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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섹시한 처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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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퉁겨지듯 침대를 뒤로하며 일어섰다.


"○○씨 하지 마세요, 우리 결혼한 후에 해요!"


처음으로 여자의 힘이 이렇게 센가 싶어질 정도로 강했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 태권도, 합기도, 유도 합이 8단이었다. 지금은 거의 안 하지만!!

순간적으로 형사들이나 배우는 체포 연행 술이 발휘되었다. 그녀는 머리가 젖혀지고 양손은 골반 밑에서 나의 한 손에 잡혀 있었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 사이로 보이는 봉긋한 젖가슴을 탐닉해 갔다. 완강히 밀어내는 그녀를 힘으로 압도하며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다.


"흡~~으읍 아~~쪽. 으흡~주욱~~쪽."


서서히 무너지는 그녀를 느끼며 나의 한 손이 스커트를 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강하게 닫혀있던 이가 열렸다. 흐흐흐 이젠 상황종료! 더 이상의 반항은 없다. [속으로]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그녀는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뽑을 듯이 압박을 해왔다.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로 들어갔고 .! 애액으로 묻어 난 팬티가 손등으로 전해왔다.

나의 가운뎃손가락은 보지의 주위를 사정없이 휘몰아쳤다. 들썩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앙 허억~~~~ ○○씨~~으응~"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완전한 목마름. 바로 그것이었다.

나의 입은 그녀의 왼쪽 가슴에 가 있었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찌걱 찌걱~~~~"

"으응 하악~~"


그러는 중 그녀의 팬티는 무릎을 지나 한쪽 발끝에 있었다. 수줍게 솟아오른 가슴은 다 풀어 해쳐지고. 이제는 뜨겁게 달아오른 애마였다.

양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빨았다. 작은 완두콩만 한 젖꼭지! 아랫입술로 돌리다 젖꼭지 아래를 충분히 애무했다.


`여기서 여자의 젖꼭지 애무는 젖꼭지 바로 밑 부분을 충분히 애무해줘야 한다. 이 부분이 성호르몬 분비가 가장 많은 곳이다. 포인트! 헌터의 말씀`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나의 왼손이 완전히 범벅이 되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고 나의 얼굴은 보지 위에 있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서 야릇한 냄새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주저없이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아~~~학 학학학 으응~~"

쩝쩌억~~~훌쩍~~호로록~~~쭈울~~"


거침없이 돌아가는 나의 혀와 입술. 그녀는 완전히 갔다. 가슴에 땀이 보이고 블라우스가 젖기 시작했다.

40분 정도의 애~~무~~~


나는 바지를 내렸다. 용문야의 팬티인 거로 기억된다.

늘어져 있는 그녀를 양팔을 잡고 당겼다. [초점이 없는 눈]

겨우 목을 가누고 나의 좆을 바라보았다. 아니 바라보게 했다는 표현이 맞을 거다.

적당한 크기에 굵직한 물건. 순간 그녀는 격정으로 몸서리를 쳤다. 그리고 천천히 드러누웠고 나는 다리를 벌렸다.


하얀 사타구니에 애액으로 빛나는 그녀의 보지를 다시금 빨았다. 이번엔 혀로 깊숙이 그리고 돌리고 빨고, 물고. 후장도 똑같이.!!

나의 좆은 사기충천! 마치 터져 버릴 것만 같은 충혈로 새까맣게 변해 있었다.

왼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오른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천천히 밀어 넣었다. 반도 안 들어가 그녀의 허리가 침대에서 붕~~떴다.


"어~~헉~~~으으"


다시 좆을 빼고 애액을 골고루 발랐다. 다시 전진. 처음보다 수월히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힘차게 밀었다. 순간,


"아~~~악~~"


외마디 비명. 그녀의 가슴과 허리는 천정을 향해 완전히 꺾여 있었고, 그녀의 두 팔은 나의 양손을 쥐어뜯듯이 잡고 있었다.

이제는 인정사정 볼것없다. 오로지 전진뿐.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 속을 사정없이 헤집고 들어갔고 그녀의 한 손등은 자기 이빨로 얼마나 물었는지 모른다.


"허~~~억 수~~걱~~~퍽~퍽~퍽~퍽~퍽~ "

"아학~~억억.~~~○~○~씨~~잠~~~깐만~~~억."


나의 좆은 정말 씩씩하게 헤집었다. 골반이 다 아프게.

순간 킬러의 본능이 발동했다. 이번 기회에 딴 놈 것은 아예 잊어버리게!!

