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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밀회!!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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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뜨거운 입속에서 내 유두는 더욱 딱딱해져 가면서 그의 혀의 희롱을 즐기고 있다.

그가 브라를 했음에도 유방의 뽀얀 살과 분홍빛 유두가 부? 끄르게 솟아 있는걸 희롱하듯이 한참을 빨아댄다.


"유부녀가 너무 야한 브라를 한 거 아니냐?ㅎㅎ"

"아~`~~~ 당신이 좋아하잖아~~~아~~"

"예뻐!~~이런 당신이 너무 좋아~~"

"당신에게 선물 준다고 했잖아~~"

"ㅎㅎ 당신 몸이 선물이라고 했지... 너무 고마워 선물..."

"얼마나 신경 써서 포장을 했는데.^^"

"ㅋㅋ 알았서...맛있게 먹을게...."


그는..아니 인하 씨는 내 띠동갑 애인이다. 물론 내가 연상이고..

뜨거운 나라, 뜨거운 섬에서 처음 만난 우리는 사모님! 에서 김 여사님!으로 다시 누님으로 또다시 미경 씨로. 한두 번 만나 밀회를 즐길 때마다 호칭이 바뀌었다.

그가 쉴 새 없이 유두를 빨아대면서 한 손이 미끄러지면서 배꼽을 지나 팬티 속으로 파고든다.


"아~헉!! 아~~~ 너무 젖어버렸어~~~아~~으~~~"

"미경 씨 음모도 부드러워..ㅎㅎ 넘쳐 흘렀는데...ㅎㅎ"

"만지니까....아~~~ㅇ~~~~~ㅇ~ㅇ 손..빼~~~` 아윽~~~~"

"어디~~ 인사 좀 할까~~~"


그의 손가락 하나가 용암이 끓고 있는 중앙으로 밀고 들어온다

울컥하면서 그곳에서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아윽~!! 아~~~ 넣지 마~~~`아~~~ 곧 터진다 말이야~~~`아~~~~"

"ㅎㅎㅎ 역시 명품 보지야~~우~~"

"아~~ 너무 젖었어... 축축해~~~~차가워~~~"

"벗겨줄까.?"

"벗겨줘~~"

그가 내 다리를 들어 올려서 팬티를 위로 벗겨버린다.


"내 보지 뽀뽀 한번..."


그가 기습적으로 그곳에 이 입술을 대고 키스를 한다.


"향기 좋은데...ㅎㅎ 보지 냄새..ㅎㅎㅎ 너무 좋아~~~우~~"

"아잉~~~~ 빨지 마~~~아~~ㅇ~~~~~ㅇ~~~~~~~~ㅇ"

"내 보지~~ 쌀 때까지 빨을 거야~~"

"아앙~~~ 금방 터진단 말이야~~ 지금껏 참았는데. 아악~!!! 비켜줘~~~


"아윽!!! 윽!! 쌀 거야!!~~~~아!!~~~쌀 거야~~~~"


그가 올 때부터 끓고 있던 용암이 분출을 할 때가 온 것이다.


"아악!!! 인하 씨 ~아윽!!~~비켜줘~~~아~~~악~!!!!! 아악~~!!!! 악!!!~~아윽~~"


드디어 첫 분출을 시작했다 그의 입속으로 엄청난 폭발력으로 밀려들어 갔을 것이고 그의 얼굴과 온 바닥에 분출된 용암이 흔적을 남기면 흩뿌려진다.


"아~~ 윽!!~~ 비키랬잖아~~~ 아~~~~창피해~~~아윽!!~~~~"

"미경 씨 씹물은 맛있어~~ㅎㅎ 더 많이 싸줘~~ 이제 시작인데~~"


그가 위로 올라오더니 나를 품 안에 안는다. 그리곤 다시 입과 입을 맞대고 말을 이어간다.

그의 입안에서 나의 분출된 애액과 가글 향이 어우러지면서 묘한 향을 내 입속으로 뿜어진다.


"미경 씨~~ 한번 쌌어..?"


고개만 끄덕거린다. 고개를 돌리려 하지만 그의 입술과 불과 1cm도 못 떨어지게 그가 얼굴을 잡고 있다.


"오늘부터 미경아, 라고 부를 게...응? 그래도 되지..? 둘이 있을 때만....응..?"


고개만 끄덕거린다.


"미경아~~

"으응~~

"저번에 내가 말한 거~~ 생각해봤어..?

"뭐어..?


그가 슬그머니 내 허벅지 사이에 끼어있던 딱딱한 물건을 허리만으로 움직여서 내 그곳을 문지른다.


