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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섹시한 처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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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간 처제는 우리 집에 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회사로 전화가 한 통 왔다.


"형~~~부~~ 저예요~"

"

이게 누군가 반가웠다.


"응~ 처제 어쩐 일이야~ 오늘 집에 놀러 갈게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

처제! 그러지 말고 횟집 가자. 내가 사줄게~ "

"알았어요. 오늘은 강의가 없으니 형부 사무실로 갈게요~"

"그래. 그럼 기다릴게"


처제는 처제다. 당연히 이러리라 생각은 했지만, 성격이 직선적이고 활달하다. 시원시원하다고 해야 한다.


띠~~리~리~링~


"네. ○○상사입니다."

"형부. 저예요."

"어. 처제. 어디야?

"회사 앞이요."

"알았어."


연인 같았다.


[처제의 첫 번째 작전]


우리는 처제의 차를 사무실에 두고 내 차로 가기로 했다. 차 안! 밤이라 처음에는 흰색인지 베이지 색인지 모르지만, 투피스를 입고 있었다.

쭉 뻗은 다리. 적당히 올라간 치마. 참으로 환상이다. 따귀만 안 때린다면 무릎부터 팬티까지 만지고 싶었다.


"형부. 운동은 언제부터 했어요?" "

"으응. 중학교 2학년!"

"그래요?"

"응."


나는 집에 전화를 해서 아파트 주차장으로 나오라고 했다. 아내는 가까운 데서 먹자고 했는데 나는 월미도로 향했다. 처제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해서다.

월미도 횟집. 잘생긴 도다리를 시키고 자리에 앉았다.


나는 운전 때문에 술은 2잔만 하고 아내와 처제가 많이 마셨다. 왠지 처제는 술을 많이 마셨고 덕분에 아내는 더 취했다.

왠지 아내가 더 먹는 것 같다. 사실 아내는 술을 잘하지 못한다.


우리는 예정된 순서대로 노래방에 들어갔다. 노래가 돌아가고, 춤도 추고, 블루스도 추고. 그런데 처제가 맥주를 시켰다.

나는 그만 먹자고 해도 처제는 자기 언니와 함께 계속 마셨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아내는 노래방 소파에 길게 누워버렸다. 남은 것은 처제와 나. 처제는 술을 곧 잘했으므로 만취는 아니었다.


"형부. 노래하나 불러줘요."


이 대목에서 랩이나 디스코, 록을 부르는 놈은 없을 거다. 조용한 노래를 불렀고 어느 순간에 나의 허리 사이로 처제의 양팔이 들어 오고 있었다.


"아~~~~~하~~"


아내하고는 다른 샴푸 냄새, 또 다른 여체의 다가옴. 이제 내가 눈앞이 아른거린다. 문득 며칠 전 그 방문 사이의 눈빛이 생각났다.

처제는 조금 흔들리고 있었지만 뜨거운 걸 느꼈다.

등 뒤에 붙어 있는 처제를 때어서 앞으로 오게 했다. 그리고 꼭 껴안아 주었다. 마치 내 속으로 들어 올 것처럼 안겨 왔다.!!


취한 두 여자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그때까지 아내는 곯아떨어졌다.

집에 도착한 나는 아내를 침대에 누이고 잠을 청하게 했다. 그사이 처제는 따듯한 물을 받고 있었다. 샤워라도 할 모양이다.

샤워를 마친 처제는 방으로 들어갔고 나 또한 샤워를 했다.


아내는 완전히 취해 자고 있었다. 잠이 오지 안았다. 문득 생각이 나서 문틈을 조금 열어두었다.

새벽 2시. 잠을 뒤척이다 작은 방 문소리에 눈을 떴다, 처제가 숙취로 고생하며 잠을 못 자는 것 같았다.

문틈으로 처제가 잠옷 차림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게 보였다. 순간 아랫도리가 후끈 달아 올랐다.


30분을 고민했다. 그러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처제의 방으로 가고 있는 나를 보았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속이 괜찮냐고 물어보고만 와야지 하며 다가갔다.


살며시 방문을 열며 물었다.


"처제 속 괜찮아?"


