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요즘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 때문에 무척 힘이 든다.

왜냐고?

성질이 급하기는.....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잘 경청하면 그 이유는 단번에 안다.

내가 결혼을 한 것은 28살의 나이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결혼을 하게 된 동기부터 이야기하겠다.

나는 똥통 대학을 나와 마땅한 직장을 못 구해 고민을 하다가 얻은 직장이 자동차 세일즈맨이 되었다.

몇 달을 차 한 대 팔지를 못하고 다리품만 팔고 상사에게 눈총만 받는 서글픈 삶을 살아야 하였다.

그러던 중 선배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왔다.

나에게 차를 사겠다는 고객이 한 명 있다는 것인데 그도 내가 근무하는 H 자동차에서 최고 고가인 차를 사겠다는 것이라 

나는 반가운 마음에 선배가 말한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H 자동차 대리 김영훈입니다, 윤 호영 선배님이 전화하라 하여서 하였습니다."

"아~김 영훈 씨"

말하는 사람은 뜻밖에도 중년의 여자 목소리였다.

"예, 그렇습니다"

"지금 어디죠?"

"사무실입니다."

"아니, 사무실 위치가 어디냐고요?"

"00동 00 은행 옆입니다."

"아~그래요, 가깝군요. 지금 시간 있어요?"

생각해 보라.

몇 달 동안 실적이 전혀 없는 놈이 한밤중이라도 차를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지옥으로라도 갈 판국에

가깝다고 하고 또 최고급 승용차를 사겠다는 마당에 어딘들 못 가겠는가.

"지금 계시는 곳이 어디십니까?"

"이상하게 생각 말아요, 몸의 상태가 안 좋아서 00 호텔 1425호에서 쉬고 있어요"

"아닙니다. 지금 찾아가 뵙죠"

급히 견적서를 만들어 가방에 넣고 부푼 마음으로 갔다.

"똑똑, H 자동차 김영훈 대립니다"

"문 안 잠겼어요."

문을 열고 호텔 방으로 들어갔다.

속이 비치는 가운을 걸친 중년의 뚱뚱한 여자가 브래지어는커녕 팬티도 안 입어 보지 털이 비쳤다.

"어서 와요"

중년의 여자가 웃으며 말하자 내 좆은 이미 텐트를 치고 있었다.

"여기 견적서 검토하십시오."

내가 가방을 열고 견적서를 꺼내며 말하자

"바빠요?"

바빠도 이 일보다 더 바쁜 일이 있는가?

"아닙니다"

"지금 목욕물 받아 놓았으니 잠시 몸부터 씻고 올 테니 기다리겠어요?"

하루라도 기다리라면 기다려야 할 처지가 아닌가?

"예"

그 중년의 여자는 욕실로 들어갔다.

수증기에 뿌옇게 성에가 낀 유리로 어렴풋이 옷을 벗는 모습이 보이더니 샤워기로 몸에 물을 뿌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자

텐트를 치고 있던 내 좆은 내 좆 살려라! 하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미스터 김, 미안하지만 등 좀 밀어줄래요?"

그 여자가 욕실 문으로 고개를 내밀고 물었다.

"저..."

"엄마라고 생각해요"

"예"

"좋은 옷 버려요"

눈을 찡긋하였다.

나는 러닝과 팬티만 걸치고 욕실로 갔다.

그녀는 나에게 등을 진 채 앉아 있었다.

"면적이 넓어서 힘들겠죠"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아닙니다, 중년에 너무 날씬하면 그도 꼴사납죠"

"그렇게 놀리면 쓰나!"

타월에 비누칠을 하고 등을 밀며 고개 너머로 그녀의 가슴을 보았다.

마치 수박통만 한 가슴이 그래도 탄력이 있어 보였는데 불행하게도 똥배에 가려 보자는 안 보였다.

"미스터 김. 지금 뭘 보려고 해"

반대편 거울로 나의 행동을 보고 웃었다.

아뿔싸!

앞에 거울이 있는 것을 몰랐던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녀의 등을 밀었다.

"보고 싶어요?"

"......."

보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할 사람이 있겠는가?

"자 보고 싶으면 봐"

그녀가 일어나 돌아서며 다리를 벌렸다.

물기에 젖은 검은 털 사이로 도끼로 찍은 듯이 조금 벌려진 보지가 눈앞에 드러났다.

팬티 안에서 요동을 치는 내 좆이 불쌍하다고 느끼는데

"이 늙은 여자를 보고도 요놈이 성이 났네!"

그녀는 내 팬티 위로 좆을 잡고 웃으며 말했다.

"........"

할 말이 없었다.

