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뜨거운 경험담) +3 오피녀 질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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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며칠 전

그녀와의 섹스를 잊지 않기 위해 글을 남긴다.


사건의 발단은 간만에 친구 새끼랑 술을 처먹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친구 새끼가 간만에 소주 한잔하길래 근처에 땅땅치킨 가서 세트 1번에 소맥을 시켜서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데

친구 새끼 카드빚 한 반 정도 갚은 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섹스 치고 싶다는 얘기가 나왔다.

친구 새끼 섹스나 한판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형이 쏠 테니 가고 싶은 데를 골라보라고 했다.


선택지는 3개.

안마, 오피, 풀싸롱.


평소 가성비를 중요히 여기던 친구는 풀싸를 1 선택지로 골랐지만 집에서 먼 관계로 가기 엄청 귀찮아서

아. 걍! 씨발년아 오피가자 하고 선택지를 준 내가 선택을 해버렸다.


바로 검색 때리고 오피를 찾는데 예전에 갔던 기억이 있어서 바로 클릭했고, 기재되어있는 전화번호로 바로 콜을 때려서 아가씨 있냐고 하니까

+2 , +3 아가씨 있다고 하더라


기본가격은 13이니 즉 15, 16 아가씨가 있단 얘기다.

기존에 이미 14, 15는 경험해 본 바 14는 씨발 개 좆같은 씨발년들이 나오니 거르고. 15부터는 단군 어미처럼 사람 된 년들이 기어 나오기 시작하는데

오늘의 화대는 내가 내므로 내가 16 친구를 15짜리 가기로 하고 바로 주소 쏴달라고 하니까 문자로 날라 오더라.


받은 주소로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택시 타고 날아 가는데 택시기사 빡대가리 새끼가 길을 좆 같게 도는 거 같아서

중간에 스톱해서 내리고 네이버 지도로 찾아서 갔다.


오피를 근 몇 달간 발길을 하지 않았더니 단속이 심해진 건지 시스템이 달라진 건지 다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편의점 앞쪽으로 오라고 하더라.

전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잠깐 멈추시고 뒤돌아보시면 지금 서 있는 라이트 켜져 있는 차에 타라고 하더라.

아니.씨발! 무슨 룸빵도 아니고 오피 가는데 씨발 픽업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차에 탑승했는데

건물이 다른 데에 아가씨가 있고. 또, 단속이 심해서 이렇게 한다더라


하여튼 31장을 바로 꽂아주고 16짜리 아가씨는 지금 내려서 보이는 건물 508호로 가라고 하더라.

편의점을 마주 보고 왼쪽 두 번째 오피스텔이니까 정 궁금한 새끼들은 508호 벨 울리고 찾아가 보도록 해라.

하여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피에 들어갔는데 아니, 씨발 이게 뭐야.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오피 년들 중에 와꾸 개ㅆㅅㅌㅊ년이 있는 게 아닌가...

순간 씨발 이년이 왜 여기서 일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적어도 룸가서 일해도 중상 이상 뽑힐 와꾸인데. 왜 여기서 ㅂㅈ 벌리고 장사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와꾸는 알아서 상상토록 해라.


와꾸뿐만이 아니라 몸매는 진짜 너희들이 길 가다가 와! 저년 씨발 몸매 존나 늘씬하게 잘빠졌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몸매라고 생각하면 된다.

젖탱이는 B 정도였는데 진짜 굴곡이 조선 창녀 상위 5퍼센트 안에 들 거라 장담한다.

키는 167~170 가량 정도로 보이는데 옷을 입고 있어도 진짜 뒤태가 시발 개쩔엇다.


하여튼 그렇게 적당히 와꾸를 스캔하고 오피 년들의 기본 시간 때우기 코스. 주스 한잔에 담배 한 대를 쫙 피는데

오빠 되게 말 잘한다며 아부 빨기 시작하는데 응. 좆까 하고 나 먼저 씻고 올게 하고 씻으러 갔다.

이미 술 먹기 전에 씻고 갔던 터라 대충 후다닥 씻고 나온 후 이년이 들어갔는데.

시발. 갑자기 존나 몰카 찍고 싶어서 조용한 카메라를 다운받았는데 씨발 도저히 동영상 촬영하는 게 안 보여서

아. 씨발씨발하고 찾고 있는데 그 사이에 씨팔년이 후딱 씻고 나오더라.


몰카 찍으려는 게 걸릴까 봐 후다닥 카톡방을 열고 대충 카톡 훑어보는 척하고 폰을 내려 두고 침대에 누웠다.

맨 위에 있는 사진은 병신같이 동영상 찍는 걸 못 찾아서 이것저것 누르다가 찍혀있는 한 장의 사진이다..

당연히 오피의 기본코스 사까시 후 여성 상위자세를 예상하였는데 아니, 씨발! 이런 성 도덕 없는 창녀는 냅따 침대로 눕는 거 아닌가.

그래서 한 10초 동안 뭐지? 씨발년 컨셉인가? 라는 고민을 하는데 뭐 씨발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


역시 씨발 서비스가 좋으면 와꾸가 딸리고, 와꾸가 이쁘면 서비스가 안 좋고,

둘 다 좋으면 값이 비싸다는 유흥격언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 물론 내가 지금 생각해 낸 격언이지만.


하여튼 니미 씨발 창녀도 서비스업인데 씨발년이 서비스할 생각이 없길래 내가 서비스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키스를 바로 냅다 꽂았더니 또 씨발 키스는 존나 잘하더라.

키스하면서 손으로 좆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손놀림이 좋아서인지 금방 잘 서더라.

