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근친) 처형+처형. 처제+처제. 처이모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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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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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시면서 조금은 헷갈리실 겁니다. 얽히고설킨 얘기라.


그녀는 지금 다리를 벌리고 내정액과 함께 꿀물을 흘리고 있다. 쫙 벌린 그녀는 나의 머리를 붙잡고 헐떡이고 있다.


"아...조금 ....더....아아....아. 앙"


자그마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가슴은 포르노에서 실리콘을 집어넣은 것처럼 크고 탱탱하다.

잘록한 허리에 쭉쭉 빨아들이는 희귀한 보지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인 유부녀이다. 흠이라면 제왕절개를 한 수술 자국만 빼고 모자랄 게 없는 몸매이다.

내 좆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처녀처럼 구멍이 작은 보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구멍이 넓어졌다 싶으면 어느 순간에 처녀처럼 쫙쫙 수축하는 그런 명기이다.


앵두처럼 붉었던 소음순은 나와 섹스를 하면서 검붉어졌다 항문 역시 시커멓게 변해가고.

한 손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려 혀로 음핵을 건드리면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며.


"아욱..으...으...응...빨리..집어...넣어줘...요..아...앙...제발 ....빨리...아...앙....하 ....하....학...으...응... 빨리..."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항문을 적시고 엄지손가락은 항문 속에 묻혀있다. 그녀는 나를 끌어올려 손으로 내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려 하고 있다.

좆을 보지에 대고 천천히 움직였다 역시 보지는 꽉 다물고 있었다. 그렇게 박아댔는데도 그녀의 보지는 다시 수축해버렸다.

그녀와 섹스할 때면 항상 새로운 느낌이 든다.

다른 여자와 섹스할 때는 이러한 기분을 잘 느끼지 못한다. 내 아내와 처제와 처 이모는 구멍이 작은 편이다.

다시 그녀는 헉헉거리며 나의 등을 꽉 잡고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아으...으윽..아앙....여보. ..오..나와....아..아..앙 ...으..으...윽...흥"

"짬깐만..으...윽... 나도. ...나올 거..같아...나온다....으...으...윽..."


꽉 조이는 보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더욱 느끼려 힘을 주어 다리를 모았다.

좆을 꽂은 채로 그녀는 나에게 다시 혀를 넣어 키스하고 있다.


우리는 1년 넘게 많은 섹스를 했는데도 우리의 섹스는 그때그때 더욱 불타오른다.

좆은 코르크 마개 빠지는 것처럼 보지에서 소리를 내며 빠지고.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과 목덜미를 애무하며 이제는 만지기만 해도 흥분으로 변하는 이 암캐는 나와 재혼한 내 아내의 언니이다.


처형은 25살에 결혼했다. 손윗동서는 처형과 12살 차이라 처가에서 엄청나게 반대가 심했다. 나이가 차이 나서 처형이 임신하는 바람에 결혼하게 됐다.

동서는 돈은 많이 벌어 그나마 고생시키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한다. 하지만 손윗동서는 섹스에는 너무 약한 것 같다.

처형 말로는 제대로 섹스를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구멍에 들어왔다 싶으면 싸버리고 해서 아예 섹스를 잊어버렸단다.

그런데 나에게 당하고 나서부터 섹스를 느꼈고 몸이 이상해져서 내가 그리워 잠을 자지 못하였단다.


손윗동서는 그때부터 처형이 무서워졌고 매일 매일 술을 먹고 들어왔단다. 오늘도 손윗동서는 무서워서 늦게 들어올 것이다.

내 아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직장 때문에 우린 어쩔 수 없이 주말 부부이다.

토요일이면 밤이 새도록 섹스한다. 아내가 지칠 때까지 한다. 내 아내도 구멍이 작아 감칠맛이 난다.

유전적으로 구멍이 작은 집안인가 보다. 지금 내 아내는 나도 그렇지만 한 번씩 상처를 당했다.

지금 내 아내는 결혼해서 남자가 1주일 만에 교통사고를 먼저 당하고 나 역시 첫 번째 아내를 6개월 만에 똑같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금 아내는 첫 번째 아내의 처제 친구이다.

그전에 처제 친구라서 몇 번 봐서 알고 있었지만, 처제의 주선으로 결혼하게 되었다.

지금 아내의 방학 때만 자주 못 들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들린다.


