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로맨스야설) 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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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엉덩이가 벌게지도록 맞으면서 애액이 질퍽해지는 여자를 보고 놀랐다

허리띠로 질척해진 여자의 구멍 중심을 내리치자 여자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엎어졌다


"아앙. 더 세게. 더 아프게 해줘"

"내가 변태가 아니고 네가 변태구나!"

"으으으. 그래. 날 욕해. 더 저질스럽게."

"나 참. 이런 미친년이 다 있어"

"그래. 나 미쳤어. 섹스에 미친년이야."


민수는 냉장고를 열어 비타500 하나를 꺼냈다


"이걸로 네 구멍 좀 식혀 그러면 정신이 나려나?"

"으응. 박아줘 그거."


여자는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구멍이 쩍 벌어졌다.

민수는 그 안에 건강음료를 쑤셔 넣었다

그 속으로 음료수가 사라지는데 여자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여기는 안 넣어줘?"

"엥? 그럼, 여기도?"


국화무늬의 항문이 오물거렸다

자기도 이뻐해 달라는 듯....


여기도 구멍인데 차별하면 안 되지....

민수는 캔 음료를 집어 들었다


"너 좀 혼나봐라. 이건 좀 힘들걸."


처음에 끼울 때 힘이 들었지만 그 뒤는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민수는 여자를 골려줄 양으로 반쯤 집어넣고 흔들었다


"이건 어때?"

"좋아 좋아."

   

음료를 구멍에 넣자 여자의 보지에 넣었던 비타500이 밀려 나왔다

캔 음료를 다 집어넣고 다시 밀려 나오는 음료수를 집어넣자 여자의 두 구멍이 개구리 먹은 뱀처럼 불룩해졌다

민수는 여자의 팬티를 입히고 바싹 끌어당겼다.


"이러면 안 나 삐져나올 거야"

"내 구멍이 너무 시원해"

"좋아?"

"날 더 학대해줘. 난 지금 너무 좋아 미치겠어."

"좋아. 그렇게 원한다면."


민수가 허리띠에 고리를 만들어 여자의 목에 걸었다

그리고 화장실로 끌고 갔다

조여지는 허리띠에 여자의 얼굴이 벌게졌다.


"빨리빨리 안 기어 오면 숨쉬기 곤란할 거야"

"욱욱...알았어요"


여자는 무릎이 까지는지도 모르고 잽싸게 기어 민수 뒤를 따랐다.

  

"입 벌려"

"여기서 하게?"

"더 학대해 달라며? 마침 내가 오줌이 마려워서."

"오. 골드샤워....."


여자는 입이 찢어지도록 벌렸다

민수는 그 속에 노란 줄기를 쏟아냈다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먹어..."


여자는 입을 벌린 채 목구멍 너머로 넘겼다

민수는 그런 여자의 입에 자지를 집어넣고 흔들었다.

금방 커진 자지를 여자는 쪽쪽 빨았다


"너 같은 여자는 첨이야."

"나도 당신같이 멋진 남자는 오랜만이야!"

"그럼 그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어?"

"으응. 미국에 유학할 때. 그 뒤로 한국에 와서는 그런 남자 찾을 수가 없었어"

"너...뭐 하는 여자야?"

"나. 네가 다니는 회사 사장이야."

"헉. 그럼 네가 회장 딸?"

"그래. 겁나? 내가 누군지 알아서?"

"겁나긴. 난 우리 회사 사장. 중년의 여자인 줄 알았는데."

"아버지 잘 만나서....호호"

"하지만 지금은 넌 아무것도 아냐. 그냥 변태지."

  

민수는 자기 회사 사장이 여자란 건 알았다

하지만 이런 애송이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민수 같은 말단이 사장을 뵐 기회가 없었다

그냥 부장이나 차장의 말만 들어 알았을 뿐이었다

민수는 자지를 열심히 빨던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겻다


"너. 그럼 오늘 아침 의도적으로."

"호호. 조금은."

"그럼 내가 너한테 당한 거야?"

"그렇다고 보면 되지. 사실 이쯤 되어 내가 사장이라고 밝히면 대개 용서를 빌더라고"

"그렇게 몇 명이나 잡아먹었어?"

"한 5-6명 정도. 그러나 평범한 섹스로 금방 시들해지더라고"

"이런 적 없어?"

"응. 당신이 아까 발로 날 찰 때 이제야 제대로 상대를 만났다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변태사장이구만."

"응. 그나저나 이것 마저 빨게 해줘"

"좋아. 대신 나 자르면 죽어"

"왜 잘라? 이렇게 훌륭한 사원을."