그리고 그녀를 뒤집었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더 이상 하늘거리지 않고 땀으로 짝 달라붙어 나를 더욱 미치게 했다. 역시 범상하지 않은 몸매~~


스커트의 지퍼와 혹크를 열고 아랫도리는 완전히 벗겼다. 하얀 엉덩이 그리고 그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후장을 빨았다.

처음에는 창피한지 피하다 이내 받아들였다. 그러나 나의 좆으로 넣지는 않았다. 처음이니까. 그리고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다.

그래서 보지에다 좆을 힘차게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허리가 반대로 휘었고 그녀는 바로 엎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똑바로 눕히고 사정없이 좆을 박았다.


"억~~~사~~랑해~~으윽~~~"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으~~~윽"


이건~나의 마지막 대시 ~~ 그리고 힘차게.


"허~~억~~~"


등줄기로 땀이 흐르고 그녀의 입을 나의 입으로 틀어막았다..


"흐~~윽.."


적막, 고요, 오르가슴, 이대로 죽어도 좋을~~~


시간이 흐르고 아내는 옷을 챙겼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했다. 그 뒤로 우리는 급속도로 사랑하게 되었고, 결혼이란 것도 하게 되었다.

지금은 아들만 2명이다.


한 달쯤 되었을까? 그 후로는 아내와의 관계가 급진전하였고 부평과 영등포 일대의 모텔은 거의 다닌 거 같았다.


어느 날 아내가 여동생을 만나자고 하였고 여동생[지금의 섹시 처제] 또한 미래의 형부를 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렇게 운명의 불완전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어느 화창한 늦가을 이었다. 영등포역사에 있는 롯데 백화점 페스트푸드점에서 처제를 처음 보았다.

아내는 동생이 어떻다는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제법 인기가 있고 공부도 썩 잘한다고 했다. 물론 자기보다는 못하지만.


사실 아내도 친구나 다른 사람이 보면 10중에 8명은 이쁘다 한다. 그리고 1편에서 거론했듯이 3대 명문 중에 하나인 학교 출신 아닌가!

약속 시간이 30분 정도 지나서 처제가 왔다.


앗~~~! 


백옥같은 피부, 완벽한 쌍꺼풀, 남자를 압도하는듯한 가슴, 그리고 아주 검은 생머리 서구형의 이목구비.!

내가 그토록 이상형이라 말하던 그 여자가 바로 앞에 있다. 이것이 운명의 장난인 것이다.

브라운 톤의 원피스 어려 보이면서 어른스레 보이려 입고 온 양장.! 사실은 케주얼 복장이었으면 하는 첫인상이었다.

한마디로 죽여준다. 우리 처제는 외모로는 어디 가도 안 빠진다. 그러나 신은 공평하지 않다. [공부도 잘한다]


○○외국어 대학 3학년이었는데 3개 국어를 한다. 정말로 신은 불공평하다.

어쨌든 햄버거와 콜라 등등을 먹고서 영등포 시장에서 노래방을 갔다.

처제도 첫인상에 내가 맘에 든다는 것을 느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아내하고는 너무도 틀리게 활달하고 개방적인 성격이었다.

맥주가 8병 정도 먹고 아내와 블루스를 추었고 장래에 아내될 사람과 블루스 도중 키스를 하게 되었다.

처제는 박수를 치며 좋아했고 다음은 처제와도 블루스를 추게 되었다.


아~~~


아내 가슴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작품~~! 흐르는 불빛 그리고 술을 마셔서인지 처제의 가슴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그것은 나의 심장 소리였다.

그렇게 처음 만남은 그러했다. 그 후로 처가에 갈 때면은 들썩들썩 안기는 처제가 싫지가 않았다. 물론 인사치레였다.


우리는 결혼을 하게 되었고 처가는 서울이고 우리는 인천에다 신접살림을 차렸다.

처제는 일주일에 한두 번은 들렀고 가끔 함께 영화도 보고 캠핑도 같이 갔다.


결혼한 지 5개월쯤 되었을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던 처제는 외국어 학원 강사로도 다녔다. 돈도 적당히 많이 벌었다.

어느 날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밤이었다. 초인 종소리에 나가보니 비를 잔뜩 맞고 처제가 들어왔다.

우산은 있었지만, 비가 얼마나 내리던지. 그래서 젖은 것이다.

시계를 보니 10시 정도 되었다. 그래서 시간도 늦었으니 자고 가라 하였다. 전에도 한두 번 잔 것도 아니고 비워둔 방이 2개나 있어서 상관이 없었다.