첫 번째 아내의 식구는 딸만 셋이다. 첫 번째 아내의 언니는 대단한 색녀 기질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아내의 언니의 이름이 현진이다. 나이는 33살 나이에 비해 조금 어리게 보인다.

수줍음이 많은 그녀는 섹스할 때의 모습은 정반대이다. 차차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첫 번째 아내의 처제 이름은 현미. 지금 27살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 현미는 나의 분신을 낳고 아들과 살고 있다. 첫 번째 아내와 살 때 처제와 같이 살았었다.

첫 번째 아내가 가고 나서는 큰언니 집에 같이 살고 있다. 처제는 너무 착하다. 같이 살 때는 처제와 장난을 많이 쳤었다.

장난을 치면 칠수록 늘어나는 게 장난이다.


간지럼을 태우며 슬쩍슬쩍 처제의 가슴을 만지다 보니 더욱 대범하게 처제의 몸을 만졌다.

아내가 식사 준비하러 부엌 쪽으로 갔을 때는 장난의 도를 넘어 처제 안은 채 가슴을 잡고 목덜미에 키스하곤 했다.

처제는 내가 장난치는 것을 막지 않았고 스릴을 느꼈던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언니를 사고로 보내고 나와 같이 있을 수 없어 큰언니 집으로 옮겼다.

언니를 보내고 내 모습을 보니 너무 불쌍해서 가끔 저녁에 와서 밥을 해주곤 했다.


내 생일날이었다. 생일이고 뭐고 귀찮아서 친구들의 한잔하자는 것을 뿌리치고 집에 들어와 쉬려고 했는데 현미 처제가 와 있었다.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해 왔다. 뭐 하려 해왔냐고 하며 다음부터는 하지 말라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며 "언니도 생일상 차려주지 못해서 가져왔다고 울먹였다.

미안하다며 위로하고 저녁을 먹는데 현미 처제가 술 한잔하자고 해서 술을 먹었다. 술 한잔 먹으니 밥이 먹히지 않아 술만 먹었다.


어느덧 소주를 2병 비웠다. 술을 많이 먹는 것을 보고 처제가 몇 잔을 부어 먹었다. 술이 얼큰히 올라오고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며 처제를 보내기 위해 대충 치우고 가라고 했더니 설거지해놓고 간다고 한다. 그럼 설거지하고 가라고 하며 내방 침대로 갔다.

대충 씻고 옷을 벗고 누웠다. 취하긴 취했는데 정신은 말짱했다. 잠시 후 처제가 설거지를 끝냈는지 두드리며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내가 잠들었는지 확인하려고 들어온 모양이다.

침대 안으로 온 처제는 가만히 나를 보고 서 있다. 나는 눈을 떴다.

처제와 눈이 마주치고 처제는 "잘 자요. 그만 가볼게요"하며 이불을 올려주는 손을 무심결에 잡았다.


처제는 깜짝 놀라는 눈치다. 나는 처제의 팔을 잡아당겨 품에 안았다. 품에 안긴 처제는 반항하며 몸을 일으키려 한다.

나는 처제의 입술을 찾았고 고개를 돌리는 처제를 억지로 침대에 눕혔다. 일어나려는 처제의 몸을 힘으로 누르고 블라우스를 잡아당겼다.

단추는 사방으로 날아다녔고 그 속에 브래지어가 나오고 앙증맞은 유방이 숨어있었다. 이제 내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형부. 정신 차려요. 이러면 안 되잖아요."


울먹이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잡아 뜯었고 치마마저 벗겼다.

입술과 조그만 유방을 애무하며 처제를 유린하였다. 처제는 더 이상 반항하지 않았고 체념한 듯 내가 하는 대로 그냥 놔두었다.

그러는 처제의 팬티를 내렸다. 내리는 팬티를 잘 내리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풀이 무성한 처제의 보지는 처녀림이었다.

발가벗은 처제는 창피한 듯 눈을 감고 내 혀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만 내었다.


"아...흑...형부...무서워요.. 저...처음이예요....으...응.. .."

"처제 ...정말 처음이야? 그래...응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알았지...."

"으..응...알았어요... 으...윽 ..기분이 이상해요......"하며 옹알이를 한다


처제의 다리를 벌려 수풀 림에 혀를 대고 위아래로 쓸었다.

아직 처제의 보지는 남자의 입김조차 닿지 않은 발그스름하게 분홍빛을 띠고 약간의 애액으로 젖어있다.