"아으~~~ 아~~~좋아~~아~~~너무 좋아~~

"내 와이프.....

"아잉~~~ 어떻게 해~~~? 그냥. 상상으로만~~~아~~~"


그가 저번 밀회 때 제안한 것은 자신의 와이프와 같이 즐기자는 것이다

자신이 와이프를 설득해놨으니 셋이 즐기자는 것이었다

섹스 중에 흥분을 더하기 위해서 하는 말인 줄 알고 그러자고 했던 것인데 그는 그 말이 진심이었던 것 같다.


"내 와이프도 오케이 했어~~ 당신하고만 말 맞추고 만나면 돼...."

"아잉~~ 어떻게~~~아~~`"


그의 뜨거운 물건이 허벅지가 합쳐지는 곳에 음모[출처:yadamnet] 위로 스치면서 애무를 계속하더니

슬그머니 내 두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면서 진입을 시도한다.


"아윽!~~~~아~~~"


살짝 대는가 싶더니 쑤~~욱 하면서 깊이 찔러온다.


"아~~윽!!! 아~~~윽!!~~~헉!!~~아욱~~!!!!!!!!!아~~~"

"미경아~~ 하는 거지? 응``?"


그의 말이 내 입속으로 밀려들어 오지만 그보다 내 그곳에 쳐들어온 그의 물건이 나의 이성을 무너뜨린다.


"아~~몰라~!!아~~~으~~~~~아ㅏ~~~"


그는 말을 하면서도 그의 물건은 쉬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 내 그곳을 타격한다.


"미경이 이렇게 보니까 너무 예뻐~~"


그가 다시 이마에 키스를 퍼붓고 귀와 목덜미 등에 골고루 키스를 한 다음 다시 내 입술 앞에 와 있다.

그는 섹스 중에 거의 내 입술을 빨아대지는 않는다. 혀를 집어넣기도 하고 내 혀를 빨기도 하지만.


내 입술을 강하게 빨아대면 립스틱이 지워지는 것이 싫다는 게 그 이유다.

섹스 끝에 심하게 강한 딮키스를 하는 것이 그의 스타일인 것 같다.

그의 허리는 계속 움직인다. 그럴 때 마다 내 그곳은 용암이 넘쳐흐르고 폭발을 기다리고 있다.


"미경아 허락하는 거지..? 응? 내가 다 준비할게..~엉?"

"아아윽!!! 몰라~~~ 당신 맘대로~~~~아윽~~~악~~~아~~~~"


그가 내 말을 승낙의 뜻으로 알아들었는지 속도가 빨라지고 강해진다.


"아윽!!아~~윽!!! 아~억!!!!아그~~~으~~~~"


내 신음도 덩달아 빨라진다.

또 그렇게 절정을 맞고 2차 용암분출이 일어난다.

잠시 숨을 고른 나는 누워있는 그의 배 위로 얼굴을 옮기고 천천히 소중한 그의 그것을 움켜쥐고 입으로 옮겨와선 귀한 음식을 맛보듯이 입안에 천천히 넣는다.


"으~~음~~~~음~~~~~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맨 위부터 맨 밑까지 서서히 .. 아주 부드럽게 핥듯이 빨듯이 두 손으로 받들고 맛을 음미한다.

"아으~~아~~~~~아~~~"


그가 허리들 들어 내 머리칼을 쓸어 넘기고 그의 물건을 빨고 있는 나를 쳐다보는듯하다.


"우~~~좋아~~~~미경이 입술.. 우~~~따듯해~~~~우~~~"


그의 시선을 느끼면서 더욱더 강하게 깊게 집어넣는다.


"우~~~넘 좋아~~~ 미경 씨 속눈썹만 보이는 것 같네~~ 너무 매혹적이야~~~우~~~"


속눈썹에 신경을 쓴 보람이 있어서 마음이 뿌듯하다.


"당신 입술도 너무 섹시해~~우~~~ 아~~~ 그냥 싸버리고 싶어~~~아~~우~~~"

"싸줘~~~싸줘도 좋아~~~~"

"그럴 순 없지~~~당신 보지에 더 쑤셔줘야돼. 아직 멀었어~~"


그의 물건을 빨아대면서도 내 그곳은 용암이 넘쳐흐른다.

가뜩이나 그의 한 손이 그곳에서 자극을 즐기고 있다.

안쪽 깊은 곳까지 휘젓고 음모를 간지럽히고 움켜쥐기도 한다.


"아으~~`아~~~너무 좋아~~~"


그의 물건이 터질 듯 부풀어 오르자 그가 자세를 바꾸어서 나를 엎드리게 한다.

뒤에서 찔러오는 그의 분신은 감당하기 어렵다.