  

여자는 다시 민수 것을 빨았다

민수는 일부러 여자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여자는 인형 머리처럼 흔들거리면서도 민수의 자지를 놓치지 않았다

잠시 뒤 민수의 자지가 움칠거리자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깊숙이 넣었다


"목젖을 두드리는 이 느낌 아 오랜만이야!"


여자는 만족하며 사정의 느낌을 즐겼다


"만족했어?"

"대만족이야"

"그럼 내가 부탁 하나 해볼까?"


여자는 속으로 이런 경우를 빌미로 돈이나 회사 내 지위 상승을 요구하는 인간인가 하는 생각에 실망하였다

역시 이 남자도.


"들어줄 거야?"

"뭔데?"


여자는 실망스럽다는 듯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이거...."

  

민수의 손에 들린 것을 본 여자는 소름이 돋는걸 느꼈다

민수 손엔 일회용 면도기가 들려있었다


"아...그건..."

"그래. 이걸로 네 몸을 밀어주고 싶어"

"으응. 그래. 들어주고말고."


여자는 감동했는지 몸을 맡겼다

여자의 몸에 거품이 묻혔다

민수는 음모부터 깨끗하게 밀었다

불빛에 반짝이며 둔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여자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나 또...."

"움직이지 마. 베일지 몰라"

"으으응"


민수는 둔덕과 겨드랑이를 싹싹 밀었다


"자. 내게 복종하는 의미로 머리칼도"

"헉. 그럼 머리도 밀 거야?"

"다 밀면 네가 곤란하니 조금만."


민수가 여자 머리 한가운데를 동그랗게 밀었다.

  

"후후. 꼭 대머리 아저씨처럼 가운데만 밀었어. 한동안 모자 쓰고 다니면 될 거야"

"이 비밀은 자기만 알고 있어"

"그럼. 우리 사장 머리 대머리. 나만 알고 있을게"

"으으응. 나 이거 빼 줘. 진짜를 박고 하고 싶어"

"네가 빼"

"어떻게?"

"힘줘 빼면 되지"


여자가 팬티를 내리고 쪼그려 앉았다

아랫배에 힘을 주자 비타 500이 주르르 빠져나왔다.

민수가 얼른 집어 들었다


"이거. 불로장생 음료네. 후후"


음료를 따서 마셨다

겉이 애액으로 미끈거렸다.

항문에 박힌 음료는 잘 나오지 않았다

끙끙거리던 여자는 민수를 쳐다보았다.

  

"항문이 찢어질 거 같아. 이건 불가능한 거 같아"

"좋아. 내가 우리 회사 사장이니 인심 썼다"


민수는 엉덩이를 쳐든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살살 잡아당겼다.

반쯤 빠져나온 음료를 보고 민수는 뚜껑의 고리를 잡아당기자 음료수가 여자의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후후. 멋진 모습이야. 너 항문에서 음료수가 나오네!"

"놀리지 마."

"멋져서 그래

"아아. 나도 흥분되네."

"그럼 해야지. 이번엔 진짜로 꽂아 줄게"


민수는 음료수병이 나온 그 구멍에 자지를 꽂고 흔들며 앞으로 회사 생활이 고달플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여자는 다시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사장하고 이러는 직원은 별로 없을 거야."

"그렇지. 회사에선 모른 척 해줘"

"가끔 불러줘. 사장실로."

"으응"

"약속했다?"

"알았어. 공적인 일 아니라면."

"치사한 부탁은 하지 않을 테니 걱정하지 마"

"그럼 약속할게"


민수는 여자의, 아니 사장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아아. 이 남자 괜찮은데."


여자의 머릿속은 하얘져 갔다.


"나. 왔어"

"응. 뭐야? 혼자 가고. 여자라도 생긴 거야?"

"회사 일이 있어서. 바이어 접대하느라."


이수는 늦게 온 민수를 보며 앙탈을 부렸다.


"저녁은?"

"먹었어 .아주 거하게."

"저기 옆집 아저씨가 이거 주더라"

"뭔데?"

"몰라"

  

민수는 쪽지를 펴보자 자기 집에 놀러 오라는 초대였다


"그날 좋았나 봐. 놀러 오라네."

"나도?"

"그럼. 그래야 구색이 맞지. 2:2"

"나. 안 가면 안 돼?"

"왜?"

"나. 자기가 그 집 아줌마랑 하는 거 싫은데."

"어허. 질투하는 거야? 내 맘엔 너밖에 없는 거 알지?"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면 너도 좋아해야지. 안 그래?"