"어디 보자. 늙은이 보고도 성이 난 놈을"

내 팬티를 내리자 내 좆은 살았다 하는 마음으로 하늘로 치솟아 있자

"호~고놈 실하게 생겼군."

무릎을 꿇고 그녀가 내 좆을 입으로 물었다.

"으~~~"

신음을 하자 그녀가 나를 올려다보며 또 눈을 찡긋하고 웃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허리를 굽히고 그녀의 수박통만 한 가슴을 주물렀다.

처음 생각처럼 그녀의 가슴은 놀랍게도 탄력이 넘쳤다.

"아가씨 가슴보다 탄력이 좋아요"

"고마워 미스타 김"

그녀가 좆을 입에서 떼고 흔들며 말하더니 바로 다시 입으로 빨며 흔들었다.

대학교 다니다 군대에 입대하기 전날 친구들 손에 이끌려 처음 창녀촌에서 딱지를 때 이후

처음으로 여자의 사까시를 받자 내 좆을 그렇게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좆 물이 나오려 하기에

"나오려고 해요"

얼굴을 찌푸리자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나를 올려다보며 계속 흔들고 빨았다.

"으~~~"

그녀의 입에 좆 물을 붓자 그녀는 목구멍으로 조금 넘기더니 좆을 가슴에 대고는 좆 물이 가슴으로 튀자

"피부에 이보다 좋은 크림은 없지"

손바닥으로 좆 물을 온몸에 골고루 바르며 웃었다.

그리고 그녀는 몸에 묻은 비눗기를 물로 없애고는

"경험이 없는 거야 아니면 처음이야."

하고 내 좆 물이 빨리 나온 것에 대한 이유를 묻기에

"경험이 없습니다"

"그럼 동정?"

"예"

거짓말을 하였다.

"호~오늘 내가 보물을 얻었군."

그녀가 웃더니 수건으로 내 몸에 묻은 물기를 정성스럽게 닦더니

"오늘 나 즐겁게 해 줄 수 있어?"

내 좆을 잡고 물었다.

차 팔아주고 몸도 준다는데 싫다고 할 남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성심성의껏 노력하겠습니다."

"좋아, 그럼 방으로 가지"

앞장을 서기에 따라서 방으로 갔다.

"내 보지 빨겠어?"

그녀는 침대에 눕더니 나를 보고 물었다.

"예"

웃으며 대답하자 그녀는 가랑이를 크게 벌리자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처박고 빨았다.

"아~좋아, 난 말이야 매일 이렇게 섹스를 해야 피로가 풀려"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혀를 말아 보지 구멍에 쑤시며 윗입술로 공알을 누르며 자극하자 그녀는 내 머리를 누르며

"못 참겠어! 어서 그 우람한 좆으로 쑤셔 줘, 응 미스터 김"

빨기를 멈추고 그녀의 몸에 오르자

"가만있어"

내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 구멍에 끼우기에 힘주어 누르자

"아~들어왔어"

나는 강력하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너무 좋아, 더 빨리 쑤셔"

제 등을 끌어안기에 더 빠르게 쑤시자

"올지 그래, 아~~~"

타성을 자아냈다.

한참 펌프질을 하자 종착역이 보여

"안에 싸도 돼요?"

"응"

대답하자마자 그녀의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려주었다.

"견적서 보여줘"

샤워를 다시 하고 벌거숭이로 소파에 앉아 그녀가 말하기에 견적서를 주자

"미스터 김, 차 있어?"

"없습니다."

"차 세일즈하는 사람이 차가 없다니, 이 차 나오면 내 차 미스터 김이 가져"

"지금 타시는 차종이 무슨 차입니까?"

"응, 그랜저야"

"제 월급으로 유지비도 안 됩니다."

"유지비 걱정하지 마, 내가 부담하지"

"저기 가방 좀 가져다줘"

하기에 좆을 덜렁거리며 가방을 가져다주자 오천만 원짜리 수표 한 장 그리고 천만 원짜리 수표 두 장 그리고 백만 원짜리 수표 다섯 장을 주며

"남는 것으로 내가 주는 차 보험 넣고 등록 이전해"

인감증명까지 주었다.

찻값을 빼고 거의 이백만 원이 남는 돈이었다.

"감사합니다."

"단, 조건이 있어"

"말씀하십시오."

"매일 오후 1시에 이 방으로 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안 와도 돼"

"알겠습니다."

"며칠 전까지는 남자 운전기사가 대신 하였는데 이번에 여자 기사로 바뀌어서 힘들었어."

"사장님은 매일 섹스를 하십니까?"

