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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야설) 나의 처제 이야기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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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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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례가 끝나고 석민과 승호부부까지 마쳤다.

하지만 관전은 끝이 났지만 끝날 때쯤 되자 다들 처음보다 더 흥분해 있었다.

특히 우리 부부의 모습에 자극받았는지 석민이네 부부의 모습은 거침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평소엔 생각지도 못했던 걸 하게 되었다고 했다.

승호부부까지 모두의 차례가 끝나고 나와 자리에 앉았을 때 관전하고 있던 커플들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모든 커플이 서로 짜기나 한 듯 아내가 남편의 좆을 빨고 있었고 그와 함께 남편들의 손은 아내의 보지를 헤집고 있었다.


처제 역시 석재와 광표의 자지를 한 손씩 나눠 쥐고 빨아대고 있었다.

승호커플이 욕실에서 나오며 불을 켰지만, 이제는 누구도 가리려 하지 않았다.

여자들의 옷들이 반쯤 벗겨져 있고 가슴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들이 하던 걸 계속하고 있었다.

 

특히나 내 옆에 앉은 윤진의 처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돌리고 남편의 자지를 빨고 있는 상태여서 윤진이 녀석이 쑤시고 있는 보지 안이 훤히 보일 정도였다.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손에 힘이 들어갔고 자지는 더욱 단단해졌다.

좆을 빨던 아내가 눈을 들어 나를 보다가 상황을 알아차리고는 내 위로 올라왔다.


“저 여기서 따먹히고 싶어요. 보지에 꽂게 해주세요 “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는 거침없이 내 위로 올라와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더니 천천히 앉았다.

그렇게 꽂은 상태로 가만히 내 눈을 바라보던 아내는 그 상태에서 내 눈 옆에 보이는 윤진이 처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간다.

아내의 손길에 멈칫한 윤진의 아내가 뒤를 돌아 내 아내임을 확인하고는 그대로 하던 걸 계속해간다.


아내는 그렇게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은 채로 윤진이 처의 엉덩이와 보지 둔덕을 쓰다듬어 갔고

아내의 손길이 느껴져서인지 윤진 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잠시 후 아내를 일으켜 세운 윤진이 자리를 옮겨 내 옆으로 왔다.

소파에 기댄 내 자세가 편해 보였던 듯 내 옆으로 와서 앉은 후 아내를 불렀다.

윤진의 처는 자기 몸에 걸리적거리던 옷들을 벗어 던지고는 내 아내와 마찬가지로 윤진의 위로가 자신의 보지에 남편의 자지를 맞추더니 천천히 앉는다.

잠시 나와 눈이 마주친 윤진의 아내가 민망했는지 아내를 돌아보았다.


“어머. 지원 씨 가슴 이쁘다. “


그렇게 이야기하며 아내의 가슴을 만져가는 윤진의 아내.


“저는 그 엉덩이가 더 부러워요. “

 

아내가 부럽다는 듯 다시 윤진 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잠시 엉덩이를 쓰다듬던 손은 허리로 이동했고 이내 위로 올라와 등 쪽으로 올라간 손으로 윤진의 처를 끌어당긴 아내는

윤진의 처에게 키스를 해가기 시작했다.

아내의 손길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던 윤진의 처도 거부하지 않고 아내의 키스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키스하는 두 여자를 보며 좆 끝이 바짝 선 내가 자지에 힘을 주자 아내의 보지 안에서 움직이는 걸 느꼈는지 아내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가 허리를 움직이자 윤진의 처도 허리를 움직여 두 사람은 같이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저기. 다들 미안한데. 다들 우리 와이프 보지에 한 번씩만 꽂아주면 안 될까? “


한창 분위기가 고조될 즈음 뜬금없이 승호가 입을 열었다.


“다들 이러고 있는데 난 지금 하고 나와서 안 서서 말이야. 와이프 보지에 다른 남자 거가 꽂히는 걸 보면 될 것도 같아서 말이지.”

 

“어머. 오빠, 그런 거 그렇게 즉흥적으로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려고 그래요?”


두 사람의 자지를 양손에 잡고 처제가 돌아보며 이야기했다.


“아니. 즉흥적인 건 아니고 예전부터 이 문제로 아내랑 많이 다퉜어. 사실 아까 아내가 예민하게 군것도 내가 옛날부터 이런 걸 자꾸 권하니까 그랬던 거고.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까지 됐으니까 이번 기회가 좋을 거 같아. 아내도 동의했고. “


승호가 아내를 돌아보며 이야기하자 얼굴이 빨개진 승호의 아내가 승호의 뒤로 가서 숨는다.


“그러니까 싸지는 않아도 좋으니까 한 번씩 꽂는 거만이라도 좀 도와줘.”


승호의 말에 모두 자기 아내를 돌아본다.


“그리고 광표야. 미안한데. 넌 우리 마누라랑 한 번만 해주면 안 되냐? “

“어~? 어? 아~~~ 아~ 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좀 놔요. “


승호의 말에 어버버하고 있는 광표의 자지를 처제가 세게 잡아가자 광표가 다급하게 대답하며 처제에게 이야기한다.