대답이 없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운 처제는 하얀 속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나도 모르게 손은 처제의 종아리를 더듬고 있었다. 숙취에 지쳤는지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엉덩이, 그리고 종아리. 연주가처럼 악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악기가 소리를 잘 내도록 조율에 들어갔다. 달빛 아래 처제의 엉덩이가 들어 왔다. 비스듬히 옆으로 누운 처제는 자는 듯했다.


하얀 속살!! 어느새 처제의 종아리를 나는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정말 예술이다. 어둠 속에서 봐서 그런지 더욱 하얗고 예뻤다.

나는 주저 없이 처제의 엉덩이를 한입에 넣었다. 나의 입안의 타액으로 처제의 엉덩이의 한쪽이 번들거렸다.

사실 이 침대는 처제가 가끔 자고 가려고 자기가 사다 놓은 침대이다. 그리고 처제를 반듯하게 눕혔고. 그래도 처제는 자고 있었다.


처제의 풀어진 가슴살이 보였다. 헉! 숨이 막힌다.

주저 없이 팬티를 벗겼다. 처제의 보지·털이 한눈에 들어왔다. 팬티를 벗기는 순간에 축축한 느낌이 들어 샤워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처제의 보지를 보았다. 울창한 숲사이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 애액은 후장으로 흐르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보지에 가져갔다. 시큼한 냄새! 어디서 맡아 본 듯한 냄새~

그러했다. 아내! 아내 애액도 이런 냄새다. 자매는 이런 것도 닮는가 보다.


일단 혀끝으로 맛만 보았다. 그리고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혹시 처제가 깨어나면 볼일도 못 보고 끝날 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애액은 항문 주위까지 번들거렸다. 한입 처제의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흐~~~헉~~~~"


순간. 처제가 몸을 일으키려 하였다. 본능! 이런 건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는데 반사적으로 처제의 입을 막고 눌렀다. 그리고 귀에 대고 뇌까렸다.


"처제~ 형~부야~~"


커다란 눈이 동그래졌다.


"언니가 잠에서 깨면은 둘 다 창피하잖아? 소리 치지 않겠다면은 눈을 두 번 깜빡거려. 알았지?"


처제는 잠시 상황을 살피었다. 윗도리는 둘 다 입었는데 아랫도리는 둘 다 벗었고 나의 커다란 좆이 처제의 보지를 쪼갤 듯이 누르고 있었다.

영리한 처제는 커다란 눈을 두 번 깜빡거렸다. 나는 그 신호가 일방통행이 될 줄은 몰랐다. 이윽고 손을 떼고 나의 입으로 처제의 입을 막아 버렸다.


"후~~~~~흡~~~쪽옥 ~쭈욱~"


단번에 단단한 이빨이 열리고 처제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빨기 시작했다.


광란의 밤! 우리는 성난 맹수처럼 서로를 가져갔다.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의 윗도리를 벗어 던져버렸다.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서 주무르고, 물고 돌리고, 핥고, 빨고, 물고.


처제의 보지에 나의 손이 들어갔다. 나는 밑으로 내려가 처제의 보지에 입과 코를 처박고 얼마를 있었는지 모른다.


"형~~~부~~~어~~으~~잉~~"

"헉헉헉"


처제는 정말로 마르지 않는 샘물이었다.


"형~~부~~잠깐~~~내~~가~~위로~~~응~~~"


처제는 단숨에 나의 배 위로 올라왔다. 순간, 아니 이건 찰나다. 군더더기 없는 기술~


역시 처제는 프로다. 거칠게 나를 다루었다. 나보다 더 빠른 손동작. 무자비하게 덮쳐오는 입술~~


"허억~~~읍~~~훅"


정말 나는 적지 않은 여자와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이다. 지금은 나의 젖꼭지를 깨물고 있다.

한 손은 내 좆을 유린하고 한 손은 나의 짧은 머리채를 휘어잡고 있다. 그러나 왠지 싫지 않다.

처제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으로 나의 왼쪽 허벅지가 질펀하게 젖었다.


처제가 밑으로 내려갔다. 처제의 양손은 나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아프게 애무하고 입으로는 나의 고환을 번갈아 입속에 넣고 알사탕 놀이를 한다.