손으로 벌려 음핵을 핥았다 처제는 이내 흥분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응응거리고 처녀를 나에게 주려 준비하고 있는 듯 보였다.

나는 처제의 팔을 잡아 일으켜 나의 팬티를 벗기게 하고 내 좆을 처제의 손에 잡게 해주었다.


좆을 잡은 처제는 어찌할 줄 몰랐고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흔들게 하여 처제가 흔들어주는 기분을 느꼈다.

어느새 내 좆도 겉물을 을리고 좆을 보며 흔들어주는 처제의 얼굴이 붉게 홍조를 띄고 있다 .


"현미야. 내 좆을 빨아줄래?"


흥분된 목소리로 처제에게 원했고 처제는 머뭇거렸다.


"현미야. 네 언니는... 너무 잘빨았었어. 네 언니 처럼 빨아줘. 부탁이야...."


처제는 마지못해 좆을 입으로 가져가 겨우 귀두만 살살 빨았다. 그러는 처제의 머리를 잡고 조금 더 집어넣고 빨게 했다.

처음으로 좆을 빠는 처제는 입술을 꽉 문 체 너무 잘 빨았다.


어느덧 흥분한 내 좆을 빼서 처제를 눕히고 보지에 대고 살살 비벼댔다.

처제의 보지도 젖어있고 천천히 좆을 밀어 넣었다.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귀두만 살짝 들어갔는데도


"으윽 아파요. 형부. 빼줘요..윽. 너무 아파요...아...악..."

"조금만 ..있어봐... 괜찮을 거야.."


힘을 주어 조금씩 밀어 넣었다

꽉꽉 조이는 보지 속으로 좆은 들어가 움직였다.


"아...윽 ..악.. 아파....요 ...형부...으...응...아...항. 찢어 진 것 같아요..악"


빠르지 않게 천천히 처제의 보지를 쑤시며 아직 여물지 않은 처제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며 계속된 펌프질로 처제의 신음은 색을 띤 목소리로 변해갔다.


"아...흐. 형부..이상해요...기. ..분이 이상해요..흐..흥.좋아져요 ...기분이.."


어느덧 처제는 야릇한 신음을 내며 나의 펌프질에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다.


"아...흑...형..부...뭐가....나오 려고 ...해요....몰라 ....허...흐...흥"


처제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무언가 얘기하려고 하나 제대로 얘기를 하지 못했다. 나도 처제의 꽉 조인 보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배설하려고 한다.

속도를 내서 앞뒤로 마구 움직였다. 얼얼해진 좆은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학....아파요...으...응..흐..흥 어..으..응...형부..뭔가 ...나와요....으으...응"

"처제 흐...흑... 나도 ...나온다...헉...으...으...윽"


처제의 보지 안에다 꿈틀대며 사정을 하고 처제 위로 그대로 엎어졌다.

처제는 나를 꼭 끌어안으며 울고 있었다.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처제. 미안해. 내가 죽일 놈이야. 정말 미안해."하며 처제를 달래었다.

처제는 "아니에요. 언니 대신에 했다고 생각하세요" 하며 나를 달래었다.

그런 말을 하는 처제가 너무 예뻤다. 처제에게 키스를 하며 얼얼해진 좆을 빼내었다.


"아..악 .."


처제는 신음하며 손으로 자기 보지로 갔다 대며 몸을 웅크렸다.

처제는 정말 처녀였나 보다 생각하며 수건을 가져다 보지에 흐른 물을 닦아주려 하는데 처제의 허벅지에 피가 조금 묻어있었다.

정말 처녀인 것이다. 정말 미안한 마음에 처제를 안으며


"고마워 처녀를 나에게 줘 고마워 "


난 처제가 처녀가 아닌 줄 알았어"


처제의 다리를 벌려 수건으로 닦아내고 혀로 보지를 위아래로 빨았다.


"아이 ...형부 창피해요...아..아...몰라요....형 부 ..아까보다는 아프지 않지만 조금 아파요"


나의 머리를 잡고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처제는 나에게 처녀를 준 것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나는 처제 옆으로 누우며


"처제. 오늘 여기서 자고 가"

"안 돼요. 큰언니가 기다려요."

"오늘 같이 오려고 했는데 사돈어른 오신다고 해서 같이 못 왔어요. 그만 가봐야 하겠네요."

"처제. 내 옆에 20분만 있어 줘. 잠깐 누워 있다가 가면 안 돼?"하며 처제를 끌어안았다.