"그럼 약속해줘"

"뭘?"

"다른 여자랑 해도 좋은데. 나만 사랑하기로"

"그래. 알았어. 다른 여자는 그냥 몸만 잠시 빌리는 거야"

"그 약속하면 다른 여자랑 해도 좋아"

"알았어. 약속"


민수는 이수와 변태 부부의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인터폰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긴. 당신 구멍 즐겁게 해줄 사람이지"

"어머. 총각. 잠시만."


아줌마는 민수를 기다렸는지 얼른 문을 열어주었다.

  

"어이구. 아줌마 더 이뻐졌네. 집에선 옷도 안 입고 사나 봐?"

"호호. 총각 온다길래 기다리고 있었지"


뒤에 이수를 보고 아줌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어? 아가씨는?"

"호호. 먼저 절 못 알아보셨나 봐요? 전 알아봤는데..."

"어쩐지 몸매가 비슷하더라 생각했는데. 어서 와요"


집안에 들어가자 아이가 없는 탓에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었다


"아저씨는?"

"지금 먹을 것 좀 사 오라고 심부름 보냈어요."

"저녁도 먹었는데 뭘?"

"호호. 총각이 먹을 거 아니고."

"아하. 이 구멍이 먹을 거?"

"귀신이네."


민수가 아줌마 음모를 잡아당기자 아줌마도 민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수는 그런 아줌마를 보며 아줌마의 유방을 쥐었다.

 

"너무 밝히는 거 아냐?"

"넌. 뭐야?"


민수는 두 여자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는 걸 알고 얼른 손을 떼고 자리에 앉았다.


"자. 자. 왜 이래. 자리에 앉아"


두 여자를 앉히고 민수가 입을 열었다


"아줌마. 난 아줌마한테 어떤 존재야?"

"호호. 우리 작은 남편이잖아. 알면서."

"그럼 정리가 쉽게 되네. 오늘부터 아줌마는 작은마누라가 되는 거야. 물론 이 사람이 큰마누라."

"내가 나이가 더 많은데. 한 10년도 넘게."

"나이 많아 자랑이다. 하지만 이 여자가 나랑 먼저 살던 사람이니 당연히 형님이지"

"아깝네. 내가 형님 할 수 있었는데"

"어디 불러 봐. 형님이라고."

"형...님"


아줌마는 마지못해 불렀다

이수가 아줌마의 따귀를 갈겼다.

  

"헉..."

"똑바로 못해?"

"형님"

"좋아. 앞으로 내 허락 없이 이 남자 손대면 죽을지 알아. 버르장머리 없이..."

"네..."

"나한테 만져도 좋냐고 물어보고 허락받은 다음 하는 거야. 알았어?"

"네. 형님...."


아줌마는 말은 그래도 조금 억울해하는 표정이었다

이수도 그걸 알아차렸는지 아줌마를 바닥으로 밀었다.


"꿇어 엎드려 내 발에 얼굴을 대고 빨아"


아줌마가 잠시 저항하자 이수는 일어나 민수를 끌었다.


"가요. 민수 씨. 이 아줌마. 말이 안 통하네."

"아니에요. 잠시만."


갈팡질팡하던 아줌마가 민수가일어나는걸 보고 얼른 바닥에 엎드렷다

이수가 발을 내밀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혀를 내밀었다


"그래. 그래야지. 그게 형님에 대하는 예의야"


민수는 두 여자가 하는 꼴을 그대로 다시 앉았다.

이수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이런. 엉덩이가 차갑네!"

"아까부터 벗고 있어서."

"남자를 대할 때는 엉덩이를 뜨겁게 달구어 놓는 게 예의지. 안 그래?"

"네. 형님·말이 백번 지당하십니다."

"좋아. 오늘은 첫날이니 봐주지. 대신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달구어 줄 테니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 돼"

"네"


이수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출렁거리며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다

붉게.


남편이 왔다.

잠시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

"어? 왔어요?

"초대해놓고 어딜 갔어요?"

"뭣 좀 사 오느라. 어 우리 마누라 지금 뭐 하는 것에요?"


남편이 물었다.

민수가 대신 대답했다


"너무 예의가 없어 예절교육을 받는 거예요"

"근데 왜 매를?"

"그건 아저씨가 너무 교육을 안 시켜서 그래요"

"으음

"그럼. 얼른 아줌마 교육 좀 시켜요"

 

어리둥절한 남편은 금방 상황을 눈치채고 민수를 안방으로 불렀다

아줌마는 남편이 이 상황을 해결하리라 믿었다


"저. 민수 씨"

"네. 아저씨"

"이렇게 된 거. 우리 부탁 좀 들어줘요."