졸지에 대답하긴 했지만, 친구의 아내다. 어찌 그런 결정이 쉬울까?


“그리고 지수 씨 괜찮으면 석재 좀 정기적으로 빌려 가도 돼요? “


승호의 말에 처제가 궁금하다는 얼굴을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광표랑 같이해서 정기적으로 좀 마누라 좀 따먹어줘라. 진짜 친구로서 부탁이다. 이런 거 어디 가서 까발리기도 힘들고 기왕 이렇게 된 거 좀 부탁할게. “


결혼한 다른 남자들에게 부탁하기엔 아내들의 눈치가 보이는지 미혼인 두 사람에게 부탁하는 승호.


“어머. 재밌겠다. 자기야 나도 해 봐도 돼? “

“하~ 넌 남자가 그렇게 좋냐? “

“자기가 잘 안 해주니까 그렇지. 자기도 해 뭐라 안할게”


석민이 부부였다.


“야! 진짜….. 에혀~ 네 맘대로 해라.”

“얘들아, 우리 마누라도 따먹어 줘라. 쟤 남자라면 사족을 못 쓴다. 그것 때문에 몇 번 싸우고 결국은 그냥 각자 살기로 했다.

우리 부부 무늬만 부부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


충격의 연속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에 키스를 나누던 두 아내가 키스를 멈추고는 우리를 바라본다.

너도 끼고 싶냐는 물음이 담긴 눈빛이 나를 향한다.

그렇게 한참을 쳐다보던 아내가 눈을 거두고는 옆의 윤진의 아내를 바라보았다.

윤진의 아내 역시 내 아내를 바라보며 눈빛을 주고받는다.


“당신도 해요. 남자들 이런 거 원하잖아요. 대신에 오늘만이에요. 앞으로는 안 돼요. 그리고 아시죠? 마지막엔 저한테 싸주셔야 해요.”

“들었지? 자기도 똑같아. 맛만 보고 와야 해. 알았지? “

 

그렇게 어쩔 수 없다는 듯 아내가 허락했고 옆에서 듣던 윤진의 아내 또한 이상한 조건을 걸며 허락했다.

두 아내 모두 그렇게 허락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들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곤 다시 깨끗하게 빨기 시작했다.

만족스럽게 되었는지 우리를 놓아주며 맘껏 해보란다.

그리곤 다시 두 사람이 서로를 부둥켜안고 키스를 주고받는다.


“오호~ 이거 상황이 완전 블록버스터급이네요. 이런 판에 내가 빠질 수는 없지. 자기야 이해하지? “


처제는 재밌다는 표정을 지으며 석재를 바라보았고 석재는 그저 싱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준다.

석재와 광표의 자지를 잡고 있던 처제는 얼른 일어나 두 여자 옆으로 이동했다.


“그럼 상황정리부터 할게요. 두 분 오라버니는 눈앞에서 와이프가 친구랑 해도 괜찮다 이거죠? “

 

처제의 물음에 석민과 승호가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석민과 승호의 표정은 완전히 상반되어있었다.

똥 씹은 표정으로 어쩔 수 없다는 듯한 석민과 기대 가득한 얼굴로 상기된 승호의 얼굴은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이며 너무 상반되어 보였다.


“그럼 두 여자분께도 물을게요. 여기 여섯 분이랑 한꺼번에 한꺼번에 하는 거 괜찮으시겠어요? “

“어머, 딱 내가 해보고 싶었던 거야. 히히~ 너무 원해 “


석민의 아내는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나있었다.

반면 승호의 아내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다.

하지만 얼굴 가득 서려 있는 호기심까지 숨길 수는 없는지 남자들을 한 번씩 둘러보고는 얼굴을 붉힌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재미나게 놀아보자고요. 여자분 두 분은 여기 엎드려 주시고 자~ 남편분 두 분은 아내들을 바꿔서 일단 입 보지부터 따주세요. “


처제는 자신이 행사 진행하는 도우미라도 되는 거처럼 상황을 정리하며 두 여자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석민과 승호에게 각각 상대방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리라고 지시하고는 우리에게도 지시를 내리기 시작했다.


“형부랑 윤진 오라버니. 두 분은 급하니까 얼른 맛만 보고 원래 자리로 가셔야죠? 거기 두 사람 뭐해요? 손으로라도 좀 만져주세요.

여자는 온몸이 성감대인 거 몰라요? “


처제의 호통에 우리도 쭈뼛거리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제는 나란히 엎드린 두 여자의 엉덩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두 사람의 엉덩이에 한 손을 얹고 쓰다듬고 있었다.

나와 윤진이 엎드린 두 사람에게 다가가자 처제가 우리를 보며 웃어온다.

 

“두 분. 이리 오세요. “


엎드린 두 사람의 뒤로 간 우리를 각각의 여인 앞에 세운 처제가 먼저 내 자지를 잡아 입으로 가져간다.