팔베개를 하고 처제의 머리를 쓸어올려 보았다. 처제는 옆으로 누운 체


"형부. 저랑 할 때 기분 좋았어요?"


말끝을 흐리며


"형부. 예전에 같이 살 때 형부가 만져 줄 때 몸이 얼마나 이상했는지 알아요?? 

장난치면서 나를 만져주고 가서 언니랑 섹스할 때 내 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아세요? 형부를 안고 싶었어요."하는 것이다.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다. 처제가 지금 속에 있는 말들을 하나씩 예기했다.

나는 얘기하는 처제의 입을 내 입술로 덮어버렸다. 더 이상 예기하지 못하게.

처제는 나의 혀를 받으며 나를 꼭 끌어안는다. 서로의 혀를 엉킨 체 처제의 가슴을 움켜잡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꼭꼭 누르며 애무해나갔다.

입술로 목덜미와 가슴 옆구리를 애무하며 다리를 벌리게 하고 처제의 보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흐흥...아..아..형부...좋아요 ..으...흥 ...응.....거기는 ..."


처제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린다. 흘러내리는 물을 핥으며 보지를 벌려 음핵을 혀로 마사지했다.


"형부 ..으..으..응 조금 아파요...아...흐..응.."


계속 핥으며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으...윽 ...형부....기분이 ...좋아져요..흐...흥 ...아...아...응.응.. 어...떻...게..해 ..어...어..엉...형부 ....아앙...보지가 ...이상해요...아...앙"

"하..학 ..처제... 잠깐만 ...집어 넣을께..."


좆을 보지에 갖다 대며 밀어 넣었다.


"우..으...윽 ..하..학..형부...아파...으..응... ."


내 좆은 들어가 앞뒤로 움직였다.

처제도 내가 움직이는 대로 엉덩이를 움직여 댔다. 첫 경험이면서도 잘한다.


"형부...하..학. 나올 것 같아요...으..으..응..우..으 ..윽"

"그래...나도 나와... 으..흑 ..싼다..으.으.윽"

"형부 ...으.응..나와요...아..앙 .."


처제는 어금니를 꽉 깨물고 나의 목을 꼬옥 끌어안았다.

우리 서로는 땀이 뒤범벅이 된 채 헉헉거리는 소리만 내며 껴안은 채 그대로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매만지며 욕실로 가 혀로 가슴을 처제는 내 좆을 입으로 서로를 씻겨주며 여운을 남겼다.


처제는 옷을 입으며 난감해했다. 블라우스 단추가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나는 2개의 단추를 찾아 내가 직접 단추를 달아 주었다

처제에게 키스하며


"내일 올 수 있어? 보고 싶을 거야"

"형부 저도 보고 싶을 거예요" 내일 못 오고 모래 토요일에 올게요. 그때 같이 있어요.".


처제는 나의 입술에 키스했다.

처제도 가기 싫은 얼굴이지만 대문을 나섰다.

처제를 차 타는 데까지, 버스 타는 것을 보고 들어왔다.

처형 집은 여기서 5 정거장. 멀지 않지만, 밤이 돼서 버스를 태워 보냈다. 걸음을 집으로 돌렸다.


`아무런 말하지 말아요. 그저 느낌으로.`


처제를 보내고 들어오니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 전화를 받으니 처형 현진이었다

생일 축하한다고 하며 처제를 바꿔 달래길래. 금방 차 태워서 보냈다고 하며 안부를 물었다.


시어머니도 금방 가셨단다. 시어머니 때문에 가지 못해 미안하다며 다음에 온다고 한다.

내 아내를 보내고 나서 처형과는 섹스를 하지 못했다.

전화로 처형. 아니 현진에게 "보고 싶어!! 네 몸이 그립다"라고 하니 현진이도 내가 미치도록 보고 싶단다.

조만간에 들리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현진이를 만난 것은 첫 번째 아내를 만나 인사드리러 몇 번 찾아가다 보니 친해졌다.

첫 번째 아내 현선이의 부모님들이 처제 고3 때 두 분이 한 달을 건너뛰면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처형이 엄마 노릇을 하였고 동서가 아버지처럼 따듯하게 살펴주었단다.


동서가 되는 형님과도 가끔 술자리를 가졌고 잘 어울려 다니기도 했다. 현선이는 동서를 무척 잘 따랐다. 동서의 말이면 다 듣는 듯하였다.

봄이 완연하여 여름 날씨로 가고 있다.