"아윽!! 윾!!!!윽!!! 윽!!윽!!"


그가 박아올 때마다 그의 것이 내 뱃속을 관통해서 목까지 차올라오는 듯하다.

마치 동물처럼 얼굴을 시트에 묻고 울부짖는다.


"아윽!!! 아악~~!!!악~~~나 미쳐!!~~ㅇ~아~~~나 죽어~~~~아~~악!!! 악!!!악!!!"


이미 끓고 있던 용암이 터진다.


"악!! 아악!!! 악!!!! 쌌어~~!!!악!!! 그만해!!! 그만!!! 그만해!!~~~악~~~쌌단 말이야!!~~악~~~"


몸을 빼려 하지만 그가 놓아주지 않고 더더욱 세차게 박아 온다.


"아악!!! 그만!! 그만!!나 죽어!~~~~나 죽어!!~~~아악!!! 악!!!!윽!!~~~~~~윽~~~~~~"


무릎을 풀고 바닥에 몸을 엎드려 고개를 흔들어가면서 울부짖지만, 그의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엎드려있는 그대로의 나를 뒤에서 쉬지 않고 쑤셔오는 것이다.

나는 정신을 잃고 본능적으로 울부짖을 뿐이다.

한참 후 비몽사몽간 시트를 쥐어뜯으면서 울부짖던 내 귀에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으~~~아~~쌀 거야~~~아~~~"

"싸줘!! 아~~빨리 싸줘~~!!!아~~~나~~죽는단 말이야~~~앙~~~싸줘~~"

"어디다 쌀까? 아~~~윽!!!"

"아무 데나~~`아무 데나~~~싸줘~~~싸줘~~~"


그가 내 몸을 돌려 눕혀놓고는 다시 깊이 찔러온다.


"자~~~쌀 거야~~~마지막이야~~~자~~~싼다~~으~~~"

"싸줘~~~아~~ㅇ~~~ㅇ~~싸줘~~~"

"아윽!! 아!!~~씨발~~아~~윽!!~~~윽!!!~~윽!!~~윽!!!"

"나 몰라~~아~~나 죽어~~~아~~죽을 것 같아~~~~아윽!!! 아악!!! 극!!!!!!!!!!!!~~~~윽!!~~윽~~!"


그의 뒷머리를 움켜잡고 그의 입술에 내 입 전체를 집어넣듯이 넣고는 허리를 든 채로 하체를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의 쾌락을 맛보고 있다.

그 역시도 움직이지도 못한 채 거친 숨을 내쉬며 내 입술 전체를 먹어 치울 듯이 입안에 넣고 움직이질 못한다.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던 우리는 서서히 몸을 풀고 일어난다.


그를 침대에 놔둔 채 방에 붙은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그가 보는 앞의 화장대에 앉는다.

거울 속의 내 얼굴은 환락과 쾌락을 맛본 다음 편안한 유부녀의 얼굴 그 자체다..

그가 오기 전의 모습으로 거의 화장을 마칠 무렵 그도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걸터앉아있다.

그가 다시 나를 앉고 침대에 쓰러져서 얼굴을 맞댄다.


"정말 예뻐..미경이~~"

"좋았어~~너무 좋았어~~~^^"

"나도...이렇게 예쁜 미경 씨를 너무 맛있게 먹었어..ㅎㅎ"


장난스럽게 그의 물건을 손에 움켜잡는다.. 힘이 많이 빠지긴 했어도 작은 대로 감촉이 있다.


"또 세우려고..?"

"ㅎㅎ 아니~~~~ 예뻐서~~^^"

"내가 일정 잡아서 연락할 테니 오늘처럼만 예쁘게 하고 나와~~"

"아잉~~~어떻게~~~? 몰라~~~~"

"괜찮아~~~ 너무 좋을 거야~~~ 색다른 경험이잖아~~~"


그의 한 손이 내 유방을 감싸고 주무른다.

갖은 형태의 섹스를 경험해봤지만, 자기 아내와 같이하자는 남자라니...........


"난 몰라~~~~ 당신이 알아서 해~~~~~ 당신이 책임져~~~~~~~~"

"당신 너무 예뻐서 한 번 더 먹어야겠어.~~"


이미 나의 그곳은 샘이 밖으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결국 또 한 차례 격한 전쟁을 치른 후에 그는 개선장군처럼 돌아갔다.

36의 그 남자는 아내와의 관계도 좋다고 했고 워낙 재벌 3세 답게 유학 생활도 오래 해서인지

섹스에 관한 한은 상당히 개방적이고 즐길 줄 아는 남자라는 것이 또 한 번 증명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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