천천히 빨며 침을 잔뜩 묻힌 처제가 그걸 꺼내어 승호 아내의 보지까지 자기 손으로 인도해 넣어주었다.


“아~ 음~ “


석민의 자지를 빨고 있던 승호의 아내가 신음을 흘린다.

처제가 빨아 자지에 침을 잔뜩 묻혔지만, 굳이 그러지 않았어도 이미 승호 처의 보지가 흥건한 상태였기에 들어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 같았다.

아내나 처제와는 달리 커다랗고 시커먼 대음순이 안으로 들어가는 내 자지를 감싸온다.


뿌리 끝까지 밀어 넣은 자지를 승호 아내의 보지가 먹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크고 마른 체형을 가진 승호 아내의 보지는 물이 많은 편이었다.

펌프질할 때마다 보지 물을 싸는 것이 아닌데도 몇 번의 움직임으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를 정도였다.

 

“제수씨, 아닌 척하더니 완전 질질 싸네요? 승호 말고 딴 놈 자지에 박히니까 좋은가 보죠? “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승호와 눈이 마주쳤다.

자기 아내의 보지에 대해서 품평을 바라는 것 같은 모습에 나도 모르게 아내에게 하던 말투가 나온다.

입안 가득 석민의 자지를 물고 있어서인지 대답하지 않는 모습에 손바닥을 들어 엉덩이를 내리친다.


“대답하지 않네? 따먹히니까 좋아요? 안 좋아요? “


“흡~~ 좋~~~ 아~요.”


엉덩이를 맞고는 빨고 있던 석민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으며 대답한 승호의 아내가 다시 석민의 자지를 입에 물어갔다.


“좋겠지. 보지에 꽂고 입에 물고 그러고 있는데. 그것도 남편 친구들한테 따먹히고 있는데…”

“어머. 우리 형부 겁나 터프하다.”

 

윤진이 자지까지 빨아서 석민이 아내의 보지에 넣어준 처제는 이번엔 우리의 뒤에서 좆질을 하는 우리의 불알을 만져주고 있었다.

내가 승호 아내에게 내뱉는 말을 들은 처제가 한마디 거들어왔다.


“승호 오라버니는 좋겠어요. 마누라가 이렇게 친구들한테 따먹히면서 질질 싸는 거도 보고…. 언니도 그냥 즐겨요. 저런 남편 흔치 않아요. “


처제의 말에 석민의 자지를 입에 문 승호 아내가 신음을 터트리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승호 녀석의 얼굴이 환해지기 시작했다.


“어머, 승호 씨 마누라가 친구들한테 따먹히는 게 그렇게 좋아요? 완전히 딱딱해졌어…”


승호의 자지를 물고 있던 석민의 아내가 승호에게 말을 건넸다.

승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윤진이에게 따먹히고 있는 석민의 아내는 즐거운 모양이었다.

그걸 보는 석민은 그냥 체념이라도 한 듯했다.

 

“야~ 그냥 따먹지 말고 그년은 욕이라도 실컷 해줘라. 그래도 되는 년이다. 그년 “


석민이 나직하게 이야기하자 석민의 아내가 대꾸한다.


“제발~ 정말 좋아. 욕먹으면서 윤간당하는 거. 제발 좀 해주세요. “


옆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승호의 아내는 더욱 크게 신음을 내며 즐기기 시작했다.

입에 물린 자기 때문에 소리가 이상하게 나왔지만 신음 소리가 커졌고 보지가 흥건하다 못해 흘러넘치고 있었다.


“승호야. 네 마누라 원래 이렇게 질질 싸냐? “

“아니, 그년 나랑 할 때는 물도 잘 안 나와. 윤간당한다고 완전 질질 싸나 보네. “

“완전 개 같은 년이네. 돌림 당한다고 질질 싸기나 하고…”


다시 한번 손을 들어 엉덩이를 때린 후 이야기 승호 아내를 향해 나직이 내뱉었다.


“저도 해주세요. 저도. “

“기다려. 걸레 같은 년아. 넌 내가 따먹으면서 해줄게. “

 

옆에서 석민의 아내가 끼어들었고 이제는 대놓고 타박까지 하기 시작했다.

승호의 아내만 따먹을 것이 아니었기에 계속해서 할 수는 없었다. 좆질을 멈추고 천천히 자지를 빼내어 손으로 잡고는 보지 입구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좆 끝으로 천천히 비비기 시작해 속도를 더해가자 승호 아내의 하체가 부들거리기 시작했다.


“언니. 참지 마요. 안 참아도 돼요. “


승호 아내가 부들거리는 걸 본 처제가 다가와 이야기했고 잠시 후 보지 물을 찔끔거리기 시작했다.


“어머. 언니 그렇게 좋아요? 보지 물을 질질 쌀 정도로? “


처제가 승호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가자 그 손길에 따라 부들거리기 시작하는 승호의 아내.

내가 마무리를 하자 윤진이 녀석도 슬슬 마무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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