동서가 낚시를 좋아해서 토요일 오후 일찍 퇴근하여 간편한 옷차림으로 처형 집에 들러 가까운 저수지에 텐트와 여러 가지 부식을 싸 들고

5살 된 조카와 가게 되었다.


그때 처제는 친구들과 놀러 갔기 때문에 같이 가지 못했다. 현선이와 결혼하기 전에 현빈과의 섹스는 거기서부터였다.

둑길을 따라 텐트 펼만한 데를 찾아 차를 대고 조금 넓어 보이는 곳에 텐트를 폈다. 동서는 도착하자마자 포인트 될만한 곳을 찾아다녔고

내 아내도 동서 뒤만 졸졸 쫓아다녔다.


포인트를 찾았는지 몇 번 낚시하더니 낚시를 띄우고 아내는 낚시를 하고 동서 혼자 텐트로 왔다.

처형이". 제부 만나러 다니면서 낚시를 못해서 현선이가 병났었나 봐요" 하며 깔깔웃는다.


처형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나에게 제부라고 불렀다. 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 한 잔씩 했다.

날은 어두워지고 동서는 밤을 새우며 낚시한다고 하며 일어섰고 아내는 "좀 이따가 갈게요" 하며 말하곤 셋이서 술 한 잔씩 더했다.


조카는 텐트 안에서 벌써 잠이 들었다. 날이 어두워 플래시로 시계를 보니 10시를 넘어서고 있다.

벌써 셋이서 조금씩 오르는 취기를 뒤로하고 동서가 낚시하는 데로 가서 낚시를 배웠다. 처음 하는 낚시라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품을 연신 해대니 처형도 따라 하품을 해대었다. 현선에게 그만 가자고 했더니 아쉬운 듯 자리를 일어나 둘이서 텐트로 왔다.

처형은 동서 옆에 붙어서 낚시를 하고 있고. 텐트로 들어와 조카가 잠이 깨지 않게 아내의 가슴을 더듬었다.


현선을 만난 지 일주일 만에 내게 몸을 주었고 서로 만나면 섹스를 했었다.


옆으로 드러누워 현선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만지고 조심스럽게 반바지를 내렸다.

현선은 조카가 자고 있는 옆이라 혹시 들을까 봐 한 손으로 입을 꼭 막고 언니가 올지 몰라 텐트 밖의 불빛을 보며 신음 소리를 죽였다.


사방은 어둠으로 덮여 불빛 하나 보이지 않는다.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현선이와 옆으로 섹스하는 기분도 괜찮았다.

현선이의 팬티를 내리고 커질 때로 커진 좆을 잡고 현선이의 구멍을 찾았다. 현선이도 흥분이 되어 흠뻑 젖어있다.

다리를 옆으로 들고 손을 앞으로 뻗어 보지를 벌려 좆을 구멍에 대고 밀어 넣으며 유방을 힘껏 잡았다.


"으..윽."하며 아주 낮은 신음을 뱉어내었다. 이런 자세는 처음이라 구멍으로 잘 들어가지 않았다.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겨우 구멍에 집어넣을 수 있었다. 헉헉거리며 몇 차례 앞뒤로 움직이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항문에 대고 집어넣었다.

자주 하는 항문 섹스에 금방 오르가슴에 도달하곤 했다


"아...응...조금만....느껴요..하...흑.. .미치...겠어요...아앙. ."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던 현선이가 화들짝 놀라며 "언니가 오는 것 같아요" 하며 엉덩이를 빼서 발목에 있던 팬티를 올렸다.

우리는 아무 일 없듯이 자리를 잡고 누웠고 처형이 플래시를 비추고 들어오며 장난스럽게 "너 제부랑 뭐 했어"하며 플래시를 비추며 깔깔 웃는다.

현선이는 "우리가 뭘"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꾸하였다.


바지를 뚫고 나올 것처럼 서 있는 좆을 꾹꾹 누르며 달래었다. 처형도 졸려서 왔다며 조카 옆에 누워 현선이와 수다를 떨고 있다.

둘이서 얘기하는 중에도 나는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마음대로 주물렀다. 하지만 현선이는 언니가 옆에 있어 자꾸 내 손을 밀어냈다.

할 수 없이 언니가 잠들 때까지 기다리며 잠깐 졸았다. 두런두런하는 소리가 없었다.


잠을 깬 나는 옆을 만져 보았다. 현선이가 등을 보이며 자고 있었다. 처형도 자는 모양이다.