그래서 키스 후 목덜미, 젖탱이까지만 딱 한 번 빨아 재끼는데 콘돔 끼라는 얘기가 없어서

오우야! 씨발. 노콘 질싸해야지 라는 기대감으로 바로 삽입하려 했는데. 씨발! 거기서 아. 안 돼! 오빠 콘돔 껴야지 라는 멘트가 바로 쳐 나오더라.

순간 씨팔년이 좆도 안 빨고 콘돔까지 끼고 하려고 하네 라는 생각에 존나 빡쳐서 아!그럼 입으로 먼저 해줘 하니까 또 시키는 건 잘하더라.


누워있다가 냉큼 일어나서 좆을 빨기 시작하는데 와! 오빠 꼬추 진짜 크다~ 라고 멘트를 날리며 시작된 사까시는

와꾸 못지않게 뛰어난 혀 놀림으로 내 좆을 감싸기 시작했다.

혀를 시발 무슨 아나콘다 혓바닥처럼 츄릅츄릅 흔들어 재끼면서 빨아 재끼는데 내가 여간하면 사까시로 감흥 오는 사람이 아닌데

아! 시발 이건 빨리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사까시 타임이 지겨워질 무렵 이제 하자 라고 하니까 냉큼 콘돔을 가져오더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콘돔 안 끼고 하면 안 돼? 라고 물어보았으나 단호박처럼 응! 안돼! 하더라.

오피 10번가면 1명 정도는 노콘을 허락해주니 노콘질싸 좋아하는 오피충들은 꾸준히 질문하도록 해라.


뭐. 어찌 됐든 콘돔을 끼고 바로 삽입을 하는데 삽입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진짜 혀 놀림 하나는 씨발 천하 진미가 따로 없더라.

키스하면서 젖 만지고 그냥 내가 올라가서 존나 삽입하는데

본인은 예전부터 콘돔 끼면 사정을 잘하지 못하는 개좆같은 좆을 가지고 있던 터라서 콘돔을 극도로 싫어한다.


한 20분쯤 했나? 씨발 진짜 술도 올라 오고 땀은 나고 에어컨은 틀었다는데. 니미시발 금성 선풍기만도 못하고 하니 열이 올라오면서 화가 나더라.

내가 시발년이 16만 원이나 내고 왔는데 노가다 뛰는 것도 아니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내 비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름하여 뒤돌릴 때 콘돔빼기 라는 기술이다.

위 기술은 수많은 유흥을 떠돌며 터득한 기술인데 하는 법은 간단하다.

정상 체위로 떡을 치다가 아! 뒤로하자는 멘트를 날리며 엉덩이 탁탁! 치면 이년들이 알아서 뒤를 도는데

그 짧은 찰나에 잠시 좆과 보지가 떨어지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잽싸게 콘돔을 손으로 빼버리는 기술이다.

걸리면 블럭 처먹고 강퇴될까 봐 싸늘하지만. 손은 좆보다 빠르니까...


이번에도 역시 그 찰나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콘돔을 빼는 데 성공하고 뒤로 삽입을 바로 해버렸다.

콘돔을 빼면서 손에 묻어있던 윤활류 & 애액이 뒤치기하면서 허리 잡을 때 묻으면 의심받을 수도 있으니 왼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애액이 묻은 오른손은 얼른 이불에 쓱쓱 닦아버리도록 하자.


그렇게 시작된 노콘질싸는 콘돔낀 상태와는 다르게 황홀함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뒤치기를 하면서 이 씨발년 서비스 정신에 삔또가 상해 있던 나는 더 강하게 흔들어 재끼기 시작했고

이년은 으흥 오빠아.. 살살 해.. 라는 멘트가 절로 흘러나오더라.


하여튼 그렇게 노콘으로 신나게 박아 재끼었더니 드디어 오르가즘에 도달하였고, 마무리는 깔끔하게 노콘질싸로 그년 ㅂㅈ속에 박아버렸다.

그리고 그 상태로 누워서 몇 번 더 흔들어 재끼다가 좆이 줄어들어서 그냥 오피년 등판 위에 엎드려 있었는데

이년이 오빠 힘들어? 이제 앞으로 할까? 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 나 샀는데? 하니까 뭐야? 근데 왜 이렇게 커? 라는 서비스멘트를 다시 한번 날려주더라.

하여튼 사정을 했으니 이제 좆을 뻇더니 이년이 콘돔을 벗겨주려고 하는 데 있을 턱이 있나. 이미 네년 뒤돌 때 다 빼버렸는데.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어? 오빠 콘돔은? 하길래 응? 몰라. 나 그냥 했는데? 하니까 이년이 인제야 상황판단이 되더니 콘돔을 찾아 재끼는 거 아닌가.


아까전에 뺏던 콘돔은 미리 침대 위에 깔려있던 수건 밑으로 숨겨두었는데 수건을 들치더니 아! 여깄네! 하면서 콘돔을 살펴보는데

내 정자 새끼들이 있을 리 만무하지. 이미 네년 질 속에 처박혀있는데.

하여튼 정액이 없는 콘돔을 보더니 진짜 빡친 표정으로 하.......큰일났다..... 안에 했어...........? 라고 하길래

또 한 번 시치미를 떼며 응? 몰라 나 그냥 쌋는데? 라는 멘트를 날려 주니까 눈을 한번 흘기더니 나 씻고 올게 하며 씻으러 가더라.


존나 이쁘고 늘씬한 년한테 노콘질싸를 해냈다는 정복감을 침대에 누워서 만끽하고 있으니 16만 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

하여튼 그렇게 그녀와의 시간은 흘러갔고 내가 씻고 나오자마자 시간 됐다는 알람 전화가 오길래

담배 한 대 피우고 키스 한번 때려 박아준 다음에 오피 문을 닫으며,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한마디 전하며 나왔다.


`임신하면 전화해`


아. 물론 전번은 알려준 적이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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