"일주일에 5일 이상 안 하면 일이 손에 안 잡혀"

"참 내 기사하고 인사를 하지"

그녀는 옷을 입으며 나에게도 옷을 입으라고 하고는 말하였습니다.

그녀는 휴대전화로 그녀의 기사를 호출하였습니다.

"사장님 부르셨습니까?"

내 나이 또래의 여자가 들어오며 인사를 하고 말하자

"이번에 신차 이 미스터 김에게 주문했어, 그런데 윤 기사하고 짝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불렀지!"

"아~이! 사장님은."

"나, 라운지에서 손님 만나고 올 테니 잘해 봐"

"..........."

"..........."

둘 만남은 우리는 서로 아무 말도 못 하고 방바닥만 보며 있었습니다.

"저 김영훈이라고 합니다."

"전 윤 은하라고 해요"

"애인 있습니까?"

"댁은?"

"없습니다"

"저도..."

그런데 문제는 두 번이나 좆 물을 싸 내 좆이 또 살아났다.

"요즘 결혼하려면 속궁합이 맞는가? 먼저 본다던데"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럼 맞는지 안 맞는지 볼까요?"

"......."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기에 그녀의 옆으로 가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반항을 안 하고 입술을 벌려주었다.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일으켜 세우자 그녀가 순순히 일어나기에 여사장과 찐하게 섹스를 한 침대로 가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몸에 올라타고 키스를 계속하며 바지 위의 보지 둔덕을 비비자

"아~"

얼굴을 돌리며 신음을 하였다.

그녀가 달아오른 것이 확실하기에 나는 급히 그녀의 바지를 벗기자 그녀는 나를 외면하고도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여사장과 달리 가냘프고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라 그 여사장이 오기 전에 빨리 끝을 내자는

마음으로 옷을 벗고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그녀의 보지에 힘주어 박았다.

"아~"

신음을 내며 그녀는 나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더니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다.

나는 아담한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고 펌프질을 하였다.

여사장의 보지가 웅덩이라면 그녀의 보지는 쥐구멍보다 작았고 그 빡빡함이 한결 좋았다.

물론 숫처녀가 아닌 것에 조금은 실망을 하고......

그러나 나 같은 처지에 그녀 정도도 버겁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느 여자가 몇 달 동안 차 한데도 못 파는 가난한 세일즈맨하고 결혼을 하겠는가?

나는 정성을 다하여 펌프질을 하였다.

그런데 마지막에 큰 실수(?)를 하였다.

여사장이 자기 보지 안에 싸라고 하던 말을 생각하고 그녀에게는 한 마디도 묻지를 않고 좆 물을 싼 것이다.

"어머, 위험한데"

놀랐으나 이미 보지 안에 들어가 좆 물이라

"아차!"

그녀의 보지 안에 좆 물을 싸 버렸다.

샤워를 막 끝을 내고 둘이서 웃으며 옷을 입는데

"어~벌써 속궁합 맞추었네!"

여사장이 방으로 들어서며 웃으며 말하였다.

"........."

"........."

둘 다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고 말이 없자

"궁합 맞았어?"

"예"

"좋아, 그럼 날 잡아"

"부모님에게 먼저 승낙을 받겠습니다"

"그렇게 해요, 참 윤 기사는 차 대기하고"

"예"

인사를 하더니 나갔습니다.

"미스터 김, 윤 기사에게 빠져서 나에게 소홀하면 미스터 김 미워 할 거야"

하며 눈을 찡긋하기에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힘주어 대답을 하였다.

그로부터 나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면 그 호텔 방으로 가 그녀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두 달 후 윤 기사를 내 아내로 맞아들였고 아내는 계속 그 여사장의 운전기사로 일을 하였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그 여사장은 남편이 운영하던 공장을 사장이 교통사고로 죽자 물려받아서 운영하는 부자라 하였다.

그리고 아내도 내가 그 여사장과 육체관계를 계속하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은근히 그 여사장의 돈을 노린다.

그에 보답하듯이 그 여사장은 내 월급보다 많은 돈을 나에게 쥐여주며 보약을 사 먹으라고 한다.

그러면 그 돈을 나는 아내에게 고스란히 주면 아내는 무척 좋아하는데 내 아내도 섹스라면

일가견이 있어 매일 밤 아내도 섹스를 하여 주어야 깊은 잠으로 빠져든다.

최근에 숫처녀가 먹고 싶어 안달이 났다.

숫처녀의 처녀막을 깨트릴 때의 기분이 느껴 보고 싶었던 것이다.

누구 말처럼 초등학교 학생 중에서도 숫처녀가 귀하다고 하였는데 그 숫처녀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아닌가.