나는 자는 현선이의 어깨를 잡고 배를 잡아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현선이는 잠결에 나의 팔을 툭 쳤다. 나는 아무 소리 없이 당겨진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하지만 현선이는 자꾸 손을 밀어냈다. 그러는 현선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언니가 깰지 모르니 만지기만 하다 잘 게"하며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잡았다.

섹스를 다 끝나서도 현선이가 처형이었는지 정말 몰랐었다.


그때 서야 현선이는 잡은 손을 놓고 내가 만지는 대로 놔두었다 현선이를 끌어안고 유방을 계속 만지며 반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꺼낸 좆을 현선이의 손을 이끌어 만지게 하였다. 현선이는 좆에 손만 댈 뿐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손을 잡고 같이 흔들었다.

흔드는 손을 놓고 현선이의 반바지의 지퍼를 내리려 했지만, 바지를 잡고 못 내리게 했다.


그러는 현선이의 행동에 더욱 흥분되었다. 안 내리려는 바지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 보지를 찾았다.

현선이는 약간의 신음을 내며 몸을 웅크렸다. 하지만 손은 벌써 보지를 만지고 보지는 뜨겁게 달구어져 젖어있다.


손가락은 젖어있는 보지를 헤집고 들어갔다. 조금 넓어진 듯했으나 아마 흥분해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현선이의 신음 소리가 커지어서 귀에 대고 "처형 깨겠어 "하니 손으로 입을 막는 것처럼 보였다.


보지를 쑤시던 손을 빼 바지를 벗기려 하니 거부하지 않아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까지 벗겼다.

현선이를 구석 쪽으로 더 당겨 눕혔다. 어두워서 몸을 살살 움직여 다리 쪽으로 내려가 입으로 보지를 찾아 핥았다.

현선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움직였고 못 참겠는지 응응거리며 작은 신음을 뱉어냈다.


현선이의 팔을 당겨 작은 소리로 "나도 빨아줘 "하니 군소리 없이 좆을 잡고 빨아주었다.

오늘은 현선이가 빨아주는 것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빨아주었다.


나도 좆을 빠는 현선이를 엎드리게 하고 새로운 맛을 보여주려 보지에 입을 대어 혀로 마구 핥으며 혀로 항문을 콕콕 찔렀다.

섹스할 때 옆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보지는 내 침과 흘린 액으로 뒤섞여 범벅이 되고 엎드려 있는 현선이는 쌕쌕거리며 더 못 참겠는지 몸을 돌려 내 좆을 잡고 보지로 갖다 댔다.

내 좆은 꽉 조이는 보지 속으로 미끈둥거리며 들어갔다. 오늘은 웬일인지 현선이 보지가 꽉 조여 나를 황홀하게 만든다.

보지에 좆을 쑤시며 엄지손가락을 침을 묻혀 아까 하지 못한 항문 섹스를 하려 항문을 비벼댔다.

그런데 이상하게 잘 들어가던 엄지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다시 침을 묻혀 살짝 밀어 넣었다. 현선이는 못 참겠는지 "으윽 소리를 내며 앞으로 푹 엎어졌다.

엎어진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귓속말로


"오늘 너 완전히 나를 흥분 시키려 하니? 항문에 해주는 거 좋아하잖아? 해도 돼?"


현선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옆에..언니..있어서 그래.?"


그러자 현선이는 다시 고개만 끄덕인다.


다시 현선이를 엎드리게 하고 혀를 항문에 갔다 대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어 원을 그리며 뱅뱅 돌렸다.

현선이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손으로 입을 막았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응응거리고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었다.

좆을 다시 보지에 대고 밀어 넣었다. 엄지를 가져다가 항문을 비비며 집어넣었다.


현선이는 으윽 하며 엉덩이를 고정한 채 움직이지 않았다. 계속되는 펌프질과 항문을 쑤시는 엄지에 현선이는 엉덩이를 더 높이 쳐들었다.

나는 쑤시던 엄지를 빼고 보지에서 좆을 빼 항문에 갔다 대었다.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너무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 않는다. "웬일이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앞뒤로 움직이며 집어넣었다.


현선이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밖으로 내지 못하고 입을 손으로 막은 듯 "아윽 아윽"소리를 내며 울먹이고 있다.

힘들어하는 현선이를 항문에 꽂은 체로 다리를 쭉 펴고 엎드리게 했다.