비를 맞아서 처제의 원피스가 있으나 마나 였다. 란제리, 블라우스, 팬티라인, 그리고 가슴 곡선. 비에 젖은 머리는 나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처제는 샤워를 했고 아내는 야식과 소주를 시켰다.


샤워실에서 나오는 처제! 더욱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내 아내의 동생이다]


벨이 울렷다~~


"띵~~~동~~~"

"야식이었네~~~"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며 술을 한잔했고 우리는 모두 취기가 돌았다. 시간도 많이 되고 해서 처제는 일찍 자라하고 우리는 빌려온 비디오 테이프를 틀었다.

둘이서 보려고 어렵게 구한 XXX 등급 포르노였다.


밖에는 엄청난 비를 퍼부었고 있었다. 그래서 적당한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거실의 모든 불은 꺼지고 ...

처음 장면부터가 심상치 않다. 사실 처가는 보수적인 장인과 그의 아들. 그리고 우리 마누라, 처제였다. 이러다 보니 이런 것을 봤을 리가 만무하다.

그러나 처제는 봤을 거 같다. 하여간 처제는 자기 방으로 갔다. 20분지나 아내의 아랫배에 손이 갔다. 아내의 눈에는 촉촉한 기운이 벌써 돌고 있었다.


가벼운 키스 ~


이제는 누가 선수인지 모른다. 교수가 워낙 훌륭해서.


비디오 속에서는 빨고, 넣고, 쑤시고, 1대2, 1대3, 위아래가 없이 돌아간다.

아내의 보지에 손을 넣어 보았다. 범람~ 그렇다. 홍수가 났다.

소파에 앉아 있는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난 머리를 나이트가운 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지긋이 당겨 소파에 눕혀다.


이럴 수가! 보지의 애액으로 나의 얼굴이 범벅이 되고 소파가 젖을 정도다. ]

아내는 비 소릴 믿었는지 소리가 제법 컸다.


"우리 침대로 가요~~~응?"


그렇게 말하는 아내 앞에 나의 좆을 가져갔고 좆을 입 안에 넣었다.

너무도 이젠 잘 빨아준다. 이젠 목젖 까자는 넘긴다. 10여 분의 애무와 스킨쉽. 그리고 빗소리.


나는 아내를 안아서 침대로 데려갔다. 나는 아내의 무릎을 바닥에 대고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어둡고 컴컴하지만, 보지의 주변은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좆을 꺼내어 보지 사이로 힘차게 넣었다.


오랜만의 절정에 찬 괴성!

나는 얼른 좆을 빼고 후장과 보지를 빨아 주었다.


"쭉쭉~~~쭉~흡~~~후룩~~~쩝~쩝~~"


혀를 깊게 손가락으론 보지에 넣었다.


"아~~~흐~~~~아~~~흐~~허~~~억~~~"


다시 좆을 넣었다. 그리도 아내의 머리를 뒤로 돌려 키스를 했다.

가끔 천둥이 칠 때 보이는 잘빠진 아내의 뒷모습! 나는 절정으로 가기 위해 아내를 침대 위로 올리고 앞으로 뒤집었다.


[이게 뭔가? 살짝 열린 문틈으로 빛나는 눈동자!]


심장이 멎는 듯했다. 그러나 나는 이내 모른 척하고 아내를 애무해갔다. 그 눈은 분명코 처제의 눈빛이었다.

누군가 보고 있어서 일까? 빨리 끝내자. 그래야 서로 덜 무안하지 하는 생각에 더욱 힘차게 박았고 더욱 열심히 애무해 주었다.

그런데 왜 안 나오는지. 아내는 3번째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있어서 무아지경이었다. 어떻게 끝냈는지도 모르게 일을 마치고 아내는 잠이 들었다.


"쿠~~~쿵~~~~~꽝,~~~~~우르르르~~꽝." 


마치 처제의 마음이나 내 마음이 이러했을 것이다. 천천히 처제가 자는 방문을 열어 보았다.


`어디서 어디까지 보았을까?`


처제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자고 있었다. 아니 자는척했다.

조금은 창피했다. 그리고 나는 바로 안방으로 와서 아내를 안고 잠이 들었다.

피곤했다 그날은 결혼 5개월 만에 가장 찐한 밤이어서 피곤했다.

아내는 그날 2시간 동안 4번의 오르가슴을 경험했다고 다음 날 이야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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