정신을 차리기가 어렵다. 이제는 아내가 깨면은? 이런 잡념은 사라진 지가 오래다.


"으음~~처제~~아~그만~"


처제는 벌써 나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넣었다.


"쌀 것만 같아~~아~~~억~~처~~제~으흑"


나는 완전히 처제에게 길들여 지고 있었다. 또 순간 나의 몸이 순식간에 뒤집혔다. 처제는 등 뒤에서 젖가슴으로 내 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서 나온 듯한 광선에 정신이 아득하다. 처제의 입은 내 목덜미부터 차근차근 가져갔다. 나의 주인이 된 듯한 느낌.

몸을 돌리거나 반항의 몸짓은 할 수가 없었다. 벌써 처제의 혀는 나의 항문 주위에서 살풀이하듯이 요동을 치며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허억~~~~~"


이건 섹스 소리가 아니고 괴성이다. 철저히 한 여자에게 복종하는 그런 동물의 소리다.


"헉헉헉~~~으음~"


나는 다시 반듯이 돌아누웠고. 소위 말하는 69자세를 요구했다. 반항도 못 하고 처제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야 말았다.


"아~~잉~~어~~~헉헉헉~~쩝쩝쩝~~~쭉쭈~~~" 


남자의 오르가즘. 


정신을 차려야 했다. 나는 처제를 얼른 침대에 눕히고 새우를 꺾듯이 처제의 허리를 꺾고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아~~~억~~~흡."


허리를 멈추고 처제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았다. 역시 그래도 아직은 23세의 아가씨인 것이다. 처제는 이불로 입을 막았다.


"퍽퍽~~~~~수걱 ~~~~쑤걱~~ 푹푹푹 팍,팍,~~"


이번에는 살려달라고 처제가 매달린다. 얼마나 새우 꺾기를 했나. 처제는 완전히 맛이 갔다. 전신에 땀이 나고 갑자기 처제가 몸을 뒤틀었다. ,


"허~~~~억~~~~형~~~부~~윽~~~"


나 또한 나락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 둘이서 한참을 안고 있다가 눈을 떴다.


"처~제~미안해. 이러면 안 되는데~~~"

"형부. 괜찮아요. 어서 나가요. 내일 전화할게요."


처제는 샤워도 하지 않고 집을 나셨다. 새벽 5시 사우나 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다. 이렇게 나는. 아니, 우리는 서로에게 복종하게 되었다.


점심에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형~~~부~~"


처제다. 정말로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고마웠다.


"형~부~ 저녁에 해장국 사주세요~~!!"

"으~~~으응. 알았어."


화해도 할 겸 그러자고 했다..


흐린 날씨. 그리고 잿빛으로 덮인 하늘.! 연일 되는 장마로 날씨가 엉망이었다.

처제의 전화로 오후는 업무가 안 되었다. 어떻게 표정을 관리하나? 참으로 고민되고 민망하였다..더욱이 아내에게는 미안한 마음으로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시계는 벌써 퇴근 시간으로 가고 있었다.


"○○ 과장 퇴근해야지?"

"아~~예. 먼저 가세요, 누가 온 데서요!"

"그럼 먼저 갈게."

"그러세요. 낼 뵐게요."


적막한 사무실 담배를 한 개비 피워물었다.


광란의 밤!!! 거친 처제의 숨소리 !!! 하나둘 나를 무너뜨리던 처제의 손길!! 초점 없이 나를 바라보던 처제의 커다란 눈동자!!!

혼란스러웠다.


`정말로 만나면 어떡하지?`


띠~~~리~~~링~~~


분명 처제다!!!


"여보세요?"

"저예요!"

"처제 어디야?."

"회사 앞에요."

"알았어. 지금 갈게."


나의 차 안 !!! 처제는 어제의 술과 섹스로 조금은 핼쑥하고 피곤해 보였다. 단정히 차려입은 정장에서 어젯밤의 그런 광란은 어디도 찾을 수가 없었다.

조실하고 착하게만 보이는 처제.