나도 그 위에 엎어져 손을 잡았다. 꽉 조인 항문에선 내 좆이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현선이는. 쾌감을 느끼듯이 내 손을 꽉 움켜잡고 끙끙거렸다.

나는 그만 쌀 것 같았다." 으억"하며 항문에다 힘차게 쏟아 부었다.


좆을 빼지 않고 현선이 등위로 엎어지며 "현선아 ...나...정말 ...좋았어..고마워.."하며 일어나려 하는데

현선이는 아무 말 없이 일어나지 못하게 나의 팔을 잡고 항문에 힘을 주고 있었다.


오르가슴을 느끼는지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더니 잠시 후에 나를 놔주었다.

어둠 속에서 헉헉거리며 옷을 입었다. 현선이는 다시 등을 지며 돌아서 누웠고 오줌이 마려워 플래시를 찾으려 더듬거렸으나 잡히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어둠 속에서 텐트에서 나와 일을 보고 동서가 낚시하고 있는 쪽을 보았다.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누가 같이 있나 하고 걸음을 동서 쪽으로 옮겼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고기 많이 잡혀요"하며 다가갔더니" 누. 누구야"하고 묻는다.


무엇인가 놀란 것처럼 후다닥 둘이 붙어있다 한사람이 떨어져 앉는 것처럼 보였다.

가까이 다가가니 


"자기 왔어?. 잠이 안 와서. 조금만 하다 들어가려고."


아내가 일어서며 나의 팔을 잡아당겼다.

그 순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응...그래 .."


동서는 아무 소리가 없었고 가만히 낚시만 하였다.


"나 1시간만 더할게..옆에 있을 거야??"

"아니. 가서 잘 게. 고기 많이 잡으세요. 형님..."


플래시를 가지고 그 자리를 벗어나 오면서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설마"하며 텐트로 걸음을 옮겼다.

텐트에 다다른 나는 걱정이 됐다. 플래시를 텐트에 비추며 다가갔다.

텐트에 들어가며 헛기침을 했다. 처형은 자는 척 했다. 난 한쪽으로 누우며 처형에게 말을 했다.


"처형. 미안해요. 현선인 줄 알고.. 그만. 용서해 줘요."


아무런 대답이 없다.


"처형. 안자는..줄 알아요.."


처형은 고개를 돌리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하며 내게 안겼다.

내게 안긴 처형은 내 얼굴을 어루만지며


"정말 몰랐어요?"

"예. 몰랐어요..조금은 ..이상했지만...느낌이 ..현선이랑 ..똑같았어요.. "


나는 처형을 세차게 안았다.


안겨 가만히 있는 처형의 입술에 손가락으로 대어 집어넣었다.

처형은 내가 하는 행동을 아는지 입을 벌려 혀로 손가락을 빨았다.

아직 열정이 식지 않았는지 손을 빨며 손으로 내 좆 위를 쓰다듬었다.

지퍼를 내리고 내 좆을 꺼내어 천천히 움직이며.


"현선이가.. 항문으로.. 하는걸.. 좋아해요?.. 아까 ..뒤로할 때..까무러칠 뻔..하던데."

"정말로...지금도...얼얼해요"..


처형의 손에 만져지는 좆은 팽팽하게 다시 일어서고 나의 옅은 신음에 처형은 입을 대고 좆을 빨기 시작했다.

처형은 침을 바른 손가락으로 나의 항문을 살살 비비며 조금씩 밀어 넣고 있다. 기분이 묘해지며 아프지는 않았다.

나의 항문에 움직이는 처형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움직이며 나를 더욱 황홀하게 만든다.


처형의 거친 행동에 나는 처형을 끌어당겨 눕히고 윗옷을 올려 가슴을 잡았다.

가슴의 느낌은 현선과 비슷했지만 유별나게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짝 깨물며 빨았다. 처형은 아흑..아흑..거리며 신음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제는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 처형은 달아올라 있고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으니....

처형의 반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찢듯이 무릎까지 내리고 다리를 올리게 하여 좆을 잡고 구멍에 맞추어 푹 집어넣어 흔들어댔다.

처형의 보지는 내좆을 꽉 조여댔다.


"아..악 ..으..너무..좋아요.... 으..응 "


그녀에게 몸을 더 밀착하여 더 힘차게 움직였다.