그런데 이번에 우리 사무실에서 내근하던 여직원 미스 홍이 시집을 간다며 사표를 쓰자

소장이 모 여상에 전화를 하여 한 여자 졸업생을 미스 홍이 하던 업무를 맡겼다.

집이 부유하지를 못하여 여상을 졸업하고 우리 사무실에 취업을 한 옥련이는 나이답지 않게 성숙했다.

그런 옥련이는 우리 사무실 직원 중에 유독 나를 따랐고 모르는 것은 나에게만 물었다.

"김 차장님 오늘 저 첫 봉급 탔어요, 김 차장님에게 식사 대접하고 싶어요"

첫 봉급을 타고 나에게 말하였다.

참! 그 여사장의 도움으로 나의 실적은 우리 사무실에서 제일 좋았고 그래서 과장을 뛰어넘어 바로 차장으로 진급을 하였다.

"그래, 그러자"

텅 빈 사무실에서 옥련이와 나는 저녁 약속을 하였다.

일과가 끝이 나자 옥련이가 나에게 눈을 찡긋하고는

"퇴근합니다."

"저도 퇴근합니다."

옥련이가 나간 지 십여 분이 지나자 나도 퇴근을 하였습니다.

내가 주차장에서 차를 가지고 옥련이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자 옥련이가 내 차를 알아보고 손을 흔들었다.

"타!"

"차장님 무슨 음식 좋아하세요?"

"술"

"술도 종류가 있잖아요"

"맞추어 봐"

"맥주?"

"아니"

"소주?"

"아니"

"양주?"

"아니, 이 세상에 가장 비싸며 또 한편으로 가장 싼 것"

"그런 술이 어디 있어요?"

"요 입술"

"애~이, 차장님도...."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차는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길을 달렸습니다.

"이 술 한번 먹을까?"

옥련이의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말하자

"......."

옥련이는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차를 갓길에 파킹을 하고 옥련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옥련이는 거부를 안 하고 순순하게 입술을 받았다.

옥련이는 몸을 바르르 떨기에 용기를 내어 가슴을 주무르다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자기 손으로 내 손목을 잡고는

"차장님..."

"나 옥련이 좋아해"

"사모님 계시잖아요."

"옥련이는 내 애인이고 아내는 아내지"

"몰라요"

고개를 숙이기에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자

"저 경험 없어요."

뜻밖의 말을 하였다.

하나님도 내 마음을 아셨는지 옥련이라는 숫처녀를 나에게 선물한 것이었다.

"그~래"

"제 처녀 차장님에게 드리겠지만 여기에서는 아니어요"

고개를 숙이기에 다시 차를 몰아 모텔로 갔다.

"여기는 되지?"

모텔 주차장에 파킹을 하며 묻자 옥련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샤워하고...."

"나 옥련이 그대로를 느끼고 싶어"

"불"

불을 끄고 옥련이의 옷을 벗기고 나도 벗었다.

"처음에는 많이 아프지만 참아"

"예"

나는 옥련이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힘을 주었다.

"악"

단말마의 비명이 옥련이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다 들어갔어."

"그대로 계세요, 많이 아파요"

울먹이기에 눈물을 혀로 닦아주었다.

"이제 옥련이 보지는 내 보지다, 알았어?"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내 등 끌어안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내 동정을 처음 준 창녀나, 여사장. 그리고 내 아내와 처음 섹스할 때와는 전혀 다르게 빡빡하고 좋았다.

아니 펌프질 자체가 힘들 정도로 빡빡하였다.

"옥련이 보지 너무 좋다."

"그런 이상한 말은 하지 마시라니까요!"

순수하게 될 때가 전혀 안 묻은 옥련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펌프질을 한 끝에 좆 물이 나오려 하기에

"옥련이 생리 언제 끝이 났지?"

"이 삼일 있으면 시작해요, 왜요?"

"처녀가 임신을 하면 안 되지!"

마지막 피치를 올려 펌프질하자

"으~~나온다"

"악! 뜨거워요, 뭐예요?"

"좆 물"

나머지 좆 물을 옥련이 보지 안에 싸 주었다.

나는 소원이던 숫처녀를 먹었고 그 후부터는 옥련이가 자취하는 자취방에서 퇴근 후 날마다 섹스를 즐긴다.

아내와 일주일에 일곱 번, 옥련이와 일주일에 4~6번, 그리고 여사장과 일주일에 다섯 번.

일주일에 평균 열여섯 일곱 번의 섹스를 하다 보니 요즘은 운전을 하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그렇다고 누구를 버리기에는 아깝고. 세 명을 다 감당하려니 체력이 말을 안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