`그럼 내가 나쁜 놈이었나?`


머리가 아팠다. 순간.


"형·부 우리 송내역 뒤에 포도밭에 가요."


그렇다. 당시 송내역 뒤는 포도밭이 많았고 가끔 직원 회식이나 친구와도 갔으며 아내와 처제와도 가본 적이 있었다.

저녁 7시가 넘어갈 무렵 비는 더욱더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송내역 앞에 주차하고서 우리는 뒤편 포도밭 음식점으로 갔다.

상당히 많은 사람이 저녁을 먹고 있었다. 처제와 난 닭볶음탕을 시키고 마주 앉았다..


[침묵....]


"저~~ 처제~말이야!! 어제는 미안했어. 그만 술이 과했나 봐...!"

"형부.! 난 괜찮아요. 정말로요!" 하며 두 팔을 양쪽으로 길게 펼쳐 보였다.


"아무튼 미안해 처제."

"그럼 오늘은 형부가 한잔 사세요. 알았죠?"

"으~~응. 그러지~~~"


휴~~~


우리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음식이 나오고 소주를 2병 마셨다. 발그레한 처제의 얼굴. 어제의 그 초점 없는 눈빛.

이러면 안 된다며 나도 모르게 머리를 저었다. 그때 처제의 한마디 말에 정신이 아찔했다.


"형부! 전에 비 오는 날. 비 맞고 형부 집에 간 날 있죠?."


그렇다 그날 포르노 보고 아내와 광란의 밤. 바로 그날을 이야기하는 거다. 열린 방문으로 처제의 눈을 본 날이다. 그렇다면은 처제가?


"형부. 사실은요 빗소리 사이로 언니의 흥분된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거실에서 형부와의 스킨십 부터 언니를 안고 안방의 섹스까지 다 보았어요."


`윽!! 정말로 세상에서 쥐구멍이 그렇게 그리울까??`


침묵. 그리고 고개를 숙인 처제.


그때는 정말로 처제에게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어떻게든 변명하고 위로해 주고 안아 주고 싶었습니다.

너무도 약하고 작게 느껴지는 처제. 그렇게 당당하고 기가 셌던 처제가 어깨를 떨구고 울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처제 옆으로 가 살며시 안아 주었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한 테이블 밖에 없는 조그마한 방이었다. 물론 보는 이도 없고요.


난 처제의 얼굴을 조심스레 올려 들었고 흐르는 눈물을 나의 혀로 전부 닦아 주었다. 그리고 처제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하였다.

열리는 처제의 입술. 그리고 어색하지 않은 처제의 손길. 처제는 두 손으로 나의 얼굴과 목을 끌어안았다.


둘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으로 입안 가득 서로를 마시고 있었다.

격정의 뜨거움 !!! 내일 어떤 일이 있어도 오늘은 이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다.


우리는 식당에서 나왔다.

우산을 한 개 접고서 빗속을 걸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구) 송내역 뒤편으로는 포도밭과 논, 그리고 시설채소. 말하자면 (하우스)밖에는 없었다.

우리는 우산을 쓰고 불빛도 없는 논 사잇길을 걸어 갔다.


[침묵. 그러나 따스한 처제의 몸서리]


나는 언젠가 박중훈 주연의 (우묵베비의 사랑)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하우스 속의 정사를 하고 싶었다.

문득 그 장면이 생각이 났고 나는 처제를 나를 바라보게 세웠다.


"처제. 날 감당할 수 있겠어?"

"형부를 언니에게서 다 뺏지는 않아도. 나에겐 언니 아닌 까요. 다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나에게도 줘요!"


나는 처제를 안고서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흡~~~쭈~~~"

"헉~ 형부~~~사랑해~~~"


나는 처제의 손을 붙잡고 하우스로 들어갔다. 하우스 안은 제법 따스했다. 다만 채소에 주는 거름 냄새로 조금은 불쾌했지만.!

하우스에는 5센티 정도의 종자가 자라고 있었다.


처제는 얼떨결에 들어온 하우스에서 조금은 놀라고 있었다. 자욱한 가스와 수증기. 마치 한밤의 한증막 같았다.