"아..앙..아...앙...허..허.. 어..느껴 져요...으..응...나와요...으윽...."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을 꽉 잡고 허우적거리며 "내가 왜 이러지 ..몸이 말을 안 들어요...흐흥..으윽..하며 내 팔을 잡았다 놓았다 한다.


나도 신호가 오는 것 같다. 그런데 낚시하는 쪽에서 플래시 불빛이 이쪽으로 향하여 오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누가 와요" 하며 거친 숨을 감추고 처형과 옷을 입고 떨어져서 누웠다.

잠시 후 현선이가 텐트를 열며 살며시 들어왔다. 나는 잠에서 깨어난 것 처럼 심호흡을 하며 "벌써 왔어?" 하니 "아직 안 잤네?"하며 내 옆으로 눕는다.


처형이 조금 코를 골아서...잠이 들었다 말았다 해서...하니 처형은 거친 숨소리를 내뱉기 힘들었는지 코를 골았다.


"어머. 언니는 코를 골지 않는데..피곤 했어나 봐.."

"그만 자자"

"아잉..자기 보고 싶어 왔는데.."하며 내 좆을 만졌다.


아직 식지 않은 좆은 불끈 솟아있었고 현선이가 내 좆을 만지며. "어머 자기 것이 서 있어…." 하며 달려든다.

지퍼를 내려 좆을 꺼내는 현선의 손을 잡고 


"언니 깨잖아." 

"언니는 한번 자면 안 일어나. 괜찮아."


그녀를 말릴 재간이 없다.

내 좆을 빨려고 하는 현선이를 얼굴을 붙잡고 "내가 해줄게 하며 현선이를 눕혔다.

아무래도 처형의 보지를 쑤시던 좆에 냄새가 날까 봐 불안했었다.


현선이는 조심조심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언니가 옆에 있으니 조심스러워졌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이며 행동을 처형은 듣고 있다. 이상한 흥분이 내 몸을 감쌌다.

현선이를 텐트의 구석으로 눕히고 보지에 입을 대었다. 현선이는 벌써 흠뻑 젖어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내 입이 닿자마자 내 입 주변에 묻었다. 조금 이상해 플래시로 현선이의 보지를 비추어보았다. 액이 흘러 항문까지 젖었다.

팬티를 만져보니 팬티 밑 부분이 젖어있었다.


"왜 그래?"

"갑자기 네 보지가 보고 싶어서."


그리고 이번에는 옆의 처형을 비추어봤다.

등을 돌린 채 조카를 안고 자는척하고 있는 처형을 보며 실소를 흘렸다.

플래시를 끄고 흠뻑 젖은 현선이의 보지를 빨았다.


"아..응..좋아"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현선이는 자기 가슴을 매만지고 대단히 흥분하고 있다 나는 문뜩 다른 생각이 들었다.

현진이의 보지를 빨며 처형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처형은 어둠 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계속 빨아대는 입놀림에 현선이는 언니가 옆에 있는지 없는지는 관심이 없는 둣.


"자기야 ..어...엉...너무 좋아...자기야..으응..미치겠어..."


더욱 빨아대며 처형의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놓아보았다. 처형의 손이 느껴졌다.

처형은 우리의 행동에 손을 넣어 자위를 하고 있었다.

현선이는 입으로만 해주었는데 벌써 느끼는지 헉헉대며 보지에 파묻은 내 얼굴은 꽉 조이며 으...윽 하며 동작을 멈추었다.


처형의 자위를 돕고 싶었지만 현선이가 동작을 멈추어 손을 빼고 현선이를 쓰다듬었다.

동작을 멈춘 현선이는 


"자기 안 해?".

"응. 불안해서 못 하겠어" 


그녀를 껴안았다.

만족한 그녀는 내 입술에 키스하며 옷을 입고 내 옆에 누웠다.


잠깐 눈을 붙여 다가 일어나니 어느새 아침이다. 주위를 보니 조카와 나 둘뿐이었다.

처형과 현선이는 밖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렸고 동서가 왔다 가는 소리가 들렸다.

텐트를 열고 나가니 처형이 빙그레 웃으며 나를 쳐다보며 "잘 잤어요?"하는 것이다.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아무 소리 못 했는데 "현선이 고기 잡는 데 갔어요. "하는 것이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보았다. 저기 멀리서 동서와 낚시를 하고 있었다.


"몸 괜찮아요?"

"새벽에 너무 좋았어요."

"밥이 다 되었으니 가서 불러와요."


나는 처형의 가슴을 툭 치고 장난하며 낚시하는 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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