었고 처제는 그 세 명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세 남자가 처제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자 처제는 양손에 자지를 하나씩 움켜쥐며 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한다.

가운데 있는 자지부터 차례로 빨아가는 처제의 움직임에 따라 남자들은 자리를 바꿔가며 처제의 손에 자지를 맡겼다.


그렇게 셋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처제를 왼쪽 남자가 뒤에서 잡아 일으켜 세운다.

그리곤 옆에서 처제의 입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남자들이 하나씩 본인들이 원하는 부위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가운데 있던 남자는 자신이 앉아 처제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처제의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고

오른쪽의 남자는 처제의 가슴을 빨며 처제의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처제는 키스하면서도 자신의 양쪽에 서 있는 남자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고 있었고 자기 몸을 스쳐 가는 남자들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이제는 키스라기보다 서로의 얼굴에 침을 바르던 둘이 떨어지자 나머지 남자들도 떨어졌다.

처제가 침대로 가 엎드리자 가슴을 빨던 남자는 처제의 아래로 들어가 다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처제와 키스하던 남자는 처제의 얼굴 쪽으로 가 처제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고

처제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처제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에 문 채 가슴을 빨리며 엎드려서 박히는 처제의 모습은 정말 걸레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고

뒤쪽에서 박아대던 남자가 처제의 머리채를 잡고 머리를 뒤로 젖히자 처제의 입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던 남자도 좆질을 시작했다.

둘은 서로 리듬을 맞추며 동시에 처제의 앞 보지와 입 보지에 박아대었고 처제의 두 보지에서는 침과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처제가 입에 물고 있는 자지 때문에 컥컥거리고 있었지만 두 남자는 익숙한 듯 좆질을 해댔고 그렇게 처제를 몰아붙이고 있었다.

가장 먼저 쏴낸 것은 처제의 입에 꽂고 있던 남자였다.

그 남자는 처제의 입안에 그대로 사정했고 그 남자의 사정이 끝나자 처제의 밑에서 가슴을 빨던 남자가 처제의 뒤로 가서 섰다.

그러자 처제의 보지에 박고 있던 남자가 자신의 자지에 씌워진 콘돔을 빼내고는 처제의 입에 좆을 물렸다.


이번엔 처제의 아래에 있던 남자 차례였다.

그 남자의 자지가 처제의 보지로 들어가고 손으로 처제의 머리를 움켜잡고는 고개를 들게 했다.

다시 둘은 리듬을 맞춰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사정을 마친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내 옆으로 다가왔다.


“형님 제 마누라지만 저년 정말 걸레 같지 않습니까?“


나에게 말을 하곤 고개를 돌려 처제를 바라보는 남자. 그놈이었다.

내 동서였던 남자.

그는 그렇게 이야기하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처제를 바라보고 있었고

처제가 나머지 두 남자의 자지를 앞 보지와 입 보지에 꽂고 따먹히는 걸 보며 흐뭇해했다.

 

두 번째 남자의 사정이 가까워져 오자 처제의 보지도 보지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두 사람은 계속해서 처제의 두 보지를 공략해나갔고

처제는 입으로는 는 자기 남편의 좆 물과 자기 침을 흘리고 보지로는 애액과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다.

처제의 두 보지에서 쏟아져 나온 것들로 침대보는 벌써 흥건해져 있었고 처제의 두 눈은 반쯤 풀려 버렸다.

이윽고 두 번째 남자가 처제의 입에 사정을 끝내자 이번엔 동서 놈이 처제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좆질.

이 셋은 한두 번 해본 게 아닌 모양이었다. 세 번째 남자까지 처제의 입안에 사정을 마치고 나자 동서가 자세를 바꾸어 처제의 아래로 갔다.

보지에 꽂힌 자지는 그대로였지만 처제의 다리에 힘이 풀려 엎드려 있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하자 처음 처제의 보지에 꽂아 넣었던 남자가 이번엔 처제의 뒷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꽂아 넣는다.