처제는 제대로 된 하우스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나는 하우스 문을 주위의 끈을 주워서 묶었다. 혹시 모를 불청객 때문이다. 그리고 처제를 껴안았다.

흐릿한 증기 사이로 보이는 처제의 얼굴.·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나의 왼손이 처제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 처제의 머리가 뒤로 재껴지더니 하우스 비닐에 부딪혔다.

거친 처제의 숨소리. 벌써 서로에게 적당히 길들인 것이다.


"처제 ~~ 사랑해~~~.미치겠어."

"저도 사랑해요~~~~어흑 ~~~헉~헉~헉~~"


나는 벌써 처제의 손에 윗도리가 다 벗겨져 있었다. 나는 남들에 비해 젖꼭지가 조금은 크다. 그래서인지 상당히 남자치고는 민감하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처제는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아~~~전~율~~~"


처제는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 때로는 등 쪽에서 움직였고. 연신 혀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었다.

나도 처제의 윗옷을 벗겼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몇 가지를 모으고 그 위에 내 옷을 깔았다.

처제를 눕히고 그 위에 내가 올라갔다.

양손으로 처제의 멋진 가슴을 터 칠 듯이 움켜쥐고 애무를 해갔다.


"허억~~~헉~~어~~흑~~음~~~형~~부~~학~~"


나는 처제의 스커트를 벗기지 않고 올렸다. 앙증맞은 손바닥 팬티. 그 사이로 손을 넣었다.

처제는 어제보다도 더 많은 애액으로 나를 준비했다. 나는 팬티를 내리고 나의 입을 가져갔다. 역시 나를 사로잡는 냄새!!!

처제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입을 가져갔다.


"후~~~흡~~쩝~~쑤~~걱~~~~쑤거~"


난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처제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으러 했다.


"움~찔~~형~~부~~잠~깐~만~~~"


그러나 벌써 맘을 먹은 나는 처제의 애액을 손에 바르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어~~~헉~ 으~~음~~"


처제의 입은 한동안 다물어 지지질 않았다.


"으~~~오르가즘~~"


허. 허리는 하우스 모양으로 휘었고 , 길고 검은 생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조금 지나 처제는 나를 바닥으로 가게하고 바지를 걸칠게 풀어갔다.

그리고 팬티 위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역시 빠르고 쉴 새 없는 손놀림 .....!!! 또 처제에게 놀란다.

순간 팬티가 벗겨지고 내 좆을 입으로 한껏 물었다. 


"허~~~~억"


한 손으로는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한 손은 나의 후장 주변을 애무하고. 그러다 후장을 빨아주기도 하였다.

나는 처제를 눕히고 발목을 하늘로 잡고 좆을 밀어 넣었다.


어두운 가운데 처제의 가녀린 눈물이 보였다. 희열과 죄책감의 눈물이었다.


"어헉~~~쑤게 ~~푹푹~~~으~~헝~"


얼마를 했을까?? 나의 아랫배가 터질듯한 압박이 왔다.


"으~~~흑~~~처제 ~~나~ 쌀 거 같아~~으흡~~"


순간 처제는 얼른 좆을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목 깊숙이.


그렇게도 많은 나의 좆 물을 다 먹었다. 그리고 정성스레 깨끗이 입으로 닦고 빨아주었다. 나 또한 처제를 눕히고 보지 주변과 주위를 다 빨아서 닦아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이나 물수건이 없어도 개운한 뒤처리를 할 수가 있었다.


밖은 비가 내리고 비닐을 때리는 빗소리에 우리는 아무 말도 없이 간간이 키스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그 후로 우린 사랑하면서도, 좋아하면서도 티 내지 않은 프로가 돼가고 있었다.


아내는 첫애 임신을 하였고, 불러오는 배 때문에도 처제와의 애정 행각은 간간이 계속되었고.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광역시로 이사를 해야 했다.


처제와의 이별. 서로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자그마한 제조 및 일본 수출 업체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개 외국어를 하는 처제가 필요해진 거였다. 그리고 처제가 회사에서 하는 일이 일본 쪽 수출일이어서.

그래서 처제는 서울에서 ○○광역시로 또 내가 운영하는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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