"뭔데요?"

"우리가 아이가 없어 스트레스로 발기부전이었다가 10년 전부터 야외에서 노출하며 즐기기 시작했어요."

"다른 자극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요. 둘이 노출하며 지낸 지 10년 정도 되니까 이것도 슬슬 지겨워지네요."

"그렇긴 하죠. 익숙해지니.""

"그래서 우리 부부가 생각한 건데 우리랑 같이 어울려주실 순 없나요?"

"제가요?"

"네. 보아하니 우리랑 취미도 맞고...이웃끼리네 소문도 안 날 테고. 난 별로인데. 저 여자가 그걸 좋아하는 바람에."

"어쨌든. 그렇게 합시다. 솔직히 나도 마누라한테 슬슬 지겨워지고. 다른 여자한테 자극을 받아보시겠다 그 말 인가요?"

"그것도 있고. 마누라가 당신과 하는 걸 보니 굉장한 자극이 되더라고요"

"부인은 뭐래요?"

"보고도 몰라요? 마누라가 오히려 더 적극적이더라고요"

"좋아요. 그럼 나도 부탁 하나 하죠"

"무엇이든."

"그럼 가금 다른 여자들 데려와도 되죠?"

"나야 좋죠"

"물론 아저씨도 주위에 다른 여자를 데려와야지. 그래야 공평하지!"

"내 주위에는 별로 여자가 없어서..."

"그럼. 내가 다른 여자 데리고 왔는데 아저씨는 못 데리고 오면 대신 마누라를 다른 사람에게 안기게 할 거요"

"그거야 할 수 없죠. 열심히 주위 여자를 살펴봐야겠네. 마누라 허벌나지 않으려면."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하는 거에요?"

"좋아요."


민수와 남편이 나왔다

민수는 남편이 사 온 오이를 손에 쥐여 주었다

자신도 하나 들었다

 

"자. 인제 그만 해. 우리가 있는데 둘이 이러고 있음 우린 뭐야"

"알았어요."

"저 여자 알죠? 그때 나랑 같이 있던..."

"우리 옆집 아가씨인데."

"아가씨고 뭐고 간에 오늘 한번 기회를 만들어줄 테니. 알았죠?"

"후후. 나야 고맙죠. 그래서 내가 초대한 건 아닌데.".

"어차피 즐길 건데 넷이서 재미나게 즐기면 좋죠. 파트너도 바꾸어가며"

"내가 꿈꾸던 거죠. 고마워요. 나이는 어리지만 나보다 생각이 깊어."


남편은 마누라 뒤에 앉아 오이를 집어 들었다


"아저씨. 이 아줌마 형편없어"

"아가씨. 미안해. 내가 대신 사과할게"

"아저씨. 확실히 안 가르치면 내 옆에 올 생각도 말아요."

"넵"


남편은 오이를 음흉한 눈으로 보며 마누라 엉덩이를 벌렸다


"남편 망신을 줘? 넌 오늘 죽었어!"


단숨에 들어가는 오이를 보며 민수는 이수의 유방을 드러냈다.

 

"오늘 넷이서 하는 거야 즐겁게"

"호호. 재미겠네!"

"일단은 오이로 길 좀 내고..."

"난 오이 마사지 필요 없는데..."

"그럼. 이수 넌 바로 올라와"


"아줌마는 우리 둘이 결합하는 델 잘 빨아요. 그래야 남편한테도, 아줌마한테도 기회가 있을 테니"

"알았어요."

"유방은 크네. 탐스러워"

"고마워요."

"내가 고맙지 뭘."


남편의 손이 빨라졌다.


"아아아아. 나 미쳐"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커지었다

이수는 민수의 무릎에서 천천히 흔들며 아줌마의 눈을 자극했다.

부부는 민수와 이수가 하는 걸 보면서 부러워했다.

  

"저 여자도 대단하네!"


남편의 자지가 힘이 들어갔다

오이를 마누라 구멍에 박은 채 이수에게 다가간 남편은 들락거리는 그 구멍에 자신을 것을 집어넣으려 했다


"어머. 한 구멍에 두 개를 넣으려 하네"

"한번 해봐. 그것도 재미날 텐데..."

"그게 가능할까?"

"해보지 않고 포기할 순 없잖아"

"아님. 항문에다 하던지."

"아아. 나 미쳐"


아줌마는 그런 이수를 보며 부러워하면서 오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다음은 내 차례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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