그리고는 다시 시작된 좆질.

이번엔 동서와 처제는 가만히 있고 뒷 보지에 꽂은 남자 혼자서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좆질은 그 남자가 처제의 뒷 보지에 두 번째 사정하면서 끝났고

뒤에서 기다리던 남자가 바로 좆 물 범벅이 된 처제의 뒷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었다.

그렇게 세 번째 남자의 좆질이 이어지고 이번엔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사정했다.

처제의 위에 있던 남자가 끝나고 처제의 몸에서 떨어지자 동서도 허리를 튕기며 자신의 좆 물을 처제의 보지 안에 싸 넣었다.


동서의 사정이 끝나고 동서가 빠져나오기 위해 처제를 바로 누이자 처제의 사지가 떨려 왔다.

처제의 보지 구멍에는 세 남자가 쏟아 낸 좆 물이 가득하게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모든 것이 끝나자 동서는 나를 불렀다.

 

“다 됐습니다. 형님.“

“응?“

“빨아주셔야죠. 형님?“

“이 걸?“

 

“네. 제 마누라 보지 구멍마다 좆 물이 넘쳐나는 걸 보고 싶다고. 그걸 빨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이상하다는 듯 나를 쳐다보는 동서를 보며 나는 끌리듯 몸을 움직여 처제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다.

익숙한 냄새가 코를 파고들었고 흘러내리는 좆 물을 보며 처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입을 대고 빨아대자 처제의 몸의 떨림은 더 심해졌고 처제의 보지에선 분수처럼 보지 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뿜어낸 보지 물들이 내 얼굴을 적시고 있었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처제의 보지에 입을 박고 보지만 빨고 있었다.


“형부, 나. 가요. 너무 좋아요. 형부~~~ 아~. 나 어떡하면 좋아.“


처제의 외침에 정신이 들었다.

처제가 쏴낸 보지 물이 내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고 내 온몸을 적셔가고 있었다.

그런 중에도 나는 미친놈처럼 처제의 보지를 탐하는 중이었고 장모 역시 열심히 내 좆만 빨고 있었다.

 

처제의 몸이 벌벌 떨리며 마지막까지 보지 물을 토해내자 조금 전 영상들이 다시 떠올랐다.

처제를 가운데에 둔 세 남자.

정확히는 동서와 알 수 없는 두 남자.

그 장면이 떠오르자 주체할 수 없는 흥분감이 밀려들었다.

처제의 사정과 동시에 장모의 입안 가득 좆 물을 쏟아내었다.


참으로 미묘한 느낌이었다.

내가 상상한 건 아니었다.

그저 처제의 이야기에 내가 몰입을 너무 했던 것일까?

동서 놈의 목소리가 아직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았다.

 

“우리 걸레 같은 처제를 나 혼자 먹기는 너무 아까운데? 나도 좀 걸레같이 좀 돌려 먹어볼까?“

“어머. 형부도 그런 거 할 줄 알아요? 우리 샌님 같은 형부 주변에도 그런 친구가 있어요?“


만족한 표정으로 내 옆에 앉은 처제가 자신의 보지 물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내 얼굴을 핥아주며 말을 했다.

내 좆 물을 다 받아낸 장모가 몸을 일으키자 처제는 다시 장모의 입에 키스를 해갔다.

두 사람의 혀 사이로 내 좆 물이 왔다 갔다 하며 한참이나 키스가 이어졌고

내 좆 물과 함께 침이 어우러져 거품을 내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계속해서 키스를 이어 나갔다.


“일단은 술자리를 한번 만들 테니까 인사만 해봐. 맘에 들어야 그런 것도 하는 거니까.“


두 사람의 키스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처제에게 말을 건넸고 내 이야기에 처제는 눈을 빛내며 나에게 눈빛을 주고는 자기 엄마와의 키스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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